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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04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인터넷상의 연재가 보편화되고 판타지소설의 대중화에 의해 조금은 생소한 무협의 세계관을 탈피해서 쉽고 가벼운 주제 스토리가 아닌 사건중심 익숙한 통신체나 대화체의 사용 익숙한 판타지소설의 세계관으로 무협을 설명하고 가벼운 농담이나 위트로 사건을 전개해나가는...조금 새로운 형태의 무협이 등장하게 되었다...라는게 저의 견해인데 요즘 보기드문 검명 104화 이북을 구매해서 감동있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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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에는 여자들이 잘없었다. 적들로부터 주목을 받을수 있다는 말이있었기 때문이었다. 당몽선으로서는 어쩔수가 없었다. 포기하려고 하는데 방화평이 구원자로 나선 것이었다. 그는 호군은 모두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들이라며 남녀 구분은 의미가 없다고 하였다. 행상에 여자가 없다는것도 반박했고 오히려 여자 아니면 손님으로 맞지 않는 부족도 있다며 여자가 꼭 필요하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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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얕보지 말고 잘 싸워야 해. 함정과 암계를 조심해. 자신의 사람 외에는 누구도 믿지 말고 무조건 쳐라 와 공이 또 염려의 말을 했습니다. 쌓인 정도 있고 나이가 들어가니 노파심도 늘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와 공, 남생이가 혼인을 앞두고 있음을 아십니까 하고 금와방주가 말하자 알고 있다고 말하며 와 공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졌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작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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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학은 당몽선의 임독이맥타통을 이미알고 있었다. 무림맹 사람들은 상명학을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이었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었다. 진관화만이 눈을 빛냈다. 그는 당몽선이 자신보다 강하리라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당몽선이 손목을 만지며 무엇이 심했다는 말이냐며 물었다. 임독맥타통은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을 생각하지 않을수없다고 말했다. 당몽선은 고개를 내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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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후가 건배를 하며 잔을 비웠습니다. 너는 태조에 대해 아느냐 하고 말하며 그녀가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태조라니 황자흥은 황실과 관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는데 황자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강호인들도 그곳과 부딪히기를 싫어했습니다. 소가 닭 보듯 했습니다. 부용후는 태조의 고향은 안휘성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문장이 깔끔한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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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할 것이라며 배정생이 건배를 청했습니다. 그때 말 한 필이 급히 달려왔는데 말에서 뛰어내리는 자는 한수 수채의 당주였습니다. 하 당주는 황자흥에게 머리 숙여 포권하며 태화궁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총채주를 뵙겠다고 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배정생은 펄떡 일어났는데 태화궁이 삼오방에 우호적임을 알기때문에 태화궁의 등장은 십팔채 사람들에게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스토리가 짜임새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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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어미의 마음에 그 누가 아들딸의 화려한 혼례를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무산대채주의 깊은 속마음, 누가 봐서 소심하게 느낄 만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만월성과의 싸움도 있었으니 굳이 혼인을 떠들어 황자흥이 녹림의 사위로 낙인찍히는 게 싫어서 혼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바랐습니다. 맹화정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뗐습니다. 괜찮은 필력을 가진 작가님이 쓰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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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과 호군은 말을 달려서 청해성 택고까지 갔고 여기부터는 이민족이 우글거리기 때문에 눈에 뛰지 않게 유목민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도란까지 다시 갈 생각으로 하루 쉬었고 무림맹에 좋은 감정이 없었으나 모자청은 과연 군사로서 그에게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다 그는 진군기 사람을 먼저 보내 택고를 아예 소뢰음사 공격 거점 진영으로 만들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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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과의 재회에서 의외의 반응을 보여주는군요. 과거에 맨날 둘이 싸웠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설마 삼
년여 동안 매도당하고 공격 받던 걸 다 좋은 추억으로 보정해버린 건 아니겠죠. 드디어 재회를 했습니다. 둘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될지 궁금하군요. 검각에서 진관화와 있는
동안 둘의 사이가 가까워지긴 한 듯 한데 과연 황자흥으로 인해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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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04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문체가 약간 딱딱한거 같으면서도 정감이 있고. 꼭 예전 좋아하던 무협지를 읽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이런 문체를 좋아하는지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작품 업데이트 되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아 여러분들도 한번 쭉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안할거에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소재의 스토리라서요..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