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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1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검명을 읽다보니 국내무협소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앞으로 저는 국내무협소설을 읽으려고요. 무협에 신선함을 느껴보시려면 이제 국내무협을 한번 읽어보세요. 구무협은 한마디로 먼치킨이라고 할 수 있죠. 엄청 잘난 주인공이 최고의 무공을 익히고 최고의 미녀와 사랑하고 무림을 평정하는 너무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누구나 꿈꾸는...꿈이 있는 낭만적인(?) 무협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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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학우의 사저는 청성파 장문인의 딸로 촉도삼화 중의 한명이다. 그녀는모학우를 좋아한다고 했었다. 모학우가 혼인을 했다는 말인데 어제 혼인을 한 사람이 올리가 없었다. 때문에 황자흥은 의아한 눈으로 모학우를 보았다. 모학우가 호로병의 술을 꿀꺽 들이켰다. 신랑이 막내사숙이라 하였다. 황자흥은 너무 놀라 말을 못했다. 모학우의 막내사숙은 황자흥이 구영조와 싸울때 만났던 옥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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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기세좋게 무릎을쳤다. 만월성주의 서신에 자신을 무시하는것은 참을수있다. 그러나 풍운장을 얕보는것은 참을수가 없었다. 도문준은 모든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하였다. 수룡채는 반드시 쳐야했다. 쌓인 원한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수룡채가 있으면 부인들과 인악이, 지란이, 점일, 시지철, 곽기옥등의 안전을늘 걱정해야한다. 황자흥은 집무실을나와 풍운장으로 가서 외전의 한 전각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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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큰형님인 대폭랑 사도강에게 분타주의 추천을 부탁했으나 아직 답이 없었습니다. 큰형님 사도강 곁에 모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디에 묶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일 것이어서 사람을 구하는 데 힘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황자흥은 도문준에게 조금 더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대폭랑 사도강을 생각하자 황자흥은 퍼뜩 떠오르는 게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넘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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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너무 복잡하다. 황실이라니 황자흥은 가는 한숨을 쉬며 술잔을 비웠습니다.그런데 부용후께서는 저를 잘 아십니다. 계속 싸움을 할 줄 알고 신뢰전주를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묻는 말입니다. 십팔채와 삼오방과의 싸움은 피할 길 없습니다. 삼오방주의 배후에 종친이 있건 말건 제가 이번에는 물러나지만 기회 닿을 때 다시 싸우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너무나 재밌는 작품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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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궁의 눈과 귀라는 밀직도 모르는 일이 있습니까 하고 장오병에게 묻자 천하의 일을 모두 알 수는 없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럼 황주에 청진사가 있다는 것은 부용후께서 직접 갔기에 안 것입니까 하자 모르겠습니다 하며 장오병은 손가락으로 철필을 빙글 돌렸습니다. 청진사는 부용후께서도 언급한 중요한 곳. 삼오방과 관련이 있기에 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방 읽어서 계속 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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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총관은 자흥의 어머니가 이십여 년 전에 대부인께서는 풍운장에 오셨고 마차도 화려했고 같이 온 사람들도 범상치 않았기에 아주 유명한 집안의 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자흥은 어느 문파의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여총관은 윗사람이 말하지 않는 것을 아랫사람이 캐묻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이고 말하지 않는 데는 말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다고 말합니다. 재밌을것같아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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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모래가 조금 깔린 곳이였고 황자흥은 취산칠십이격은 거침이 없이 장대비 내리는 날 콸콸 쏟아지는 폭포수와 같았다 변화에 힘까지 갖춰가고 있었으며 그가 팔방풍우로 몰아치는데도 상대방의 검은 온순하기 짝이 없어 한가함까지 느껴졌다. 검세도 단순했찌만 그의 검을 흔들림없이 막아내고 있었으며 촐천살인이 있어 현기가 쌓이고 쌓여서 단순하게 된 것처름 보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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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채와 대결을 앞두고 긴장감이 소설 전체를 감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디테일한 행동으로 옮겨진 것은 아니지만 결국 수룡채와 한 판 승부가 벌어지기까지는 시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편들이 하나 둘 계속 모여지는 것으로 볼 때 이제 그 시간조차도 얼마 남지 않은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황자홍은 마공을 익혀서 잘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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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몽선도 엄청나게 강해졌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바로 결혼할
줄 알았는데 당몽선이 무술을 더 수련하고 싶다고 미루네요 이러면 웬지 다른 문제가 생겨서 또 돌아가거나 아예 파토 날 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드네요 친구를 좋아한다고 했던 여자 너무하네요 그런 식으로 이용만 해먹고 완전 나쁜 여자에요
수룡채와 바로 싸울 줄 알았는데 만월성이 태클을 거네요 그래도 주인공은 개의치 않을 거 같긴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