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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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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장경작가님은 제가 믿고보는 작가로, 요즘 한창 유명하지요. 몇년 안되는 집필기간 엄청난 양의 무협소설을 창작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책을 들면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아예 상종 안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른 구무협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분위기와 흡입력이 있습니다. 적이면서도 너무나 멋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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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명 112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장경작가님은 제가 믿고보는 작가로, 요즘 한창 유명하지요. 몇년 안되는 집필기간 엄청난 양의 무협소설을 창작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책을 들면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아예 상종 안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른 구무협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분위기와 흡입력이 있습니다. 적이면서도 너무나 멋진 친구가 존재하고 어릴적 함께한 친구들은 모두 거물이 되어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k******0 2016.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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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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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채의 수하들이 천여명 정도 되었다. 그러나 실제 싸움이 가능한 자들은 삼사백, 많아야 사오백이었다. 그런데 지금 백여명만 남았다. 모두 달아난것이었다. 남아있는 수하들은 친척이거나 수룡채주와 같은 악질들로 달아나봐야 잡혀 죽을것이라 있는것 이었다. 송정호가 전망대로 올라가 말하였다. 지원을 하러오는 소채도 없었다. 수룡채주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와 같았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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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채의 수하들이 천여명 정도 되었다. 그러나 실제 싸움이 가능한 자들은 삼사백, 많아야 사오백이었다. 그런데 지금 백여명만 남았다. 모두 달아난것이었다. 남아있는 수하들은 친척이거나 수룡채주와 같은 악질들로 달아나봐야 잡혀 죽을것이라 있는것 이었다. 송정호가 전망대로 올라가 말하였다. 지원을 하러오는 소채도 없었다. 수룡채주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와 같았던 것이다.

d***3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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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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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검자들은 황자흥의 상대가 아니었다. 단십여초만에 활검자들이 창백한 안색으로 비틀거렸다. 격검의 충격에 그들이 엉덩이를 찧으며 쓰러졌다. 모자청은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었다. 호왕의 강호에서의 지위, 평판을 그가 모를리가 없었다. 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오히려 잘 구슬려 음풍귀등과의 싸움에 써야한다. 그래서 참고참았던 것이다. 그런데 감정을 감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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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검자들은 황자흥의 상대가 아니었다. 단십여초만에 활검자들이 창백한 안색으로 비틀거렸다. 격검의 충격에 그들이 엉덩이를 찧으며 쓰러졌다. 모자청은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었다. 호왕의 강호에서의 지위, 평판을 그가 모를리가 없었다. 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오히려 잘 구슬려 음풍귀등과의 싸움에 써야한다. 그래서 참고참았던 것이다. 그런데 감정을 감출수가 없었다.

y***4 2017.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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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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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당장 큰형님 사도강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는데 먼저 분타주 추천이 어떻게 되어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일심방 이야기를 하며 일심방과 싸울 사람이 있다면 서둘러 풍운장으로 보내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협기 넘치고 제 한 몸 지킬 능력이 있는 십여 명 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아무리 무공이 강하더라도 암계에 능한 흑사회를 상대로 혼자 싸우는 것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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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당장 큰형님 사도강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는데 먼저 분타주 추천이 어떻게 되어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일심방 이야기를 하며 일심방과 싸울 사람이 있다면 서둘러 풍운장으로 보내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협기 넘치고 제 한 몸 지킬 능력이 있는 십여 명 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아무리 무공이 강하더라도 암계에 능한 흑사회를 상대로 혼자 싸우는 것은 위험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최고

w******k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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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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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앞만 보고 가는 무식한 소 같은 놈이다. 싸우려 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바가 있다고 말하며 부용후가 몸을 돌리며 황자흥 앞으로 더 바짝 다가섰습니다. 나는 삼오방주에게 경고했다. 십팔채 영역에 대한 침범을 절대 불허한다고. 명을 따르지 않는다면 삼오방이 불타는 꼴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부용후가 말했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흥미로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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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앞만 보고 가는 무식한 소 같은 놈이다. 싸우려 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바가 있다고 말하며 부용후가 몸을 돌리며 황자흥 앞으로 더 바짝 다가섰습니다. 나는 삼오방주에게 경고했다. 십팔채 영역에 대한 침범을 절대 불허한다고. 명을 따르지 않는다면 삼오방이 불타는 꼴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부용후가 말했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흥미로운 책이에요

w****6 201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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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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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밀직주께서는 청진사에 대해 모르겠다는 말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삼오방은 밀직이 신경을 쓸 곳도 아닌 하찮은 곳이었다며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부용후와 밀직이 삼오방을 보는 눈이 다르다니 하고 말했습니다. 청진사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듯한데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천하를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장오병이 어눌하게 말했습니다. 전작들과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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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밀직주께서는 청진사에 대해 모르겠다는 말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삼오방은 밀직이 신경을 쓸 곳도 아닌 하찮은 곳이었다며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부용후와 밀직이 삼오방을 보는 눈이 다르다니 하고 말했습니다. 청진사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듯한데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천하를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장오병이 어눌하게 말했습니다. 전작들과는 달라요

d*****b 201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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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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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는 좋았냐는 자흥의 말에 여총관은 아주 좋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좋았는데 왜 갑자기 어머니는 풍운장을 떠났냐고 자흥이 물었습니다. 알 수 없다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젖먹이인 장주도 두고 말이라고 말하며 여 총관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황자흥을 안고 키운 여 총관이다. 황자흥의 표정 하나하나를 놓칠 리 없습니다. 추천해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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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는 좋았냐는 자흥의 말에 여총관은 아주 좋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좋았는데 왜 갑자기 어머니는 풍운장을 떠났냐고 자흥이 물었습니다. 알 수 없다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젖먹이인 장주도 두고 말이라고 말하며 여 총관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황자흥을 안고 키운 여 총관이다. 황자흥의 표정 하나하나를 놓칠 리 없습니다. 추천해봅니다 재밌어요

t******s 201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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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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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초를 겨루자 황자흥인 기분좋게 좋다면 소리를 지르며 뒤로 훌쩍 물러났다. 사정을 봐주면서 고맙다며 상대도 검을 거두었고 그는 황자흥의 친우인 모학우였다. 그를 상대한 검법은 청성파의 칠십이파검이였다. 모학우는 호왕은 호왕이라며 씩 웃고 그늘로 가서 자신이 타고온 말에서 술과 건포를 들고 나왔다. 황자흥은 모학우가 술을 즐기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의아해 하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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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초를 겨루자 황자흥인 기분좋게 좋다면 소리를 지르며 뒤로 훌쩍 물러났다. 사정을 봐주면서 고맙다며 상대도 검을 거두었고 그는 황자흥의 친우인 모학우였다. 그를 상대한 검법은 청성파의 칠십이파검이였다. 모학우는 호왕은 호왕이라며 씩 웃고 그늘로 가서 자신이 타고온 말에서 술과 건포를 들고 나왔다. 황자흥은 모학우가 술을 즐기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의아해 하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c*****a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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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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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검각에 안 왔다고 죽일려고 쫓아다녔었는데 이제는 만월성 말을 안 듣고 무시해도 어쩔수 없게 된건 보면 통쾌하네요 예전에도 말도 안되는 명령해놓고 그걸 안 지켰다고 항명이다 뭐다 하면서 설치더니 꼴 좋습니다. 모자청은 처음에는 되게 유능해 보였는데 요즘 보면 다른 만월성 놈들처럼 무능하기만 한 썩은 인물 같네요 질기고 질겼던 악연의 종지부를 드디어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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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검각에 안 왔다고 죽일려고 쫓아다녔었는데 이제는 만월성 말을 안 듣고 무시해도 어쩔수 없게 된건 보면 통쾌하네요 예전에도 말도 안되는 명령해놓고 그걸 안 지켰다고 항명이다 뭐다 하면서 설치더니 꼴 좋습니다. 모자청은 처음에는 되게 유능해 보였는데 요즘 보면 다른 만월성 놈들처럼 무능하기만 한 썩은 인물 같네요

질기고 질겼던 악연의 종지부를 드디어 찍었네요

e****9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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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를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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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를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신무협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저는 살아있는 무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중원무림이 무대이고 무공고수들이 등장하지만 그 모습들이 우리 일상과 쉽사리 겹쳐지기 때문입니다.항상 무적의 고수가 아닌 가끔은 마지막까지 별볼일없는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무척이나 못생긴 주인공도 있고 천하제일의 악당이나 색마가 주인공인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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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12화를 읽고 직접 리뷰를 작성합니다.

신무협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저는 살아있는 무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중원무림이 무대이고 무공고수들이 등장하지만 그 모습들이 우리 일상과 쉽사리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항상 무적의 고수가 아닌 가끔은 마지막까지 별볼일없는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무척이나 못생긴 주인공도 있고 천하제일의 악당이나 색마가 주인공인 경우도 있지요. 저는 검명의 모든 스토리가 제 취향에 딱 맞네요.

k******3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