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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29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항상 마음에 의심이 들죠..이거 재미있을까..혹시 이거 또 지뢰아냐..하면서요.그러다 보니 당연히 내용을 유추할수있는 제목과 겉표지(하지만 어디에서 1위했다는건 오히려 믿지않습니다)의 대강의 스토리라인을 보고 책을 선택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사람들 리뷰를 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 잘 산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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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29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장경이라는 작가는 주인공인 신비로운 인물을 충분히 설득력있는 모습으로 창조해 냈습니다. 처음에 읽을때만 해도 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다시말해 처음의 우려는 말끔히 씻어졌고 이제 소설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즐길 일만 남아있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선택하십시오. 이 소설은 당신이 언뜻 기대했던 바로 그 모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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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곡 입구에서 두명의 사람이 황자흥을 막아섰다. 황자흥은 풍운장주인데 곡주를 만나러 왔다며 애청에서 내렸다. 두명은 풍운장은 처음듣는 이름이라며 곡주는 지금 없다고했다. 자하곡에 잠깐 들렀다가 태화궁에 갔다고했다. 황자흥은 등영이와 연경이는 잘있냐며 부인을 좀 만났으면 좋겠다며 부탁한다. 등영이, 연경이 이름이 나오자 문을 지키는 자들의 황자흥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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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타도 공력에 있어서는 황자흥의 상대가 되지가 못하였다. 그리고 몇번의 격체전으로 황자흥도 격체술의 묘미를 깨닫고 있는 중이었다. 철두타는 승기를 전혀 잡지 못하자 뒤로 훌쩍 물러났다. 황자흥은 손바닥으로 날아오는 철두타의 머리를 잡았다. 수도로 쳐낼수도 있었지만 격체전에서 그는 철두타에게서 전혀 살기를 느끼지 못했었다. 지금 철두공처럼 장난기까지 느껴 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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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성이 흑서를 보았다면 그의 성격에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그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사문성은 흑서를 보았는데 흑서를 떠들지 못한 것은 도둑처럼 풍운장에 갔고 마두의 등장에 여자를 지켜주기는커녕 숨기에 바빴고 부끄러운 처신 탓에 말을 하기 힘들었던 것. 황자흥에게 먹일 결정적 한 방으로 흑서 이야기는 생각했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도 술술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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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다, 친구 술이다 모두 모여라 같이 가서 술을 마시자 그가 고함을 지르며 황자흥의 손을 끌었습니다. 술을 가져오라 자신의 전각인 신검전으로 간 그가 시비들을 향해 고함을 질렀는데 시비들은 이런 일에 익숙한 듯했습니다. 나무와 꽃이 봄의 향기를 솔솔 내는 정원 한 곳에 술상을 차렸습니다. 태화궁주가 황자흥에게 건배를 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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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을 관할하는 어마어마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 총채주는 녹림의 두목일 뿐이고 강호인들 모두 십팔채와 삼오방의 충돌을 알고 삼오방의 뒤에 태화궁이 있음도 안다고 총채주가 된다는 것은 곧 태화궁과도 싸울지 모르는 일이니 거론된 인물들이 총채주를 거부한 것을 저는 이해한다고 저수의 채주는 표정만큼 말투도 차분했습니다.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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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귀향길에 파동에 들어 대장장이에게 맡겼던 네자루의 칼을 찾았고 그는 우공을 자신에게 맡겨 달라면 난리를 피웠따 어떤 쇠인지 꼭 알아내겠다는 것이다. 황자흥은 애병을 손에 놓는 사람은 없다며 그 청을 거절하고 무산으로 향했따 무산은 벌써 겨울이였고 봉우리들은 눈으로 하얀색이였따 자하곡을 ㄷ ㅡㄹ렀으며 4년만의 자하곡 방문으로 등영이워 연경이를 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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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자하곡에 들릅니다. 거기서 연경이하고 걔네 오빠도
만나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무술 대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예전에 녹림에서 만났던 철두타라는 전 소림사 중이 나타나서 달려듭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그 중을 압도해버립니다. 무슨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는 걸 알고 달려온 걸 보면 심삼치 않거나 그동안 등장이 없었던 맹정화 관련
같네요 철두타가 등장한 걸 보면 맹정화도 곧 등장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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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길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보기 위해 무산으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신세를 졌던 자학곡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등영과 연경이는 많이 자랐군요. 등영은 이제 소년티를 벗었고 연경이는 나이에 비해 조숙한 여자아이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분명히 황자흥보다 강했던 무 대사의 제자와의 싸움을 압도합니다. 천재들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