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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0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약간 구무협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전형적인 복수.. 물론 무협물치고 복수가 빠지는건 거의 못봤습니다만 이책은 아예 제목부터 검맹이라고 해버리니 선입관이 생기더군요. 아 이책 또 뻔한 복수물이구나 하고요.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괜찮은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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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0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검명 130화를 읽으면서 너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어쩌면 주인공이 비열하다고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통쾌하며 어떠한 상태에서도 상황을 주도하는 주인공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다보면 자연히 소설에 빠져들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듯한 기분이 들어 대리만족이 충분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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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대채주와 철두타를 보았다. 자식들 혼인을 못시켜 주는것은 부모의 큰죄고, 모자람이 많은 아이임을 알지만 그래도 황자흥에게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정부인이 아니라 첩이라도 괜찮다고 말한다. 녹림대호가 남에게 사정하는것은 처음이였다. 하지만 황자흥은 안된다며 단호했다. 정은 살아가면서 만들면 된다. 첫눈에 반해 만나 쌓은 정보다 살아가며 키운정이 더 오래간다. 철두타는 어떻게든 둘을 붙이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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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산에 올랐다 맹화정의 눈빛이 너무 간절해 훌쩍 떠날수없어 별수없이 황자흥은 같이갔다. 맹화정이 웃으며 한곳을 가리켰다. 황자흥은 씩 웃었고 다루가 아니고 맑은 물이 솟는 작은옹달샘이었다. 옹달샘 주위는 다구와 작은 불상등 인형들이 놓여져있었다. 맹화정은 물이 아주 좋다며 차를 끓여올테니 기다리라며 화덕에 불을 지폈다. 황자흥은 맹화정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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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성은 황자흥에게 먹일 결정적 한 방으로 흑서 이야기는 생각했지만 그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낙서마공이 이지를 급속히 흩트려 흑서를 본 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했고 마성에 물든 마두의 말을 믿을 사람이 없을 테니 이후에는 말을 해도 소용없었습니다. 나 외에 유령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이 있냐고 황자흥이 묻자 맹화정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스토리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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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잔을 비웠습니다. 너는 내 친구다. 누가 너를 괴롭히면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귀하들도 들으시오! 내 친구를 괴롭히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태화궁주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술자리에는 부용후처럼 칼 부딪는 소리에 놀라 뛰어나온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태화궁주가 함께 가자고 해서 마지못해 술자리에 앉은 사람도 있고 소문 많은 공작후가 누구인지 궁금해 앉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작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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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의 채주는 총채주가 되면 부딪치게 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배정생은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장강을 삼오방 놈들에게 내주라는 말입니까, 총채주를 맡아 달라고 비분강개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사정이 너무 절박하다며 한수의 배 채주가 돌연 총채주로 아우의 이름을 말했을 때 나는 반사적으로 총채주는 아우뿐이라고 했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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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곡에 이르자 문지기들이 곡주는 태화궁에 무림맹의 일을 보고하기 위해 갔따고 했고 등경이와 연경이의 안부를 물어보자 안으로 달려갔고 그를 맞이한 것은 곡주의 셋째제자였다 잠시후 등영이가 나왔고 그는 덩치도 커 사내대장부 소리를 들을 것같았다. 열다섯살이고 지란이는 어린아이 티를 멋지 못했으나 같은 나이인 연경이느 벌써 여자티를 냈다 또한 무노사도 만나서 반가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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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대채주는 그렇다 치는데 철두타는 거의 맹화정을 강매하는 수준이군요. 그렇다고
넘어갈 황자흥이 아닙니다. 그래도 얼굴만 보고 가라고 했는데 그게 전환점이 될 줄이야.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그녀를 보고 딱 끊어버리려고 하지만 눈물에 마음이 약해져 버립니다. 확실히 예전처럼 완전 왈가닥은 아닌 듯 합니다. 마음에 앙금을 남기고 떠나게 되는 걸 보면 앞으로도 완전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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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엄청나게 바뀌었네요. 뭔가 차분해진 거 같네요. 그래도 예전 모습이 남아 있는지 철두타 괴롭히는 걸 보면 알수있네요. 자신과
안 맞을 거라 생각해서 무정하게 떼어내려고 했는데 역시 남자는 여자의 눈물의 약한가요. 그 좋다는 여자들
다 떨어져나가고 결국 맹화정한테 넘어가는 건가 싶네요. 당몽선이 나가고 풍운장에 맹화정이 들어올지 궁금하네요. 맹화정이 있는 풍운장도 나름 흥미롭네요. 그래도 일단은 떠나게 됐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