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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2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보고 지금 다시 읽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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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2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132화를 읽어보았는데 지금까지 읽어본 바의 스토리에서 드러나는 주인공의 비범하고 뚜렷한 사고방식과 신비로움, 마지막으로 독특한 카리스마가 돋보입니다. 주인공은 사람을 다룰 줄 아는 매력적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매력은 단순히 그의 헌양한 얼굴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꿰뚫은 그의 조소와 비웃음이 다른 이들의 머리 끝에 머물러 있는 데서도 나타납니다.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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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총관은 완고하다 그는 손자의 앞날보다 풍운장이 더 중요한듯 보였다. 실제 그는 풍운장의 전통을 중요하게 여겨 아들과 싸워 아들이 집을 나가게 했고 흑밀과 싸울때는 가족들이 목숨보다 장주의 목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풍운장, 풍운장주를 가장 중시함은 여총관 뿐만아니라 대대로 내려온 법이었다. 인악이를 죽마보 보주로 생각하고 있었다. 친구 육경문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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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에 안주인이 있어야 함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부인들이었다. 이번에는 당몽선 같이 훌쩍 떠나버릴 여자가 아닌 평생같이 있을 여자를 바랐기에 물었었다. 황자흥은 나귀에 달린 맹화정의 짐을 들었다. 황자흥이 맹화정을 받아들이는것을 보고 철두타는 너무 좋아했다. 여총관이 좋은술이 있다며 한잔하자고 권한다. 철두타는 여총관이 모셨고 황자흥은 맹화정을 별당으로 데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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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주름을 펴고 황자흥이 밖으로 나오자 맹화정이 손을 흔들었습니다. 풍운장을 나서며 황자흥은 현판을 보았습니다. 낙서마공이 그려진 현판이 아니라 새로운 현판인데 그가 이를 질끈 깨물었습니다. 그는 애청의 말고삐를 힘차게 챘고 애청이 신나게 달렸습니다. 황자흥은 바람처럼 질주해 마음의 괴로움을 털어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책이라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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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주를 모셔라 충위장이 말했고 덩치 큰 하인이 와서 태화궁주를 업었습니다. 시비들이 뒤를 따랐는데 하인들은 이런 일도 익숙한 듯 태화궁주를 잠자리로 데려갔습니다. 업혀 가는 사람이 다른 사람 아닌 강호제일지존 태화궁주였으니 황자흥은 속으로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나 검법은 달랐는데 정말 강호제일인이었습니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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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 때까지 만사 잊고 풍운장에서 무공이나 수련하고 싶었지만 강호를 거칠게 부는 바람이 그를 내버려 두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그는 모른 척하고 싶었지만 죽마보가 이만큼 일어나는 데 주 채주로부터 받은 도움이 크고 삼오방은 강호를 위해서도 쳐야 할 곳이었습니다. 주 채주가 어떤 심정임을 아나 아쉽게도 여러분들은 사람을 잘못 찾은 것 같다고 도문준은 말합니다. 작가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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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당당한 척해도 소심한 만월성주이기 때문에 황자흥의 예측대로 만월성의 도발은 더 이상 없었따. 풍운장에 이제는 편안했던 일상이 찾아온 것이다 황자흥은 인악고 ㅏ비무를 하고 있었고 수렴난 했기 때문에 모두 무공이 일취월장했으나 그중 가장 늘어난 것은 인악이였따. 총관들은 비류도법이라는 자신만의 무공을 익혔고 하지만 인악이가 그에게 펼친 것은 취산칠십이격이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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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몽선이 나간 자리를 맹화정이 채우네요. 이건 조금 의외네요. 처음 나왔을 때 둘이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달라도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에요. 그걸 증명하 듯 당몽선과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맹화정하고 같이 사는 걸 상상만 해도 주인공이 몸서리 치잖아요. 철두타가 일단 반억지로 밀어붙였는데 과연 이 둘이 잘 되려나요. 지금까지
나온 여자들이랑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이하지 못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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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의 핏줄인 인악이가 점점 성장하는 걸 보니 풍운장의 세월이 흘렀음을 느낍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완전히 어린아이 같았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처음 황자흥이 등장했을 나이가 되겠군요
철두타도 참 모질지 못합니다. 결국 맹화정에 손을 들었군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릴 생각으로 데려온 듯 합니다. 결국
당몽선 시즌2 같은 느낌이군요. 강매에 성공했으니 반품이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