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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5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요즘은 정말 내용도 문장도 글 호흡도 한자도 여러가지면에서 함량미달의 글이 많은데 양적으로는 풍부하지만 정말 읽을 무협은 거의 없더군요. 독자분들도 말은바로합시다 덮어주고 취향차가 아니라는말 그런말로 옹호하지말자구요. 작가가 난 이작품을 쓰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글은 읽어보면 이 작가가 무협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기글의 대한 책임감이 어느정도인지 읽어보시면 가슴에 와 닿아요. 가슴에 와닿는 검명 135화 무척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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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35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도 제가 읽은 무협소설 중에서 완전감동먹은 인생최고의 소설 검명 135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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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물의 양은 지금 넘쳐나고있다 지금 해로가 해적들로 엉망이었다. 북로가 뚫리면 표물들이 그쪽으로 쏠릴것이었다. 해로도 해로지만 해로로 가는길도 엉망이고 모두 치를떨었다. 북로를 시작으로 남로, 동로, 서로도 정비할것이다. 주선덕이 건배를 청했다. 도문준의 말대로 주선덕은 좋아했다. 그런데 금관표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북로에 공을 들일것이다. 아마 북로에 사활을 걸고 달려들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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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은 목을 자라처럼 움츠렸다. 비흑리, 가릉강 소채주와 싸울때 황자흥의 무서움을 보았던 그녀라 덜컥 겁이났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때리면 아버지에게 말할것이라며 뒷걸음질을 쳤다. 황자흥은 가만히 맹화정을 보았고, 그가 돌연 방에 들어가 천리궁을 가져왔다. 맹화정은 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황자흥은 맹화정을 끌고 활터로갔다. 정신산만한 그아가씨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야할것 같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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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못했던 제 삼의 인물이 있을 수도 있었으나 생각하면 제 삼의 인물은 바람일 뿐이었습니다. 흑서는 피에 굶주린 마두인데 풍운장에서 한 일이라고는 현판에 낙서를 새긴 것뿐이었습니다. 맹화정 앞에서는 눈물을, 피눈물을 쏟았는데 흑서가 풍운장에 어떤 사연이 있다는 것. 풍운장에 사연이 있을 사람도 정해져 있는데 역시 아버지와 여정휘였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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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이 있을 줄 아네. 어서 가게 하며 소오곤이 손을 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며 황자흥은 자작으로 석 잔의 술을 비웠고 그가 소오곤 곁으로 갔습니다. 소오곤이 황자흥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정원 구석으로 데려갔습니다. 노야, 얼마 있지 않아 제가 혼인을 한다고 말하며 황자흥은 쑥스러움에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들어서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가지 못한다. 마음으로 축하를 해 주마 하고 말했습니다. 작가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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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생은 공작후지만 형님은 태화궁의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태화궁의 편에 서지 않을 것이라며 초조한 눈빛으로 황자흥을 보았습니다. 태화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은 곧 천하와 싸운다는 것이니 우리로서는 부담이 크오 하며 도문준이 납육을 한 점 먹었습니다. 삼오방에 대한 강호인들의 시선은 아주 좋지 않고 삼오방을 친다고 해서 과연 태화궁이 나설까요 하며 저수의 채주가 말했습니다. 다음 편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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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대사의 심우도는 초식이다. 그 초식을 열심히 따라하다 보면 길이 열릴 것이라 그는 생각했다. 심우도는 사문 나암문의 창천일검만리탄과비슷한 점이있다. 그들은 가르치려 하지 않고 몸으로 느끼기를 요구하며 그림보다 여백이 크기 때문에 이를 통해 심우도를 서로 배울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에게 당장 힘을 발휘마는 무공은 유성십이절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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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선덕이 누구였죠? 인물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예전에 수룡채와 싸울 때 함께했던 사람인가.
풍운장에서 평화롭게 수련이나 하면서 지낸다 했더니 다시 전장으로 향하겠네요. 드디어
풍음귀랑 싸움이 될 거 같네요. 풍음귀를 지원하는 세력을 소통하게 됐는데 그렇게 되면 풍음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 주인공하고 싸울 거 같네요. 태화궁의 오대 고수도 어떻게 못하는 음풍귀와 강해진 주인공이
어떤 싸움을 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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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상에 흑상이 지원해주는 대가로 그들을 뒤를 봐주는 풍음귀, 그리고 해적들. 대략 이정도가 근시일 내에 맞붙을 적 목록입니다. 아마 풍운장을 떠나면 순식간에 적 목록이 불어날 것 같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정도인데 만만치 않아 보이는 건 풍음귀와 흑상이군요. 흑상에는 풍음귀의 제자들이 있어 위협적이고 풍음귀는 말할 것도 없고요. 아직 시간적 유예가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강해져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