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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7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농부는 쟁기와 낫으로 자신을 말해야 하고 문사는 글, 무사는 칼이다. 이글을 메모해뒀습니다. 정말 저역시도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무사는 칼이 최고죠. 젊었지만 장안에서의 날들을 새털처럼 날릴 능력이 홍루몽일 뿐이니.. 이런거 보면 저도 검도같은 무술을 배우고 싶다니깐요. 멋진 주인공에 푹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쭉 반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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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7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흔한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경 작가님이 쓰신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흥미를 유발시켰습니다. 작품의 몰입도는 좀 기복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보기엔 재미있었지만 중간중간 식상하구 지루해 지기도 했습니다. 퀘스트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가는데 이 과정이 좀 뻔하게 진행되기도 하구요 그냥 앞으로의 이야기가 좀 궁금하긴 하지만 다음권이 빨리 빨리 안나오면 한동안 손을 놔도 그리 답답하거나 애타지는 않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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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날린 화살이 벼락처럼 날아가다가 갑자기 천천히 갔다. 화살에서 연기가 나다가 다시 벼락처럼 날아 과녁을 꿰뚫었습니다. 맹화정이 잘난척하지 말라며 팔꿈치로 황자흥을 쳤습니다. 꿩 잡으러 가지 않겠냐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황자흥은 팔다리를 두드렸고 맹화정이 황자흥을 가만히 보았습니다. 근심이 있죠 하는 맹화정의 물음에 황자흥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끝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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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괄이 자신을 놀리고자 맹화정이 하는일을 그냥 지켜보라고 하지는않았을 것이다. 안주인의역할은 보주에 못지않다. 한순간에 죽마보를 무너뜨릴수도 있었다. 노회한 장기괄이 그사실을 모를리가 없었다. 직접와서 보고 현실을 직시하라며 맹화정이 하는일을 말리지 않았을것이다. 황자흥은 죽마보를 나섰다. 그는 천천히 걸었다 이대로 가면 맹화정을 내리꽂을듯해 울화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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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은 낙타의 배를 머리로 받았다 애청은 힘이워낙 좋은 지라 봄이오기전부터 발정기였고 계속 식식에게 구애를 하였으나 그는 받아주지 않아 매사에 뒤틀려 무작정 싸우고자 했다 혹독한 모래바람과도 싸우려해 그덕에 황자흥은 낙타의 도움 없이도 사막을 잘 가고 이썼다. 그는 애청엠 ㅗㅁ을 기대서 머릿속에 무무대사의 심우도를 그렸다 심우도는..장법이 확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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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의 말에 채주들이 좋아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게 모두 총채주의 공이요 채주들이 황자흥 곁으로 우르르 몰려들었고 그들은 고마움에 황자흥에게 오체투지라도 할 기색이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당분간의 평화입니다. 삼오방과의 싸움은 피할 수 없으니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고 하자 삼오방 그놈들에게 두 번 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채주들이 말했습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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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의 물음에 강호의 인심이야 뻔한데 필요할 때면 온갖 좋은 말을 하지만 필요 없으면 냉정하게 등을 돌릴테니 우리 것을 확실히 챙기기 위해 한 말이라는 도문준의 말에 황자흥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 도문준이 이번 일을 계기로 죽마보의 이익을 음으로 양으로 챙기려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강호의 냉혹함을 아니 말릴 수 없는 일이엇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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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를 공격해서 예전처럼 다시 안 좋은 곳으로 몰리나 했는데 그러기에는 주인공이 너무 컸나 보네요. 일단 형식적이긴 해도 화해를 했네요. 그리고 청홍루에서 3일을 놀고 돌아갑니다. 근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돈을 안 받겠다고 합니다. 뭔가 주인공하고 관련된 자가 그렇게 명령한 거 같 같은 지금으로서는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한동안 안 나온 캐릭터 중 하나일 거 같긴 하네요. 설마 신 캐릭터가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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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진심은 아니더라도 화해를 하고 벽산성주와는 헤어집니다. 그가
대접한 것도 안 받고 그냥 떠나려 했지만 모양이 안 좋다는 말에 받아들이고 떠납니다. 죽마보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어 분타의 필요성을 느끼고 마방을 분타로 삼으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맹화정이 술을 팔던 게 단박에 걸렸군요. 정말로 쫓겨날 거 같습니다. 잠시 한눈만 팔아도 뭘 저지를지 모르는데 그렇다고 계속 데리고 다닐 수도 없고요. 결단의 순간이 온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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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제압한 줄 알았던 마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나 봅니다. 언월련주의 일과 이성을 잃고 벽산성주를 죽으려 했던 것은 평소의 황자흥을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큰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했는데 각자가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 다행히 원만한 형태로 마무리 됩니다. 청홍방주가 아마 요청향이 아닐까 싶군요. 대체 그 여자는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