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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9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맹화정이 풍운장, 죽마보의 안주인이 되었을 때 일어날 일이 걱정되는건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진짜 어떻게 이런일이... 남녀 관계는 주판알 튕기듯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으니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될되로 되어야될듯.... 황자흥은 오골계를 잡으러 사자산으로 갔는데 진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149화를 읽었는데 얼른 150화를 구매해서 읽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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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49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도가적인 글의 주제를 어린애 같은 성격의 신선을 주인공으로 정감있고 감칠맛있게 풀어나가면서 동시에 개성있는조연들의 잘 살린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얻은 수작있었습니다. 또한 무협의 가장 큰 장점인 강한 주인공을 통한 통쾌한 카타르시즘이 아직까지는 강해 보입니다. 저는 제가 느끼는 통쾌함때문에 검명 149화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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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이 있었는데 아주 큰 불경이기에 총관은 장주의 무공을 넘보지 않았고 여정휘가 흑서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 흑서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버지였는데 풍운장에 왔을 때 마성이 골수에 미치지 않아 그냥 돌아갔겠지만 다음에 올 때는 다를 것이었습니다. 황자흥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고 부자간에 칼끝을 맞대는 상황이 올지 몰라 괴로웠습니다. 세밀한 묘사에 감탄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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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좋고 안좋고이 문제가 아니었다. 일을위해 여자를 버릴수는 없었으니 그자리에서 더 들을말이 없었다. 주위 압박에 맹화정을 버린다는것은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 죽마보 앞에서 강남생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황자흥은 강남생을 지나쳤다. 아무일도 아닌것이 아니었다. 구파일방과 싸운다는것은 너무 부담되는 일이었다. 점창파 우전호의 말대로 한다면 죽마보는 문을 닫아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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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경이 벌떡 일어났따 민자경은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방태평이 길잡이로 붙여준 사람으로 마방에서 일을 같이했다고 한다 그는 마방에서 일하기 아까울 정도로 무공도높았고 일을 잘했지만 오래 붙어 있는 곳이 없다고 했따. 너무술을 좋앟가기 때문에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라 바람 소리 물 소리에도 감정이 끓어올라 어디선가 박혀서술만 맛니 다고 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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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폭죽이 날았고 온 곳이 술과 고기 냄새였습니다. 황자흥은 채주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는 채주들에게 할 말이 있었는데 총채주를 그만두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한창 올라 도저히 말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채주들뿐만 아니라 장강십절을 비롯해 삼오방과의 싸움에서 맹활약한 여러 사람들과도 술을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책을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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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도 훌쩍 지났는데 지난 해 춘절에는 맹화정의 폭죽으로 전쟁이 난 것 같았는데 올해는 조용했습니다. 복을 부르고 악귀를 쫓는 의례적인 폭죽과 맹화정이 주고 간 폭죽으로 지란이가 몇 번 쏘았을 뿐이었습니다. 손님들도 거의 없었고 호군기가 바쁜지 송정호, 장진량도 오지 않았습니다. 집안사람들끼리 오붓하게 춘절을 보냈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흥미로운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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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는 장풍까지 사용할 모양이네요. 점점 강해지네요 신뢰음사인가
쳤을 때 나온 괴물밖에 사용 못한 건데 주인공이 사용하게 되면 이제 거의 당해낼 사람이 없어질 거 같네요. 근데
그 경지를 거의 벌써 이른 거 보면 뭔가 더 대단한 상대들이 쏟아질 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한동안
마두가 안 나왔으니 걔네들이 튀어나올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는 수룡채가 그렇게 끈질기게 괴롭히더니 이제는
만월성이네요. 이 참에 박살내는 게 나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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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의 존재 자체가 풍운장의 화근이 될 듯 합니다. 역시 녹림은
녹림. 강호에서 좋게 받아들일 리가 없었습니다. 순리대로라면
맹화정을 돌려보는 게 맞겠지만 황자흥에게 그럴 맘이 없어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만월성이 주도가 되어 풍운장으로 공격할 듯 합니다. 촉도 대문파
까지 끌어들였으니 어려운 싸움이 될 듯 합니다. 밀리지 않고 맞서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심우도의 깊이를 더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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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풍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게 됐습니다 예전에 장풍에 호되게 당했었는데 이제는 장풍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날이 오겠군요. 지금까지 나온 고수들도 쓰지 못했던 장풍을 익힌다면 벨이 , 2 오른 정도가 아닌 발전입니다. 이제 음풍귀와도 해볼만 한 힘을 손에 넣게 될 겁니다. 슬슬 음풍귀와 붙을 때가 됐는지도 모릅니다. 맹화정 일로 갈팡지팡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