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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2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금분세수를 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같기도 합니다. 아직 때가 아닌것 같긴 한데 정말 죽마보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 만월성주가 걱정하는 것은 풍운장주의 힘이니깐요. 은거를 선거함으로써 죽마보에 대한 만월성의 간섭을 당연히 끊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152화를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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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2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무협물중 인기를 끄는것들은 보통 비장하거나 화끈한 무거운 작풉들이 많은데 코믹무협이 웃길지 모르지만 정말 웃길수 있게 쓰기엔 어려운겁니다.부디 코믹무협이 인기를 얻어 장경작가님이 한편 더쓰고 앞으로도 무협소설이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명 무척이나 유쾌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있답니다. 꼭 한번쯤은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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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기의 기마가 풍운장으로 왔는데 선두는 강남생이고 뒤 여덟은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황자흥은 사자산을 내려와 문 앞으로 갔습니다. 갑작스러운 기마대의 출현에 등평무와 척일두도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남생이 말에서 내려 뒤의 자들도 따라서 내렸습니다. 일심방과의 싸움을 위해 대폭랑께서 보내신 분들이네 강남생이 뒤의 자들을 가리켰습니다. 대박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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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타주가 탄식을 한것은 불행히도 그들이 자신의 편이 아닌 무산대채의 편임을 알았기때문이었다. 그는 뒤늦게 나타난 무사들을 거느린 이십대 중후반의 사내가 누구인지 알았다. 청사채는 오랫동안 삼협의 지배자였다. 지금은 무산대채 만월성에 눌려 별힘을 쓰고있지는 못하는듯 보이지만 유구한 전통이 있었다. 이름있는곳은 이름값을 하게 마련이다. 이름값을 못하고있다면 무산대채주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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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달려가며 적들을 용맹하게 베는 자가 있었고 그는 오십 정도의 나이에 약간 처진눈에 소유자로 팔자수염의 그가 장안표국의 표두인 것이다 그를 따르는 표사들ㅇ도 장안표국의 정예중의 정예인든 칼놀림이 완전 무시무시했고 그들이 적들을 박살내고 있을 때즘 멀리 모래언덕에 돌연 수싑개의 깃발과 함께 칼을 든 백여명의 자들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멀리 볼 수 있는 시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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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채주께서 무산을 맡은 지 십 년이 되었을 때 그 고마움의 표시로 대채의 사람들과 대채주를 아는 사람들이 돈을 모아 부채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대채주께서는 절대 선물을 받을 분이 아니라 대부인께 드린 부채입니다. 칠보로 장식한 봉황 모양의 부채, 칠보봉황선이라고 전령이 말했습니다. 막내 아가씨 그러니까 화정이가 그 부채를 가져가겠다며 단식에 들어간 모양이었습니다. 끝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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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이 아닌 산발적인 싸움으로 적의 전열을 흩트리며 본대가 오기를 기다릴 것이고 한수 수채는 선도에서 본대와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선도는 황자흥이 한수 채주 배정생과 처음 만났던 선도원과 가까이 있는 곳으로 장강을 접한 꽤 큰 도성이었습니다. 황자흥은 애청을 타고 연무장으로 가자 여 총관, 방점일, 시지철, 곽기옥, 인악이, 척일두와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편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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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풍운장과 만월성이 한판 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곳에서 먼저 선제 공격이 들어가네요. 맹화정의 아버지가 먼저 공격에 나섰습니다. 딸이 무시받고 위협받는
걸 못 참은 듯하네요. 만월성을 주인공이 짓밟아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 전에 무산대채주의 발아래서 부숴지게
생겼네요. 과연 주인공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둔한 맹화정도 사태가 이정도 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정도는 알게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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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대채주가 1년을 말하며 혼약을 거절하길래 무언가 숨은 의도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쳐들어가기 위해서였군요. 풍운장에 있는 게 그녀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 거라 판단한
듯 합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듯이 하는 혼약을 바라지도 않았겠죠.
얌전한 중년 아저씨로 봤는데 역시 그도 강호의 사람이었습니다.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면이 다른 강호인들과 다를 게 없군요. 황자흥과 맹화정을 둘러싸고 정신없이 정세가 변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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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책을 전하게 하기 위해 철두타를 무산으로 보냈나 했더니 단순한 것이었군요. 하긴 단순한게 가장 좋은 방법일 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무산대채주의 성질을 건드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분노의 방향은 황장흥이 아닌 만월성과 구파일방입니다. 무산대채주는 세상사에 초월한 인물인 줄 알았더니 역시 이 세계 사람이었습니다. 전투민족밖에 없는 강호인데 당연히 그도 전투민족이었겠죠. 게다가 딸바보인 그가 딸이 그런 모욕을 당하고 있으니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