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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3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촉도의 패자도 역시 웃긴것 같기해요. 당장 무산대채의 공격에 마치 남의 일로만 말하며 수하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으니, 무서운 사람이네요. 성주 곁을 당연히 떠나고 싶을건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보아서 그런지 성주의 코밑 수염이 거뭇할 때 촉도로 왔고 이제까지 성주를 보좌했으니,, 앞으로도 그럴지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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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3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코믹무협을 좋아합니다.임진광님의 무언계,동천,한상운님의 블랙코미디작품등 그달리 인기를 끌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재밌는 작품들입니다. 코믹이란게 사실 웬만한 공력이 아니면 웃길수가 없는데 아쉽습니다. 위의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십시오. 코믹성과 작품의 짜임새등 결코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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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청은 대채주를 만날동안 여기저기 세력을 끌어모아 적의 진격을 최대한 막아주라 청한다. 무산대채주의 마음을 달랠사람도 필요하다 대채주는 자하곡주와 친하고 풍운장주는 딸을 맡긴 사람이다. 그런데 자하곡주는 멀리있고 풍운장주는 가까이에 있다. 풍운장주의 얼굴을 또 보란말이냐며 만월성주가 버럭 화를냈다. 지금 상황에서는 자존심 운운할때가 아니였다. 만날지 만나지 않을지는 만월성주가 판단할 문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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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를 뵈어서 영광입니다 대폭랑 사도강이 보낸 자들이 한목소리로 우렁차게 소리치며 황자흥에게 포권했습니다. 황자흥도 포권하며 그들을 보았는데 모두 혈기왕성한 젊은 나이였고 나이 많은 자도 황자흥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호랑이의 몸에 표범의 배, 늑대의 허리. 체격이 좋았고 눈빛도 형형했습니다. 제법 싸움질을 할 자들로 보였고 훈련을 잘 시키면 한몫 단단히 할 듯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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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가장 끈것은 사막에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네명의 곤륜노가 든 화려한 교자였고 그 안에 탄 것은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벽안의 여자였다 그녀의 좌우에는 쌍두도를 든 눈동자가 하얀 노인과 일월아를 낀 노인있있어고 멀리서만 봐도 아주 느낌이 좋지 ㅇ낳아그는 총표두를 얼른 부르기를 재촉했다 그는 산전수전 다 겪은 이로 갑자기나타난 적이 꺼림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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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쓴웃음을 흘렸는데 기가 찼습니다. 보지 않아도 훤했습니다. 막내 아가씨께서 들어간 동부는 수련을 하는 동부라 밖에서 열 수 없어서 삼호랑께서는 문을 열 사람이 공작후뿐이니 빨리 와야 한다고 했다고 전령이 말했습니다. 며칠 굶었냐고 황자흥이 묻자 제가 여기까지 온 시간을 더하면 이십여 일이 된다고 전령이 말했습니다. 황자흥은 화를 냈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짧지만 내용도 알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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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이 준비는 되었겠지 하고 말하자 방점일, 시지철, 곽기옥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무사는 결국 칼로 말할 수밖에 없는데 싸움에서 해를 당할까 하는 걱정으로 자꾸 감싸면 나중에 독이 되었습니다. 쇠는 두들겨야 강해지는 법. 곽기옥의 첫 싸움이니 황자흥은 곽기옥의 장비를 챙겼으며 칼날을 꼼꼼히 보았고 복장도 살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지루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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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하도 멍청하고 이상한 짓 뿐이어서 무산대채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림 어느 문파와 붙어도
안 밀릴 정도였네요. 당문보다 대단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그런
엄청난 집단을 아군으로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완전히 적으로 돌린 만월성주는 얼마나 멍청한 것인지. 여지껏
나온 캐릭 중 맹화정이 가장 멍청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여자보다도 훨씬 덜떨어진 바보가 만월성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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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풍운장 밖에 이야기로 진행되나 했는데 바로 풍운장이 다시 나올 거 같네요. 지금의 사태가 커지는 걸 막으려고 모자청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동안 만월성주가 과연 황자흥을 달래고 그가 무산대채주를
막게 할 수 있을까요?
무산대채주도 체면이 있으니 그냥은 물러날 수 없으니 무언가 계기가 필요할 텐데 그 계기가 될 인물인 황자흥을
괜히 만월성주가 성질을 건드려서 꼬이는 게 아닌가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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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상관 때문에 고생하는 건 언제나 뒷처리를 하는 밑에 사람입니다. 만월성주느 처음 나왔을 때 저정도로 한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촉도의 지배자는커녕 작은 문파를 이끌 그릇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 사태가 커지는 걸 막고자 만월성 군사 모자청이 동분서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때가 간악한 자들에게는 좋은 호기. 음풍귀가 무언가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