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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4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역시 무산대채주를 달래야한다고 생각해요. 읽어보니 군사께서 일으킨 금과표국 국주 놈의 목을 잡고 무산대채주를 만나러 갔다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입니다. 대채주에게 일단 사죄를 한 후 약간의 오해가 있음을 말한다고 해서 오해를 믿어줄지도 모르겠고요.. 수하들을 무산으로 돌려 주기를 부탁해도 부탁을 들어줄지 모르는데,, 154화는 중후반을 잘 달리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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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4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상당히 볼만하다 생각한 소설인데 .... 우리가 무협을 보는 이유가 바로 검명의 재미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취향에 따라 글을 읽고 느끼는것이 다 다른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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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혁이 황자흥에게 매달렸다. 황자흥은 채찍을 내던지며 집에서 목을씻고 기다리라 말한다. 만월성주는 허둥지둥 말머리를 돌렸고 만월성주를 따라가던 염기혁이 되돌아왔다. 정말 성주의 목이 필요했다면 이자리에서 벴을것이었다. 무산대채주를 만나러 간다는 말도 사실이 아닐수 있기에 진지하게 물었다. 황자흥은 한숨을 쉬며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염기혁이 황자흥의 손을 잡고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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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대협께서 장주께 전하라는 서신이라며 얼굴에 밤송이 같은 털이 숭숭한 청년이 서신을 내밀었습니다. 대폭랑 사도강의 편지였습니다. 황자흥은 사도강의 편지를 보고 접었습니다. 그가 사도강이 보낸 말썽쟁이들을 보았습니다. 장주, 저희를 받아 주십시오 그들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귀하들이 나에게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오 나는 강호 패권에 관심이 없다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뒷화가 엄청 읽고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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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주곁으로 왔고 국주는 두사람을 소개했다 적의 눈과 귀를 조심해야 했으니 두사람은 간단하게 인사했다 국주와 총표두에게 근는 언원련주라고 이야기했고 많이 성숙했지만 무림맹에서 보았던 이목구비가 살아있으니 그는 금방 알아보았다 또하나의 적의 출현에 국주의 얼굴은 어두워졌고 어떻게 멸망했던 언월련의 무리들이 살아있는지 의아해했다 더구나 그들의 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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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보는 겨울에도 바빴습니다. 황자흥은 회의실의 문을 열자 장기괄, 방화평, 도문준, 강남생이 있었습니다. 황자흥은 죽마보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나갔는데 일 때문이 아니라 명색이 보주인지라 들렸습니다. 다들 바쁘니 장기괄, 방화평, 도문준, 강남생을 함께 보기는 오랜만이였고 도문준이 할 말이 있다고 하더니 모두 모인 것을 보니 중요한 일이 있는 듯했습니다. 필력 있는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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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걸린 비표, 철환 등도 점검했다. 방점일, 시지철은 황자흥, 강남생에게 배워 제법 활솜씨가 좋지만 곽기옥은 팔이 하나라 활을 쏘기에 불편했습니다. 황자흥이 활 대용으로 암기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었기에 곽기옥이 비표, 철환을 챙긴 것. 장비 점검을 끝내며 황자흥은 곽기옥의 어깨를 치며 만약 저번처럼 순간적으로 흥분해 적에게 달려든다면 내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재밌는 작품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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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일방이 매일 함께 해준다고 해도 당문까지 나선 걸 보면 보통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겠지만 구파일방 역시 썩은 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보입니다. 당문의 생각을 읽을 수 없는 지금으로서는 그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 때 도대체 당몽선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건지 보이지도 않네요. 맹화정의 아버지가 엄청난 고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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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공이 나서서 해결을 하기로 하네요. 부탁하러 온 입장이면
좀 자세 좀 낮추지 왜 저렇게 뻣뻣한 건지 참나. 맹화정 무시하고 위협하다 저렇게 돼놓고 맹화정을 보고
무시하고 조롱하려고 드는 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런 무능하고 눈치 없는 사람이 만월성주니
만월성의 수명도 앞으로 길지는 않은 듯 하네요.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데도 결국 맹화정은 끝까지 암것도
모르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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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에게 사과를 하러 나타난 만월성주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황자흥의 성질을 긁어버립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설쳐대는 그를 보고 결국 참다 못한 황자흥이 만월성주를 매질 하고 죽인다고 협박하며 쫓아냅니다. 그래도 자신과 관련된 소동이니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만월성주에게
인복이 있다더니 자꾸 저런식으면 그 사람들이 황자흥에게 넘어올 듯 합니다. 결국 직접 무산대채주를 만나
설득하기를 마음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