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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8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큰 스토리를 쫓아가는 것에는 철-_-어쩌고 주인공의 라이벌 원? 어쩌고는 나오지조차 않았기때문에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같아요. 그렇지만 150화 이전까지에서 보여지는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방식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인공의 행동 말투 모두 꼼꼼히 세세하게 파악해서 읽어보아야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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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방 수하들은 황자흥의 상대가 될수가 없었다. 도대체 본바닥이 흑사회인 삼오방에서 이렇게 강한 고수가 있을까 싶은이도 나섰지만 황자흥은 당해내지 못했다. 삼오방은 꼼짝 못했다 황자흥이 곽기옥을 끌어 구석진 곳에 세웠다. 군자의 복수는 백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순간적인 화를 참지못해 칼을 뽑는다는것은 옳지않았다. 그가 두팔에 유성도를 그었고 팔에 피가 솟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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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평무는 이랑도로 땅을 팍팍 찍거나 줄을 그으며 허공에서 몸을 꿈틀대다가 착지했습니다. 온 자들이 탄성을 터뜨렸는데 등평무가 허공에서 이랑도로 그린 것은 글자였습니다. 대풍기혜 운비양. 큰바람이 이니, 구름이 치솟는구나 풍운장이란 이름의 유래였습니다. 등평무가 여 총관에게 물었으리라 황자흥은 등평무에게 왜 풍운장이 풍운장인지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글전개가 빨라서 술술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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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점일 시지철과 죽마보의 병사들 흑수선과는 난주분타에서헹져졌고 언월련주는 무림맹에 넘겼다 어월렬주를 호송하는 것으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여쏙 새외 이족들의 언월령에 관한 평인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잡아간다면 새외이족들은 장안 표국에 대해 불만을 품을 것이다. 이족들과 자주 만날 수밖에 없는 비단길 위에 선 국주로서는 썩 즐거운 일이 아니다. 뇌조벽력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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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금와방을 상대하려 하다니 흑사회 놈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방화평이 주먹을 쥐었습니다. 금와방과 흑사회 놈들이 서로 복수하겠다며 난리고 덕분에 성도에는 찬바람만 분다네. 우리 일거리도 조금 줄었지 강남생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분명 성도에서 일어난 일이란 것이지요 하고 황자흥이 물었습니다. 흑사회는 어느 곳이건 있는데 성도에도 있지만 밤거리나 기었습니다. 무협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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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과 흑수선으로 인해 자신을 가장 행복한 말이라고 생각하던 애청인데 갑자기 식식과 흑수선이 사라져 우울함에 잘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눈빛이 활기를 띄었습니다. 세상 좁다고 달릴 싸움의 냄새를 맡은 것. 애청이 힘차게 달렸고 황자흥은 죽마보 앞에서 애청을 멈추었습니다. 열 명의 죽마보 표두, 표사가 황자흥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매력적이고 내용도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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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향이 나왔군요. 처음 나왔을 때 마음에 들던 여캐라 기분이 묘하네요. 금의환향으라고 해야하나. 삼오방이라는 악질 같은 놈들을 등에 업고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맹화정이랑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당몽선이랑은 상극일 거 같은데 요청향하고는 어떨지 쉽사리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저 여자가 사자촌에 옴으로써 무슨 사건이 벌어질 거 같기는 합니다. 풍운장에 바람 잘 들 날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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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녀가 등장했습니다. 과연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싹싹하고 순진한 아가씨 같았는데 지금은 어딘가 모르게 천박하게
느껴지는군요. 대체 왜 밖으로 돌아서 저렇게 변해버렸는지, 참. 속내야 어떻든 겉으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영 좋게 볼 수가 없군요. 밖에
일로 소란스러운 건 몰라도 풍운장 자체에 시끄러운 일이 없기를 바랐는데 그렇게는 안 될 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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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추진은 아직도 정정한가 봅니다. 꼭 얼마 못 갈 것처럼 묘사가 됐던 적이 있어서 드러누웠나 했었는데 하긴 그 양반이 그럴 리가 없죠. 역시 삼오방의 뒤를 봐주는 존재는 부용후였습니다. 요청향이 말한 후견인은 부용후가 맞는 듯 하군요. 그리고 부용후와 대화를 나누던 의문의 여자도 요청향이 맞는 듯 합니다. 그냥 그대로 안 나오길 바랐는데 또 이런 식으로 엮이는군요. 과거의 좋은 추억이 현재 때문에 덧칠해질까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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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일몽 같은 하루가 지나갔다 제법 큰 싸움이였지만 더이상 무산대채와 만월성의 싸움을 이야기하는 자들은 없었으며 상당히 만월성주는 화를 못이겨 울화병이 생겼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또한 당문문주나 청성파 아미파 역시 앞으로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였다 겉보기에는 촉도에 평화가 왔고 풍운장도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왔다 황자흥은 인악과 점일등을 가르치며 수련에 몰두하고 맹화정과 지란은 메뚜기를 잡는다고 들판을 뛰어다니면서 또한 풍운장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