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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주가 말을 타고 사라지고 황자흥은 풍운장으로 향했다. 맹화정이 여치를 들고 왔다. 황자흥은 가만히 맹화정을 쳐다보았다. 황자흥은 방으로 들어가 차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지하별부에서 늦게까지 수련을 하였다. 잠을자려 할때 기사가 점소이가 심부름을 왔는데 중요한 심부름이라며 장주를 찾는다고 하였다. 문으로 가자 점소이가 접은 종이를 주고 후닥닥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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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고 싶을 정도로 등평무는 풍운장을 제집같이 생각하는 듯했는데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이분은 사자기주요 하며 황자흥은 등평무를 가리켰다. 그러니까 귀하들은 이제부터 사자기주의 지휘를 받는 사자기입니다 함께 잘해 봅시다 그가 온 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훗날 강호를 호호탕탕 무적으로 질주하는 사자팔기 탄생의 순간이었습니다. 재밌어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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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방을 상대로 칼부림까지 했다니 상상 못할 일이였고 만월성주의 추락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만월성주가 아니더라도 호법들이 있고 내외당의 수하들, 쟁쟁한 활검자들까지 있는데 흑사회가 까불거릴 여지가 없다는 것. 서흥객잔은 성도, 그것도 번화한 곳에 있는데 왜 모 군사가 그놈들의 난동에 침묵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재미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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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보의 무인들은 싸움에 나서겠다고 하는 자들 중에 도문준이 뽑았습니다. 흑상과 싸울 때 같이 간 자들이 대부분이라 표사들은 황자흥의 눈에 익었습니다. 방화평은 바쁜 일이 있어서 없었고 장기괄과 도문준, 강남생이 나왔습니다. 아무 걱정할 일 없다고 북로도 잘 돌아가고 있다고 장기괄이 말했습니다. 북로는 아주 빨리 안정화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의 대립구도가 이렇게 진행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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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59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맨 처음 yes24에서 볼 게 뭐가 있을까 싶어 이리저리 클릭해보다가 문득 눈에 띈 책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검명 159화. 궁금한 마음에 이리저리 들춰보다가 마침내 아는 지인 분들께 물어보고 재밌다는 소리를 들어서 얼른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지인의 말을 듣기를 잘한것같습니다. 모두 재미있다고 하는 이유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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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화정이 알면 가만히 안 있을 거 같은데요. 요즘 무공도 배우고 있겠다
그냥 뺨 맞는 정도로는 안 끝났을 듯 하네요.
요청향이고 나발이고 삼오방을 없애야 할 존재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뒷배가 누구든 하는 짓이 수룡채와 다를 게 없는데 없애는 게 맞죠. 수룡채한테 그렇게 당하고 그것과 다를 게 없는 삼오방에 시집을 간 그녀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아마 황자흥을 도우려는 생각도 있는 거 같은데 지금으로서는 확실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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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방이 깃발이 사자촌에 휘날립니다. 요청향의 귀환입니다. 모든 게 바뀌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수룡채에게 당하던 입장에 그녀가 이제는 예전에 그녀 같은 입장의 사람을 만들어내는 삼오방의 안주인 중 하나군요.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겠지만 지금으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다음에 만날 때는 적으로 만나겠군요. 게다가 그녀를 비호하는 게 부용후 같은데 부용후도 언젠가는 칠 상대이니 좋게 끝날 사이는 아닐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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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엉뚱한 여자를 안는군요. 맹화정을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여자를 안은 게 이번으로 두 번째군요. 여자 입장에서 좋은 남자는 아닌 듯 하군요. 황자흥은 요청향과 육경문이 사귀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요청향은 황자흥을 내내 좋아했는데 말이죠. 그걸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쯤 그녀는 풍운장에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불륜은 안 돼요, 불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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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나날들을 원했으나 사정은 그와같지 않았다 삼오방이 곽기옥과 시비가 붙었고 그것을 만월성에서 중재하고 있었다 황자흥이 찾아가고 찾아온것은 아기를 안고 찾아온 요청향이였다. 그녀에 의해 원만히 곽기옥은 풀려나고 하지만 삼오방에 대한 원한이 있어 이를 꼭 해결하리라 마음먹었다 저녁늦게 요청향의 요청이 있어 그녀를 만난 그는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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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지바별부에 있었고 그는 자신의 손을 보았고 그것이 은은한 황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ㅗ았따 탈출하지 못한 힘이 손에서 요동첬고 드디어 무무대사의 심우도를 이킨 것이다. 전설의 신비의 무공답게 드디어 손에서 금빛까지 본 것이다 그는 허공을 격타하자 요란한 소리가 지하별부가 무너질듯했다 그는 심우도가 천룡칩종신공과 그 뿌리가 비슷한 무공이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