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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60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좋은 작품이죠. 작가님의 작품을 여럿 읽어보았는데 새롭게 읽는 작품인데 그동안 읽었던 전 작품과는 달리 이번작품은 뭐랄까.. 글을 써가면서 계속 글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조만간에 명품 작가 한분의 탄생을 지켜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듭니다. 앞으로가 오오...왠지 더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이제 161화를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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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과 무치는 마검암을 달렸다. 창천일검만리탄은 초식이되 초식이지 않은 무공이었다. 모든 무공의 토양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었다. 좋은 흙을 만드는것은 각자의 능력이었다. 좋은거름을 주고 땀을 흘려 일해야한다 그러나 결국 모든것을 키우는 힘은 대우주에 있는것이다 버릴것은 버려야한다. 창천일검만리탄의 그림자는 잡았다는 이야기이였다. 상암의 얼굴이 환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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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기들에 대해서는 등평무가 알아서 할 것이고 황자흥은 척일두를 끌었습니다. 사자기주를 등 대주에게 주어 불만이 있느냐 하자 없습니다 하고 척일두가 주먹으로 가슴을 쿵 쳤습니다. 오로지 황자흥에 대한 충성뿐이지만 졸지에 자리가 날아갔으니 속으로 섭섭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너는 내위장이다 네 새아씨와 여 총관과 부인들 등 풍운장의 식솔들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언제 읽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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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방과의 싸움을 위해 왔을 것이오 흑사회는 은밀한 자들이니 싸움을 길게 끌어 좋을 것이 없소 이틀 후 바로 싸움이요 짧은 기간이지만 기주께서는 사자기와 훈련으로 손발을 맞춰 싸움에 준비하시오 하고 말하자 사자기주가 된 등평무가 군례를 했습니다. 장주의 명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중경에서 온 자들, 사자기들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흥미진진해서 몰입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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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점이 떨어지는 것을 보아 아마 전자이겠지만 후자건 전자건 그에게는 너무나 행운이다 그토록 바라던 장풍을 발할수도 있게 된다.. 최근 천룡사의 고승중에서는 장풍은 커녕 황금수를 선보인 자도 없다 그만큼 연소성한 자가 있었다면 그 누구건 천룡사른ㄹ 건드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장풍은 강호애 대폭풍이며 그 당사자가 자신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황자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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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성은 금와방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는데도 왜 모 군사가 그놈들의 난동에 침묵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고 도문준이 말하자 나도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황자흥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모 군사를 만나 보시지요 하자 금와방에도 가 보아야겠군 하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흑사회와의 싸움은 지저분하고 지긋지긋하고 이기더라도 남는 게 없었습니다. 뒷화가 엄청 읽고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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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는 아주 빨리 안정화되었고 무현과 파서의 마방을 분타로 정착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음풍귀의 움직임은 어떻냐고 묻자 음풍귀는 촉도 공략이 아니라 제 자리 지킬 것부터 걱정해야 할 것이라며 포달랍궁이 천룡사에 대한 지원을 더 늘리고 있다고 도문준이 말했습니다. 음풍귀가 무산대채와 만월성의 충돌 때 움직이지 않았던 것은 무산대채와 만월성의 충돌을 몰랐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긴장감이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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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 무산대채주와 결판을 지을 줄 알았는데 허무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끝나면 음풍귀가 끼어들 자리도 없어 보이는데요. 만월성을 없애버리겠다고 호기롭게 나왔을 때는 무산대체의 주인으로서 풍모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능력은 뛰어났지만 성격이나 담력 면에서는 그저 평범한 길지나가는 아저씨나 마찬가지였던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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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문으로 무공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주인공이 모산으로 갑니다. 가서
이것밖에 못하냐며 엄청나게 깨집니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한다는데 뜬구름 잡는 얘기라서 주인공도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듣습니다. 우공을 보면서 신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검과 얘기도 합니다. 신인과 마인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좋게 봐줘도 주인공이 신인으로 보이지 않는데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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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암이 말한 신검이 우공이고 마검이 마두들이 들고다는 무기인 듯 합니다. 마두들이
왜 이렇게 한 번에 활동하나 했더니 마검으로 누군가 그렇게 되도록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 합니다. 컨트롤도
안 되는 마두들을 풀어놓고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걸까요? 최후의 적이자 최강의 적은 마두의 배후가
아닐까 새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두의 얘기가 슬슬 다시 나오는 걸로 봐서는 음풍귀보다도 마두들과 먼저 한판 벌일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