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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62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입지와 목적과 수행의 모든 과정을 물과 바람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필치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품으로서, 그렇다고 이야기의 재미가 감소되는 법 없이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나갑니다. 인간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주인공 위주의 복잡한 인간관계, 우정과 깨달음의 갖가지 변수가 독자의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저는 검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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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은 마희단도 방회가 있고 자신이 속한 마희단이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명검과 명마를 쉽게 선물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다. 개방도 하지 못할일이다. 호월의 마희단을 알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없었다. 다른할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검을 주더니 사양할 틈도 주지않고 휙 사라졌다 객잔으로 돌아와 검을 보았다 상고검 흉내를 낸검은 시전에 많이 떠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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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씨께서 다 먹었으면 더 잡으면 되지요 하고 척일두가 신을 내며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사자기들이 왔어도 황자흥의 생활은 바뀐 게 없었고 수련에만 몰두했습니다. 등평무가 바빴고 이틀이 훌쩍 지났습니다. 황자흥은 풍운장을 나섰는데 등평무가 곁에서 호위했고 사자기들이 뒤를 따랐다. 교교는 식식을 타고 대열과 조금 떨어져왔습니다.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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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냐고 황자흥은 맹화정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사자산을 오르고 있어쓰며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그녀는 별당에서 오일을 견뎠고 그녀에게는 엄청난 일로 슬슬 꽤를 부릴 때가 온것이다. 자신도 무공을 배우려고 해쏘 또한 그녀에게 너무 독하게 대한다고 했지만 앞으로가 중요하다 그녀는 별당에 들어가기 싫은지 황자흥 근처에서 발로 툭툭 땅을 ㅊ ㅕㅆ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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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준의 세작망은 완벽하게 돌아갔고 서흥객잔에서 난동을 부린 놈들이 일심방 수하들임을 금방 알아냈습니다. 지금은 성도에 자리 잡은 수하들의 규모와 거점, 두목과 주요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일심방이었다고 하자 황자흥은 일심방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자흥은 친구 부윤평에게 들어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지루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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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은 표사들을 보며 이번 싸움은 흑상과의 싸움과 다르니 모두 절대 이 말을 따르라고 자신이 퇴각을 명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물러나기 바란다며 홍 표두가 책임을 지고 인솔하라고 말합니다. 근래에 죽마보의 중심인물로 우뚝 서고 있는 홍 표두는 금관표국 사람이었는데 죽마보는 사람 좋고 능력 있으면 과거 경력은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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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이 말한 열쇠가 마두들이 들고 있는 마검을 말하나 보네요. 열쇠가
넷이라고 했고 마두도 넷이니 딱 맞는 듯 합니다. 호월 관련된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본격적으로 마두를
잡는 전개가 되야할 거 같은데 그런 전개가 되기 전에 해결해야할 게 너무 많네요. 일단 삼오방이 먼저인
듯 하고 아직 만월성하고 이야기도 다 안 끝났으니까요. 호월이 얼른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요청향도 안나오다 연속으로 나오는데 저 여자는 되게 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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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희단도 자신들의 사명을 다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군요. 자신들이 예언한
자일만 한 사람들은 다 찾아다니면서 연을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계속 떠도는 걸 보니 호월이 다시
등장하는 건 아직도 멀은 듯 합니다. 맹화정과 혼인하기로 결정하고도 호월을 떠올리며 마음에 남는 게
있군요. 다시 만났을 때 바람 피는 형태만 안 됐으면 좋겠는데요.
오랜만에 마두와 대결을 펼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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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방이 하는 짓거리가 어째 수룡채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랜만에 현악을 만났습니다. 첫 인연도 삼오방 때문이었는데 재회도 삼오방으로 인해서 이루어집니다. 처음 만났을 때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신분을 이번에는 현악에게 밝힙니다. 이것으로 현악과 마음을 터 놓는 사이가 될지도 모르겟군요. 결국 요청향과는 적이 됐습니다. 삼오방과 싸우는 건 당장 가능할지라도 막상 눈앞에서 요청향을 처단할 때가 오면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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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에서 간생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들으며 왜 화평루주가 그를 놔주었을 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며 지금 나타나는 간생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임에 이상하다 생각했다 갑작스래 누군가싸우는 소리가 들러 달려가보니 예전에 만난 지우 현악도장이였다 그는 삼오회와 싸우고 있었으며 그를 도운 이후 현악과 황자흥은 술판을 벌이면서 현세 정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보검을 들고 있었으며 그 보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