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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67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싸움이 일어나는군요. 십팔채 정예들이 형사를 공격하고ㅠㅠㅠ 전령을 통해 시간을 맞춘 동시 두곳의 공격이었으니.. 상오방 강릉분타는 서쪽 공략을 위한 중요 거점이죠. 당연히~ 수하들의 수도 많았고 무공실력이 있어 보이는 자들도 제법 있고요. 싸움을 섬세히 묘사해줬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스토리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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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흥의 호위를 맡은 자는 철용생으로 사자기들 중에 가장 사나웠습니다. 그는 작정하고 한쪽 면은 넓고 평평하며 다른 쪽은 모가 난 곤봉을 만들었습니다. 감히 누구에게 달려들어 장주이시다 죽일 놈 네놈의 두목 여반장은 어디 있느냐 하는 그의 곤봉질에 두목이 처량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시전에 모인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만 보았습니다. 흐름이나 필력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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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의 피를 묻히는 게 더럽다니 그놈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검로 어쩌니 하며 고고한 척 날뛰는 명문대파 놈들이 하는 짓이 그와 같다며 방화평은 분개했습니다. 황자흥은 자신도 검로 어쩌고 하며 강호 일에 발 뺄 궁리나 하고 있었으니 조금 뜨끔했습니다. 꼭 그렇게 욕할 것 없고 대문파는 대문파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고 도문준이 말했습니다. 재밌어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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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들 앞에는 주선들을 압도하는 거대한 배가 있었는데 뱃머리의 깃발이 공작이었습니다. 총채주인 황자흥을 상징하는 공작 깃발 뒤로 십팔채 깃발이 바람에 펄럭였습니다. 주함으로 십팔채를 지휘할 총채주의 배였는데 황자흥이 총채주를 수락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짧은 기간 동안 저렇게 큰 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저수 수채의 배로 저수 채주는 삼오방의 공격이 곧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끝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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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인공이 대규모 전투에 참가하네요. 삼오방과 싸운다 싸운다
맨날 말만 하더니 이제야 제대로 손 봐줄 모양이네요. 하지만 상대가 규모가 워낙 커서 쉽게는 못 이길
거 같네요. 게다가 하나만 상대하기도 벅찬데 같은 편이 워낙 많은 삼오방이라서 주인공 편들이 제대로
싸울 수 있일지 모르겠네요. 사람도 상대가 많고 고수도 상대가 더 많은데 애초에 이길 수 있는 싸움이
맞나라는 의문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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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 됐습니다. 세럭을 급격하게 늘린 삼오방 쪽이
역사 있는 장강십팔채보다 동원할 수 있는 병력도 더 많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장강십팔채가 하나가 돼서
싸울 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심지어 삼오방만 상대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오방을 건드리면 자연히
그들의 뒤를 봐주는 걸로 보이는 태화궁과도 마찰은 불가피합니다. 산도 쓸개도 없는 풍소성과도 척을 지게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가시밭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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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수락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삼오방 문제에 태화궁이 따라올 게 뻔한데다 황자흥 본인도 지킬 게 늘어났음에도 섣부르게 받아들인 게 아닌가 싶군요. 지금의 황자흥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결국 굽히고 들어가는 형태로 협상에 들어가 거나 할 듯 합니다. 처음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력이 커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대한 세력은 더욱 커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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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흥은 마음의 정리를 위해 도문준에게는 알아서 선택을..강남생에는 유택을 대피를 하라하였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맹화정이였으나.. 어쩔수 없이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번에 수만명의 혈전을 앞에 두고 마음을 굳게 다듬었다 그는 주함에 있지 ㄷ않고 기마대로 움직였으며 기마대의 백오십여명중 등평무라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또한 현악까지 사문과의 갈등을 뒤로한채 그를 도우러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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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성파의 홍진이라고 했고 남목사태는 아미파 장문인의 사제라고 인사를 해쏙 당치국은 가는 한숨을 쉬었으며 점창파의 사람은 아ㅖ 모르는 척했다. 흑상을 해치운걸 축하하며 만월성주는 술잔일 비웠다. 그의 눈에는 그녀에 대한 질투와 분노가 보였고 본문을 말하라고 하자 장주의 집에 무산 대채주가 와있다는 것을 사실이냐고 매섭게 묻기 시작했다. 그녀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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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타의 표정을 보아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채주는 황자흥과의 혼약을 거부했다. 이유야 모르겠지만 그는 천방지축이고 좌충우돌인 맹화정이 좋아서 혼인을 결심했고 혼약을 위해 철두타를 무산에 보냈다. 그런데 당혹스럽게도 거절당한 것이다. 대채주는 맹화정을 무산에도 받아주지 않겠다고 했다. 그 누구도 무산대채주가 칼을 들 줄은 몰랐다. 그는 만월성주와 점창파 등 촉도 대문파 놈들이 간을 씹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