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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69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황자흥은 무당파 형산파도 풍소성의 것이라는 물음에 얼마나 갑작스러웠을지 저역시 한눈에 훤하네요. 무당파, 형산파를 자신의 권역안이라고 말한다면 아무리 일궁사성의 세상이라고는 하나 무당파, 형산파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인데,,, 왜이렇게 갈등이 많은지 평화롭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오늘은 169화를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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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일심방 수하들은 근 이십 명에 달했는데도 워낙 겁에 질려 철용생, 나부개 단 두 명이 이끄는데도 순순히 끌려왔습니다. 수룡채와의 싸움 때도 보아 시전 사람들 중 황자흥을 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공작후라는 이름이 귀띔을 타자 침묵하던 시전 사람들이 웅성댔습니다. 그들의 표정이 밝아졌으나 싸움이 끝나지 않았기에 환호성을 내지르지는 못했습니다. 뻔한 스토리 같은데 잼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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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에 의하면 일심방 놈들의 머릿수가 만만치 않고 고작해야 척일두, 등평무라는 사람과 교교라는 아가씨뿐이고 죽마보 표사들을 동원하면 되잖아 하는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라며 장강 싸움에서는 죽마보의 이익이 달려 있으니 표사들을 동원할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지금 흑사회와의 싸움은 피만 진탕 흘릴 뿐 얻을 것도 없잖냐고 강남생이 말했습니다. 언제 읽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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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궁이 강호의 주인인 한 그들이 오해할까 하는 고민은 평생을 하게 될 듯했습니다. 표사 한 명이 배들을 보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의창에 모인 수채는 몇 안 됨에도 위세가 어마어마해 장강십팔수채의 명성이 왜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진즉 뭉쳐서 싸웠다면 아무리 태화궁이 뒤에 있다고 해도 삼오방은 저렇게 날뛰지 못했을 것이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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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쌍교 운운하는 걸 보니 결국 장강십팔채가 이기긴 하나 보네요.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얘기니까요. 게다가 풍운장주로서 이름이 훗날 알려지는 걸 보니 모든 풍파를 다 해결하긴
하나 봅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투는 앞으로의 장대한 싸움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안 되겠네요.
성주들은 다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만월성주를 높게 평가했었던
이유를 알 거 같네요. 다른 놈들을 보니 그나마 만월성주가 나아보일 정도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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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는 일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음풍귀와 싸우고 죽지 않고
도망친 인물이 이번 상대입니다. 지위는 모르겠지만 독안룡이 자신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할 정도의
인물입니다. 이 싸움에서 진다면 장강십팔채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황자흥이 지금 어느 정도 위치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인 듯 합니다. 다음 화에서 이어질 둘의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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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주가 연회를 하고 있기때문에 강을 통과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풍소성주에게 삼오방에게 얼마나 먹었냐고 그는 냉소를 날리자 그는 장강은 그의 것이라 소리쳤다 태상호법이라는 사뇌가 나타났고 그는 백변괴도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누군가가 나타났다 그는 피진산장의 독안룡이였다 그는 강호의 정세를 살피기 위해 여기 나타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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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고 그는 만월성을 나섰다 이건 맹화정이 좋고 싫고 의 문제가 아니라 일을 위해 여자를 버릴 수는 없고 주위의 압박때문에 맹화정을 버린다는 것은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원래 맹화ㅑ정은 말성이 많은 아가씨라 그녀를 보낸다고 해도 주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그는 정말로 자존심이 상했다 이미 맹화정에 관한 마음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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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성주가 성주 중에서도 가장 졸렬해 보입니다. 성주 중에 그 자리에 걸맞는 그릇을 가진 자가 하나도 없군요. 사파의 인물까지 고용해서 부리고 정말 갈 데까지 간 인물입니다. 일단은 정파를 자처하고 있는 곳임에도 막 나가는군요. 오랜만에 엄청난 고수와의 대결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누군가의 개입으로 결판으로 못 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와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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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승부가 아닌 머릿수로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다. 녹림대채의 수하들이 협곡을 타고 올랐다. 황자흥과 맹화정이었다. 맹화정을 앞세우면 싸울 일이 없지만 황자흥은 굳이 싸움을 택했다. 녹림이 사람을 보는 기준은 얼마나 힘이 세냐는 것이다. 그는 무산대채 수하들에게 힘을 보여준 것이다. 모자청은 얻은 소득이 적어 한숨을 쉬었다. 황자흥은 맹화정에게 그녀의 어머니 흑묘낭랑에 대해 묻지만 그녀는 얘기를 꺼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