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명 173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배정생이 수하들에게 명하게 되네요. 채주들역시 한두 명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무한 싸움에 참가한 채주들은 모두 열세명이기도 하고요. 무한 싸움도 급박하게 치러졌네요. 상륙에 성공하자마자 또 긴급 소집이니 채주들은 중요한 일이있음을 알고 승리를 축하하는 말도 하지 않고... 진짜 상남자들이라 생각드네요. |
|
황자흥은 문득 엉뚱한 생각을 했는데 지란이를 풍운장 총관으로 앉히는 것이었습니다. 인악이는 총관 아닌 무사의 길을 걸을 게 확실하고 황자흥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황자흥은 반대하지 않았는데 문제는 여 총관이 계속 반대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악이가 풍운장을 훌쩍 떠날 수 있다고 말해도 여 총관은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
|
일심방 방주의 이름은 뭐냐고 황자흥이 묻자 이름은 모르고 별호가 자신이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꿔 여반장이라고 도문준이 대답했습니다. 피곤한 사람이겠군. 일심방 외 다른 일은 없지요 하고 황자흥이 묻자 없다고 장기괄이 말했습니다. 좋은 일이 아니라 늘 이런 머리 아픈 일로 보주를 부르는군요 도문준이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도 술술 읽혀요 |
|
사도강은 중경에 단문옥은 무산, 고승경은 삼협에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십팔채의 움직임, 자신의 움직임을 모를 리 없으니 그는 그들의 등장에 별 놀라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총채주가 될 수 있나 축하를 해 주어야지 하고 사도강이 말에서 내렸습니다. 기옥아, 저기에 술과 안주를 가져오라고 황자흥이 말했습니다. 기옥이를 도우러 지철이가 같이 갔습니다. 완전 재미있어요 대박~ |
|
장강십팔채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줬네요. 그래도 태화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금은 삼오방을 작살낼
수 없게 됐네요. 일궁사성의 힘이 아직까지는 강하니 어쩔 수 없이 물러나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물러날 때는 물러나도 최대한 삼오방을 괴롭히고 갈 듯 하네요. 총채주로서
엄청나게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지지를 얻다보면 언젠가는 세력을 모아 태화궁을 압도할지도
모르겠네요. |
|
드디어 뭍에서도 전투가 벌어집니다. 하지만 태화궁의 경고 때문에 고민하던
황자흥은 채주들을 불러 모아 그 사실을 알립니다. 처음에는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던 채주들은 노야의 설득에
일단 물러나기를 결심합니다. 하지만 태화궁이 개입하기 전에 최대한 타격을 입히기로 정하고 삼오방에 쳐들어가기를
결정합니다. 그러던 중 무산대채의 전령이 와 자흥에게 서신을 건네는데 그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
|
싸움이 점점 격렬해져 갑니다. 정치를 논하는데 조금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원하는대로 움직여 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으로 보이는데요. 역시나 였습니다. 물러나기를 결심했을 때 새로운 움직임이 있군요. 무산대채가 어떻게 움직일지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밖으로 나와 한 판 벌일 듯 하군요. 혼인은 어떻게 될른지... |
|
밤이였길래 무한의 싸움은 화려했고 마치 화전들은 불꽃놀이처럼 쏟아졌다 남위의 배들은 대부분 파괴되었고 사람들을 불러 이번 싸움에 태화궁이 개입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의논했다 일부는 계속할 것을 일부는 그만두고 돌아갈 것을 주장했고 결국은 물러나기로.. 물러나는 대신 최대한 타격을 주기로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모두 이야기를 멈추고 돌아가는 사이 전령이.. |
|
이유없이 죽마보를 건드리는 자들은 절대 용서치 않겠따고 이야기할 생각이ㅕㅆ고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맹화정과 결혼을 바라던 대채주가 거부하다니.. 일 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 도대체 왜 ... 그는 정말 수산대채주의 마음을 이해할 수 가 없었따다 .하지만 지키라면 지킬 것이고 그녀는 저와 평생을 살 사람이니 간섭을 하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으리라 마음억었다.. |
|
무한의 싸움은 마치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는 듯했다. 화전때문이다. 무한에 삼오방 본채는 나타나지 않았다 황자흥은 기마대원들과 함께 강을 건넜다 삼오방에서 포구를 박살내서 상륙에 어려움이 있었다 소기의 성과들을 거뒀지만 싸움은 이제부터였다 황자흥은 태화궁으로 부터의 말을 전했다 계속해서 싸울 경우 태화궁이 개입이 있을 거란 말이었다 당장 싸울 것인가. 싸우지 않을 것인가. 아직은 일궁사성의 세상. 그 중의 태화궁이다. 두렵지 않을 리가 없었다 물러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배정생이 분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