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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 179화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제 갈등이 모두 사라지고 풍운장에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네요. 역시 갈등이 있었다가 조용해졌다가 평화가 와야 무협소설이죠~ 세월이 수상하여 평화가 오래가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겠지만요.ㅎㅎ 그런데도 대환란도 마두의 등장도 아닌 이런 식으로 평화가 깨지리라고는 전혀 저역시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깐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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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성주는 사람이 무너져도 저렇게 무너질 수 없었는데 고생 않고 큰 자의 한계인 듯했습니다. 황자흥은 짜증을 넘어 피곤함을 느꼈고 식욕이 뚝 떨어졌지만 맹화정과 지란이를 위해 반점으로 갔습니다. 황자흥은 탄백육, 관관향, 판압을 시켜 맹화정과 술을 한잔하고 여 총관과 함께 돌아오다가 잠시 죽마보에 들러 차를 마셨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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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평이 손뼉을 치며 껄껄 웃었습니다. 취산칠십이격 때문에 살았어 죽을 뻔했다며 강남생은 자신의 목을 만졌습니다. 총관이 이겼지. 그 이후로 용화문 그 아가씨가 확 바뀌었어. 틈만 나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와서 총관에게 준다네. 혼인을 코앞에 두게 된 것이지 하며 장기괄도 좋아했습니다. 축하해 하고 말하며 황자흥은 벌떡 일어나 강남생의 등을 세차게 쳤습니다. 흡입력있는 줄거리가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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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풍운장, 죽마보 식솔에 더해 맹화정이 있고 솔직히 풍운장, 죽마보 떠나 그녀가 가장 특별했습니다. 까불거리는 모습이 눈에 생생했습니다. 맹화정 앞에 까마귀에게 뜯긴 몰골이나 투박한 관에 놓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기 싫었으나 태화궁까지 나설 수 있다고 하니 승리를 자신할 수 없기때문에 아쉽게도 맹화정에게는 행복하라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었습니다. 가볍게 읽고 시간보내기 좋은 소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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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흑묘낭랑이 풍운장으로 찾아왔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맹화정일로 남편하고 싸운 게 원인이었네요. 맹화정은 친가를 나와서도 친가의 싸움의 불씨를 던지네요. 정말 어딜
가든 쑥대밭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몇 년후에 풍운장에 현판이 남아있을지 걱정이네요.
사자촌민들한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울 모습을 연속해서 보이네요. 주인공이
조금은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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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장만큼은 평화로울 줄 알았는데 잠시의 평화가 이렇게 깨집니다. 맹화정의 어머니인 흑묘낭랑의 방문으로 풍운장이 또 한 번 소란스러워집니다. 그녀가 집을 나온 근본적인 계기를 마련한 건 맹화정이니 그녀 덕분에 조용할 날 없을 거라던 예언이 딱 드러맞는군요.
맹화정, 흑묘낭랑 투닥 거리는 걸 보면 역시 모녀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로 황자흥의 머리가 빠지는 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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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후를 통해 오방신인 황룡을 되찾았습니다. 이제 청룡만 찾으면 오방신을 모두 모으게 됩니다. 모았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지하에서처럼 새로운 힘이라도 내려주는 건 아닐까요? 그렇게 정정하던 당추진이 갔습니다. 무림 고수도 세월의 힘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나 봅니다. 당몽선은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다시 나오기는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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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나날이 가는 도중 누군가 소란을 벌이는 소리가 났다 그는 흑묘낭랑과 그녀의 셋째 사위였다. 그녀는 남편과 싸웠다는 핑계로 여기에 왔고 오자마자 맹화정과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또한 맹화정의 무공수련을 시켰고 황자흥은 단문옥과 장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오방신과 그 장을 둘러싼 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더 싸우는 소리가 시끄러워져갔고 그는 떠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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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들어 비를 뿌리려 하자 주위를 살폈다. 이제 놀러가지 않고 화가 난거냐고 아버지를 보러가는데 화를 내다니 불효자라고 황자흥이 머라고 하자 이쯤 되면 고함을 지를 맹화정이였으나 그녀는 조용히 말을 달렸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비가 엄청낙 ㅔ쏟아졌다 눈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엄청난 ㅣ로서 그는 비를 피할 곳을 찾고 시원해서 너무나 좋다면서 맹화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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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낭랑이 풍운장을 찾아왔다 갑작스런 방문이었다 맹화정은 어머니의 방문이 못마땅했고 머무려는 어머니를 반대했다 단문옥에게 들어보니 칠보봉황선 일 때문이었다 결국 맹화정의 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난 것이다. 모녀가 목소리를 높이며 격렬히 다투었다 가라! 싫다!! 고함솔리에 놀라 사자촌사람들이 웅성대며 모였다 딱히 황자흥이 장주의 권위를 내세운 적은 없지만 체면이 정말 말이 아니게 되었다 빙모와 자신의 부인이 저렇게 싸우고 있으니 말이다. 풍운장의 앞날이 퍽이나 걱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