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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건진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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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를 보니 좀 오래된 책인데 요즘에 다시 출판되어 나왔나봐요. 흔히 일본만화에서 나오는 공식..무뚝뚝하고 가정의 따뜻함을 별로 못 느낀,애정 표현도 서툴지만 멋있는 남자 주인공. 평범한 집의 평범하지만 심지 굳은 여자주인공..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재밌습니다. 오랫만에 설레임을 가지고 쉬지도 않고 읽었던 책이구요,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따뜻하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우연히 건진 멋진 책!!!" 내용보기
년도를 보니 좀 오래된 책인데 요즘에 다시 출판되어 나왔나봐요. 흔히 일본만화에서 나오는 공식..무뚝뚝하고 가정의 따뜻함을 별로 못 느낀,애정 표현도 서툴지만 멋있는 남자 주인공. 평범한 집의 평범하지만 심지 굳은 여자주인공..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재밌습니다. 오랫만에 설레임을 가지고 쉬지도 않고 읽었던 책이구요,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따뜻하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만화입니다. 대여점에서 우연히 빌려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오늘 다 주문했어요. 아직 서너번은 더 봐야 될것 같아서요. 특히 MARS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더 좋아하실 것 같군요!
l*****0 200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만화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만화" 내용보기
편도행 티켓 시리즈는 대부분의 일본 순정만화는 생각없고 연약한 여고생 내지 여중생의 짝사랑 이야기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리는 만화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만화를 봐왔지만 편도행 티켓 시리즈처럼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만화는 없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마리와 부라이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왔기 때문에 그저 그런 하이틴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만화" 내용보기
편도행 티켓 시리즈는 대부분의 일본 순정만화는 생각없고 연약한 여고생 내지 여중생의 짝사랑 이야기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리는 만화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만화를 봐왔지만 편도행 티켓 시리즈처럼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만화는 없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마리와 부라이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왔기 때문에 그저 그런 하이틴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것이 나의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뜻 약한 것 같으면서도 강한 외유내강형의 여자 마리와 인생의 목표를 위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는 부라이의 담담한 듯하면서도 굴곡많은 연애 이야기는 갈수록 나를 사로잡았다. 더군다나 후반부터 보여준 작가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나름대로 철저한 조사는 작가가 정말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란 걸 느끼게 해준다. 겨우(?) 9편으로 끝난 게 아쉬울 뿐이다. 아무쪼록 앞으로 이런 좋은 만화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n****s 200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