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보의 '천마해' 1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적용시킨 무협물로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벌써 마지막권이라니 아쉬운 생각이 든다. 30년 전으로 가서 백도의 유망 후기지수들을 암살할 계획이었지만 오히려 더 먼 과거인 삼백년 전으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주인공 진천우의 이야기는 정통 무협지랑은 다른 꽤 신선한 재미가 있었다. 마무리도 꽤
작가 백보의 '천마해' 1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적용시킨 무협물로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벌써 마지막권이라니 아쉬운 생각이 든다. 30년 전으로 가서 백도의 유망 후기지수들을 암살할 계획이었지만 오히려 더 먼 과거인 삼백년 전으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주인공 진천우의 이야기는 정통 무협지랑은 다른 꽤 신선한 재미가 있었다. 마무리도 꽤 괜찮아서 색다른 무협지를 찾는 이들은 한번 읽어볼 만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