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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회사라는 곳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요코타 히데키는 <회사의 목적이 이익이 아니다> 라고 제목을 붙였던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작가가 이렇게 제목을 붙인 이유를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회사를 설립하고 오랫동안 꾸려가기 위해서는 이익은 목적이 아닌 목표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회사 스스로 그것에 치중하다가는 회사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책에는 회사의 목표와 회사의 목적은 엄연히 다른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회사의 목적은 보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회사의 목표는 눈이 보이면서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회사의 목적은 바로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객이 갑이고 회사가 을이 되는 것은 회사 경영이 아닌 고객에 맞춘 서비스를 추구하는 것,그것이 바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익을 추구하고 고객 신뢰가 깨진 대표적인 기업 중에는 다국적 기업 옥시와 세월호 침몰 참사를 만들어낸 세모그룹이 있습니다.가습기 전문 기업체인 옥시는 30억 시장에 3억이라는 돈이 아까워서 고객의 건강을 담보로 홍보와 마케팅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만든 제품으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옥시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졌으며 여타 비슷한 제품들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처럼 신뢰가 깨진 기업은 고객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에는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기업의 설립된 목적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며, 책에서는 기업의 경영이념이 바로 기업의 목적이라는 걸 짐작케 합니다.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은 기업의 존재 목적을 중시하고 있으며 그것에 따라 움직이며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을 우선하는 기업일 수록 오랫동안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지속 성장이 가능 한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을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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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중시되는 것이 사람이다. 인재를 받아들이고, 키우고, 함께하는 것이다. 뭐든지 혼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일을 사업으로 키워내기는 힘들다. 아니 사업으로 키워낸다고 해도 일정 수준에서 유지될 뿐이지 거대한 기업이 될 수는 없다. 한때 분업의 효과가 입증된 적이 있었다. 효시는 영국의 산업 혁명이고 애덤 스미스의 바늘 공장 이야기가 떠오른다. 근현대에 와서 포드 사의 컨베이어 벨트식의 분업의 효과는 뛰어났으나 부작용도 많이 뒤따랐다. 과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에 채플린이 모던타임즈에서 표현했던 인간의 부속화가 일어났던 것이다. 노동자들은 언제든지 자본가의 뜻에 따라 대체될 수 있었고 극한 노동에 시달렸다. 이 책의 저자는 두 회사를 거쳐 80년에 회사를 설립해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시기라면 벌써 40여년에 가까워지고 있는 세월이다. 그 시간 동안 저자는 인재야말로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었다. 책의 제목만 그런 것이 아닌, 인재를 알아보고, 키우고, 함께하는 것과 더불어 고객과 함께하는 것이 회사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300개가 넘는 도요타 자동차 판매회사 중13년 동안 고객만족도 1위라는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고객의 마음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직원들을 칭찬하며 직원 개개인의 교육에도 많은 힘을 기울인다. 말로만 인재를 떠들며 열정페이를 제시하는 회사도 많다. 충분히 페이를 지불할 능력이 되면서도 업계 자체가 지나치게 페이가 낮은 곳도 많다. 심지어 알바의 최저시급보다 훨씬 낮은 곳도 많다. 스타트업같이 서로가 이해할 수 있을 신뢰가 바탕으로 된 관계라면 모르겠지만. 함께하는 직원들이 행복하지 못하면 회사 자체도 행복해질 수 없다. 말로만 인재를 떠들게 아니라 40여년에 가깝운 시간 동안 일관되게 직원들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가 정말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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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 이 책은 넷츠토요타난고쿠 창업자의 경영철학이 담긴 책이다. 그는 이익이 회사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생각이 드러난다. 창업자는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인재에 초점이 된 경영철학을 추구하고있다.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시키는 일은 회사경영에 있어서 참 중요하다고 나도 생각한다. 회사를 이끌어갈 사람과 사람이 만나 더불어 일해가면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1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한다. 히데키의 경영철학은 '질 추구'라는 것을 묵묵히 지키고있는 철학이다. 그가 알려주는 철학은 정말 회사경영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 회사의 경영철학을 모방해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영이라는 것은 쉽지 않다. 경영학을 배워봤기때문에 어려운줄 안다. 이론과 실전은 또 다르기때문에 이 책은 경영철학을 통해서 경영이 무엇인지를 느끼게해준다. 그는 사람을 정말 소중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결코 성장하고 성공한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나는 경영자의 길을 가려고하는것은 아니지만, 내 삶에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관계를 지속적인 관심으로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히데키의 철학은 멋지다. 그리고 이익보다 사람, 결과보다 과정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사고를 닮고싶다. 그의 경영철학은 정말 기업이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