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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종윤 옮김. 열림원
"[큐리어스 마인드]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종윤 옮김. 열림원" 내용보기
<큐리어스 마인드> 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종윤 옮김. 열림원​ ​ <큐리어스 마인드> 마인드는 마음. 큐리어스는...? 무슨 뜻인지 알기 위해 사전을 검색했어요. 호기심, 특별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이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힘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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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종윤 옮김.

열림원

<큐리어스 마인드> 마인드는 마음. 큐리어스는...?
무슨 뜻인지 알기 위해 사전을 검색했어요.
호기심, 특별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이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힘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창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호기심 가득한 사람이지요.
그는 눈만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귀도 쫑긋 세우는 호기심계의 천재(?)이지요.
창 밖의 소리에 귀기울인 호기심 덕에 워너브라더스에 일자리를 구하고,
<뷰티플 마인드>, <다빈치 코드>, <마이걸> 등의 영화로 세계 영화팬들을 감동 시켰지요.
브라이언 그레이져의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 책은 1부부터 7부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제1부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불씨
제2부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
제3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깊이
제4부 자신감의 계단을 오르는 과정
제5부 행복한 삶의 문을 여는 열쇠
제6부 올바른 판단과 사회정의의 기준
제7부 흥미로운 인생을 마주하는 비결
 
부록으로 호기심 대화 활용법, 호기심 대화 에피소드
그리고 호기심 대화목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호기심 대화목록에는 작가가 호기심이라는 장치로 무장을 하고
대화를 나누눈 사람들이 있는데요.
무려 20 쪽에 걸쳐서 빽빽하게 이름들이 써있어요.
마이클잭슨과 타미 힐피거도 있고요. 유명한 오프라윈프리. 테니스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와도 만났어요.
특히 오바마와 인터뷰를 한 내용에 깜짝 놀랍니다.
인터뷰를 할 때도, 한 사람을 만날 때도, 그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오바마의 놀라운 능력을 읽게됩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오바마의 말은 힘이 들어 있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완벽한 웅변을 하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한 마디 말을 하더라도 그것이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말하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그런 것들을 너무 고리타분 하지 않게, 호기심 충족 시켜주는 것.
놀라움으로 상대를 감동시켜 줄 수 있는 그 어떤 것.
그 어떤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장착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노력을 해봅니다. 유머와 진심과 호기심 가득인 마음으로 말입니다.ㅎㅎ)
소아마비 백신 개발한 영웅 소크박사를 만난 이야기도 감동적입니다.
첫 만남에서 몸이 아파 보이는 저자에게 관심을 갖고, 괜찮은지 물어봐주었고,
곧장 그를 도와주었어요.
오렌지 쥬스 한잔 갖다 주면서
"마시면 혈당이 쭉 올라가서 기분이 좋아질 거"
라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같은 때 상대방의 형편을 먼저 묻고 그 답변을 찬찬히 들어 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거의 충격적인 사건 일 것이다라고 말이지요.
 
정직하고 단순하고 인간적인 최초 여류에서 바로 호기심 만남도 시작이 되는 것이지요.
호기심 보다 인간 그 자체가 먼저라는 계시겠지요.
마이클 잭슨과 인터뷰하면서 마이클잭슨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호기심 야 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특성이다.
관심은 곧 호기심이다 그것은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자발적 호기심은 엄격한 강제보다 훨씬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
호기심을 가져라 넓게 읽어라. 새로운 것을 시도해라. 지능의 핵심은 호기심일 수 있다.
사람들은 쓸데없는 호기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호기심은 결코 쓸데없는 것이 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다. 
호기심 발동 하는 그 순간을 살아라 흘려보내는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호기심은 배움이라는 촛불 속 심지다.
호기심은 언제나 새로운 길을 알려 준다.
인간이 마음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우선적인 감정은 호기심이다.
요기까지 호기심 어록이에요.
 
저 역시도 호기심에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 사람이었어요.
어릴 때는 온갖 실험을 다 해 보았지요.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떨어지기도 해 보았구요.ㅋㅋ
(울어머니 애간장 다녹았지요.ㅠ)
 
지금도 꽃이 피면 무슨 꽃인가?
바람 불면 무슨 바람인가?
해 뜨면 얼마나 따신가?
나뭇잎은 돋았는지?
새는 잘우는지?
궁금한 거 많아서
이제 글쓰기 줄이고 또 살펴보아야겠어요.
세상을~
책 속을요.
 
감사합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출판사 열림원에서 책을 제공받아서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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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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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던 것 틀림 없었던 것 같다. 요즘들어 생각하는건 내가 의심이 많은건가? 이런생각도 들곤 하는데 무튼 내가 궁금함이 많은 건 사실이다.나는 무서운 걸 싫어해서 공포영화도 안보고 상상을 잘 하다보니 무서운 것들은 아예 안보려고 하고 있다. 근데 무서움이라는 감정보다 이기는게 호기심이 아닌가 싶은게 어둔운 밤에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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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던 틀림 없었던 같다. 요즘들어 생각하는건 내가 의심이 많은건가? 이런생각도 들곤 하는데 무튼 내가 궁금함이 많은 사실이다.

나는 무서운 싫어해서 공포영화도 안보고 상상을 하다보니 무서운 것들은 아예 안보려고 하고 있다. 근데 무서움이라는 감정보다 이기는게 호기심이 아닌가 싶은게 어둔운 밤에 길가다가 이상한 발견하면 갑자기 무서움이 밀려오는 사실이다. 근데 궁금한거 그거 하나만으로 무서움을 이기고 그쪽으로 가서 뭔지 확인한 적이 정말 많다. 내가 생각하기에 호기심은 궁금해 하는 그것이 아닌 싶다.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져는 자신의 호기심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처음에는 정말 좋은 점들 나와서 진짜 좋은 것만 있는가 했었는데 사실 그것도 아닌게 저자는 호기심의 대상을 사람에 초점을 두고 있고 

사람 이라는 자체가 모든게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이 아닐까 

"호기심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유일한 방법도, 최선의 방법도 아닐 있다는 가능성을 허용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에게 나는 많은 깨달았는데 크게 생각한게 존중 이다. 호기심 과는 관련이 없는 단어 일수도 있는데 존중이 뒷받침 호기심으로 지금의 저자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호기심으로 시작해 많은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정보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곤 했는데 거기에는 자기의 생각이 아닌 호기심 대상의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람들의 생각, 행동 자체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저자의 마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호기심' 언급하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처음에 나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때문에 내가 분석하는 그런 습관이 생겼다고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보면 연구하고 개발 하는 일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내가 분석, 무엇가를 개발 하려는 생각이 직업병 처럼 생긴게 아닐까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나의 호기심이 커진것 같다. 호기심이 없었더라면 분석 하려고도 확인하려고 하는 생각조차 없었을 같다.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고 당당하며 열렬하다. 완전 공감. 진짜 말그대로 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이다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진짜 어떻게 보면 부끄러울 있는 고백이 아닐까. 업무 하면서도 처음 배운게 모르는거 아는 하지말고 물어보고 알아보는 그렇게 일하다보니 무지의 고백이 익숙해 건지도 모른다. 사실 무지를 고백한다는게 쉬운건 아니다. 진짜 모르는게 왜이렇게 당당해 수도 있지만... 생각했던 보다 훨씬 저자가 책을 탄탄하게 만들어 정독하며 읽는 중이라 아직 2/3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 호기심이 많은 나는 혼자 왜이렇게 까다롭게 행동하는 걸까 고민한 적도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책을 읽으면 느낄 있었다. 호기심에 자신감을 조금 심어 책인 같다

j******1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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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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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 마인드의 제작자인 브라이너 그레이저가 직접 쓴 책이기에 그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대한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고정관념과 관습에 익숙해진 현재의 일반인들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대학원에 입학을 앞 둔 상황에서 우연히 워너브라더스 서류배달원으로 일자리를 얻음으로부터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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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 마인드의 제작자인 브라이너 그레이저가 직접 쓴 책이기에 그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대한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고정관념과 관습에 익숙해진 현재의 일반인들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대학원에 입학을 앞 둔 상황에서 우연히 워너브라더스 서류배달원으로 일자리를 얻음으로부터 저자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려운 일 없이 엔터테인먼트 관련자들에게 서류를 전달하는 일을 한다면, 대부분 편히 일하고 돈을 벌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굳이 시키는 일 그 이상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호기심은 비서나 가정부 같은 아래 사람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을 꼭 만나고 싶은 것에서 시작하여, 서류일과 상관없지만 그가 궁금해 하는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서 만나는 것까지 발전시켰다. 아마 한국이라면, 사생활 보호차원에서도 쓸데없는 일을 한다고 지적 받을 만한 일이라 생각되지만, 그 차이 때문에 지금의 저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수 많은 작품들이 대화 속에서 그 씨앗이 잉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자가 만났던 많은 유명인물들과의 이야기들이 책에 실려있다. 물론 그들에 대한 어떤 호기심이 있었으며,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궁금해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할 때 적극적인 행동이 뒷받침 되었다는 호기심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저자의 장점이라 생각이 들었다. 책의 뒤편에 그가 만난 사람들의 리스트가 실려 있다. 그의 대화 상대가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들인지 알 수 있다.

 

저자가 호기심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최소 핵심 요소로 말한, 질문에 대한 답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과 행동하려는 의지를 지금부터 가지고자 한다. 저자와 같은 조건은 아니고 대화나 토론 문화가 적은 대한민국이지만 분명 궁금증에서 많은 기회의 열쇠가 생길 것이라 기대된다. ^^

b*****s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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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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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그동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시도했던 것음 바로 호기심에 있었다.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라는 것이다.그 색다른 것을 추구하기 위해 살았던 그 순간,실패도 좌절도 있었지만 그것을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건 바로 내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호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저자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큐리어스 마인드> 에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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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그동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시도했던 것음 바로 호기심에 있었다.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라는 것이다.그 색다른 것을 추구하기 위해 살았던 그 순간,실패도 좌절도 있었지만 그것을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건 바로 내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호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저자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큐리어스 마인드> 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책에서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생각을 통해서 내 안에 꿈틀거리는 호기심을 채우려 했다는 점이다.그리고 언젠가는 가능할 지 모르지만 만나고 싶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무모함,도전,모험..그 세가지의 바탕에는 바로 호기심이 있다는 것이다.하지 말라고 말려도 그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이유도 많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에 시도하는 것이다.그것이 성공이 아닌 실패로 끝나더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낫다.시도하지 않는 그들은 어떤 일에 대해 시도한 그 사람에게 격려와 위로는 하지 못할 망정 비난할 자격은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자신이 가진 호기심을 어떤 것으로 연결 시켰는지 알고 싶어지며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는 삶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호기심을 어떻게 실천햇던 것인가 궁금했던 것이다.그리고 알 수 있었다.그가 가졌던 호기심은 바로 날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그것은 반복된 일상에서 매일 보는 사람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여기서 새로운 사람이란 일반인이 아닌 신문이나 언론,역사,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을 만나려 한다는 걸 알 수 있다.장르를 가리지 않고 만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도전을 요한다는 걸 알 수 있다.어떤 이들을 만날때는 자신의 몸을 모두 수색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다.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만날 때 그녀가 피아니스트에서 정치인이 되고 한 나라의 국무장관이 되었던 특별한 이력.그녀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싶었으며 느끼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게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위험하면서도 강력한 동기이면서 인내심을 요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을 드러냄으로서 그들이 자신을 왜 만나려고 하는지 보여주고 원하는 것을 그들에게 내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호기심과 호기심의 연결이었던 것이다.브라이언 그레이저가 만났던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으며,자신은 그들에게 신뢰와 안전한 존재라는 것을 부각시켰으며 그것이 만남과 대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삶을 알았으며, 개그맨 김병만이 떠올랐다.대한민국에서 많은 것을 도전하였으며 시도하였고 성공하였던 김병만의 존재감.그 또한 무언가를 도전하는데 위험과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다.그러나 그 두려움을 호기심을 끌어당김으로서 내려 놓았으며 시도 하였다.그것이 실패와 성공을 반복함으로서 누군가는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냈다는 걸 알 수 있다.개그맨 김병만은 바로 책에서 말하는 큐리어스 마인드 그 자체였던 것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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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호기심, 규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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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료, 좋은 연인, 좋은 배우자가 되려면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사랑에는 호기심이 필요하고, 그러한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인 호기심이 필요하다. –p. 180​ 호기심이라는 것은 그저 궁금증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무엇인가에 의문을 갖고 왜 그럴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왜 그러는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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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동료, 좋은 연인, 좋은 배우자가 되려면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사랑에는 호기심이 필요하고, 그러한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인 호기심이 필요하다. p. 180

 호기심이라는 것은 그저 궁금증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무엇인가에 의문을 갖고 왜 그럴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왜 그러는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문과 질문은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만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나이를 먹도록 아직 이것도 모르나? 왜 저사람은 어른인데 저런걸 궁금해 하지? 이상한 사람인가? 이런 오해를 받을까 무서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저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말을 따르면 창피한 것이 아니라 용기가 없는 것이었다.

알고싶어하는 의지도 부족한 것이었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물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어린아이들은 무언가를 말해주면 그것에 대해 굉장한 호기심을 갖는다. 물론 시작은 왜요? 한마디 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커갈수록 우리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설령 모르는 것이라도 질문을 하는 것이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다 아는것인데 나만 모르는 것일까봐 두려워서 가만히 있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호기심은 단순한 물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현이라고 말이다.

주변에 대해서 왜그럴까, 무슨일일까 하는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이다.

주변에 대해 의문을 갖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야 말로 다른 사람과 상황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기에 궁금해하고 질문을 하는것이라는 것이다.

그 질문과 호기심의 능력을 누구보다 몸으로 제대로 느낀사람이 바로 저자인 브라이언 그레이저 일 것이다. 대학원생일 때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던 그 무렵 우연히 창밖으로 들려오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었던 것이 유명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에서 일하게 하였고, 남들은 지루하다고 느끼는 그 업무에서 남다른 호기심으로 영화판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대면하게 했고, 그로 인해 현재 헐리우드에서 누구든지 알만한 제작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워너브라더스에서 업무를 하며 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현재의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모든게 그가 말하는 호기심 하나로 이뤄진 것 이라..

 

하지만 호기심만 갖고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호기심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동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이것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 호기심에 대해 답을 찾을수 있게 노력을 해야하고 그 답을 위해 행동을 해야한다.

 

w********3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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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이라는 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부터 그렇게 별다른 기술 없이 생활에 꼭 필요한 간단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낸 사람까지 다양한 이들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 -->  이처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사업을 추진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호기심이다. 간단한 기술이든 혹은 획기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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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이라는 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부터 그렇게 별다른 기술 없이 생활에 꼭 필요한 간단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낸 사람까지 다양한 이들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이처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사업을 추진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호기심이다. 간단한 기술이든 혹은 획기적인 기술이든 간에 이들의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 이게 왜 그러지? 이렇게 해보면 더 좋아질까라는 호기심과 고민을 통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처럼 호기심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이에게는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요소이기도 하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그레이저처럼 말이다.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뷰티풀 마인드> <8마일> <다빈치 코드>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등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제작한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어떻게 이처럼 탁월한 영화 제작자가 되었을까? 바로 호기심 때문이다. 창문 밖에서 들려온 낯선 이들의 대화로 시작된 할리우드 생활. 서류 배달원에서 시작했지만 타고난 호기심으로 결국 위대한 영화 제작자가 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호기심이 영화 제작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또한 호기심을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세세하게 설명한다. 그러고 보니 사람과의 관계도 결국 호기심의 연속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순간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과의 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에서 점점 더 깊어진다.

 

저자는 이런 호기심을 모두가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은 아이들을 살펴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아이들은 모든 것을 궁금해 한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알고 싶어 하고, 아무리 뭐라고 해도 땅에 떨어진 모든 것을 주워보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이 어느 순간 호기심을 잃어버린다. 누구 때문에? 바로 어른들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타고난 행운아이다. 그를 충분히 이해하고 격려해준 할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난독증이었던 그에게 제도로 규정된 것에 신경 쓰지 말고 타고난 호기심을 간직하라고,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해 준 할머니가 없었다면 아마 그도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5살 된 딸아이가 떠오른다. 여전히 무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간직한. 오늘은, 아니 지금부터 매 순간 아이의 호기심을 북돋워져야겠다. 그 호기심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니까 말이다.

p*****4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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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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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그것은 인류를 현재까지 존재하게한 이유이며 지구 상의 모든 종을 지배하게 된 원천이다. 호기심이 생길때마다 실행에 옮긴 인류의 행동은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갔으며 이를 통해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허나 한번 생각해 보자. 일상에서 아주 흔하게 마주치는 모습 중 하나를 떠올려보면 쉽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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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그것은 인류를 현재까지 존재하게한 이유이며 지구 상의 모든 종을 지배하게 된 원천이다. 호기심이 생길때마다 실행에 옮긴 인류의 행동은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갔으며 이를 통해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


허나 한번 생각해 보자. 일상에서 아주 흔하게 마주치는 모습 중 하나를 떠올려보면 쉽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엄마와 아이의 문답이다. 아이는 끊임없이 묻는다. 저건 왜 그런거야? 이러저러해서 그런거야. 그건 또 왜 그런건데? 그건 또 이러저러해서 그런거란다. 그래? 그럼 그건 또 왜 그런거야? 와 같은 끊임없는 아이의 물음과 엄마의 대답. 그것이 바로 호기심이다. 어릴 적엔 누구나 그랬던 것이 점차 자라나면서 모르는 것을 묻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는 인식이 알게모르게 생기게 되고, 몰라도 아는 척 넘어가게 되며, 그런 일이 쌓이다보면 애초에 왜? 라는 질문 자체를 하지 않게 되는 성인이 되어 버린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단계를 밟아가며 성인이 되어가는 데 반해, 저자는 다르다. 평생을 호기심과 질문을 안고 살아간다. 그것도 애초의 호기심도 있지만 자신의 의도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그 호기심을 해소시켜줄 사람들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답이 아닌 여러가지의 답을 통해 인생의 통찰력을 만들어 나간다. 이를 방해하는 이는 당연히 존재했으나 크게 게의치 않은 저자의 모습들을 통해서 어떻게 할리우드의 존재감있는 제작자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호기심이 없는 인생은 재미없는 인생이다. 그저 타인이 만들어놓은 틀 위에서 살아가다 생을 마감할 뿐이다. 허나 그런 삶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제각각의 라이프스탙일이 있기에 그것을 나쁘다고 탓할 수 없다. 허나 이왕 한 번 사는 인생이고 자신과 다른 많은 것들에, 그리고 답은 하나가 아니며, 타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깨닫게 되는 인생의 통찰들을 굳이 회피하고 살아야 된다는 법은 없다. 저자의 끊임없는 호기심예찬은 한번 읽게된 이 책을 놓기 힘들게 만든다. 유명인사들과의 일화들은 때론 유쾌하기도, 때론 무섭기도 한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철저히 현실적이다. 세상엔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고, 그들의 생각은 다들 다르다. 호기심을 통해 그들을 알아가며 또한 자신을 알게될 수 있는 책이다. 

d*******2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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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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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브라이언 그레이저 Brian Grazer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제작자이다. 이 분이 제작한 영화 중 내가 본 작품을 꼽아 봐도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코드>, <라이어 라이어>, <마이걸>이 있고, 그간 영화와 TV 시리즈로 Academy Awards 43회, Emmys 131회 노미네이트(nominate)된 한마디로 대단한‘ ’스펙‘의 사람이다.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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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브라이언 그레이저 Brian Grazer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제작자이다. 이 분이 제작한 영화 중 내가 본 작품을 꼽아 봐도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코드>, <라이어 라이어>, <마이걸>이 있고, 그간 영화와 TV 시리즈로 Academy Awards 43회, Emmys 131회 노미네이트(nominate)된 한마디로 대단한‘ ’스펙‘의 사람이다.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큐리어스 마인드》는 이처럼 성공한 제작자의 첫 번째 저서이다. 저서의 제목이 《큐리어스 마인드 A CURIOUS MIND》. 제목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과 관련된 에피소드, 저자가 호기심과 창작을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우리는 호기심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7부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의 호기심부터 사회정의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사뭇 흥미롭다.

 

“호기심의 사다리를 오르지 않으면.......
혼자만의 생각 속에 나만의 세상에 갇히고 만다.“ <본문 P.5, P.7 인용>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워너브라더스의 서류 배달원으로 취직한다. 자신의 강점인 ‘호기심’을 십분 활용하여 서류를 배달받는 유력한 사람들을 직접 만날 기회를 만들었고 그 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유력 인사들을 만나면서 호기심을 본능의 영역이 아닌 기술로 발달시키고 그 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창작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나 같은 경우는 어떠한 것이 이슈가 된 이후에 그 이슈를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예를 들면, 어떤 무명의 사람이 아주 유명해 진 이후에나 그 사람이 왜 유명해 졌는지를 찾아가는 그런 방식이다. 평범하게 뉴스를 소비하고, 영화와 같은 창작물을 소비하는 그런 류의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제작자는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하는 그런 창의적인 직업이다.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도 힘든데 그 무엇인가를 창작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고난도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인터뷰를 위해 몇 달을 기다리고, 몇 십분 또는 몇 시간의 그 짧은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고 실행해 나간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힘든 과정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미 완성된 나만의 스토리를 확인하는 그런 과정으로 사람을 당사자를 만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유명인사와 만나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던 그 시절이 가고, 이제는 유력 인사들이 저자를 찾아오고 있는 것 같다. 1951년에 출생한 저자는 여전히 머리를 세우고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호기심을 내면에서 죽이는 것이 아니고 ‘질문’을 통해 살아나게 하고 어쩌면 평범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생을 영화제작자로서 살아가게 한 그 호기심의 힘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도 각종 교육에 자주 인용되는 영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G20에 참석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대와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에 감사하며 특별히 한국인 기자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고, 질문이 있는 기자를 찾는 장면이다. 결국 한국 기자 그 누구도 손을 들지 않았다. 영어가 부족해서 그랬을까? 이 책을 통해 찾은 나만의 답은 ‘호기심 부족’

 

아무튼 이 책을 통해 잠자는 호기심을 깨우고, 나의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 호기심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유익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호기심이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b****i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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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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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기심 많은 저자가 그 호기심을 장려하며 살아 온 호기심 인생을 설명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법학대학원에 진학하기까지 어떤 일자리를 구할까 생각하고 있을 때, 열어 둔 창문을 통해 위너브러더스의 법률사무소에 일자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는 곧장 위너브러더스에 전화를 걸어서 지원을 하고, 그 다음 날 면접을 통해 그 회사에 입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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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기심 많은 저자가 그 호기심을 장려하며 살아 온 호기심 인생을 설명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법학대학원에 진학하기까지 어떤 일자리를 구할까 생각하고 있을 때, 열어 둔 창문을 통해 위너브러더스의 법률사무소에 일자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는 곧장 위너브러더스에 전화를 걸어서 지원을 하고, 그 다음 날 면접을 통해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나 그에게 부여된 과업은 그 법률사무소의 거래 상대에게 최종 계약서와 법률 서류를 전달하는 일이었다.

 

어떻게 보면, 3디 업종에 속하는 허접한 일일 수도 있었다. 이런 험한 일이다 보니 전임자가 사퇴했던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저자의 호기심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는 서류를 전하는 과정에서 문서를 받는 사람들이 1970년대 할리우드의 엘리트, 권력자, 유명 인사, 작가, 감독, 제작자, 스타들임을 알고는 거기서 또, 새로운 호기심이 발동하게 된다.

단순히 서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그 수령인들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자기의 계획대로 그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비전을 하나하나 추진해 간다.

그가 만났던 저자는 결국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제작자가 된 것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다수의 영화와 TV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저자는 우연하게 보일지 모르는 사소한 기회를 호기심을 활용하여 인생의 변곡점으로 삼았던 것이다. 일개 서류를 전달하는 퀵서비스 같은 일을 했던 사람이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제작자로 큰 성공을 거둔 인생의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호기심의 가치와 힘, 호기심의 활용 방식,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호기심을 다른 사람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해 보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평상 시 호기심에 대하여 정반대의 시각을 갖고 있다. 호기심의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는 호기심의 부작용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

 

실례로, 지나친 호기심이 몰카의 촬영으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여자의 은밀한 곳을 도촬하는 일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된데 그 영양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이나 과학자들의 과학의 위대한 결과물들은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음을 생각한다면 호기심을 나쁘게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에게 있어서 호기심은 삶 자체였을 만큼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저자에게 호기심이 없었다면, 그저 평범한 변호사 정도의 일을 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그를 그답게 성장시킨 것은 그의 제어할 수 없는 자유분방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 책 뒤에 첨부된 호기심 대화 목록에는 저자에게 영감을 준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이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서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h*******0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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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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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어보기 전에, '호기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서적이 시중에 얼마나 많이 출간되어 있는지 궁금해져서 인터넷 서점 사이트 검색창에 '호기심' 키워드를 입력해보았다. 유아 및 어린이용 서적 중에서는 500권 이상의 검색 결과가 나왔지만, 자기계발서적 카테고리에서는 를 포함하여 6권이 나왔을 뿐이었다. '그래도 꽤 많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시중에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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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마인드>를 읽어보기 전에, '호기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서적이 시중에 얼마나 많이 출간되어 있는지 궁금해져서 인터넷 서점 사이트 검색창에 '호기심' 키워드를 입력해보았다. 유아 및 어린이용 서적 중에서는 500권 이상의 검색 결과가 나왔지만, 자기계발서적 카테고리에서는 <큐리어스 마인드>를 포함하여 6권이 나왔을 뿐이었다. '그래도 꽤 많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시중에 '호기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처럼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호기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어린이용 서적이 매우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성인들에게 호기심의 의미와 영향력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호기심을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고 보는 사회적 인식이 원인일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가 호기심을 갖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며 용인되지만,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우리의 '알고자 하는 욕구'가 권위에 대한 도전 내지는 쓰잘데기없는 궁금증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넌 별걸 다 물어보는구나"
"쓸데없이 궁금한 것도 많네"
"그냥 알려주는대로 외우면 될 것이지 그걸 또 뭐하러 궁금해하는 거냐?"
"그건 그냥 거기 적혀 있는대로 알아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물어봐"

이런 식으로 호기심과 질문에 대해 무시당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 측면에서 보면 호기심은 일상생활의 질을 높여주기도 하고, 사회적 측면에서 보면 호기심에서 비롯된 사소한 연구가 위대한 발전과 업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호기심을 가질 기회와 자유를 점점 잃어버리고(그것이 자의던 타의던간에), 호기심의 가치에 대해서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런 면에서 <큐리어스 마인드>는 호기심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데 의미가 있다.

저자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뷰티풀 마인드>, <아폴로 13>, <8마일>, <다빈치 코드>, <스플래쉬> 등 다수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한 유명 할리우드 제작자이다. 하지만 그의 초년 시절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큰 연관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그는 워너브라더스에서 서류 배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을 시작한 계기가 매우 놀랍다. 아파트 창가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누던 대화에 호기심을 느껴 엿듣고 있다가 워너브라더스 법률사무원 모집 소식을 알게 되었고, "바로 이거다!"싶어서 즉시 담당자와 통화하여 면접 일정을 잡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근무하게 된 것이다. (사실 이름만 법률사무원이었고, 실질적으로 맡은 업무는 계약 및 법률 관련 서류를 배달하는 일이었다.)

만약 본인이 맡은 일이 보잘 것 없다고 느꼈다면, "내가 법학대학원까지 합격한 사람인데, 이런 서류 셔틀이나 해야 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그 와중에도 브라이언 그레이저 특유의 호기심과 행동력을 발휘했다. 그는 서류를 받을 사람들이 할리우드 제작자, 스타, 권력자 등의 유명 인사임을 알고 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정부나 도어맨에게 서류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해야 유효하다고 하며, 이를 계기로 1년 여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직접 만나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영화산업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했던 유명 인사도 있었다.

그는 호기심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로도 그는 35년간 '호기심 대화'라는 만남을 계속 이어가며 날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안에 머물며 '우물 안 개구리'로 남게 되는 것이 두려웠고, 틀에 박힌 생각과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경험은 많은 인연을 맺는 데 도움이 되었다.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의 저장고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창조와 영감의 자극제가 되었다.

브라이언 그레이저의 호기심 대화 활용법과 일화들을 읽으며, 그의 호기심에 대한 통찰과 행동력에 감명받았다. "누구나 호기심을 타고났지만, 그 호기심을 일깨우고 행동에 옮기는 것은 바로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호기심과 질문이 기회와 변화를 낳는다"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얻게 되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호기심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d*****n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