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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요?
같이 보는 그림책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작가 소개.
책을 펴보기 전엔, 하필 아빠가 왜 키만 멀대같이 큰 초식동물 기린일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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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축구도 잘하고, 배드민턴도 잘치고, 밥도 많이 먹고, 고기도 잘굽고, 돈도 잘 번다고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마음속에 기린 아빠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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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아빠에게 기댄 아이의 표정이 굉장히 행복해보여요.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스티븐 마이클 킹'의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인데요. 기린 아빠와 아이의 사랑스런 관계를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사랑 표현이 서툰 아빠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길 바라면서 읽어보았답니다.
우리 아빠는 거인 같아요. 하지만 절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무섭지는 않아요.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아이는 왜 아빠를 기린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마....이런 모습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빠라는 존재는 키도 크고 빠르고 아이를 지켜줄만큼 강한 존재이지만 아이의 작은 걸음에 속도를 맞추어 조금 느리게 걸을 줄 아는 멋진 아빠니까요.
또 아빠 다리에 기어오르고, 목에 매달리고, 아빠 등을 타고 노는 동안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공룡을 좋아하고 무섭지 않다고 하지만 공룡이 나타났다고 하면 아빠 품속으로 쏘~옥 안기곤 하는 리틀 율군. 그런 율군이기에 더욱더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아빠와 차를 마시는 아이의 모습이나 영화관에 간 모습들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리틀 율군도 책을 읽으면서 '나도나도 아빠랑 차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데...' '나도 아빠랑 영화관 갔었는데....'하면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곤 하네요^^
무엇보다는 아빠는 나를 지켜주고 나에게 용기를 줘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글과 함께 따스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서 한번 보면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책이랍니다.
바빠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아빠의 사랑을 기린아빠를 통해 충분히 느꼈나봐요. 아빠 하트를 하며 "아빠~사랑해요!"를 외치는 리틀 율군이었는데요. 아이의 작은 걸음에 맞추어 걷는 기린 아빠를 보면서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는 첫걸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알면서도 자꾸만 잊게 되는데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책을 자주 꺼내 읽으면서 아이의 작은 걸음 뒤에서 조금 늦게 걸을 줄 아는 멋진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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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커다란 갈색 얼룩 무늬를 한 기린과 작고 귀여운 꼬마
부드러운 자연배경과 아이의 천진한 표현들이 참 좋네요.
아이가 아빠를 많은 동물 중에 왜 기린에 비유했을까요?
우리 아빠는 거인처럼 크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아이.
친근한 아빠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아빠의 모습이기를 바라며
책을 읽어 주며 아빠는 어떤 동물일까요?
물었더니 튼튼이는 "아빠는 곰이예요."
"왜 곰인것 같아?" "크잖아요~"하네요.
아빠와 아이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아빠들이
아이와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고서
놀아주고, 책 읽어 주고, 영화 같이 보러 가고,
같이 산책하고, 수영도 같이 하고, 대화를 많이 하며,
아이에게 웃음과 사랑을 많이 줘야 될 것 같아요.
아빠들이 무척 바빠지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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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엄청 빠르지만 천천히 나랑 같이 걷는 걸 좋아해요.
아이발걸음에 맞춰서 함께 산책을 하며
주변 경관과 친구들 이야기 나누는 모습과
아빠가 친구처럼 아이의 수다를 즐겁게 들어 주고,
맞짱구 치며 행복한 몸놀이를 많이 해 준다면,
아이들은 아빠의 존재감을 기린아빠처럼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고,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갈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와 아이가 손을 잡고 산으로 들로 놀이터로
돌아 다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점점 줄어서
대화하는 모습이 점점 보기 힘들어 지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신뢰를 쌓아야 좋은 관계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얼룩말 엄마와 아이가 아빠를 특별한 친구로
잘 지내는 모습과 예쁜 그림책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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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왜죠? 하고 많은 동물 중에 하필이면 왜 기린일까요? 기린은...약하지 않나요? 초식동물이지 않나요? 기린이 싸우는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입니다. 더군다나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소녀와 기린의 표정이 참 멋지네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스티븐 마이클 킹은 어려서부터 귀가 안 좋았대요 그래서 더 많은 걸 세심하게 느낄 수 있었나봐요 행복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말이죠:) 그림이 참 편안한 느낌을 주고 바탕의 파란색이 안정감 마저 줍니다.
우리 아빠는 거인 같아요 아이 눈에는 아빠란 우주같은 존재겠죠? 얼마나 커보일까요... 그래서 거인이라고 한 거 같아요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아빠가 지상 최고, 아니 우주 최고지요. 크면 아빠랑 결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왜 하필 기린일까요...다시 드는 의문이에요 아빠는 나보다 훨씬 빠르지만(당연히도) 소녀와 보조를 맞출 줄 알죠, 그리고 행복하대요
물론 어른이니까 아주 가끔 달릴 때로 있지요ㅎ
아빠는 다정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재미있지요 소녀에게는 최고의 놀이감이자 놀이터에요 그리고 기린이 눈앞에 있다면 긴 다리 긴목 등을 이용해 같은 놀이를 할 수 있을 거에요 진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엄마가 말하는 아빠의 특별함은 뭘까요?ㅎ 아빠가 말하는 엄마의 특별함은 뭘까요? 정말 행복,행복 하지요? 사실 부부는 특별함이 맺어준 사이이니까요 잊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났어요^^
아빠는 큰~의자에 앉아도 다리가 바닥에 닿아요(당연히요~) 하지만 이것도 소녀에겐 큰 의미랍니다 아빠의 멋진 모습 목록에 추가된 사항이에요 아빠의 목마를 통해 무엇이든 볼 수 있지요, 세상도요
그리고 진짜 아빠의 모습! 나를 지켜주는 용감함, 나에게 용기를 주는 자상함
아빠는 내가 자랑스러워 혀로 할짝~ㅎ 엄마는 아빠가 제일 좋은 친구래요, 아빠도 그렇겠지요 흠 엄마는 얼룩말이네요? 엄마는 얼룩말이에요도 나오면 좋겠네요^^ 소녀는 아빠가 제일 좋대요. 어릴땐 모두가 그렇죠 그리고 모든 아빠도 그러길 바라고요
아빠, 사랑해요 저도 그래요 아빠 사랑한답니다 어떤 애증이 섞여있더라고...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그림자를 보세요 진짜 기린이지요? 신기하게도 기린의 특성과 아빠의 멋진 모습이 이렇게 일치를 하네요 예전에 진짜 몰랐어요 기린이 이렇게 아빠와 닮아있는지를요 잔잔하고 아름답고 세심한 그림과 글이 감동을 줘요 날이 더 좋아지면 동물원에 가야겠어요 우리딸은 아빠를 무슨 동물로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사자가 아닐까 하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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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는책 출판사의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아이가 기린을 너무나도 포근하게 안고 있는 표지가 참 맘에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아빠가 왜 기린이라고 하는지 책을 읽기 전부터 무척 궁금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제 기대처럼 무척 따뜻한 이야기였네요.
우리 아빠는 다정하고 재미있어요. 우리 아빠는 나를 지켜줘요 아빠는 내가 자랑스럽대요. 아빠 사랑해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가족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들이에요 그림 중간중간 나오는 얼룩말은 엄마래요. 기린 아빠와 얼룩말 엄마는 서로를 어루만져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아빠의 긴 그림자가 기린모양인걸 보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빠를 떠올려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이는 자신에게 한없이 사랑을 주는 아빠에 대한 감사함을 한번 더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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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아빠와 아이의 사랑스런 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책 안타깝게도 이 시대 d우리 가정의 가장들은 ‘최강 슈퍼 초능력’이 절실한 것 같아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팎으로 ‘백점 가장’이 되고 싶지만, 팍팍한 사회 현실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지요. 대부분의 가장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생각 아래, 가족보다는 직장을 우선하며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도 하지요. 명분은 좋지만 가족의 원성을 듣기 일쑤인 가장의 씁쓸한 모습, 지금 우리 시대 가장들의 현주소인 것 같아요. 흔히,기린은 엄청나게 크지만 다른 동물을 공격하거나 힘을 과시하지 않고 주변 동물들과 어울려 평온하게 지내는 동물이지요. 그래서 아이는 자신보다 큰 아빠와 마주보며 자연스레 기린을 상상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가 아빠의 긴 다리를 기어오르고 커다란 등에 올라타며 노는 동안, 자신의 몸을 이용해 재미있게 놀아주는 아빠에게서 기린과 같은 다정함을 느끼는것이 아닐지. 아빠의 돌봄과 사랑 속에서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다룬 이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잘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아마,깊은 가족애야말로 우리 아빠들이 가정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것,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 누리는 가족들의 일상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이번 책은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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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책 앞 뒷면 함께 보기 앞 표지는 기린 아빠를 다정하게 안기 위해 사다리까지 이용한 귀여운 여자아이가 보이네요. 뒷면엔 딸과의 티타임 시간이네요. 아빠는 커다란 의자에, 그리고 아이는 작고 귀여운 의자에( 그마저도 발이 땅에 닿지 않지만.....아빠와 아이의 대비) 앉아 각자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고 있어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딸과 시간을 보내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아빠는 참 다정한 사람 이고, 딸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면지에 등장하는 많은 동물들. 독후활동으로 '우리 아빠를 동물에 비교하자면 어떤 동물일까?' 상상해보기 할 때 참고하면 좋을 이미지네요.
우리 아빠는 거인 같아요. 아빠는 키도 크고, 체격도 커서 아이들은 아빠를 거인처럼 느낄 거 같아요. 하지만 아빠의 엄청난? 그림자 실루엣 위의 아이의 표정은 전혀 겁먹거나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어요. 아이가 꼬옥 품고 있는 인형은 얼룩말. 이후에도 얼룩말이 계속 등장하니까 눈여겨 보고요.
이미 앞 페이지에서 눈치 챘지만, 아이는 아빠를 티라노사우르스처럼 두려워 하지 않지요. 티라노사우르스의 포효하는 모습을 보고도 겁먹은 얼굴은 아닌데요. 왜일까? 생각해 봤더니 반대편에 아빠의 모습이 보이네요. 프레임 바깥에 기린 아빠의 얼굴표정을 상상해 보도록 해보고요.
기다란 다리 덕분에 아빠는 빠르지만, 아빠는 아이와 함께 걷기 위해 천천히를 선택하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와 함께 걷는 일이 행복하다고 말해주기도 하고요. 대화체로 직접 아빠의 말이 씌어져 있었다면 어떨까요? " 아가야, 너와 함께라면 느리게 걸어도 행복해 " 아빠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아이가 화자가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요. 엄마와 아빠는 항상 아이들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고 있지만, 그 말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들리는가가 더 중요한 것일지 모른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좋은 의도로 하는 충고가 아이에겐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이 아이에게는 아빠의 말이 보석처럼 소중하고, 햇살처럼 따뜻하게 남아 있는 것 같아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아주 가끔 달릴 때도 있지만요' 유머코드네요.
그림으로 충분히 느껴지지만, 다시 한 번 아이의 입에서 '다정하고 재미있는' 아빠라는 말이 나오죠. 기린 아빠의 다리에 매달리고, 목마를 타는 모습이 아이들이 아빠와 몸놀이 할 때와 꼭 닮아있죠?
뒷표지에서 미리 보았던 그림이네요... 의자에 앉아 발이 바닥에 닿는 건 큰 어른들만 할 수 있다는 아이의 말.
영화관에 가서는 아빠의 큰 키 덕분에 거침없이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그리고 그런 아빠 덕분에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말하죠. 계속되는 아빠의 장점 신체적인 특성 때문에 좋은 아빠만의 장점 찾아보기도 해보면 좋겠네요.
세 번째 장점. 수영하지 않고도 수영장 바닥이 발에 닿으니 걸어다닐 수 있네요. 아빠 목에 매달려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 모습이죠... 선베드에 누워 쉬고 있는 얼룩말 얼룩말이 계속 등장하고 있죠? 얼룩말의 정체는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이미 눈치채셨을지 모르지만요...ㅋ
아빠 다리 뒤에 숨은 아이. 사자들의 공격에도 아빠는 나를 지켜줄 수 있어요.
아빠는 나의 두려움도 알아차리고,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조금전까지 두려워하던 원숭이와 바나나를 사이좋게 나눠 먹고요. 아빠는 이런 나를 자랑스러워 하신대요.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가겠죠.
얼룩말 등장입니다. 아빠는 엄마의 제일 좋은 친구.... 얼룩말은 바로 엄마였군요. 아이도 아빠가 제일 좋다고 고백해요. 활짝 펼쳐서 높이 뻗은 팔의 모습이 '하늘만큼 땅만큼'을 표현하는 거 같아요. 지그시 두 눈을 감은 엄마 미소와 한껏 올라간 입꼬리의 아이 미소. 그리고 프레임 밖의 아빠 표정..... 아빠 미소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 아빠 표정 상상해서 그려보기
아빠 역시 미소 띈 얼굴일 거 같다며 그려보았어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던 메시지가 드디어 등장했어요. " 아빠, 사랑해요! "
그리고 사람아빠의 모습이 처음 등장해요. 그림자는 아주 아주 기다란 기린이고요. 왜 그림자가 기린일까? 질문해도 좋겠어요.
여자아이도 기린이라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그려보기
책을 읽다 기린 뿔이 궁금해져서 자연관찰 [기린] 편도 꺼내 읽어봤어요.
정말 그림책처럼 기린의 혀 색깔이 푸른 빛깔이네요. 이 책은 아이가 아빠에게 들려주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잘 씌여진 한 편의 일기 같은 아이의, 아빠에 대한 사랑고백. 부드러운 그림과 어우러져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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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아빠가 왜 기린일까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니 아빠랑 기린이랑 비슷한 점이 참 많네요 거인처럼 키가 크지만 위협적이지 않고 나보다 빨리 달릴수 있지만 나를 위해 나와 속도를 맞춰주는 배려, 높은곳도 잘 볼수 있고 강물도 쉽게 건널수 있는등등 엉뚱한 듯보이지만 아빠의 좋은 점들을 쭈욱 나열해보니 기린의 좋은 점들과 닮아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는 저희 아이에게도 아빠는 어떤 동물이랑 비슷한거 같은지 물어보았답니다 한참을 고민하며 대답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이야기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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