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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삼통(三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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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삼통(三通)이다! 유통을 하려면 세 가지와 통해야 한다는 뜻. 먼저 생산자와 통해야 하고 다음 소비자와 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진심과 통해야 한다. 저자가 과일 유통업을 개척하면서 지닌 영업 철학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익힌 영업 철학과 원칙에 대한 이야기다.저자 조향란은 썸머힐상사 대표로 있다. 그녀는 농협과 대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과일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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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삼통(三通)이다!


유통을 하려면 세 가지와 통해야 한다는 뜻. 먼저 생산자와 통해야 하고 다음 소비자와 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진심과 통해야 한다. 저자가 과일 유통업을 개척하면서 지닌 영업 철학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익힌 영업 철학과 원칙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 조향란은 썸머힐상사 대표로 있다. 그녀는 농협과 대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과일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파고들었다.

근데 조 대표는 어떻게 해서 과일 시장 유통업에 뛰어들었을까? 물론 부모의 가게를 물려받은 것은 아니었다. 1998년 IMF 시절, 그녀는 사업 실패로 새 일을 찾아야 했다. 결혼과 동시에 무역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의 제안으로 식당을 개업했다. 하지만 시운이 따라주지 않아 식당은 망했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녀는 원래 무역을 했으니 그 쪽으로 나가보자고 마음먹고 일본 보따리 장사를 시작했다. 일본으로 건너가는 배 안에서 만난 한 아줌마가 건네준, 일본에 과일을 수출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과일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업이 적성에 맞았던 조 대표는 이후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대표 유통매장 ‘이토 요카도(ITO YOKADO)’에 6년 동안 복숭아 거래 선을 터게 되었다. 이 때 그녀는 장사의 중요한 밑천, 즉 신용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한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은 국내 시장을 개척하면서 힘을 발휘한다.

그녀는 품질 좋은 제철 과일을 확보하기 위해 재배 농가를 발로 찾아다니고, 농사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2006년 3년간 장호원에서 복숭아 농사를 배웠고, 그 후 논산으로 이사하여 1년 반 동안 딸기 재배를 배웠다고 한다.

조 대표의 진심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움직여 2012년 말 연매출 64억을 거두었고, 내년(2015)에는 100억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봄과 가을 매우 토요일 오전 11시면 서울 파머스 마켓이 개장된다. 전국의 농가들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의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것이다. 조 대표는 도시 사람들에게 시골 장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켓을 열었다고 한다. 집과 직장, 버스와 지하철처럼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에게 잠깐이라도 바깥공기를 쐬며 과일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녀는 제철 과일을 통해 도심 속 과수원까지 경험하게 만들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서 과일의 재배부터 수확, 유통 나아가 건강, 신선함, 선물, 친절과 같이 다양한 경험까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 얼마나 멋진 마인드인가!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소중한 가치-생존에 필요한 먹거리에서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가치-를 부여하는 전략, 백전백승의 전략이 아닐까?

또한 '올프레쉬'(All Fresh)를 론칭하여 온라인 과일 시장에도 적극 뛰어들었다. 조 대표는 올프레쉬에는〈세 가지 맛있는 약속〉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있다고 한다.

1. 제철에 나는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공급합니다.

2. 명품과일 산지와 100% 친환경 공정재배를 추구합니다.
3. 과일 재고가 없이 매일 산지에서 배송되어 년 365일 신선한 과일을 공급합니다.


그렇다면 조 대표는 어떻게 해서 과일 품질을 높이면서 충분한 물량을 생산할 수 있을까? 그녀는 자신의 이익보다 농가의 이익을 위해서 정성을 다했고, 소비자의 맛을 위해 발품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 대표는 품질 좋은 과일 선물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 야쿠자 손님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한번은 특별 관리하던 야쿠자 고객이 천이백만 원 짜리 멜론 세트를 구입해서 보스에게 상납했다. 돈으로 따지면 그 세계에서는 그리 대단한 선물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효과는 최고였다. 야쿠자 보스가 멜론을 먹어보더니 기절초풍하게 맛있다며 엄청나게 감동한 것이다.(79쪽)

많은 고객들이 정성스럽게 선별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과일 선물'에서 감동을 경험한다. 과일의 새로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여자 CEO 그리고 농사와 귀농에 관심 있는 독자를 위한 알짜배기 팁도 친절하게 빼놓지 않는다.

"기회는 우연히 오는데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얼른 제철 과일 한 바구니 넣어드려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1.0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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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과일로 농가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올 프레쉬
"좋은 과일로 농가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올 프레쉬" 내용보기
<과일 CEO>는 기업, 경영자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떠오르는 인물은 <기적의 사과>라는 책의 주인공인 '기무라 아키노리'가 생각났다. 그는 일본인으로 무농약 사과재배에 성공한 농부이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과를 키우겠다는 그의 생각은 그에게 좌절만을 가져다 준다. 그렇게 키운 사과나무에는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잎은 메말라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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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CEO>는 기업, 경영자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떠오르는 인물은 <기적의 사과>라는 책의 주인공인 '기무라 아키노리'가 생각났다.

그는 일본인으로 무농약 사과재배에 성공한 농부이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과를 키우겠다는 그의 생각은 그에게 좌절만을 가져다 준다. 그렇게 키운 사과나무에는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잎은 메말라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오로지 무농약 사과를 키우기 위한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그의 사과를 '기적의 사과'라고 한다.

요즘 그런 과일을 구할 수 있을까? 물론 '친환경' 과일은 대세이지만 그 보다 '질 좋고 맛 좋은 프리미엄 과일'을 우리는 원한다.

과수원에서 따 먹던 과일의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내 기억 속의 가장 맛있었던 과일도 우리집 작은 언덕에 있던 복숭아 나무에서 따 먹던 복숭아 맛이다. 그건 어릴 적의 추억이기에 추억의 맛도 가미되었을 것이다. 그 이후에 맛 본 맛있는 과일도 역시 밭에서 따 먹던 과일 맛이다.

대학시절 수원의 딸기밭에서 따 먹던 딸기 (그 시절엔 그랬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할 때에 여름에는 장호원 과수원에 자주 갔었는데, 밭에서 금방 딴 복숭아 맛은 '안 먹어 봤으면 말 하지마!'라고 할 수 있다.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복숭아의 맛....

과일 본래의 맛은 제철에 수확한 과일, 화학비료 대신 자연 퇴비와 미네랄을 사용한 과일, 농부의 지극정성이 담긴 과일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과일을 재배하는 과일농장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과일 CEO가 이 책의 저자인 '조향란'이다. 이름에서도 과일의 향이 느껴진다.

저자는 1998년 일본에 복숭아를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과일 유통업에 종사하게 되는데, 그녀는 자신을 '과일 소믈리에'라 불리워지기를 원한다.

 

2012년에는 고급 과일 브랜드인 '올 프레쉬'를 런칭하여 고급 과일 시장 분야를 개척하였다.

올 프레쉬는 안정적 매출을 위해서 회원제를 통해 고객을 모집하여 좋은 과일을 판매한다. 그것은 미리 판매량을 알아야 과일 농가에서 공급처를 걱정하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올 프레쉬의 철학은 간단하다. 과일 농가가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건강하게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철 과일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그게 올바른 유통, 착한 유통으로 가는 길이라고 믿었다. " (p.53)

(사진 출처: 올 프레쉬 홈페이지에서)

 

올 프레쉬에서는 좋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와 계약을 맺고 있는데, 올 프레쉬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면 과일을 공급하는 농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올 프레쉬의 과일이 농부의 손에서 소비자에게 배달되기 까지 어떤 단계를 거치는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들은 과연 회원제로 운영되는 과일의 가격이었다. 그래서 올 프레쉬의 홈 페이지를 찾았는데, 시중에서 구입하는 과일 가격과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패키지 과일의 경우는 싱글 가족, 2인 가족, 4인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종 과일을 패키지로 묶어서 배달이 된다. 골고루 종류별로 구성된 과일은 3만원에서 5만원이다.

그리고 딸기 1팩은 8500원, 단감 1봉 (6개입)은 6900원, 그린 키위 6개는 4000원.과일 바구니 세트 9만원에서 13만원 정도이다. 가격은 때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사진 출처: 올 프레쉬 홈페이지에서)

 

저자는 자신의 유통 철학을 삼통(三通)이란 말로 정리한다.

一通은 생산자와 통하라.

二通은 고객과 통하라.

三通은 진심과 통하라.

" 올 프레쉬는 전국 회원 농가들이 친환경으로 재배한 제철과일을, 수정단계부터 재배과정, 수확까지 품질을 꼼꼼히 관리한 다으,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 (p. 88)

과일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이 알려지면서 요즘 카페, 베이커리, 대형 식품매장에 가면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조각 과일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좋은 과일이 그만큼 우리곁에 다가왔다는 증거일텐데 되도록이면 좋은 과일을 먹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이 책은 저자가 과일 CEO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를 담은 성공철학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녀가 경영하는 올 프레쉬에 관한 이야기이다.

앞에서 이야기된 일본의 '기무라 아키노리'의 <기적의 사과>와 같은 눈물겨운 체험은 있지 않다. '기무라 아키노리'는 사과 농부였지만, 조향란은 경영자이기 때문에 두 책이 가지는 의미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이 책은 읽다보면 저자가 경영하는 올 프레쉬의 홍보 전략에서 나온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이 그대로 책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부록 1 : 여성 CEO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부록 2 : 농사 그리고 귀농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올 프레쉬의 과일들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찾아 보자.  http://www.allfresh.co.kr/

 

 

n******5 2014.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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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간] 과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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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과일은 제철과일이 아니었다!   지금껏 시장에 사과가 많이 나와있으면, 사과가 제철인가보다 했고, 딸기가 많이 나와있으면 딸기인가보다 했다.   과일의 맛은 수확시기가 결정짓는다고 한다. 자연속에서 무르익어야 맛이 가장 좋은데, 농가들은 서둘러 성장촉진제를 써가며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그 이유는 과일의 유통에 있다. 유통업체는 대규모
"[지식공간] 과일 CEO" 내용보기

내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과일은 제철과일이 아니었다!

 

지금껏 시장에 사과가 많이 나와있으면, 사과가 제철인가보다 했고, 딸기가 많이 나와있으면 딸기인가보다 했다.

 

과일의 맛은 수확시기가 결정짓는다고 한다. 자연속에서 무르익어야 맛이 가장 좋은데, 농가들은 서둘러 성장촉진제를 써가며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그 이유는 과일의 유통에 있다. 유통업체는 대규모 물량을 취급하기 때문에 맛이 좋건 나쁘건 똑같은 가격으로 구매한다. 맛좋은 과일을 재배해 봐야 유통업체가 알아주지 않으니, 제철과일을 포기하고 시장의 논리에 따라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집앞에 과실수를 키우지 않는한 먹어볼수 없는 제철과일을 이 책의 저자 조향란 대표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과일유통업 분야에 뛰어들어, 우리 도시인에게 잘익은 제철과일을 맛보게 해주기 까지의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이다.

 

납품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복숭아를 수출하며 과일 유통업에 발을 들여놓은 이야기부터, 우리나라의 베이커리에 딸기를 납품하다가, 베이커리에 넣기로 한 물량 처리가 어려워지자 올프레쉬 런칭을 하게 된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그려진다.

 

농가를 농사에 전념하게 하고 고객에게 맛좋은 제철과일을 선사하는 것

그것이 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올프레쉬의 미션이다.

이쯤되면 올프레쉬에 대해 마구 궁금해질 때이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올프레쉬 홈페이지를 둘러보았다.

[16년 노하우의 과일전문가가 맛있는 제철과일만을 골라 가정에 배달해 드림으로써 과일의 맛과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였으며, 온라인 주문의 편리함까지 제공해드립니다. ]

눈썰미가 없어 좋은 과일을 고르기 힘든 나에게는 딱이다. 게다가 자연속에서 무르익은 제철과일을 맛볼수 있는거다.

 

조향란 대표는 여성CEO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농사와 귀농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자신의 소리를 들려준다.

하지만 내 귀에는 가족이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리고 , 우리 아이에게 예쁘고 탐스러운 과일의 맛을 경험하게 해주고픈 마음으로 설렌다.

 

농가에게 언제나 감사하다고 말하며, 다함께 행복하고 다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는 그녀에게 나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h******1 2014.01.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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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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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고객을 움직인 착한 유통 올프레쉬 이야기-   처음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읽으면서 그녀의 과일이 궁금했다. 그 무엇보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녀의 과일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간절해졌고, 책을 덮는 순간 올프레쉬홈페이지를 둘러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먹어왔고, 어쩌면 앞으로도 먹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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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고객을 움직인 착한 유통 올프레쉬 이야기-

 

처음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읽으면서 그녀의 과일이 궁금했다. 그 무엇보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녀의 과일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간절해졌고, 책을 덮는 순간 올프레쉬홈페이지를 둘러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먹어왔고, 어쩌면 앞으로도 먹게 될 과일을 생각하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과일은 먹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잊지 못하는 과일 맛을 떠올리게 했다. 어려서부터 집에는 늘 감나무가 있었다. 그것은 오롯이 우리의 간식이었기에 감이 다 익기를 기다렸다가 맛있게 익으면 따먹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들은 나무에서 익기 전에 먼저 수확되는 것이니 내가 직접 나무에서 따 먹는 그 맛과는 차이가 난다. 어릴 적 경험을 떠올려보면 어릴 적 외할머니가 텃밭에 딸기를 심어주셨다. 사촌들과 밭으로 가서 빨갛게 익은 딸기를 따 먹은 기억과 그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아무리 맛있는 딸기를 사 먹어도 그 맛을 연상케 하는 것은 먹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희망이 생긴 것이다. 올프레쉬 딸기라면 그 맛을 찾아줄 것 같다. 나의 그 경험을 되돌려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더욱 행복해졌다.

 

이 책은 플로로그에서 맛있는 과일이 이루어낸 착한 유통으로 시작한다. 우리가 시중에서 사 먹는 과일, 과일 유통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유통은 삼통이라는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일통-생산자와 통하라, 이통-고객과 통하라, 삼통-진심과 통하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착한 유통 올프레쉬의 출발에 이야기,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신뢰에 관한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과 더불어 풀어나가고 있다. 농가를 찾아다니며 농부들을 설득하는 과정, 유통을 위해 일본에서 우리 나라에서 노력한 이야기 등을 읽으며 그 많은 난관을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정말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그런 노력에 감사하게 되었다. 부록으로 여성 CEO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농사 그리고 귀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유통에 성공한 여성 CEO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그녀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도 아니며 그녀의 성공은 단순히 그녀만의 성공이 아니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은 경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그녀를 성공으로 이끌었고, 과일을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바꾸고 있다. 그녀의 움직임이 우리를 함께 움직이고 과일 산업을 움직이는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도시인에게 과수원을 팔다-과일CEO, 썸머힐상사 조향란 대표의 이야기를 읽으며 도전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와 닿았다. 새로운 생각, 아니 어쩌면 우리가 잊고 지낸 기본적인 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오며 성공한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많은 감명과 자극을 받았다.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책과 저자에게 감사하다.

 

r*******1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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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주는 곳만이 고객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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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기에 과일을 먹는다는 것은 단지 좋다하기에 먹는거잖아요   예전에는 좋은 과일 맛있는과일이였기에 그저 먹기만 하면 되었네요  하지만 요즘 들어 과일을 사 와 집에서 먹으면 예전의 그맛이 없어요 또 맛도 없고 당도도 낮아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닌 것 속았구나,,, 그런데 눈으로  만져보지도 냄새도 맡아보지 않고 그저 인터넷으로 입는 옷도 문제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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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기에 과일을 먹는다는 것은 단지 좋다하기에 먹는거잖아요  

예전에는 좋은 과일 맛있는과일이였기에 그저 먹기만 하면 되었네요 

하지만 요즘 들어 과일을 사 와 집에서 먹으면 예전의 그맛이 없어요

또 맛도 없고 당도도 낮아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닌 것

속았구나,,,

그런데 눈으로  만져보지도 냄새도 맡아보지 않고 그저 인터넷으로 입는 옷도 문제가 생기는데 판국에 다른 것도 아닌 과일이랴,,,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IMF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가 최악일때 일본 복숭아 수출을 하겠다고 뛰어들었던 당찬 과일  CEO

맛있는 과일을 위해 흐름이 막힘없이 유통시켰다

요즘 과일이 왜 맛이 없었는지 정확한 수호가에 대해도 알게 된다

농가에서는 왜 과일을 서둘러 수확하는가

첫째,,,맛좋은 과일을 재배해 봐야 유통업체에서 알아주지 않기 때문

둘째,,,제값을 못 받을까 봐 두렵기 때문

그래서 소비자인 우리에게 다가오는 과일은 재배해야할 시기도 아닌데 수고의 댓가를 얻지 못하겠다는 농부들의 불안함으로 때가 아닌 시기에 수확을 하면서 과일의 진짜 맛을 잃게 되는 것이다

과일재배에서도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습성이 묻어나오는데 과일재배의 빨리빨리 또한 좋은 과일 맛있는 과일로 만들어 내는데 큰 헛점임을 알게 된다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올프레쉬 1호 매장

요즘 과일,채소만 파는 매장들이 한두곳 보이더라구요

환경도 깨끗하고 깔끔하니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왠지 과일 채소맛이 다른 곳과 다를 것이라는 기대도 들긴 하지만 그들이 파는 모습들은 솔직히 별로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일단 마음적으로 왜 신뢰를 가질 수 없었는지 모르나 가겨도 비싸고 신뢰가 가지 않다보니 그냥 마트에서 사먹지 하고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게 됩니다

하지만 올프레쉬의 철학을 보면 과일 농가가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건강하게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철과일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것

매장을 보고 놀라워요

과일만이 있다보니 깔끔하고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

올프레쉬  배달 과일 입니다

그냥 과일만 배달 되는 것이 아니라 박스 안에 A4용지 한장에 과일마다 어떤 영양

소,어디에 좋은지, 어떻게 숙성해야 최고로 맛있는 과일이 되는지, 어디서 재배했는지 등등 과일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구성 과일 내역과 설명이 담겨 있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것 같지만 사실 우리 가족을 위해 나도 이런 과일 먹고 싶어요

우리 가족은 아침의 시작을 물한잔과 사과 한조각을 어김없이 먹고 있는터라 또 세아이들도 과일을 너무 좋아하는지 현장학습을 갈때도 꼭 과일을 넣어주고 아이들도 넣어달라고 하지요

냉장고에 과일을 떨어뜨리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항상 과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한번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과일 CEO답게 멋지게 고객을 만족시켜줌으로써 고객 또한 멋진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과일 하나로 통해 우리의 삶의 질 또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되어 질 것 같습니다

k*****6 201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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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CEO, 맛있는 과일이 이뤄낸 착한 유통-올프레쉬의 이야기
"과일CEO, 맛있는 과일이 이뤄낸 착한 유통-올프레쉬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맛있는 과일을 배달하는 올프레쉬의 이야기이라니....너무 예쁜 매장과 정성담은 포장. 맛있는 과일에 반했기 때문에 어떤 분이 운영할까...호기심에 책을 읽어보았다. 과일농가가 자연그대로의 과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소비자는 친환경 제철과일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먹을 수 있는....착한 과일유통회사, 착한 대표님의 이야기라...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었다. 나도 이런 회사
"과일CEO, 맛있는 과일이 이뤄낸 착한 유통-올프레쉬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맛있는 과일을 배달하는 올프레쉬의 이야기이라니....너무 예쁜 매장과 정성담은 포장. 맛있는 과일에 반했기 때문에 어떤 분이 운영할까...호기심에 책을 읽어보았다.

과일농가가 자연그대로의 과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소비자는 친환경 제철과일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먹을 수 있는....착한 과일유통회사, 착한 대표님의 이야기라...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었다. 나도 이런 회사를 운영해보면 좋겠다..라는 꿈도 생기고..멋진 멘토를 만난 것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소중한 책이다.

평소에도 과일이 너무 맛있었는데...이렇게 운영하기때문에 품질이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착한 유통이 우리나라에 많아지면 좋겠다.

 

i***g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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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CEO]올프레쉬 조향란대표의 착한과일유통통해 여러가지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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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왜 읽게 되었니?! 웹서핑을 하던 중 평소 과일 유통이나 유통과 관련된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어요! 그런데 과일CEO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목차등을 읽어보니! 여자 CEO로써 과일이라는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내어 성공한 스토리등이 다루는 책이더라구요!저 또한 CEO를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조향란 대표님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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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왜 읽게 되었니?!

웹서핑을 하던 중 평소 과일 유통이나 유통과 관련된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어요!

그런데 과일CEO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목차등을 읽어보니!

여자 CEO로써 과일이라는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내어 성공한 스토리등이 다루는 책이더라구요!저 또한 CEO를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조향란 대표님의 성공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해서 하루만에 정독하게 되었어요!!

 

 

Q2,누가 읽음 좋을까나?!

유통업쪽으로 관심 있는 분들이나 유통관련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가볍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또한 새로운 아이템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 저는 이 과일CEO를 읽으면서 올프레쉬에서 했던 사업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나중에 활용해 보고 싶다 하는 것도 체크해 둘 정도로 좋은 정보도 많았어요^^*

 

 

Q3,책을 읽고 변화된 점은 뭐니?!

여자 CEO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자로써 어떻게 성공하고 하는지 그리고! 그뿐아니라 유통업계의 이야기와사업 아이템을 찾을때 그리구 추진할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등등..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또한 조향란 대표님의 기업철학과 신뢰와 겸손을 바탕으로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나중에 비즈니스를 하면서 대표님과 같은 마인드와 자세로 해야겠다라고 꼭 적용하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굳게 하게되었답니다

 

 

하루만에 뚝딱 읽은 <과일CEO> 과일 이야기 잔뜩 나올 줄 알았는데..정말 피가되고 살이될

비즈니스적인인 이야기는 물론이고 유통에 대한 현실과 틈새시장이야기!!

그리고 조향란 대표님의 사업스토리를 통해서 배운 철학과 마인드...자세...등등

 

많은 깨달음을 얻구! 내가 어떻게 적용해 보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밑에 적어두면서..

과일 이야기 이지만 이것을 나의 앞으로의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될꺼라 확신하게 되면서!

참 ~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ㅁ+)

 

http://blog.naver.com/himsuji0312/60205261218

 

 

 

 

 

s******1 201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일 CEO, 과일에 열정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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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남동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올프레쉬. 매장에서 사장님이 과일에 대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냥 흔하게 생각하는 과일....인데, 어떤 분에게는 사업이 되고, 열정이 된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다. 과일CEO로서~ 어떤 길을 걸어오셨고, 어떤 실패와 어떤 성공을 해왔는지, 편안하게 풀어나가서인지 재미있었고, CEO를 꿈꾸는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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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남동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올프레쉬.

매장에서 사장님이 과일에 대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냥 흔하게 생각하는 과일....인데,

어떤 분에게는 사업이 되고, 열정이 된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다.

과일CEO로서~ 어떤 길을 걸어오셨고,

어떤 실패와 어떤 성공을 해왔는지,

편안하게 풀어나가서인지 재미있었고,

CEO를 꿈꾸는 청년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갠적으로 요런 류의 책 좋다.ㅎㅎ

 

 

 

b*******6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장사, 경영의 기본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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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64억에 달하는 고급 과일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한 과일유통업체 대표가 쓴 책이지만 그 내용은 오히려 대기업의 유능한 경영자가 쓴 책 같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두 가지를 엿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과일 재배와 유통시장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경영과 삶의 자세에 대한 것이다. 우선 과일은 가장 잘 익었을 때 따야 맛이 제일 좋지만 가격변동 때문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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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64억에 달하는 고급 과일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한 과일유통업체 대표가 쓴 책이지만 그 내용은 오히려 대기업의 유능한 경영자가 쓴 책 같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두 가지를 엿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과일 재배와 유통시장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경영과 삶의 자세에 대한 것이다. 우선 과일은 가장 잘 익었을 때 따야 맛이 제일 좋지만 가격변동 때문에 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해 과일이 시장에 쏟아지기 전에 내놓으려고 보통 인위적으로 성장촉진제를 써서 수확시기를 앞당긴다고 한다. 16년 전에 우연히 일본에 복숭아를 수출하며 과일 유통업에 몸담게 된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 이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과일의 품질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 누군가 유통을 책임진다면 농부는 적기에 가장 맛 좋은 과일을 수확하여 충분히 좋은 값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농가들을 설득해 맛과 품질을 중요시하도록 했고,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업체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직접 시장으로 뛰어들기로 했다고 한다. 여름딸기를 개발해 베이커리 업체에 납품하기도 하고, 직접 올프레쉬 브랜드 런칭해서 직거래도 하고, 봄 가을 매주 토요일 파머스 마켓을 개장하기도 하고, 과일 선물 패키지를 구성하기도 하고, 도심 속 과수원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과일카페도 열었다고 한다. 거기에다 생산자 교육이나 실험하우스를 운영하여 생산자들과 함께 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고급 과일을 아이폰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주는걸 목표로 정했다고 한다. 과일과 관련된 경험을 파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IMF시절 식당 사업실패로부터 시작해 자신이 그 동안 경험해온 많은 우여곡절들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일본 대표 유통 매장에 6년동안 과일 직거래를 하면서 쌓은 경험과 일본 명품 과일숍에서 6개월 코스로 공부한 경험이 큰 밑천이 된 듯 싶었다. 그래도 저자의 삶과 경영에 대한 자세는 참 남달랐다. 처음부터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분야에 도전했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것도 궁금하면 질문해서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물어서 새로이 알게 된 것은 즉시 실행하고, 실행 후 그 결과물을 본 뒤에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거나 실패했을 경우 자기반성의 계기로 삼는다고 한다. 이번 주는 무엇을 할까,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를 늘 생각하고 매주 같은 프로세스를 밟다 보니 한 뼘일망정 조금씩 성장해 갔다고 한다. 처음부터 목적을 정하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기보다 매 순간 필요한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방식으로 일했다는 대목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후반부 부록에 후배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귀농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주는 조언도 담고 있다.

d****o 201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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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과일이 식사후에 편하게 먹을수가 있는 후식으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다양하게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아직은 성숙하지 않았지만 새롭게 시장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과일 유통의 여걸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웃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상품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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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과일이 식사후에 편하게 먹을수가 있는 후식으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다양하게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아직은 성숙하지 않았지만 새롭게 시장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과일 유통의 여걸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웃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상품의 가치에 대하여서 그것을 재배를 하는 사람들의 공헌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을 하는 풍토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고급 물건에 대하여서는 비싼 가격을 인정을 하고 생산자들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고급품이 정당한 가격을 받는다는 사실에서 새롭게 고급품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평등한 시장과 평등한 입맛이 대세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고급과 저급의 품질에 대하여서 그 가치에 비례를 하여서 가격을 형성을 하는 시장이 없고 대다수의 물건들이 중급수준으로 생산이 되어서 소비가 되는 유통업자들이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는 시장이었지만 그러한 시장에서도 늘어가는 개인소득으로 인하여서 고급품을 정당한 가격을 지불을 하고 구입을 할 수가 있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입각을 하여서 그 시장을 개발을 하고 시장의 상황에 맞는 물건을 공급을 하기 위하여서 전국의 생산자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생산품에 대하여서 품질을 안정을 시킬수가 있는 방법을 전수를 하는등 서로 돕고 살아갈수가 있는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종의 인생역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작게 시작을 하였던 사업이 자신을 믿고 있는 생산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사업이 커지고 있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연결이 되었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더욱 건실한 사업체를 운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작게 시작을 하더라도 계속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망을 형성을 한다면 커다란 물에서 놀수가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된다는 사실과 함께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하여서 투자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