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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니는 무도회나 꽃꽂이 같은 여자들에게 요구하는 여성에게 요구하는 생활에 질려하던중 무도회에서 발생한 목걸이 도난사건을 해결한다. 그 사건으로 대령에게 자신의 딸의 모습이 이상하니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는데 탐정같은 일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저으로 시작하려 한다. 대령의 딸이 사는 고국 호주로 간 프라이니는 대령의 딸을 조사하기전 하녀가 되어줄 여성을 만나게 되고 자기가 조사해야 할 사건에 연관된 사건이 많아서 누굴 의심해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여주의 성격이나 행동이 당당하다. 역시 사건의 범인은 의외성을 가졌지만 추리에선 있을법한 범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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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섹션을 무작정 둘러보다가 표지에 반해 골라본 책! 우연히도 내가 살고있는 호주 작가의 책이었고,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4권이 번역되어 있는데, 원서로 나머지를 읽을지 드라마를 봐 볼지 고민중이다. 영국 귀족출신인 프라이니 피셔는 사실 호주에서 빈민처럼 살다가 어느날 귀족이 된 케이스라, 불쌍한 사람들에게 관심도 갖고 있고 인심을 베풀 줄 아는 그런 인간적인 캐릭터다. 또 할말은 하고 화끈한, 그 당시 ‘신여성’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탐정 캐릭터이다. 가끔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거나, 나온지 좀 된 책은 처음에 몰입이 잘 안되는데 프라이니 피셔 시리즈는 가볍게 술술 읽기 좋은것 같다! 코카인블루스의 경우, 한가지 사건을 시작으로 점점 배후를 밝혀가는 내용인데 과정도 흥미로웠고 앞으로 시리즈에 나올 인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첫 작품이었다! 맘에 들어서 나머지 시리즈도 모두 완독할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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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는 미스마플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났다. 중후반부까지 읽고나자 좌충우돌 추리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과 배짱만 있다면 누구나 탐정이 될 수 있다. 아 그리고 금전도. 평범? 하게 살고있던 프라이니가 탐정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일을 무사히 마치고 만찬을 여는 장면은 셜록 홈즈를 연상케했다. 넷플 드라마라는데 나는 드라마는 안봤다. 무언갈 진득하게 보는 것보다 진득하게 읽는 편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다. 다만 조금은 잔잔하다고 여겨져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긴 했다. 추리물을 조금 봐왔던 나로썬 뻔한 이야기기도 했고... 추리물 쓰기가 어렵다는 건 알지만. 가벼운 추리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