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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셀프트래블 중《타이베이 셀프트래블》이다.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은 타이베이 2016-2017 최신판이다. 저자는 서울의 여행 정보가 수시로 변하듯 타이베이 또한 항상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는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최고의 관광지와 맛집은 좀처럼 바뀌지 않겠지만 간혹 문을 닫거나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도 생긴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런 문제가 많지 않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다음 번에 타이베이 여행을 한다면 최신판 가이드북을 지참하고 떠나는 것이 여러모로 시행착오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타이베이 여행 핵심 코스를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일단 타이베이 여행의 핵심 코스를 담은 것이 만족스럽다. 타이베이 센트럴, 동부, 북부, 남부, 타이완 북부, 단수이, 신베이터우, 예류, 지룽, 지우펀, 진과스, 핑시, 잉거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그밖에 타이베이의 관광명소, 맛집, 쇼핑, 숙소 등 베스트 추천 목록을 수록하였고, 타이베이 최고의 여행 스케줄을 제시하니, 얇은 책 한 권으로 나만의 여행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먼저 Try Taipei에는 다섯 가지 여행 코스를 소개해준다. 2박 3일 A코스는 타이베이를 처음 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코스이고, 2박 3일 B코스는 짧고 굵게 핵심 코스를 즐기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코스이다. 3박 4일 최적 코스 및 4박 5일 여유만만 타이베이 즐기기, 스페셜 1일 타이완 동부 타이루거까지 타이베이 여행의 핵심 코스를 짚어준다. 여기에서 소개해주는 코스를 그대로 따라도 실패가 없을 것이고, 이 코스들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만들어도 좋을 것이다.
내겐 너무 가까운 그곳 '반드시 봐야 할 타이베이 근교 베스트 5'에서는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해준다. 다섯 곳 중 지우펀과 단수이는 이미 가본 여행지이기에 다른 곳들에 대한 호감도 상승한다. 단수이의 경우는 생각보다 가까운 여행지였다. 그곳에서 바라본 일몰은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되었다. 또한 대만다운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지우펀도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게 가볼 수 있어서 타이베이의 중심지 관광에 더해 소중한 기억을 얹어올 수 있었다. 베스트 5로 꼽은 곳 중 예류나 우라이, 핑시에도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찜해놓는다.
이 책에는 타이베이 여행에서 볼만한 관광지를 소개해주고, 쉴 만한 숙소를 웹사이트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관광지와 숙소는 그곳의 위치, 가는 법, 전화번호, 주소 등의 정보가 있으니 여행 중에 찾지 못할 경우에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전화를 해보는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가는 법이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길을 헤맬 염려는 없을 듯하다.
타이베이의 먹거리 탐방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다. 망고빙수와 선초, 분원두화 등의 음식에 눈길이 간다. 다음 번에 가면 꼭 먹어보기로 한다. 그밖에 면, 딤섬, 훠궈, 단품, 밥, 수프, 스위트, 열대과실 등 '산해진미 타이베이'에서는 그곳에 가면 꼭 먹어보기를 권하는 음식이 가득하다. 가격은 어느 정도이며 어느 곳이 맛집인지 콕 집어서 알려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셀프트래블 시리즈 여행 책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바로 책자의 맨 뒤에 맵북이 있는 것이다. 여행지에 가서는 숙소에 책을 놓고 가볍게 맵북만 들고 돌아다니면 좋을 것이다. 낯선 곳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모르면 현지인에게 물어보기에도 좋으니 지도 지참은 필수일 것이다. 한국인이 쓴 한국인을 위한 셀프트래블은 실속 있고 우리 정서에 맞는 여행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타이베이 여행은 이 책 한 권을 들고가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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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위한 셀프트래블 - 상상출판 / 박상용
2012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다녀왔던
타이베이 자유여행
수많은 여행지를 다녔지만 타이베이의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던 지우펀의 홍등 거리
낮보다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면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풍겨
여행객들의 감성까지 자극시켜주는
그 아름다움에 취하게 만드는 곳
한번 다녀온 걸로는 아쉬움이 많았던
타이베이 자유여행
최근 타이베이 여행서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니
이 느낌대로
떠나고 싶::
지만 추억을 떠올리면
책 속으로~~
셀프트래블 타이베이는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도록
관광명소, 숙박, 맛집, 쇼핑 등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정보들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생각하는 여행자라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코스 짜기
각자 여행 스타일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렇게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 코스를
참고하는 것도 코스 짜는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타이베이를 처음 가는 여행자를 위한 코스
짧고 굵게 핵심 코스
최적의 코스
... 이렇게 다양하게 있지만
꼭 이대로 따라 여행할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면 좋다.
타이베이의 경우는
서울만큼 대중교통이 편리해서
자유여행을 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정말 지하철 지도 한장만 있으면
충분히 찾아다닐 수 있다.
물론,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여행지는 타이완 북부중심이라
동부쪽 여행지도 가보고 싶다면
추가로 하루는 더 추가하면 된다.
나 역시 지난번 타이베이 자유여행때
북부쪽만 둘러봤기 때문에
다시 찾게된다면 그땐 동부쪽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다.
여행에 있어 먹거리가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
야시장 답게 밤이되면 더 활기가 넘치는곳
타이베이에서 최대 야시장 정보와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까지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북
국립타이완박물관은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가 깊은 박물관이다.
박물관 관람시 알아야 할 기본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타이베이 여행의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타이베이의 신흥 번화가 동부 타이베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북부 타이베이
활기차고 여유로운 극과 극의 매련 남부 타이베리를
지역별로 구별해서 세부적으로 설명해준다.
특별부록으로 휴대하기 간편한 맵북
요기엔 MTR 노선도, 타이베이 전도,
용산사, 타이베이 101, 융캉제, 단수이, 지우펀
그리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중국어까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모두 담겨 있어
여행시 맵북만 챙겨들고 다녀도
헤매는 일은 없을 거 같다.
이미 다녀온 곳이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니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은::
그런데
타이베이 자유여행은
또 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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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근교 명소를 소개하는 2016-2017 최신 여행가이드북 타이베이 셀프트래블. 타이완 다녀온 분들 말씀으론 타이완 사람들 분위기도 좋다하고, 3박 4일 정도 자유여행하기 괜찮은 곳이었다는 평을 들어서 관심있는 여행지 중의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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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수도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타이완 북부 여행지에 집중된 코스가 대부분이라 하네요. 짧은 일정 다녀오기에는 이동하는 데 시간 너무 걸리지 않는 이 정도가 괜찮을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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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로 나오는 1박 2일 여행상품은 타이완 초보여행자에겐 비추천. 최소 2박 3일, 평균 3박 4일 코스 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편한 이동 가능하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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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세운 나라이자 열대 기후에 위치한 나라여서 중국 분위기는 물론이고 열대과일도 맘껏 맛볼 수 있는 타이완. 중국과는 같은 듯 다른 듯한 타이완만의 문화와 음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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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답게 건축물은 웅장한 것 같아요. 대신 화려함 대신 소박함이 엿보이는 분위기여서 색다른 느낌이네요. 세계 5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고궁박물관, 세계에서 손꼽히는 고층빌딩 타이베이101, 다양한 맛집 등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에서 놀 거리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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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서 이동하기 편한 곳에 위치한 명소 소개도 알짜배기예요. 이국적 풍경이 멋진 단수이, 온천지 신베이터우, 자연풍경이 예술인 예류, 항구도시 지룽,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지우펀, 옛 금광촌 진과스, 폐광촌 핑시, 도자기가 유명한 잉거. 이렇게 타이완 북부에서만도 돌아다닐 곳이 가득합니다. 타이완 동부지역 중 꽃할배 촬영지였던 타이루거 소개도 해뒀고요. 타이루거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협곡이라니 여유있다면 이곳도 들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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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셀프트래블 책과는 다르게 타이베이와 근교 관광지부터 소개를 다 해둡니다. 그리고 산해진미 맛집, 숙소 소개가 이어지고요. 타이완 북부 지역 위주의 여행코스여서 이런 구성이 오히려 이 책에는 적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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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타이완. 김포, 인천, 김해 국제공항 세 곳 모두에서 타이완으로 갈 수 있는 비행기가 있어 떠나기도 편하네요.
타이완 현지인은 영어울렁증이 있다하고요 ^^; 일제강점기 시절이 있었기에 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잘 통하는 편이라고 해요. 신기한건 타이베이가 세계에서 편의점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래요 +.+ 뭔가 우리나라와 닮은 모습이 많은 나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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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이 넘쳐나는, 타이베이>
꽃보다 할배를 통해서 외국여행에 대한 꿈이 더 커지는 때인 듯해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도 해외여행을 가는데 두렵다고 혹은 바쁘다고 넋놓고 있는 세월이 자꾸 아쉬워지네요.
특히 대만은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길을 찾아 다니면서 망고빙수와 망고아이스크림에 빠져 정말 행복하게 여행하던 곳으로 기억되요.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2시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네요. 멀지 않은 타이뻬이, 망고를 비롯한 과일이 거리에 넘쳐나는 그곳에는 어떤 볼거리라 숨어 있을까?
언제나처럼 셀프트래블에서는 다양한 코스를 설정해서 미리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주 짧게는 2박3일코스로 타이베이의 요지만 둘러볼 수도 있고 3박4일 정도면 최적, 4박5일이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고 하네요. 지인 중에 얼마전에 다녀온 사람이 있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타이베이의 최적의 코스와 꼭 먹어야 할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
타이베이에서 가장 보고 싶은 곳을 고르라면 전 국립고궁박물관이에요. 너무 고루한가요? 다녀왔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사람도 많고 줄도 서야 하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전시물들이 가득하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5대 박물관 중의 하나라고 하니 소장품도 정말 대단하다는 건 미리 짐작할 수 있겠네요. 모두 보려면 최소 10년은 잡아야 한다니 정말 대단해요.
타이베이도 매력적이지만 타이베이 근교의 베스트 장소도 정말 무시할 수는 없네요. 특히 전 이번 책을 보면서 알게 된 곳 중에 지우편과 단수이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두 곳 모두 영화와 연관된 곳이죠. 산비탈 골목길에 형성된 선술집과 홍등가가 너무도 인상적인 지우펀을 대표하는 지산제와 수치루는 한번 보면 그 느낌이 오래 남아요. 특히 중국 특유의 붉은 등이 있는 홍등가가 비탈길에 있는게 무척 특이했어요. 영화 <비정성시>에 나온 곳으로 유명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드라마 중에 <온에어>라는 작품에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또 한곳은 바로 피아노 배틀로 너무 유명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배경지가 되는 단수이의 진리대학이에요. 더군다나 진리대학은 타이베이 최초의 서양식 대학이라고 하네요. 영화를 너무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이곳은 한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타이베이에 대한 소개를 보면서 눈에 뜨인 것 중의 또 하나는 바로 소원을 비는 천등날리기에요. 요즘 우리나라 여행지 곳곳의 관광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소원을 비는 풍등을 날리는 거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풍등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천등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중국의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걸까요? 사람만한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면 정말 모두 이뤄질 듯하네요.
홍콩이나 대만이나 동남아권에서는 야시장을 정말 빼놓을 수가 없죠. 야시장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먹거리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되는 것 같아요.
여행을 가게 되면 먹거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타이베이의 거리 베스트 5가 소개되네요. 딤섬이라고 할수 있는 샤오롱바오, 두 개의 다른 국물에 먹는 샤브샤브라고 할 수 있는 훠거, 그리고 쌀국수인 단자이몐, 쇠고기탕면인 뉴러우몐,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가장 탐나는 망고빙수~ 열대과일이 넘쳐나기 때문에 망고가 지천에 있다는 망고, 서울에 오면 대만에서 먹은 망고빙수를 잊지 못해서 찾는다는데 그만한 맛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완의 수도인 타이베이만 봐도 볼게 많기는 하지만 도심만 둘러보고 가는 건 아쉬움이 남기에 타이완의 근교로 소개되는 곳도 염두해 보면서 읽게 된다. 타이완 북부가 소개되는데 역시 볼거리가 많네요.
책의 3분의 1이 타이베이를 소개한다면 나머지 3분의 1은 타이와의 북부를 소개하고 나머지는 타이베이 키워드로 다양한 소개를 하고 있어요, 전 이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푸드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 아마도 이 부분을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볼 듯해요. 타이베이를 소개하는 코너보다 먹거리 사진도 크고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정말 다양한 딤섬과 열대과일 등을 보게 되네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후식 코너에서만 보던 리치, 두리안, 드랜곤 프루트, 패션 푸르트 등등 정말 따듯한 기후 때문인지 과일 천국이라는 말이 절로 실감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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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멀지 않은 곳, 타이베이 ~ 3박4일 정도면 알짜베기 코스를 다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만과 관련된 영화 <비정성시>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도 함께 본다면 여행이 더 즐거워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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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샘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웹소설 작가가 대만에 대해 쓴 글을 본 적이 있다. 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가장 매력적인 곳 하나를 꼽는다는 자신은 대만을 선택할 거라고, 그리고 그런 그녀의 생각을 보여주듯 그녀는 대만에 가서 영어관련 일을 구하고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 필명처럼 그녀는 영어강사를 주업으로 살고있다. - 그때부터였다. 나에게 대만이란 나라가 들어온 것이...이 후 아가사불회애니라는 대만드라마를 보고 꽃보다 할배를 보며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책은 저자가 구성한 코스들이 소개로 시작한다 타입이를 처음 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2박3일 코스, 탕베이 짧고 굵게 핵심 코스로 즐기기.3박 4일 최저코스, 4박5일 여유만만 코스 이렇게 4가지의 코스가 있는데 코스 자체의 차별성보다는 비행기편이나 시간적 여유에 따라 약간의 변화만 준 듯 하다. 저자의 대만사랑이 영화 비정성시에서 시작되어 그런지 비정성시에 대한 장소가 많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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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볼거리 베스트4으로 국립고궁박물관, 타이베이이 101, 용산사, 국립중정기념당을 뽑았고 타이베이 근교 베스트로는 영화 비정성시로 유명해진 지우펀 거리,기암괴석이 있는 예류,페광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핑시의 천둥날리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인 단수이, 우라이 노천온천을 들었다. 타이베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시장도 소개한다. 그리고 타이베이를 4개의 지역으로 나눠서 구석구석 설명한다. 타이베이 여행의 기준점이 될 수있는 센트럴 타이베이, 쇼핑의 메카 동부 타이베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북부 타이베이, 활기차고 여유로운 매력이 남치는 남부 타이베이
이중 가장 눈에 들어온 곳은 국립고궁박물관 세계5대박물관 중 하나로 3~4개월에 한 번씩 바뀌는 모든 전시물을 보는데 최소 10년은 필요하다는 엄청난 양의 문화재를 소장한 곳이다. 꽃보다 할배에서 나왔던 아기자기한 연적도 보고 싶고 명.청시대의 유물도 직접 눈으로 만나보고 싶다. 타이베이 101 건축물에서 야경을 보고싶기도 하고 시끌법적한 대만의 야시장도 구경가고 싶다. 영화 비정성시를 보지 못해 작가만큼의 감흥은 없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그 영화부터 볼 것 같긴 하다. 지우펀 거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
셀프트래블을 통해 만난 타이베이는 먹방의 나라였다. 꽃보다 할배에서 나왔던 망고빙수가 탐이 났고 우리나라 채선당을 떠올리게 하는 훼거먹고 싶었다. 대만이란 나라의 특성 때문인지 작가의 성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음식에 대한 소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각 지역에 대한 설명에 식당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았지만 그것 말고도 먹을거리 베스트 5, 타이페이 푸드 키워드라는 부록을 따로 마련해 7장에 걸쳐서 산해진미 타이베이를 보여준다. 여행의 즐거움을 먹는 것에서 찾는 나같은 사람에게 적절한 편집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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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먹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며 아래에 써진 가격을 보고 환율을 계산하며 마치 내일이라도 당장 대만으로 여행을 갈 사람마냥 굴었다. 옆에 있는 동생에게 꼭 같이 가자 꼬시면서 ... 타이베이의 음식은 뭐랄까 중국 음식보다는 소박한 기운이 많이 들었다. 간단한 면음식이 많았고 샤오롱바오로 불리우는 딤섬류들도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깔끔한 맛의 디저트 쪽에 눈이 더 같다. 앞서 말한 빙수류들 망고빙수 딸기빙수 망고세이크 등등 펄이 들어간 버블티도 매력적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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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는 예전에 꽃할배들이 배낭여행을 하기 전부터 유럽에 비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에서 며칠씩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말을 이용해서도 홍콩처럼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그렇기에 어느 『타이베이 셀프 트래블』는 <Self Travel Guidebook> 시리즈 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표지만 보면 마치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의 산을 깎아지른 곳에 자리한 이국적인 집들을 떠올리게 해서 과연 이곳이 타이베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이 책은 2016-2017 최산판으로 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실제로 저자가 발로 뛰어 다니면서 찾아낸 타이베이의 지역별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별부록에는 휴대용 미니 맵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여행을 가서는 이 미니 맵북을 들고 휴대해 여행을 해도 될 것이다.
타이베이는 다양한 단위의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지만 나 홀로 여행객들도 많은 곳이라고 한다. 이런 타이베이를 다양한 코스별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추천해주기도 하고 타이베이에서 빼놓지 않고 봐야 할 것(근교도 포함)과 타이베이 야시장, 망고빙수를 비롯해 타이베이의 대표적 음식, 쇼핑, 이동 수단과 방법 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먼저 담고 시작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센트럴 타이베이, 동부·북부·남부 타이베이로 나누어서 먼저 타이베이를 소개하고 이어서 타이완 북부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인 단수이, 신베이터우, 예류, 지룽, 지우펀, 진과스, 핑시, 잉거를 소개한다.
개인적으로는 타이완 북부에 자리한 단수이가 궁금했다. 몰랐는데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배경이 된 곳이자 타이완 북부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니 더욱 기대된다. 특히 거리상으로는 MRT를 이용하면 타이베이 중심지에서 4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니 이또한 여행의 매력일 것이다.
각 여행지에 대해서는 관광명소를 비롯해 맛집, 쇼핑, 숙소 등의 베스트 추천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그곳들에 대한 각각의 정보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곳에 대해 잘 몰라도 부담이 없을것 같다.
책의 후반부에는 따로 Special Chapter를 마련해 타이베이의 음식과 숙소 정보를 정리해두었는데 참으로 맛있는 먹을 것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숙소의 경우 호텔과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민박으로 다양하게 소개해주니 예산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이다.
마지막에는 타이베이라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타이베이로의 입국과 출국, 여행준비, 간단한 중국어도 수록하고 있으니 타이베이 여행 전에 이 부분도 읽어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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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대만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네요. 대만 여행책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2012년판이라... 그냥 보려니 좀 아쉽고 새로 사자니 아깝고 그랬는데 마침 요 책이 눈에 들어왔네요. 일단 최신판이라 좋고요 타이베이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책이라 타이베이 관광이 대부분인 저에게는 아주 딱인 책이에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의 부족한 부분을 매꿔주니 또 사도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는 책이에요. 아무래도 대만 여행 하면 타이베이에 주로 계시는 분들이 많을테니 타이베이 관광이 주목적이신 분께는 적극추천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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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타이베이라 부르지만 나의 기억속에 타이베이는 대만이라는 나라였다.중국보다 더 많은 교역을 하였으며,친한파에가까웠던 대만,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외교적인 문제로 인하여 국교가 단절될 수 밖에 없었다. 그로인하여 국제관계에서 대만이라는 나라가 아닌 타이베이라는 하나 도시가 되었으며,국제관계에서 중국으로 인하여 막힐 수 밖에 없는 곳이었다.
이렇게 내가 처음 알고 있는 타이베이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건 한국에 머물고 있었던 대만인 교환학생을 알고 나서였다.대한민국의 연예인에 관심을 가졌던 그 친구는 천안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의 연예뉴스를 번자체(대만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였던 것이다. 그 때 그 친구에게 어려웠던 한국어 단어들을 채팅으로 쉽게 설명해 주었던 기억이 났다.그 친구로 인하여 대만(타이베이)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 당시 대만의 역사와 지리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 많지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 타이베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책이 나오는 것은 기쁜일이었던 것이다. 타이베이는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합쳐놓은 크기였으며 뜨거운 열대지방이라는 것과 남북을 가로 지르는 높은 산이 있으며,최근 꽃보다 할배 대만편이 나가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타이베이는 열대지역이며 습도가 높은 곳이다. 그로 안하여 열대 과일들이 많이 열린다.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망고빙수를 먹을 수 있으며,멜론 수박,파인애플,레몬,야자 열매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수 있다.시원하고 달달한 주스와 아이스크림으로 타이베이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타이베이에는 타이베이 숭산 공항과 타이베이 타오위안 이렇게 두개의 공항이 있으며,역 주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역사 유적지 뿐 아니라 타이베이의 문화와 생활,타이베이 랜드마크인 101빌딩에 가는 여정을 알수가 있었으며,타이베이 여행을 갈때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알 수 있게끔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전화번호와 입장료,이용할수 있는 시간까지 꼼꼼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그것이 셀프트레블 타이베이가 가진 장점이었다.
국립중정 기념관은 타이베이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다.타이베이의 건국 당시 총통이었으며 지금의 타이베이가 있기까지 기초를 닦았던 인물 장제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장제스의 역사를 아는 것과 동시에 타이베이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책에는 국립고궁박물원과 용산사,노천온천인 우라이에 관한 사진과 설명이 같이 담겨져 있었다.그리고 우리나라의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서점인 성품서점 신이점이 같이 소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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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여행할 곳은 끝이 없고...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타이베이의 여행의 모든 것들을 담은
셀프트래블을 읽을 때 언제나 만나게 되는 도서 앞쪽의 멋진 사진들
셀프트래블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가 되어주는 건
볼거리 많은 타이베이에서 꼭 봐야 하는 베스트도 따로 담겨 있고...
먹을거리 다양한 타이베이의 다양한 먹거리 중
같은 나라 안 다른 느낌의 타이베이
먹을거리 베스트로도 한참 부족하다 생각하는 식도락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타이베이 곳곳 명소들은 기본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과 호텔,
도서 말미에는 내가 원하는 관광명소들을 쏙쏙 뽑아 볼 수 있는 목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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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베이_ 대만의 수도로 떠나보자!
박상용 지음 상상출판
타이베이 Taipei 가 어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다. 타이베이는 타이완, 그러니까 대만의 수도다.
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2016~2017년 최신판으로 나온 따끈따끈한 책!
여행을 떠날때는 최신간의 정보를 담고있는 책자가 필요하다는것은 일본에 갔을 때 느꼈었다. 현지에 머물렀을때, 같은 숙소를 사용했던 한국인과 다음목적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알고 있던 루트보다, 그분이 가지고 있던 정보책자에 소개된 방법이 더 싸고 빠르다는 걸 발견해서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최신 정보를 아는것이 필요하구나~ 가이드북이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이유도 알게되었다.
서울과 닮은듯 하면서도 독특하게 보이는 저 타워가 인상적이다.
대만.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웠했던 대만. 1992년 우리가 중국과 국교를 맺으면서 그 이후에 국교가 단절된 나라. 하지만 여전히 서울- 타이베이, 부산-가오슝 등 한국의 도시들이 대만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민간교류가 활발하다. 인천과 김포, 부산, 제주 등에서 대만행 비행기가 뜬다.
여행객의 80% 이상은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로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센트럴 타이베이를 비롯 타이베이근교와 북부 타이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먹거리, 볼거리, 교통 등등 타이베이의 명물을 소개하고 있다.
타이베이101 세계적인 건축가 리쭈위안이 설계한 101층, 총 509m높이를 자랑하는 타이완 대표 랜드마크이다. 건물의 상단을 8층씩 묶어 연꽃, 그것을 8단으로 올려 대나무의 죽순이 뻗은 것처럼 형상화하였다. 5층 매표소에서 89층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가 37초만에 올라간다니! 360도 방향으로 타이베이 야경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장소. 날씨가 좋으면 옥외 전망대도 개방한다니 미리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세계5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고궁박물원.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의 수집품을 중심으로 소장한 문화재.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최소한 10년이 필요하다는데! 1층 데스크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빌리는데 여권이 필요하단다.
세계 10대 레스토랑에서 먹는 딤섬 샤오롱바오는 어떤맛일까? 라면처럼 생긴 쌀국수 단자이몐은? ^ㅡ^
신비한 곳을 발견했다!
예류
파도에 의한 침식과 강풍에 의한 풍화작용의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독특한 해안선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혹성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이곳은 세계 지질학계에서 중요 해안 생태계자원으로 인정한 곳이다.
왼쪽 하단의 바위모양에 눈이 간다. 고대 이집트 네페르티티 여왕의 모습을 닮은 '여왕의 머리' 바위! 예류 지질공원에 도착하면 지체하지말고 이 여왕의 머리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도록~!!
타이완에 대한 중요한 정보-시차, 전기, 비자, 음료수, 비행시간 -와 일반정보-전화, 연중행사, 기후, 전화, 우편 -, 여행준비에 대한 안내와 공항에서의 입출국에대한 안내까지 상세히 나와있었다.
물론, 중국어 성조표시는 되어있지 않지만 일상회화는 또박또박 읽으면 대부분 소통은 가능하다.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 맵북이 들어있다.
안전하면서도 가깝고 볼거리많은 대만 타이베이. '셀프트래블 한권이면 여행준비 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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