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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장기기증의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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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 생명 나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M&Kids 이미영 글 송진욱 그림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십여년전에 장기기증신청을 하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찾아서 찾아서 알아냈다. 그런데 의외로 쉽지 않았다. 그때는 왜 이리 복잡한가 싶어서 중도포기를 하고 말았다. 나이를 먹고나서 생각해 보니 순간의 호기심과 순간의 생각으로 쉽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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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 생명 나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M&Kids

이미영 글

송진욱 그림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십여년전에 장기기증신청을 하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찾아서 찾아서 알아냈다.

그런데 의외로 쉽지 않았다. 그때는 왜 이리 복잡한가 싶어서 중도포기를 하고 말았다.

나이를 먹고나서 생각해 보니 순간의 호기심과 순간의 생각으로 쉽게 결정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아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걸말이다.

그때도 남편에게 장기기증신청하고 싶다고 했더니 들려오는 말은 쓸데없는 말 한다는 것이었다.

죽음에 대한 준비를 전혀 생각하지 못할 나이였기에 들기 싫었것이고

아주 먼 미래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재수없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을 읽으면서 온몸에 힘을 주고 읽었나 보다.

장기기증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렇다면 누군가는 죽음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고도 하고

얼마나 슬픈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책을 다 읽고 몸이 아픈것 같았다.

정우와 태곤은 형제이다. 싸우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한 그저그런 평범한 형제이다.

정우는 나이차 많은 동생을 이뻐하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삶의 철학이 제대로 잡힌 아이이다.

꾸준한 헌혈, 장기기증서약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남들과 고통을 분배하겠다는

남다른 책임감이 있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여서 더 아깝고 아깝다.

누구의 목숨이 더 소중하고 안 소중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착한사람은 더 빨리 데려가는것 같다.

하늘 일을 도우려고 하는것지, 하늘에서 일한것이 많은지 말이다.

다른 사람의 삶을 연장시키고 또 자신의 삶도 연장시킬수 있는

불멸의 사나이 정우같은 사람들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나도 다시한번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겠다.

아이의 생각은 좀 다른것 같다.

아픈데 몸에서 장기를 꺼낸다는 것도 무섭고, 죽는것도 무섭다고 한다.

무작정 아이에게 장기기증에 대한것을 심어주기보다는 이런것도 있다는 것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k*****7 201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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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_ 작은 씨앗 큰나뭄 생명 나눔] ▶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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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제목이 쏘옥 와닿아 초6, 4학년 울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었던 책이랍니다^^책표지를 보면... '장기기증희망' 카드라든지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 모습등이사람 목숨이랑 관련이 있겠구나 짐작이 되네요.아이들도 제목, 책표지 등을 먼저 살펴보는데아픈 사람 이야기인가봐~ 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우리 아이에게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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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제목이 쏘옥 와닿아 초6, 4학년 울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책표지를 보면... '장기기증희망' 카드라든지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 모습등이

사람 목숨이랑 관련이 있겠구나 짐작이 되네요.

아이들도 제목, 책표지 등을 먼저 살펴보는데

아픈 사람 이야기인가봐~ 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숭고한 가치를 ... 누군가에게 마지막이지만.. 그 누군가에겐 시작이 된다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래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궁금했답니다~

울두아이는 '헌혈'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소도시다보니 헌혈 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없??? 다 보니...

여기에 겁많아서^^;; 아파 병원가 피 뽑는것도 두려워 하는 아이들이다보니

'헌혈의 집' 이 뭐냐... 건강한 사람의 피를 뽑아 두었다가.... 아픈 사람에게 나눠 주는거다..했더니

기겁^^;; 을 해요. 아프잖아....왜 뽑아줘?   ^^;;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을 읽은후..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지는...ㅎㅎ



평범한 아이..초등학생 태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대학생 정우 형이랑

미술관에 가고 큰아버지 산소 가기전...

정우형이 들릴곳 있다며 간 곳은...바로 <헌혈의 집>

피를 뽑는걸 보고 기겁을 하는데...

헌혈....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할수 있는건 아니예요.

만16세에...  몸무게 50kg이 되어 가능하죠.



아빠가 아프고 엄마가 가게를 하며 힘들게 생활하다 보니 대학생 정우형은

군대가기전...휴학하고 아르바이트 뛰며 늘 웃으며 동생 태곤이를 잘 챙겼답니다.

정우형은 간 이식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큰아버지 때문...

이후 헌혈도 하고 장기 기증 카드도 만들었다고하죠.

그런 형이.. 아르바이트를 하다 쓰러지고.. 뇌사 상태가 되어요.

의사는 장기기증 이야기를 하고 ..아직 살아있는데 무슨 소리냐..받아 들일수 없는 부모님...

장기 기중이 뭐냐 묻는 딸아이....

급검색해서 알려줬답니다^^

어떤 사람이 사고등으로 뇌사 되었을때... 장기 및 조직을 기증하는거라고..

심장, 폐, 안구, 신장등 그리고 조직으로 뼈, 연골, 근막, 피부등등...

그럼 뇌사가 뭐냐 묻는 아이...

임상적으로 뇌활동이 회복 불가능 ..정지된 상태라 말해줬어요..

피뽑는것도 두려워 하는 딸아이다보니... 신체 일부를 떼어 간다는것에 헉~ ^^; 하더라구요.

무섭다고...

그건 싫은데....라고..

어쩌면... 내 가까운 사람..가족이 뇌사상태인데 장기기증 이야기 나오면...

선뜻... 그러겠다는 사람 없을것 같아요.^^;;

태곤이 부모님은 어떻게 했을까요??

몸이 불편한 아빠는... 정우형의 생각을 바램대로 해주자고 하죠. 엄마는 그럴수없다고 하고..

시간이 좀 흐르고.. 결국 정우형 바램대로 장기 기증을 하게 되는...

헌혈을 왜 하고 장기 기증은 왜 하느냐 묻는 동생 태곤에게 정우는 말하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가장 훌륭하다고..그중에서 장기 기증은 가장 숭고하다고..

정우형 장기 기증을 받은 사람들이.. 형 대신 살아가는 거라고 말하는 태곤이..훌쩍 큰...

다 읽고 딸아이..슬프다고.. 죽는다는건...

하지만.. 누군가 살수 있게 되었다면... 장기 기증도 좋은일이라고..

하지만..엄마...난 자신 없어~ 라는 딸^^;;

네... 아직 어리고.. 어른인 엄마도 두렵기만 하죠..

헌혈..장기 기증...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생명의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음 좋은 책입니다.

m*******1 201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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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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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생명 나눔 학창시절 친구를 따라 헌혈을 하러 간적이 있었다. 처음 헌혈을 했고 내 팔뚝에 꼽히는 엄청나게 두꺼운 바늘을 보며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 그당시에 내가 봤던 주사바늘은 거의 손가락만해 보였던 듯 하다. 우리 주변의 흔한 가정,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부모님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형, 그리고 초등학생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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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생명 나눔

 

학창시절 친구를 따라 헌혈을 하러 간적이 있었다. 처음 헌혈을 했고 내 팔뚝에 꼽히는 엄청나게 두꺼운 바늘을 보며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 그당시에 내가 봤던 주사바늘은 거의 손가락만해 보였던 듯 하다.

 

우리 주변의 흔한 가정,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부모님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형, 그리고 초등학생 남자아이.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살림이 넉넉하지 못한 태곤이네 이야기다. 매일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태곤이의 형인 정우는 태곤이를 부모처럼 보살핀다. 가끔 귀찮기도 하지만 태곤이는 형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8살이라는 나이차 덕분에 부모님처럼 여겨질 법 한 형은 태곤이에겐 늘 자상하다.

 

그런 정우형은 얼굴도 잘생겼고 웃는모습도 멋질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며, 장기기증등록을 할만큼 멋진 사람이다. 형과 함께 간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게된 모자간을 보며 시시해 하던 태곤과는 달리 정우형은 그 모자간의 이야기를 해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에 대해 태곤이에게 말해준다.

 

한달 후 군대에 가게된 정우는 짧은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지방으로 내려가고 그곳에서 쓰러지고 만다. 병원엔 빨리 갔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정우형은 깨어나지 못한채 뇌사판정을 받게 된다. 의사로부터 장기기증을 권유받게된 가족들은 회의를 하지만 유독 엄마만은 반대를 한다.

 

아마 나였어도 그랬지 않았을까 싶다. 내배아파낳은 힘든 시기 다 지나고 꿈을 펼치며 살아가야 할 자식을 보내는 것도 서러운데 그 몸에 갈까지 대야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물론 죽어가는 자식의 장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입장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런상황이라면 그 사람들의 입장까지 생각할 정신이 있을까 싶다.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에 막연하게 생각만 해 볼 뿐이지만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도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나눔 그것도 내 몸속안의 장기 나눔, 생명 나눔, 소중하지만 가장 힘든 결정을 해야하는 나눔이기에 섵불리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듯 하다. 과연 나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다. 딸아이는 고개를 설래설래 내저으며 어떻게 내 몸속안에 들어있는 걸 줄 수 있냐며 아플거 같다고 하고, 작은 아들녀석은 장기를 주면 죽는거 아니냐며 놀란다. 장기이식에 관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나눔에 대해 깊이있게 얘기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장기 나눔에 관한 선입견들도 떨쳐버릴 수 있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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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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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생명 나눔 <M&Kids ▶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작은 책의 힘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가족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길~ 태곤이에게 8살 나이차가 나는 형이 있습니다. 효자이고 착하고 착실히고 멋지고 참 괜찮은 형입니다. 태곤이에게는 가끔 잔소리 꾼이긴 하지만요~ 그런 형과 간 이식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큰아버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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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생명 나눔

<M&Kids ▶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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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의 힘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가족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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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곤이에게 8살 나이차가 나는 형이 있습니다.

효자이고 착하고 착실히고 멋지고 참 괜찮은 형입니다.

태곤이에게는 가끔 잔소리 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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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형과 간 이식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큰아버지 산소를 찾아가는 길에 형이 헌혈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헌혈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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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그런 모습과는 달리 태곤이는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절친인 승기에게 사귀자고 했다는 이야기만 듣고도 승기를 미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가 난 태곤이는 급식실에서 승기를 다치게 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요...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형을 데리고 가기로 하고 형의 도움으로 태곤이와 화해를 하게 됩니다.

다행~~

그리고 형과 함께 야구를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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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를 하러 온 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엄마에게 신장을 이식시켜 준 아들과 함께 한 시구였네요~

그리고...

형이 장기이식을 약속한 증서를 보게 됩니다....

참 열심히 살고 있는 형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뇌에 혈관이 터져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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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게도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 많은 듯싶어요.

책 속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고 잘 되길 바라지만...

책 속에서도 T.T

P1090145.JPG

형은 결국 뇌사 상태....

가족의 동의로 형은 5명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P1090147.JPG

 

읽으면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해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건강하자...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에는

장기기증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 속에 담고 있어요~

사실...

참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우리 예림이 성준이 건강하게 자라길 다시 한번 기도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도 사고 없이 건강하길 빌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친정도, 시댁도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은 M&Kids로부터 서평을 위해 제공받았습니다

.’

o****y 2016.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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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앤키즈]마지막이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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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큰 나눔!생명나눔에 대한 이야기에요.장기기증에 관한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태곤이네 가족을 통해 가족의죽음이라는 무거운이야기를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한이야기로 풀어갈수있을지...주인공 태곤이와 위로8살위의 형 정우저역시 8살터울의 큰딸과 둘째를 키우고있다보니,둘째아이가 두 형제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나 서로아껴주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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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큰 나눔!
생명나눔에 대한 이야기에요.
장기기증에 관한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태곤이네 가족을 통해 가족의죽음이라는 무거운이야기를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한이야기로 풀어갈수있을지...

주인공 태곤이와 위로8살위의 형 정우
저역시 8살터울의 큰딸과 둘째를 키우고있다보니,
둘째아이가 두 형제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나 서로아껴주는 모습이 저희애들을보고있는기분이들더라구요.
지금 큰애가 초등5학년인데..
대학교1학년이 되면 태곤이와 정우같은 모습으로 지내겠구나하는 생각에 중간중간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장기기증이라는 소재를 어느정도 알고 책을 들다보니,
두형제에게 닥칠불행이 실제 주위에서 벌어질일같이 점점다가오는 느낌으로인해 마음한켠이 먹먹해지는 기분도 피할수가 없었어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줄아는 정우의 사고가 답답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그런 정우이기에 정우가만든 생명나눔의 기적이 어떻게다가올지...

저역시 장기기증이나 각막기증에대한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용기는 아직 부족하네요.

형에게 틱틱거리던 태곤이이지만,
형이 사고로 병실에 누워 의식불명일때
누구보다 걱정하고,누구보다 슬퍼하던 모습이..
가족잃은슬픔..
가족의자리가 비는 아픔을 알아가고 성장해가는 누구보다 아픈성장통이 느껴지더라구요.


우리중위에는 다른사람의 생명을 구한
용감한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나의 생명을 나누어 다른사람의 생명을 구한
진짜 영웅들입니다.
이들의 용기있는 마음을 우리아이들도
본받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은 나의 행복을
나눌 줄 아는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나눔의 소중한 정신이
유산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의 위의글처럼 생명나눔의 소중한정신을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수 있을지..
제가 먼저 실천하고,솔선수범할수있을지. . .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별이..
그별이 떠나고 남긴 또다른 희망!
별은 영원히 떠나지않고 우리곁에 살아..
또다시 열심히살며 반짝이는 희망의 삶이 전해졌으면하는 마음이에요.






m******2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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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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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 생명 나눔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요?어떤 마음과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살아야 할까요?태곤이의 형 정우를 보면 그 답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정우는 세상을 참 따뜻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에게 봄의 기적과 같은 놀라운 사랑을 나눠 주었습니다.어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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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 생명 나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요?

어떤 마음과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할까요?

태곤이의 형 정우를 보면 그 답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정우는 세상을 참 따뜻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봄의 기적과 같은 놀라운 사랑을 나눠 주었습니다.

어떤 대가도 없는 순수한 사랑을 말입니다.

비록 누군가에게는 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사랑.

여러분은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따뜻한 마음 하나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펼쳐집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은 주인공 태곤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이야기로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는 생명의

가치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태곤네 가정은 우리네 가정과 비슷한 가정으로 일상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가정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했던 슬픔이 찾아옵니다.

태곤의 형이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형이 건강할 때 자신의 장기기증을 약속해 놓고, 평소 나눔의 가치를 고귀하게

여기며 장기기증을 생각해 두었던 형의 뜻에 따라 태곤과 가족들은 형의 장기를

기증하게 되는데...

두 사람에게 신장을, 한 사람에게는 간을, 그리고 또 두 사람에게는 각막을

기증하며 다섯 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떠납니다.

태곤이네 가족들은 형과의 이별을 통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숭고하고 가치가 있는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을 읽으면서 무척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답니다.

장기기증을 하는 당사자보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리기 힘든 결정을

해야하는 태곤이네 가족의 마음은 어땠을지...

만약에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장기기증이란게 누군가에게는 새 생명을 주는 소중한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이 되고 나 또한 끝이 아닌 그 사람의 몸을 통해 계속 살아가게 되는

숭고한 생명 나눔의 가치를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을 통해

만나본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h*******n 201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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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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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M&Kids 책 제목처럼 누군가에겐 마지막이... 누군가에겐 시작이 되는 장기기증에 대한 책이다. 장기기증이라는 말만으로도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랬지만 몇년전 장기기증에 대해 알게되었고 나중에 기증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내가 좋은 마음으로 착한일?을 많이 하면 내 아이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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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M&Kids

책 제목처럼 누군가에겐 마지막이...

누군가에겐 시작이 되는 장기기증에 대한 책이다.

장기기증이라는 말만으로도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랬지만 몇년전 장기기증에 대해 알게되었고 나중에 기증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내가 좋은 마음으로 착한일?을 많이 하면

내 아이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생각도 들고...

 

주인공인 태곤이는 형 정우와 여덟 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형이 시키는 심부름도 해야하고 말도 잘 들어야하고..

우리집도 6살차이가 나기에 비슷한 분위기다.

돌아가신 큰아버지를 생각해 헌혈도 하고 장기기증서약도 한 태곤이네 형.

꿈자리가 좋지 않다는 엄마의 말에 태곤이도 조금 불안했고....

그날 오후 집에 있는 정우 형의 핸드폰벨이 울렸고...

 형이 쓰러져서 엄마아빠에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김밥가게로 달려간 태곤은 아빠엄마와 함께 병원으로 갔다...

태곤이네 형은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가족들에게 장기기증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엄마는 어떻게 살아있는 자식에게 그럴 수 있냐며 안된다고 하셨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것이다.

아빠는 정우가 원하는 일을 하게 해주자며 엄마를 설득했다..

그리고 결국 정우의 생각을 존중해서 장기기증서에 사인을 했다.

가족들의 결심으로 누군가에겐 다시 뛰게 할수 있는 따뜻한 심장을....

또 누군가에겐 밝고 맑은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해주게 되었다.

장기기증에 너무 두려워 말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좀 더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1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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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떠날 수 있을까?tv매체에서나 기사를 통해서 장기기증을 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 무거운 주제가 책으로 나와서 아이와읽어보았답니다. 사실 장기기증에 대한 것을 가족과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는 말로 끝난 적이 있었답니다.그런데 내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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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떠날 수 있을까?

tv매체에서나 기사를 통해서 장기기증을 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 무거운 주제가 책으로 나와서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 사실 장기기증에 대한 것을 가족과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는 말로 끝난 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내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겨서 다시 생각해보니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더라구요..또 점점 무섭기도 하고요~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조금은 어렵지만

서로에게 기대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칩니다.

태곤이는 친형인 정우형과 부모님과 가난하고 힘들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며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정우형은 한참 어린 동생 태곤이를 부려먹고 장난도 치지만

어린동생을 너무나 잘 챙겨주는 착한 형이랍니다.





가족의 경제형편때문에 군대도 미루고 학교도 휴학하고 그러한 가운데

자기 삶도 열심히 살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형이죠.

이렇게 착한 형에게 군대가기 전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뇌사상태까지 간 정우형에게 병원에서는 장기기증을 말하는데

여기서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제가 먼저 책을 읽었는데 제가 우니까 우리딸이 왜 우냐며, 같이 울었네요...ㅜㅜ

정말 내 가족중에 이런 일이 생겼을때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잘 결정할 수 있을지 정우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부모의 마음으로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평소 장기기증을 원했던 정우형의 결정에 따라 큰 결정을 내리면서 형이 떠나면서

허전했던 마음이 다시 새롭게 따듯한 기운을 받는 것처럼

형이 새롭게 태어나는 듯한다는 동생 태곤이의 말이 참 대견스럽게 느껴졌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또 그러한 일이 얼마나 힘든일이면서 보람된 일인지

다시 한번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한 사람과 여러사람을 생명도 구할 수 있다는 가치있는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동화였답니다.

s*******3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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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멋지지만 내용도 참 아름다운 책이네요. 누군가의 마지막이 어떤이의 새로운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가슴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장기기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장기기증, 참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은 해왔었지만 막상 진지하게 생각하면 무섭기도하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 장기기증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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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멋지지만 내용도 참 아름다운 책이네요.

누군가의 마지막이 어떤이의 새로운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가슴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장기기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장기기증, 참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은 해왔었지만

막상 진지하게 생각하면 무섭기도하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 장기기증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장기기증을 선택한 이들의 용기에 감동을 받게되네요.

누군가의 장기가 다른이에게 또 다른 희망과 삶이 될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따뜻해져 오네요.

 

 

태곤이에게는 형이 있어요.

형과 나이차이가 많아 늘 어린애취급 당하며

형의 그늘밑에서 자라왔어요.

어른스러운 형은 형편이 넉넉치않은 부모님을 도와

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않고

헌혈등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멋진 청년이지요.

그런데 어느날 정우형이 갑작스럽게 쓰러지게 되네요.

뇌동맥 파열로 쓰러진 형은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뇌사판정을 받게되지요.

평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던 정우형이

생전에 장기기증을 희망했었는데

그의 뜻에 따라 형의 장기는 네 사람에게

희망을 주게 되네요.

슬프고 감동적이라 책 읽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요.

사람이 갑작스런 죽음에 대비해

미리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나눔이 또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아이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네요.~

 

 

 

r******4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기기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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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은 주인공 태곤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단어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나눔이야나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누군가를 위해서 죽으면서나의 장기를 나눈다는 일은 정말 보람있고 숭고한 일이지.나는 세상을 떠나지만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새 생명이 시작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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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은 주인공 태곤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단어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나눔이야

나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누군가를 위해서 죽으면서

나의 장기를 나눈다는 일은 정말 보람있고 숭고한 일이지.

나는 세상을 떠나지만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새 생명이 시작되니까

 

                                            (본문 중에서)

 

물론 장기기증이란것이 지금 생각하면 무서울 수도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죽게되는 유한한 삶속에서

장기기증으로 내 삶을 연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결코 장기기증은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

나누는 행위로 숭고한 가치를 지니는 일이것이지요.

 

평범하게 살아건 태곤이는 넉넉한 형평은 아니지만

항상 반듯한 생활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형을보며

행복하게 살고잇었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쓰러진 태곤이의 형은

다시 깨어나서 태곤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되는데요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태곤의 형의 장기기증을 두고

엄마는 완강히 반대를 합니다.

 

 

이런 마음은 태곤이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것도 슬픈일인데 장기기증이라니...

 

하지만...

 

평소 나눔의 가치를 고귀하게 생각하며

장기기증를 생각해 두었던 형의 뜻에 따라

태곤과 가족들은 형의 장기를 기증하게 됩니다.

 

 

태곤이네 가족들은 형과의 이별을 통해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숭고하고 가치있는 일인지 깨닫게 된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건 남은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상처이고 슬픔이며 아픔입니다.

하지만 장기기증이라는 나눔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 세상에서 좀 더 오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기도 합니다.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태곤이의 형은 과연 어떤 마음이였을까요?

 

 

 

사실 이 책을  아이에게 전해주면서도

아이가 이 책을 읽는 동안내내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장기기증 봉사활동이나 행사장등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경험을 시켜주었지만

막상 본인도 가족의 이런 결정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테니까요..

 

처음 책을 전해줄 땐 재미없을 것 같다고 하더니

한번 손에 쥔 책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한순간도 멈추지 않더라구요

 

다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의 표정을 보고는 생각에 작은 변화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장기기증은 남에게 권유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하는 일이고 나름의 의미를 갖고 결정해야 하니까요..

 

다만...

 

결정을 하는것이 어렵지만

장기기증이라는 것에 대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고

자세히 알아야 하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보고

장기기증을 행한 사람들의 용기와 아름다운 마음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z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