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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박자 쿵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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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흥미 있는 책을 봤습니다. 행사 진행이 많아진 요즘. 뭔가 스피치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책을 찾던 중바디랭귀지 부분이 결합된 책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스피치, 스토리, 바디랭귀지까지 세박자가 잘 맞네요. ^^기억나는 몇가지 단어는 말통장, 에피소드창고, 바디랭귀지 암튼 생각지도 못했던 노하우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가슴에 손얹기, 상대에게 손바닥을 보여주눈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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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흥미 있는 책을 봤습니다.
행사 진행이 많아진 요즘.
뭔가 스피치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책을 찾던 중
바디랭귀지 부분이 결합된 책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스피치, 스토리, 바디랭귀지까지 세박자가 잘 맞네요. ^^

기억나는 몇가지 단어는 말통장, 에피소드창고, 바디랭귀지

암튼 생각지도 못했던 노하우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가슴에 손얹기, 상대에게 손바닥을 보여주눈 행동 등은
당장 사람들 앞에서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a*****4 2016.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석삼조, 스피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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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한 지도 올해로 벌써 2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더러 있기는 했지만 전문 프레젠터가 아니다 보니 잘 했던 기억보다는 당황했던 기억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할 만큼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퇴직 후 40~50년을 더 살아야 한다. 그러다보면 퇴직 후 어느 분야든 전문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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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한 지도 올해로 벌써 2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더러 있기는 했지만 전문 프레젠터가 아니다 보니 잘 했던 기억보다는 당황했던 기억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할 만큼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퇴직 후 40~50년을 더 살아야 한다. 그러다보면 퇴직 후 어느 분야든 전문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분야든 전문가로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스피치 기술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저자들의 출간기념회에 참석해서 강의를 듣고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에 그 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출간기념회 때 저자들이 책의 내용 중 일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열정적으로 강의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스피치에 필요한 세 가지 기술(즉, 스피치, 스토리, 바디랭귀지)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쓴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보통 스피치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스토리나 바디랭귀지에 대한 내용은 전문적으로 기술된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은 한 권으로 세 가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Part 1에서는 스피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 스피치의 기본은 자신감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하는 바이다.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자주 있어서 강의를 들으러 가서 강의를 듣다보면 강사의 말이 설득력있게 들리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강사가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열정을 다해서 강의할 때였던 것 같다. 간혹 강사들 중에는 자신감이 부족해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청중들 중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딴청부리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Part1에서는 맛있게 말하는 방법, 프로처럼 말하는 방법, 스피치 고수들의 습관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서 스피치에 대한 요령을 터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Part 2에서는 스토리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 시작부터 집중하게 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준비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가슴에 와 닿았다.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은 질문으로 하라는 것, 그리고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을 깊이 새겨듣고, 앞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Part 2에서는 에피소드를 활용하라는 것과 예화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멋진 한마디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요령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Part 3에서는 바디랭귀지에 대한 부분인데, 사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부족한 부분이 바로 바디랭귀지가 아닐까 싶다. 어떤 행동이 청중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출간기념회에서 강의를 듣다보니 바디랭귀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들려준' 말보다 '보여준' 모습을 더 기억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Part 3에서는 호감을 얻는 바디랭귀지, 카리스마를 강조하는 바디랭귀지, 스피치에 포인트를 주는 바디랭귀지,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바디랭귀지 등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어서 앞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앞으로 멋진 프레젠터로서 후배들에게 훌륭한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스피치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다른 사람들과의 역량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던 나만의 경험, 세상이 인정할만한 경력과 학위 등을 마지막에 간단하게 언급해 주면 스토리가 주는 신뢰에 또 하나의 신뢰가 더해진다.
페이지 : 130

 

a*****a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내용보기
연설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스티브 잡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재조명 되었다.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는 너도 나도 웅변학원을 보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런 곳에 보내지도 않고 그런 학원이 있는지 조차 의문스럽다. 그 이유는 웅변이라는 방식이 너무 양식적이고 억지스럽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우리가 말하는 스피치와는 좀처럼 맞지 않다. 그러면 현대 사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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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스티브 잡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재조명 되었다.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는 너도 나도 웅변학원을 보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런 곳에 보내지도 않고 그런 학원이 있는지 조차 의문스럽다. 그 이유는 웅변이라는 방식이 너무 양식적이고 억지스럽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우리가 말하는 스피치와는 좀처럼 맞지 않다. 그러면 현대 사회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해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 답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가지 부분을 다룬다. 첫째는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영역이다. 그리고 그 말의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것이 두번째. 마지막으로는 스피치를 하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에 관한 영역이다. 이 영역을 한 사람이 전부 저술한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영역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신뢰감이 생긴다. 

기본 단계에서는 각종 자기개발서가 그러하듯이 자신감을 가지라 말한다. 그리고 두려움을 극복해야하는 것도 이야기한다. 또한 계속해서 자신에게 속삭여주라고 말한다.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고 잘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여기까지가 1장이었다.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다. 왠지 뻔한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이 2장부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호흡과 입의 모양 그리고 템포에 대한 조언이 나온다.

그리고 두번째 스토리에 대해서는 말통장을 만들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것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주로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다양한 글과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말통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저술한다. 그래서 자신이 저장해놓은 통장에서 필요할 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꺼내 써야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팁들이 스피치하는 사람을 위해 제공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나에게 매우 유익하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일이 빈번한 나로서는 팁으로 사용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상황은 아닐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실습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부분은 실습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책에서 이 부분을 해결해 줄 수는 없는 영역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은 자주 사람들 앞에 서는 상황임에도 스피치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읽고 아무 연습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영역들이 대부분이라서 독자의 노력이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마치 헬스트레이닝 관련 책을 읽어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스피치도 스피치의 근육을 키워야만 멋진 스피치를 할 수 있다 생각된다. 

s****j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