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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와서, 샤워하고, 저녁 준비하기 바쁜 시간에 아빠가 퇴근해서 읽어주는 책한권.. 이시간이 참 소중하죠..ㅋㅋ 이번에 읽은 책은 마법사가 된 토끼.
토끼라고하면..모두 수집하고 싶고, 갖고 싶고...관심이 가는 이유는.. 울 아이가 토끼띠라서 그런가요??? 웬지 모르게..토끼에게...관심이 가요 ㅋㅋㅋㅋ 사랑을 막..주고 싶고.. 그런데 이번엔 마법사가 된 토끼라고??? 벌써 호기심이 발동~~!! 표지의 마법사가된 토끼의 눈은 달이고... 피부는 별로 가득해요... 와...마법사가된 토끼는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첫장을 열자 마자... 마법사 토끼는 없고.. 사나운 이빨을 갖은 무서운 토끼 가 다른 동물들을 쫒고있어요... 도대체....토끼에게 무슨일이 생긴거죠?? 아기토기는 아빠처럼 밖에서 놀고싶었지만, 아직 어리다는 엄마의 말씀이 있었죠. 하지만, 아기토끼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는데.. 숲에서 만난 꽃과 나무는 신기하기만 했어요. 아기토끼의 표정과, 꽃의 색상이 지금의 봄같이 포근해 보이네요 ^^ 그러던중 엄마 토끼가 그토록 무섭다고 말했던 배고픈 늑대를 만났어요.. 어떻하죠. 아기토끼... 아기토끼는 숨을곳을 찾았지만...갑자기 눈앞에 길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토끼의 몸이 변하기 시작한거죠.. 작은 이빨은 날카로워지고. 몸은 늑대만큼이나 커졌어요.. 늑대는 깜짝놀라 도망쳤답니다. 다음페이지의 토끼가 다람쥐를 쫒는 그림이... 정말...귀여운 토끼의 못습은 사리지고.. 늑대같은 토끼가...다람쥐를 쫒고있더라구요 ㅠㅠㅠ 토끼야....원래의 모습을 보여줘.. 왜....토끼는 한번은 크게..또한번은 작게 변했을까요????? 토끼는 궁금했했답니다...
아기토끼가...왜이렇게 변했을까요???? (왜 그렇게 변했는지 책을 읽으면 나와요 ㅋㅋ) 마지막의 토끼가 깡총 뛰면서.... "나는 마법사다."라고 말하는 모습이..울집 아기 토끼 같네요 ㅋㅋㅋ 첫장과, 맨 뒤장의 그림이 연결되어있어서.. 정말재밌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하기에 좋고.. 그림도 너무 귀여운 "마법사가된 토끼"
도대체 누가 토끼에게 마법을 걸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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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마와 <마법사와 된 토끼를>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의 그림부터 너무너무 예쁘지요? 특히 토끼 내부의 별, 달 그림은 음각으로 되어 있어 만졌을 때의 촉감도 참 좋답니다~^^
토끼의 모습 안에 달이 있고 별이 있고 풀과 꽃이 있네요~ 자연친화적인 동양화적 화풍이 책의 감수성을 말해 줍니다~^^
표지를 넘기면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내용을 안 봐도 이빨이 튀어나온 토끼가 여러 동물들을 쫓는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동물들의 뒷부분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추는 것도 재미있어요~ 답은 그림책 중간을 보면 추측할 수 있어요~
아기 토끼는 아빠처럼 숲밖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밖은 위험하다는 엄마의 만류도 뿌리치고 토끼는 몰래 숲으로 나온답니다. 저 그림은 엄마 토끼가 아기 토끼에게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 주된 이야기 그림의 주변에 토끼가 상상할 수 있는 장면들이 같이 배치되어 있어요~ 꼬마와 글밥에 없는 내용이지만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밖으로 나온 토끼는 늑대를 만나고 결국 벼랑까지 몰리게 되요 ㅜㅜ 그런데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다음 장면이 너무 너무 궁금하죠? 글밥이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흥미진진해요~~^^
토끼는 날카로운 이빨과 늑대만한 몸을 가지게 되고 늑대를 물리치게 돼요~!! 그림이 너무 너무 실감나죠? 그려진 동물들의 표정이 당시의 감정에 맞게 잘 살아있어서 그림만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토끼는 약한 동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말지요~ 책의 맨 앞장의 동물들의 꼬리를 여기서 정답~~~하고 찾으시면 됩니다요~~ㅎㅎ 그런데 토끼는 자신이 강자의 모습을 하자마자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는 존재로 돌변합니다. 약육강식의 매우 본능적인 현실이 담겨있죠 ㅜㅜㅜ 그런데 여기에는 또다른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토끼는 다람쥐를 쫓아 다람쥐를 벼랑 끝에 몰게 되고 다람쥐 또한 토끼처럼 최후의 발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 토끼가 다람쥐만큼 다시 작아지게 되는 거예요 ㅜㅜ
하지만 토끼는 왜 자신이 변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풀지 못하고 자신이 변한 너럭바위로 가게 되죠... 너럭바위에게 물어보지만 너럭바위는 마술을 부린 게 아니라고 해요~ 토끼는 과연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ㅎㅎ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온 토끼는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엄마는 역시 너무나 따뜻한 품으로 아기 토끼를 이해해줘요 ㅜㅜ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넌 멋진 모험을 한 특별한 토끼야. 엄마는 네가 어떤 어떤 모습이든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해주죠. 여기를 읽으면서 저도 꼬마를 한 번 꼭 끌어 안아줬어요. 꼬마에게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라고만 하기에도 바쁜 엄마는 괜찮아, 넌 특별하단다...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거든요 ㅜㅜㅜ
꼬마는 자기 전에 <마법사가 된 토끼>를 또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림도 너무 한국적이고 내용도 지금 수준에 딱이라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너무나 매력적인 <마법사가 된 토끼> 용기와 사랑의 힘에 대해 궁금한 아이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 이 글은 도치맘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쓴 후기입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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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은 그림도 참 중요하지요. 아이들의 책을 고를 때 저는 그림도 많은 영향을 차지하는데요, <마법사가 된 토끼>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그림만큼이나 이야기도 넘 재미있고 책을 읽어가는 과정 중에 계속 궁금증을 가지며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야기가 시작 되기 전 "마법사는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 토끼가 마법사가 아닐까 생각드시겠지만 정말 토끼가 마법사일까? 궁금증을 가지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마법사가 된 토끼>에 그림을 그린 '이준선' 작가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대담한 작업을 시도했다고 해요. 한지위에 그려진 그림은 여백과 색의 절제를 통해 한국화의 전통을 그림책에 되살려 내는데 작가는 그림 속 작은 캐릭터 하나에도 생동감을 불어 넣어 살아 움직이게 표현해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그림을 보면 전래동화에 나오는 그림풍이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굴에서 지내던 어린 토끼는 숲 속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만 갔어요. 엄마 몰래 숲으로 나온 어린 토끼는 처음 만난 숲속 세상이 놀랐기만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토록 무섭다고 말한 배고픈 늑대를 만나고 말았어요. 쫒아오는 늑대에게서 도망치려다 천길 낭떠러지를 만나게 된 어린 토끼. 용기를 내어 늑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더니 토끼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고 늑대를 물리치게 되었죠. 숲 속의 영웅이 되었던 토끼는 한동안 우쭐대었지만 그 즐거움은 오래 가지 못했고 나중에는 외톨이가 되고 말지요. 맘이 상한 토끼는 몸집이 작은 숲 속 동물들을 쫓아다니며 괴롭히다 다람쥐 뒤를 쫓게 되었는데 막다른 궁지에 몰린 다람쥐는 예전 어린 토끼가 다다랐던 낭떠러지 앞 바위에 올라서게 되지요. 그러자 이상한 일이 또 벌어졌어요. 토끼는 다람쥐처럼 작아지고 다람쥐는 토끼처럼 커지게 된거예요. 다람쥐에게 쫓긴 토끼는 간신히 바위틈 사이로 도망쳐 골똘히 생각해 봤어요. 누군가 마법을 걸어서 자신의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거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한 토끼는 길에서 다람쥐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해서 자신이 마법에 걸렸는지 아느냐고 물었지요. 다람쥐에게서 무엇이 토끼에게 마법을 걸었는지 듣게 되었고 토끼는 마법의 저주를 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할머니 토끼에게서 마법의 저주를 푸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지요. 이야기 맨 마지막에는 첫 장에서 질문을 던진 "마법사는 누구일까요?"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린 토끼처럼 엄마 품에서 지내다가 적정 나이가 되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라는 새로운 낯선 곳으로 발을 내딪게 되는데 어린 토끼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용기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겠더라구요.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며 이야기 나눠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는 방법을 <마법사가 된 토끼>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혀 볼 수 있고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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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된 토끼>는 용기에 대한 마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용기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며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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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밖은 너무 위험하다는 엄마말보다 자신의 호기심이 커진 토끼는 밖으로 나갔다
늑대를 만나게 되었어요.
도망가던 토끼는 낭떠러지 앞에서 오도가도 못한채 떨고 있었어요.
그래서 토끼는 떨렸지만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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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토끼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이빨이 날카로워지고 몸집은 늑대만큼 커지고.
늑대는 토끼의 모습을 보고 숲으로 사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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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이 숲에 퍼졌고 점점 동물친구들은 토끼를 두려워 하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에 맘이 상한 토끼는 동물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다람쥐를 뒤 쫒아 가는데 토끼가 변했던 그 낭떠러지까지 도다르게 되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늑대만한 토끼가 다람쥐만하게 작아지고 다람쥐는 큰소리를 지르며 토끼를 쫓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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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왜 커졌다가 작아지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절벽앞에 누군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절벽에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토끼는 자신을 그렇게 변했던 이유가 바로 용기 때문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바로 토끼의 용기가 토끼자신이 마법사가 되게 해준거랍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라는걸 알려주는 그림책이였어요.
토끼가 커지고 다람쥐가 커지는 마법!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마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용기는 쉽게 낼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야만 하는 상황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용기있게 살면서 자신스스로를 지키기는 방법도 깨닫게 해줄거 같았답니다.
용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유아 그림책
<마법사가 된 토끼>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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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된 토끼
그림도 이쁜 마법사가 된 토끼를 만났어요. 아이한테 용기라는걸 알게해준 책이랍니다.
동굴밖은 위험해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엄마에요~동굴주위로 늑대도 보이고 자라등에 탄 토끼도 보이네요~~
배고픈 늑대에게 쫓기다 토끼의 몸이 커졌어요~
커진 몸을 무서워하는 다른 동물들 떄문에 마음이 상한 토끼가 동물들을 괴롭히기 시작해요. 다람쥐를 쫓아가다 이번엔 다람쥐보다 작아졌어요.
다람쥐에게 물어보니 용기라는 마법이라고 알려주었는데....다시 몸이 원래대로 돌아갈수는 잇을까요?
어려운 상황에도 용기를 잃지 말자는 따뜻한 내용이랍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아이가 용기마법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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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된 토끼
평범한 사람에게 없는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가끔은 히어로가 되고 싶고 초능력을
가지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꿈처럼 <마법사가 된 토끼> 이야기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하죠.
이렇게 따뜻한 봄날이면 아이들은
나가서 맘껏 뛰어놀고 자연을 관찰하며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마음처럼 책 속의 이야기에서도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토끼는 아빠처럼 숲에 나가서 놀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 어린 토끼가
걱정되었고 위험한 동물이 많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죠.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 토끼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런 호기심은 토끼의 마음을 용기로
가득하게 만들었고 바깥세상으로 나온 토끼는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늑대에 쫓기게
되었죠.
낭떠러지에 닿았을 때에 토끼는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용기를 내서 늑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거짓말처럼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몸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날카롭고 큰
몸을 갖게 되었지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토끼는 결국 늑대를 물리쳤다고 소문이 퍼지면서 숲 속의 영웅이 되었어요.
달라진 토끼의 모습에 차츰 두려움을
느낀 동물들...
심술이 났던 토끼는 작은 동물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마치 늑대가 자신을 괴롭혔던
것처럼요.
작은 다람쥐를 쫓던 어느 날 예전에 자신의 몸이 변했던 그 낭떠러지에서 또 한 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쫓기던 다람쥐가 용기를 내서 토끼를
똑바로 쳐다보자 토끼의 모습이 자꾸 작아진 거예요.
작아진 토끼는 반대로 다람쥐에게
쫓기게 되죠.
누군가가 낭떠러지에서 마법을 부린
것은 아닐까?
토끼는 그렇지 않고서는 이럴 수
없다며 자신이 올라섰던 낭떠러지의 바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는 알게 되죠.
진짜 마법을 부린 것이
누구인지를요.
커다란 토끼에서 이제는 다람쥐보다
작아진 자신의 모습.
이 모습으로 엄마에게 돌아갈 수는
없었어요.
토끼는 위험한 숲 속에 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았던 자신을 생각합니다.
이런 자신을 엄마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성현군도
알고 있어요.
엄마는 토끼의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한다는 것을요.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용기가 불끈 솟기도 하고 누가 마법을 부렸는지 생각도 하게
합니다.
성현군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누가 마법을
부렸는지에 대해 궁금함을 가졌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궁금함이 사라졌답니다.
두려움을 없애주고 용기가 불끈 솟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책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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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을 바라보는 까만 토끼의 표지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이 있다.
까만 배경에 가득한 하얀 별과 노란 초승달 눈을 하고 있는 토끼..
표지 제목 처럼 <마법사가 된 토끼>의 모습일까?
***독특한 화법이 눈에 띄는 그림책****
스토리 보다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 오는 <마법사가 된 토끼>
한 장 한 장에 담긴 그림들은 기존에 보지 못한 도특한 화법으로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무척 매력적인 그림들이어서 그림 작가가 누구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그림 작가 이준선 님은 화려한 색감보다 색의 절제를 통한 담백하고 간결한 그림체를 선택했다고 한다. 전통적인 화풍 위에 영상기법을 빌린 다양한 각도의 화면 구성은 전통과 현대적 모던함의 만남이 새로운 감흥을 안겨 주고, 민화를 연상케 하는 작가의 섬세한 필력은 그림의 생동감을 부여해 이야기 속 작은 캐릭터마저도 쉽게 지나칠 수 없게끔 시선을 붙잡아 낸다는 책 소개글을 읽고 서야 화풍이 이해가 되었다.
전통의 느낌과 이국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화풍은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어느 나라 작가일까?****
그림 때문일까? '마법'이라는 소재 때문일까?
저자 확인을 안 하고 스토리를 읽으면서 저자가 타국인 일거라고 생각했다.
왠지, 인디언의 지혜로운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
한편으로는 우리 전래동화 처럼도 느껴졌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하 듯 써 내려간 문장이 정겹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작가의 이름을 보니 '삼형제'라는 필명을 쓰는 우리나라 사람이었다.
글 작가 삼형제는 오랫동안 판타지 동화를 준비하면서 마법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한다.
현실의 삶속에서 마법이란 무엇일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마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까?
라는 오랜 고심 끝에 내 놓은 첫 번째 그림책인 것이다.
****그렇다면 스토리는?****
"마법사는 누구일까요?" 라고 첫 장에서 질문을 던진다..
호기심 많은 어린 토끼는 굴 밖의 세상이 궁금하지만, 아직 어린 토끼에게 밖은 위험하다며 엄마는 굴 속에 있으라고만 한다.
하지만, 집에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말 안 듣는 내 새끼 처럼 어린 토끼도 엄마 몰래 숲으로 나간다.
그리고 만난 무시무시한 늑대..어린 토끼는 어떻게 될까?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는 천길 낭떠러지에서 벌벌 떨던 어린 토끼는 용기를 내어 늑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 보며 앞발을 들고 있는 힘을 다해 소리 치자 마법같은 일이 벌어 진다.
헐크 처럼 토끼의 몸집이 늑대 보다 커지면서 작은 이빨이 날카로워 지자 늑대가 도망간 것이다.
몸집이 커진 어린 토끼 옆에 이제는 다른 동물 친구들이 오려 하지 않자 작은 동물들을 괴롭힌다.
그날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작은 다람쥐를 쫓던 어린 토끼는 변신했던 바로 그 천길 낭떠러지 바위에 다다랗다.
쫓기던 다람쥐가 토끼를 똑바로 쳐다 보며 새까만 초롱 눈을 한껏 치켜뜨고 꼬리를 빳빳하게 키쳐세우고 소리도 질르자 또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번에는 다람쥐 보다 더 작아진 토끼의 모습이다.
토끼는 어떻게 될까?
****마법사는 누구일까요?****
작아진 어린 토끼는 오랫동안 집을 비워서 엄마에게 혼날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간 토끼는 엄마의 누치를 살피며 그동안 겪은 일을 전부 다 말한다.
엄마는 혼내는 대신 작아진 토끼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넌 멋진 모험을 한 특별한 토끼야. 엄마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그러자 어린 토끼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마법이 일어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말한다.
"마법사는 용기와 사랑의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가 바로 마법사랍니다."
****스토리도 그림도 너무 훌륭한 그림책****
쫓고, 쫓기는 장면은 긴박하게...
아름답고 사랑스런 장면은 따뜻하고, 부드럽게...
커다란 몸집에서 작은 토끼로 변하는 장면은 판타스틱 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마법같은 일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서정적이게...
스토리와 그림이 매우 조화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다.
'용기와 사랑' 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독특한 그림과 창의적인 이야기로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는 부모와 아이 모두 '나에게 마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독특한 일러스트는 눈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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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된 토끼
글 삼형제, 그림 이준선 코끼리 아저씨
표지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그뭄달이 내려앉은 토끼의 눈엔 반짝이는 별이 내려앉은 고요한 밤이 느껴진다. 마법사. 신비로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
그랬다! 정말, 토끼에게 신기한일이 일어났다.
아빠처럼 숲에 나가보고 싶은 어린 토끼.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몰래 숲으로 나왔다.
천길 낭떠러지 위 너럭바위 위에서 토끼는 거짓말같은 일을 경험한다.
바로, 토끼의 몸이 변하기 시작한것이다! 이빨, 몸... 늑대가 놀라 달아난다! * 아이와 전에 읽었던 그림책 '토끼가 커졌어'가 떠올랐다. 그 책에서도 토끼에게 이런 변화가 일어났었는데 어린 토끼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얼마가지않아 그 큰 몸으로 작은 동물들을 위협하는 재미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커졌던 너럭바위에서 또다른 변화를 맞게된다. 너럭바위 위에서 커다란 토끼의 위협을 받던 다람쥐를 대면하고 있을 때 토끼의 몸이 다람쥐처럼 작아진것이다!
너럭바위 위에서 커졌다 작아졌다.. 누군가가 토끼에게 마법을 건 것일까?
다람쥐는 토끼가 변한것이 '용기'덕분이라고 말한다. 토끼가 '용기'있게 늑대앞에 서 있었을때는 토끼가 커졌고, 자신이 커다래진 토끼앞에 섰을때, 다람쥐가 용기를 가지자 토끼가 작아진 것이라고.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는 자신이 더 크고 당당하게 행동하게 도와주는 것이니까.
작아진 토끼. 그렇지만, 그런 토끼를 꼬옥 안아주는 엄마 앞에서 토끼는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온다. 엄마의 '용기'마법인가? 아니다.'사랑'이다.
용기, 사랑...모든 마음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단다!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시는 이 한마디,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래서 토끼는 마법사가 되었다. 용기, 사랑을 품을 수있는 마음이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기에!
책을 같이 읽은 아이들도 이 글을 남기고 있는 나도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는 마법사이다.
현실을 당당히 헤쳐나갈 수 있는 마음을 지닌 우리는 모두마법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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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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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은 영화 <메트릭스>의 주인공 레오(Neo)처럼 스스로 선택받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종종 생각하지요.
'마음 먹은대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어'라고 마법의 힘을 믿기도 하고요. 저 역시, 아주 꼬마이던 시절 제가 마법사인줄 알았어요.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나오니, 하늘의 존재가 저에게 말을 걸어준다고 믿으며 어린 마음에 뿌듯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법사가 된 토끼>에도 그처럼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순수하고 자신감 넘치는 꼬마 토끼가 등장해요.
현실의 많은 꼬마들이 그러하듯, 토끼 꼬마도 엉덩이가 근질거려요. 어서 나가 숲에서 뛰어놀고 싶었거든요. 토끼 엄마가 제아무리 '숲이 위험'하다며 토끼굴에 엉덩이 붙이고 있으라고 말씀하신들 바깥세상이 궁금한데 참을 수가 있어야지요 토끼는 엄마 몰래 숲으로 나왔습니다. 이준선 선생님이 두툼한 한지 위에 한국화의 기법으로 그려낸 숲의 아름다움은 독자까지 사로잡을 지경이네요. 분홍 꽃, 보라 꽃, 노랑 꽃과 여치, 나비들. 토끼만큼이나 독자도 그 아름다움에 정신이 팔립니다. 바로 그때, 토끼의 대립쌍으로 빠지지 않는 늑대가 등장합니다. 물론 토끼를 잡아먹고자 하는 의지도 충만해서 말입니다. ![]() *
앞에는 무서운 늑대의 이빨, 뒤로는
천길 낭떠러지. 출구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생존 본능이 발동했던 것일까요? 쬐그만 토끼는 흉악한 늑대에게 저항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마법을
경험하지요. 늑대는 꼬리를 내렸고, 토끼는 숲 속의 영웅이 됩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 버리면 '용기'의 중요함을 설교하는, 다소 밋밋한
그림책이 되어버렸겠지요. 하지만 글쓴이 '못난이아저씨(필명)'는, 꼬마들이 좋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의 이야기로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합니다. 그 꼬리가 무슨 꼬리인지 , 커졌던 토끼가 왜 다시 작아져버렸는지, <마법사가 된 토끼>를 읽고 직접
확인해보세요. 한국화를 세련되게 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만 들여다보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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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옛날책 같은 분위기의 표지와 독특한 느낌의 삽화가 눈길을 끈다. '마법사가 된 토끼' 제목만 보고 토끼가 마법사가 되어 여러 동물을 변신시키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야기는 내 예상을 빗나갔다. 어린 토끼는 숲이 궁금하다. 하지만 엄마는 숲은 위험하다며 말린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토끼는 몰래 숲으로 나간다. 숲속엔 신기한 것들이 많다. 거기에 푹 빠져있던 토끼는 늑대를 만나게 된다. 막다른 곳으로 도망친 토끼는 용기내어 소리를 지른다. 어린 토끼는 마법처럼 갑자기 변신한다. 늑대보다 큰 토끼로.. 늑대를 물리친 토끼는 기고만장해졌다. 토끼가 무서워진 져 숲 속 동물들을 토끼를 피한다. 토끼는 화가나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괴롭힌다. 그러다 우연히 다람쥐를 괴롭히다가 마법의 비밀을 알게 된다. 자신이 왜 변하게 되었는지 깨닫는다. 집으로 돌아온 토끼는 엄마의 사랑에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토끼는 마법사가 되었다. 용기와 사랑을 가진.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누가 괴롭혀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토끼처럼, 다람쥐처럼 용기있게 지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사랑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마법사가 된 토끼'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