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내용보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많은 상징과 오마주를 가득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해저 2만리를 모티브로 한 소년 모험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속에는 상당히 많은 것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아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전통적인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오마주가 자리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내용보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많은 상징과 오마주를 가득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해저 2만리를 모티브로 한 소년 모험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속에는 상당히 많은 것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아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전통적인 애니메이션들에 대한 오마주가 자리하고 있다. 블루워터를 가진 과거가 불분명한 신비로운 소녀 나디아와 그런 나디아를 돕는 쟝은 전통적인 일본 애니메이션의 남녀 주인공들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전통적인 여자 주인공들의 순종적인 모습에 비해서 나디아는 상당히 까칠한 면모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나디아의 모습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어쩔 수 없이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스카에게로 조금 이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통적인 여자 주인공의 모습에 더해서 현대적인 재해석을 더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악당으로 출연해서 선역으로 마무리가 되는 그랑디스 일당에게서도 그대로 반영이 된다. 전통적인 삼인조 악당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그랑디스 일당은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서 또 다른 면모를 보이면서 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한 부분들이 전통적인 요소들을 가져오면서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만의 개성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야기를 앞에서 한 것처럼, 이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이어지거나 혹은 공유하는 부분들이 있다. 나디아가 만나게 되는 고대 아틀란티스 인의 유적에서 보는 모습들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이어진다. 물론 이 두 작품은 공식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팬들에게는 충분히 서로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내용에서도 다시 한 번 반복이 된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전반부와 후반부가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가장 다른 것은 바로 과학 기술에 대한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변화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인물은 바로 남자 주인공인 쟝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부에는 철저한 과학 신봉자였던 쟝은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과학 기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달라진 인식도 함께 보여준다. 그것은 마법처럼 보이는 아틀란티스 인의 과학 기술이 보여주는 파괴적인 모습에 대한 공포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그것보다는 사람의 삶에서 과학 기술이 갖고 있는 위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결과라고 하는 쪽이 더 옳을 것이다. 모두 이야기 속의 배경보다 더 뛰어난 과학 기술을 사용하는 두 집단의 이야기인 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하지만 그 마지막 부분에서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쪽은 철저하게 파괴적이고 남들을 지배하려는 의도로 사용을 한다면, 다른 쪽은 그러한 파괴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서 과학 기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미 다른 애니메이션인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사람은 두 발을 대지에 딛고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다. 물론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그 메시지를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전한다. 하지만 결국 이 그 두 가지 메시지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전하는 메시지는 그렇게 과학 기술에 대한 동경 가득한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사람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임을 다시 이야기한다. 어쩌면 그것은 해저 2만리의 상처받아 세상을 버린 네모 선장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중심이 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3.27.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이거 dvd인가요?블루레이인가요?
"이거 dvd인가요?블루레이인가요?" 내용보기
한정판은 블루레이 일반판은 dvd인가요? 궁금하너요 ㅏㄴㅅㅅㅅㄴㄴㄴㅅㄴㄴㄴㄴㄴㄴㄴㄴㄴㅅㅅㅅㅎㅎㅎㅎㅎㄴㄷㄴ드크ㅢㅢ팉킈디지듴ㄷㄴㅈㅌㄴ
"이거 dvd인가요?블루레이인가요?" 내용보기
한정판은 블루레이 일반판은 dvd인가요? 궁금하너요


ㅏㄴㅅ







ㄴㄴㄴ
ㄴㄴ

ㄴㄴ











ㅎㄴㄷㄴ드크ㅢㅢ팉킈디지듴ㄷㄴㅈㅌ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