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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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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배려>라는 뜻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책을 통해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실제 배려라는 뜻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본다면 선뜻 아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할것 같아요.하지만 우리가 집단생활.초등학교라는 작은 집단 생활이지만 그 집단속에서도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질서,규칙,양보,배려등을 알수 있고 또한 실망이나 미안함을 통해서 인생의 한
"친절한 행동" 내용보기

이 책은 <배려>라는 뜻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책을 통해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실제 배려라는 뜻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본다면 선뜻 아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할것 같아요.하지만 우리가 집단생활.초등학교라는 작은 집단 생활이지만 그 집단속에서도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질서,규칙,양보,배려등을 알수 있고 또한 실망이나 미안함을 통해서 인생의 한 부분을 배워가는 것이기도 하지요.

책속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클로이라는 학교에 새로운 마야가 전학을 오게 됩니다.그런데 마야는 가득이나 새로운 환경이다보니 모든것이 낯설고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다 처음 보는 마야의 모습에는 옷도 낡았고 끈이 떨어진 신발까지 신고 있었으니 말이지요.

 

마야의 반 친구들이 마야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그 사이 마야는 학교에 오지 않게 됩니다.그동안 마야의 담임선생님은  돌멩이를 던져서 너희들의 친절한 행동은 물결이 잔잔하게 퍼지는것처럼 세상에 아름답게 퍼져 나갈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비록 마야에대한 클로이의 행동이 후회가 되어서 학교에 마야가 다시 온다면 사이좋게 지내야지 생각했는데 마야는 전학을 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번 일로 통해서 클로이와 반 친구들은 배려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데는 선생님의 모습또한 큰 힘이 되기도 했지요.

비단 책속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우리 학교에서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어른들은 때론 선입견으로 아이들은 선입견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 오류르 범할수도 있었으니까요..그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과 함께 서로 이야기해준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됩니다.~

 

얇은 글밥책이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은 우리 초등학교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해주게 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함께 이야기해 보고 함께 친구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생긴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s*******9 2016.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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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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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각하며 읽는 책 시리즈 첫번 째 이야깁니다.그래서 인지 제목부터 친절한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은 마음 가짐을 갖게 해 주네요.표지 그림에 나온 것만으로 아이와 추측했는데..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무튼 무척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판단했고..물에 비친 그림자가 그러한 표정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것 같단 생각을 하며 페이지를 넘
"친절한 행동" 내용보기

이 책은  생각하며 읽는 책 시리즈 첫번 째 이야깁니다.

그래서 인지 제목부터 친절한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은 마음 가짐을 갖게 해 주네요.

표지 그림에 나온 것만으로 아이와 추측했는데..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무튼 무척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판단했고..

물에 비친 그림자가 그러한 표정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것 같단 생각을 하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리얼한 얼굴 표정..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마야의 얼굴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드러내주고 있어요.

그림만으로도 아이를 집중하게 하는 힘이 크더라고요.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해요.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그림 속 아이에게 감정이입하게 되고,

긴장감은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더군요.

아이도 시선을 떼지 못하며 집중하여 읽었어요.

왕따..

그림만으로도 알겠지요..
 


수업시간에 친절한 행동에 대해 배웠어요.

선생님께서는 커다란 그릇에 돌멩이를 떨어뜨리며 이런 것이 친절이라고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 나간다고 말이지요.


이 책 이야기 흐름을 쫙 말하고 제 감상평을 쓰면 수월할텐데..

예측하지 못한 채 읽은 이 책의 여운이 커서 스포일러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빤한 내용인 듯 하지만 뻔하지 않은 결말..

시나브로 생각하고 있는..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은 마음이 불편한..

그렇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아이와 책을 덮고 나서도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긴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생각하며 읽는 책 다음 책이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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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는것
"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는것" 내용보기
나무상자[친절한 행동] 생각하며 읽는 책1 _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는것이에요 요즘 아이와 친구들 사이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으면서'배려', '친절', '이해'라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친구와 함께 놀면서 꼭 한번 이상은 다툼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은 우리 어릴적과 달리 친구들끼리 자주 어울려 놀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는것" 내용보기

나무상자[친절한 행동] 생각하며 읽는 책1

_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는것이에요


 

요즘 아이와 친구들 사이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으면서

'배려', '친절', '이해'라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친구와 함께 놀면서 꼭 한번 이상은 다툼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은 우리 어릴적과 달리 친구들끼리 자주 어울려 놀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배려할 줄 모르고,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더라구요.

인성이라는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가르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평소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표지에 ​화창한 날의 자연을 그린 수채화 일러스트가 마음까지 정화해주는 느낌이드네요.

자연을 그린 부분은 사진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네요^^

 

 

 

<친절한 행동>은 마야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마야는 겨울인데도 봄에 신는 신발을 신거나 낡은 옷을 입고 있어요.

마야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생긴 아이들이 마야에게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아요.

마야는 친구들에게 미소를 보내고 계속 손을 내밀지만

친구들은 마야에게 말도 건네지 않고 내민손을 무시하며 거절하지요.


그림에서도 엇갈린 시선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알수 있어요.

마야는 미소를 지으면서 '나'쪽을 바라보지만,

'나'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지요.

그림처럼 마야와 '나'사이에는 두꺼운 벽이 가로막혀있어요.

 

 

 

몇일 후 마야는 학교에 오지 않고,

 

 

선생님은 물이 담긴 그릇에 돌멩이를 떨어뜨려보라고해요.

돌멩이에서 자그마한 물결이 일어나 주위로 퍼저나가요.

'친절이란, 이렇게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들이 잔물결처럼 퍼저 나가는것'이라는것을 알려주어요.


주인공 '나'는 마야가 다시 하루빨리 학교에 오면 웃어주리라 스스로 약속을해요.

하지만 마야는 이사를 갔고, 친절을 베풀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렸어요.


이 책<친절한 행동>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접해주고 싶네요.

우리 주변에 조금 어려운 친구들에 대해서 나쁜 편견을 갖지 않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요.

이런 작은 배려, 친절들이 점차 잔물결처럼 퍼저나가면

우리 주위에 소외되는 친구는 없을 것이고, 친절한 기운이 감도는 따뜻한 세상이 될 거에요.


h****0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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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자] 친절한 행동
"[나무상자] 친절한 행동" 내용보기
생각하며 읽는 책 친절한 행동   작은 친절에서 시작되는 배려의 소중함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합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책!! ​ 따뜻한 그림이 동화책에 더 빠져들게 하는 그런 책 같아요!!   아직은 주변사람들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같이 크게 기뻐하거나 같이 슬퍼해주거나 그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나무상자] 친절한 행동" 내용보기

 

생각하며 읽는 책

친절한 행동

 

작은 친절에서 시작되는 배려의 소중함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합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책!!

따뜻한 그림이 동화책에 더 빠져들게 하는

그런 책 같아요!!

 

아직은 주변사람들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같이 크게 기뻐하거나 같이 슬퍼해주거나

그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전학을 올때도

친구들하고 헤어지는것이 슬프기는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

괜찮다며 무덤덤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아직은 다 완성되지 못한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친구들에 대해 배려심이

조금은 더 향상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겨울  마야라는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코트 앞자락도 여미지 않고

봄에나 신는 신발을 신고 있었어요

 

교실에는 빈자리가 딱 하나,

내 옆에 있었어요

 

나는 마야를 향해 미소를 지었어요

하지만 마야는 나를 보고 웃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매일

미야가 교실에 들어올 때면 나는 인사도 건네지 않고

그저 먼 곳을 바라보았어요

 
어느 날, 마야가 우리에가 다가와

빛나는 공깃돌하고 새빨간 자그마한 공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누구도 마야와 함께 놀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몇 주가 지났어요

우리는 매일 마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소곤거렸어요

 

마야가 우리한테 같이 놀자고 할 때마다 우리는 싫다고 했어요
 

 

헌 원피스를 입고 온 마야한테

재활용 가게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며 낄낄거리며 웃었어요

 

마야는 우리한테 와서 같이 놀자고 하지 않고

혼자 줄넘기를 반으로 접어 양손에 말아 쥐고는

뛰기 시작했어요

 

다음 날 마야 자리가 텅 비어 있었어요

그날 아침 교실에서 우리는 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선생님께서 물이 가득찬 그릇에 자그마한 돌멩이를

떨어드리자 자그마한 물결이 돌멩이에서 일기 시작해

주위로 퍼져 나갔어요

 

"친절이란 이런 것이란다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우리가 베풀었던 친절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나는 그냥 서 있기만 했어요

나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돌멩이를 그냥 넘겨주었어요

 

마야는 다음 날에도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마야가 학교에 오면

마야를 보고 웃어 주리라 스스로 약속을 했어요

 

선생님이 말했어요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한단다"

 

마야의 가족이 이사를 갔다고 선생님이 말했어요

 

나는 마야한테 친절한 행동을 보여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나는 작은 돌멩이를 연못에 던지고 또 던졌어요

 

마치 친절한 행동 같았어요

베푸는 행동과 베풀지 않는 행동

 

마야에게 친절을 베풀 기회도 영영 사라져 버렸지요

 

 

공주님도 읽어보았어요

 주인공이 마야에게 친절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하는 공주님이였네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대해 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마야한테 잘 해주려고

했는데 마야가 이사를 가서

그런 행동을 못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서

다음에 마야같은 친구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해 줄거 같아요

 

마야도 이사간 곳에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하네요

 

공주님이 한 친절한 행동에는 뭐가 있을까 하니?

1학년때 아무도 짝꿍을 안한다고 하는

친구의 짝꿍이 되어주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칭찬도 해주셨어요

하네요

 

이런 친절한 행동을 앞으로도 많이많이

하면서 자라길 바래보네요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배려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덕목이지요!!

 

요즘 남에 대한 남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지는거 같아요

 

엄청나게 큰 배려와 친절을 요구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작은 배려와 친절....어른들이 먼저

실천해야 할 거 같아요!!

 

s****6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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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읽는 책 1 - 친절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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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책 제목만 읽었을 때는 따뜻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보니 정말 <친절>에 대해 생각하며 읽게 되었던 것 같다.책을 다 읽고나서도 마음 어딘가가 찡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는 것 같다. 제인 애덤스 평화 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책 온 세상에 눈이 새하얗게 내린 어느 날 아침, 마야라는 친구
"생각하며 읽는 책 1 - 친절한 행동" 내용보기

<친절한 행동> 책 제목만 읽었을 때는 따뜻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보니 정말 <친절>에 대해 생각하며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마음 어딘가가 찡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는 것 같다.

 

제인 애덤스 평화 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책


 


온 세상에 눈이 새하얗게 내린 어느 날 아침,

마야라는 친구가 클로이 반으로 전학을 왔어요~

그리고 클로이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클로이 짝이 되었어요~

그러나, 클로이와 친구들은 마야의 겉모습(입고 있는 옷과 신발)만 보고

마야에게 인사도 건네지 않고, 자기들끼리 소곤거리고, 함께 놀아주지도 않고, 마야를 멀리했어요~

 


마야가 학교에 오지 않는 그날 아침, 선생님은 커다란 그릇을 교실로 가져와서 물을 가득 채우고 자그마한 돌멩이을 떨어뜨린 후 그 돌멩이에서 자그마한 물결이 일기 시작하는 것을 보여주며 말씀하셨어요!


"친절이란 이런 것이란다.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그리고 클로이 반 친구들이 그 돌멩이를 떨어뜨려 보면서 각자 자기가 베풀었던 친절한 일을 이야기했어요.

그러나, 클로이가 그 돌멩이를 건네받았을 때 클로이는 자신이 했던 친철한 일을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그 때부터 클로이는 마야를 생각했어요! 마야가 학교에 오기를 바라면서, 마야를 보고 꼭 웃어 주리라 스스로 약속했어요~ 선생님이 또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한단다."


그러나 마야는 다시 클로이 반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어느 날, "마야 가족이 이사를 갔단다." 하고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결국 마야는 그렇게 혼자 놀다가 이사를 가면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클로이가 마야에게 친절을 베풀수 있는 기회도 영영 없어진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의 시작은

우리의 작지만 친절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작지만 친절한 행동이 이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차니와 엄마도 집에 있는 커다란 그릇에 바둑알을 던져보며 다른 사람에게 베푼 친절한 행동을 이야기해 보았어요~친절을 베푸는 행동은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우리의 친절한 행동으로 자그마한 물결이 일게 하자고 약속했어요~


l******3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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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을 기르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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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는 바로 인성이죠. 바른 인성을 기르게 하자는 것은 사실 하루이틀의 화두는 아니였다.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는것을 보면서 2015년 개정교육과정 초등에서는 체육과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인성과 관련된 교육을 대폭 확대 함으로 기존에 인성교육에 좀더 강화를 시켰어요. 그런데. 인성이라는것이 글로 가르쳐지는것이 아니죠. 스스로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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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는 바로 인성이죠.

바른 인성을 기르게 하자는 것은 사실 하루이틀의 화두는 아니였다.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는것을 보면서

2015년 개정교육과정 초등에서는 체육과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인성과 관련된 교육을 대폭 확대 함으로 기존에 인성교육에 좀더 강화를 시켰어요.

그런데. 인성이라는것이 글로 가르쳐지는것이 아니죠.

스스로가 느끼고 변화를 시켜야하는데.

참 쉽지않아요.

 

그래서 좋은책을 아이들에게 자꾸 보여주면서 스스로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기회를 자꾸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죠.

그 다음으로 생각할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를 통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행동은 멋대로 하면서 바른 인성에 관한 책만 본다면...

아마도 역효과가 날것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부정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가정교육과 더불어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책이 있어요.

 

도서출판 나무상자의 [친절한 행동]

제목만 봐서는 행동을 고치는 이야기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그런데 표지는 멋진 호수가의 그림이라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어느날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런데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인지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오네요.

인사하는 말소리도 들릴듯말듯.

전학을 오는 아이의 입장이라면 얼마나 쑥스럽고 부끄러울수 있죠.

하지만 좀더 당당하면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과 한다면 다른 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인성이라는것은 남의 마음을 이해해보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만약에 저 사람이였다면.

내가 상대였다면.

저렇게 이야기하고 행동을 하니 내 기분이 어떻다.

그러니 나는 남에게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지 말자.

하는것을 스스로 느끼는것이 바로 인성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마야가 전학을 왔을때 다른 아이들이 마야의 마음을 조금만 읽어주고 이해를 해줬다면.

쑥스럽고 부끄러워하는 마야에게 먼저 이야기를 해줬을텐데 말이예요.

하지만 마야가 전학을 간 새로운 반의 아이들의 마야의 겉만 보고 마야와 가까이 하기를 거부하죠.

마야가 먼전 손을 내미는데 아무도 잡아주는 이들이 없어요.

너무 안타까운 장면이죠.

같이 밥을 먹을려고도 않고. 같이 놀려고도 하지 않고 말이죠.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도 겹쳐보이고 마음이 아파요.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내가 마야라면.

또는 내가 마야반의 아이라면

왜 마야와 말을 안 할까?

내가 먼저 말을 하면 안될까?

 

그러면서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연습이 될것 같아요.

책속에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죠.

작은 친절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말이죠.

맞아요!

우리의 작은 친절. 남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우리 사회를 좀더 따뜻하고 사람냄새가 나는곳으로 바꿔주죠.

 

더 많은 잔 물결들이 일어났을면 좋겠어요.

 

그 잔물결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일으켜 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파크도서 신간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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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자 - 친절한 행동, 초등논술, 인성교육에 좋은 생각하며 읽는 책
"나무상자 - 친절한 행동, 초등논술, 인성교육에 좋은 생각하며 읽는 책" 내용보기
초등논술, 인성교육에 좋은 생각하며 읽는 책나무상자 - 친절한 행동  녹음이 푸르런 한여름에 아이 하나가호숫가에 고개를 숙인채 서 있는 모습.왠지 궁금해지는 표지 속 그림이네요.찬란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반짝이는 나뭇잎들..하지만 고개숙인 아이의 얼굴은 왠지 어두워보이네요      빈 책상이 무언가 말해주는 듯한 느낌의 속표지.점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선생
"나무상자 - 친절한 행동, 초등논술, 인성교육에 좋은 생각하며 읽는 책" 내용보기

초등논술, 인성교육에 좋은 생각하며 읽는 책
나무상자 - 친절한 행동

 

 



녹음이 푸르런 한여름에 아이 하나가
호숫가에 고개를 숙인채 서 있는 모습.
왠지 궁금해지는 표지 속 그림이네요.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반짝이는 나뭇잎들..
하지만 고개숙인 아이의 얼굴은 왠지 어두워보이네요

 

 

 

 

 

 


빈 책상이 무언가 말해주는 듯한 느낌의 속표지.
점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선생님 손을 잡고 걸어들어오는 여자아이.
옷도 화려하지 않고 왠지 남루해보이고..
고개를 푹 숙인 여자아이의 모습은
왠지 자신감이 없어보이네요.
새로운 학교에 전학온 거여서 그런걸까요?
아래에서 보는 듯하게 묘사한 그림도
그런 느낌을 더욱 자아내는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새로 온 여자아이를
아무도 같이 놀아주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지 세련되지 못했다는 것만으로..
어느 누구 하나 말을 걸지도
같이 놀아주지도 않네요.

 

 

 

 

주인공인 여자아이 또한
자기 옆자리에 앉은 여자아이를
계속해서 외면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친구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그런지
정말 집중해서 듣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들 생각에도
그런건 나쁘다고 생각되는지..
슬픈듯한 표정을 짓네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친절에 대한 의미.

친절은 잔물결처럼 세상을 퍼져나가
세상을 더욱 나아지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베푼 친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에 아무런 말도 못한 주인공.
주인공은 그때부터 여자아이가 학교에 오기를 기다려요.

 

 

 

 


하지만.. 하루 이틀.. 계속해서 자리는 비어 있고..
결국 여자아이가 이사를 갔음을 알게 된 주인공...

 

 

 

 

 



자그마한 친절이지만 친절을 베풀 기회마저 잃어버린
주인공은 호숫가에 앉아서 자꾸만 돌멩이를 던지네요.
점점 퍼져나가는 모습이 친절과 닮았지만..
주인공은 그런 기회조차 놓치고 말았네요.


사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베품이 될 수 있는 친절..
우리도 친절을 베풀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a*******r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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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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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회의에 참석해서 교장선생님의 학교 운영 설명만큼이나 주의깊게 듣게 되는 부분이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직접 나오셔서 이야기 해 주실 때가 아닐까 싶어요. 남 이야기로 들을 건 아니더이다. 어느 순간 내 아이가 가해자 또는 방관자, 피해자로 어느 입장에 서 있을지 모를 뿐더러 어떤 위치든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 테니까요. ​아이들끼리 '선' 긋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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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회의에 참석해서 교장선생님의 학교 운영 설명만큼이나 주의깊게 듣게 되는 부분이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직접 나오셔서 이야기 해 주실 때가 아닐까 싶어요.

남 이야기로 들을 건 아니더이다. 어느 순간 내 아이가 가해자 또는 방관자, 피해자로

어느 입장에 서 있을지 모를 뿐더러 어떤 위치든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 테니까요.

​아이들끼리 '선' 긋는 행동들, 사실 어른들의 세계도 잘 들여다보면 그리 떳떳하진 못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덮어놓고 서로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것이 참 설득력 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왕따나 은따에 이유가 있든 없든 70억 인구 중에 스치고 지나는 것도 인연이라 하고

사랑만 해도 모자란 인생이라는데 우리 모두 아껴주며 잘 지낼 순 없는 걸까요?

    <친절한 행동>에도 이에 대한 '클로이'의 경험과 고민을 풀어낸 짧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전학 온 '마야'를 멀리하는 '클로이'와 친구들, 그들에게도 이유는 있답니다.

하지만 ​이유가 어찌됐건 자신의 행동과 말들로 친구가 상처를 입고 힘들어한다면

분명 잘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더군다나요.

 

 

   책에 그려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 그림처럼 우리의 인성도 타고난 것이며 좋겠건만

인성도 배워야 하고 친구와 함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마음에 품어야 하는지 알아야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럴 때 어른의 지도가 이렇게도 중요하구나 싶어요.

​'친절'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선생님의 지혜가 아주 놀랍습니다.

(​물론 그런 선생님이 왜 '마야'를 진작에 도와주지 못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요^^;) 

 

​     "호수에 이는 잔물결을 지켜보는 사이, 해가 단풍나무 숲 사이로 넘어갔어요.

     마야에게 친절을 베풀 기회도 영영 사라져 버렸어요."

    마지막 장을 넘기며 우리 모두도 '클로이'의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되요.

그래요, 우리도 그녀처럼 후회하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로 괴롭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그리고 그게 생각처럼 쉬울지 내 주변 인물들도 떠올려 보며

물끄러미 호수의 잔물결을 바라보고 있는 '클로이' 옆에 같이 서 있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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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 작은 친절과 배려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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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  재클린 우드슨 글 E. B. 루이스 그림  ​  작은 친절에서 시작되는 배려의 소중함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합니다” ​      저와 TV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우리아이는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한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주 들었어요. 나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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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  재클린 우드슨 글 E. B. 루이스 그림
 

 

작은 친절에서 시작되는 배려의 소중함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합니다

 

  

저와 TV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우리아이는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한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주 들었어요.
나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데 우리아이는 웃고 있어서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배려의 소중함과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하는 친절한 행동의 커다란 힘에 대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친절한 행동

나무상자에서 출판된 생각하며 읽는 책 1.

 제인 애덤스 평화상,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온세상에 눈이 새하얗게 내린 그해 겨울 마야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쑥쓰러운지 고개를 푹 숙인 모습으로 수줍게 인사하는 마야를

미야의 낡은 옷과 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봄신발을 신은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외면합니다.

 

 

 

 

 

 

 

 

미소를 짓는 마야를 못 본척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는가 하면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보여주며 함께 어울리기를 노력하는 마야에게 마야가 입는 옷, 신발, 도시락으로 싸오는 음식조차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며 아이들은 마야에게 도통 관심을 주지 않고,​ 심지어 마야가 입은 건 전부 재활용 가게에서 가져 온거라며 이름을 재활용 가게로 ​지어주기도 합니다.

비싼 신발, 옷등 외적인 것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아이들이 ​행동들이 안타깝고,

새로운 학교, 친구들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불안해 하는 마야에게 누군가 작은 친절을 베푼다면 마야에게는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친구들과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 아이들에 반해 외톨이가 되어 혼자서 노는 마야의 모습이 안쓰럽고 속상하기만 하네요.

신학기가 되면 새로운 환경과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친구사귀기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조금만 마야에게 손을 내밀어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아이도 처음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친구 하나 없는 학교에 가기 싫다며 힘겨워하던 때가 생각났는지 혼자서 노는 마야가 얼마나 속상하고 외로운지 안다고... 자신은 먼저 다가가서 친구가 되어주고, 외모보다는 먼저 친구의 마음을 보겠다는 말도 해서 언제 이렇게 컸나싶어 기특하던데요.​

 

 

 

 

 

 

 

 

 

 

어느날 선생님이 커다란 그릇에 물을 가득 채우고 돌맹이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친절헤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그만한 물결이 돌멩이에서 일기 시작해 주위로 퍼져 나가는 모습을 보고

"친절이란 이런 것이란다.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친절한 행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어 멀리 퍼져나감을 보여주는것이지요.​

 그리고 자기가 베풀었던 친절한 일을 이야기하는데 클로이는 도통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학교에 오지 않는 마야의 빈자리를 보면서 클로이는 마야에게 한번도 친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후회하며 마야가 오면 웃어 주리라 스스로 약속을 하는데요.

 

짙푸른 녹음이 우거진 배경과 맑고 깨끗해서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는 호수는

클로이가 마야에게 얼마나 미얀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지 말하는 듯 느껴지네요.​

 

"우리가 친절을 베풀 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한단다."

배려는 성장해가는 아이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인성이지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분을 공감할 수 있을때 진정한 배려가 전해지는데요.
작은 친절과 배려가 이웃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을지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가슴에 울림을 전해주고 있어요.

타인에 대한 배려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친절한 행동~​

어른인 저부터 베풀어야할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s**********3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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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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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작가 : 재클린 우드슨 . 출판사: 나무상자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어느날 클로이가 다니는 학교에 마야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마야는 전학첫날부터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마야는 클로이와 이야기를 하려고 말도 걸어보고 같이 놀자고도 해보지만  클로이는 마야를 무시해버리지요 ​그러다가 마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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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

 

 

작가 : 재클린 우드슨 . 출판사: 나무상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어느날 클로이가 다니는 학교에 마야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마야는 전학첫날부터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마야는 클로이와 이야기를 하려고 말도 걸어보고 같이 놀자고도 해보지만

 

클로이는 마야를 무시해버리지요

 

그러다가 마야가 학교에 오지 않은 어느날 선생님은 그릇안에 돌멩이를 떨어뜨려

자그마한 물결이 돌멩이에서 일기 시작해 주위로 퍼져나가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은 이 잔물결처럼 세상으로 퍼져나간다고 이야기를 해주며

아이들에게 자신이 한 친절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돌멩이를 떨어뜨려보라고 해요.

그러나 클로이는 자신이 한 친철한 행동을 이야기하지 못하지요.

클로이는 자신이 마야에게 한 행동을 후회하며 마야를 보면 웃어주려고

마야가 학교에 오기를 기다리지만 마야의 가족이 이사를 가서 학교에 오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요.

 

마야는 호수에서 돌멩이를 던져보며 마야에게 친절을 베풀기회가 영영사라져 버렸지요.


 


<친절한 행동>책에서 인상깊은 한마디

- 우리가 친절을 베풀때마다 세상을 조금씩 나아지게 한다 -


우리아이들과 같은 반에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외모나 언어가 많이 다르게 느껴지진 않지만

학기초에는 아이들이 잘 지낼수있을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어른들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다행스럽더라구요.

그 이유로는 <친절한 행동>같은 책들과 영화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인거 같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흔하게 만날수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우리아이도 이책을 읽으며 클로이처럼 하면 안된다는것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전학오는 아이는 처음부터  적응하기도 쉽지않고 친구들과 사귀는것도 힘들텐데

짝꿍이 조금만더 친절하게 행동해 준다면 전학온 마야는 다시 전학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을거라며

자신의 학교에 전학오면 같이  놀고 이야기 나누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아마 클로이도 마야가 전학을 간후 후회하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친구가 전학오면 친절한 행동을 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k****9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