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만의 세상이라 알려진 두 곳 이있다. 군대와 뒷골목이 바로 그곳이다. 하지만 벌써 몇 년전 부터 군대에 여성들이 진입하더니 마지막 보루인 뒷골목까지 여성에게 무너졌다. 바로 이 영화에서 만큼은 말이다. 많은 남성들에게 형님으로 불리는 여성, 정말 기발한 발상이 아닐수없다. 미국의 헐리우드에서도 판권을 사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소재가 기발했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전혀 여성같지않은 이미지로 우리에게 각인된 신은경이 주역을 맡았다. 마치 여전사같이 가위를 휘두르는 그녀는 여성이길 포기한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요근래 유행하는 조폭코메디 영화로는 꽤 성공한 영화이고 나 또한 재미있게 보았다. 정말 재미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