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의 제왕을 알기 전 먼저 읽었던 것이 '실마릴리온'이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당시 당채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하고 해석이 껄끄러웠습니다. 하지만 '호빗'을 읽고 '반지의 제왕'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누구보다도 중간계를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실마릴리온 덕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반드시 꼭꼭 '실마릴리온'을 읽으세요. 중간계가 왜 1시대, 2시대, 3시대로 구분되는지 그리고 절대신인 일루바타르와 하위 신인 발라들... 엘다르족, 멘족, 난장이족, 오르크 등의 창조과정을 알 수 있으며, 간달프 등과 같은 마법사가 중간계에서 주어진 소임 등과 각 인물들이 자신의 맹세와 운명에 따라 생사존명을 이루어가는 장면들은 정말 치밀하기 짝이 없습니다. 별4개를 선택한 것은 완벽한 역사관과 시나리오에 걸맞지 않게 해석이 껄끄러운 이유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투린 투람바르'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용족인 '글라우룽'과의 혈투 그리고 누이와의 사랑... ㅡㅜ 한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너무 애절하고 간장을 녹이네요. |
| 혹시 이 책의 번역 오류 목록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 그것을 본 사람들은 슬그머니 이 책의 구입을 꺼릴 것이다. 물론 책 내용에 있어서는 별 5개를 주고도 모자란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을 읽고나면 마치 새로운 세계의 역사를 훑고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방대하고 신선한 고대판타지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일한 번역물인 다솜미디어판 실마릴리온은 말 그대로 오역 천국이다. 오역에 발음 표기 문제까지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일단 이해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잘못된 정보까지 얻게 되는 불상사도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밑에 추천 리뷰을 보면....글쎄....아마 이러한 오역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쓴 것 같다. 어차피 국내 번역물은 현재 이것뿐인데 어찌 오역인지 뭔지 알 수 있으랴, 원서를 보지 않는 이상. |
| 영풍문고에서 상당히 오래전에 샀고 지금은 갔다 버렸다. 원작 망치기의 대표작? 게다가 정식 계약판도 아닌듯? 최고를 최악으로 바꾸는 대단한 번역...원서로 보시길... 실망에 대 실망! 지금 집에는 원서가 꼽혀있음...원서 링크된걸로 사시길. 읽다 던져도 나는 몰라요. 300자 자꾸 걸리는데...정말 할말없는 책이라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어설플 바엔! 그것도 +a가 되는 이런 번역은 정말이지 절 열받게 합니다. 저얼 대로!!! 사지 마시길 원서만 적극 추천. 정말 싫어요 이런 번역...그리고 죽음의 300자 제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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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바다건너 서녘의 '발리노르_Valinor'에서 사용되는 '퀘냐_Quenya' 표기법에 따르면 '걸레릴리온_Girlerillion'으로 불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 유명한 '다솜미디어'판 <실마릴리온>.
덧, 뭐 나도 한 번(두 번인가?) 멋도 모르고 덤벼들었다가 얻어맞고 꼬집히고 밟히고 크게 혼쭐만 난 채 도망친 기억이 있는데 뒤늦게라도 '씨앗을 뿌리는 사람'에서 재번역판과 개정판이 나온 것은 '중간계'(혹은 '가운데땅')에 거주하는 생명체들을 위해서도 다행스러운 일~ |
| 실마릴리온. Middle-Earth의 방대한 역사를 담고 있는 대단한 책이다. 그러나 실마릴리온을 편 순간 나는 경악하고 말았다. 책 내용-원래 실마릴리온의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실마릴리온의 오역 목록을 보지 않은 나는 그대로 이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다솜판 실마릴리온의 오역 목록을 보고,, 씁쓸했다. J.R.R.톨킨님의 책들은 하나같이 푹 빠져드는맛을 담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다솜판 실마릴리온은 그런 맛이 빠져 있었다. 난 어리둥절했지만, 곧 그것이 모두 오역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절판되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고맙게 느껴진다. 잘못 이해해서 읽으면 오히려 톨킨님의 위대한 작품을 잘못 이해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은 <반지의 제왕과="">반지의><호빗>의 배경이 되는 Middle-Earth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2004년 3월쯤에 씨앗판 실마릴리온이 나온다고 하니 이 책을 사려는 독자분들은 그 책을 기다리시거나 정말 실마릴리온에 푹 빠져들고, 보다 잘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원서를 추천한다. 절대로 이 책은 보지 마세요~ 악평이 아니라 정말 이 책에 대해서 사실대로 이야기한 것들입니다. 저는 주로 외국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때까지의 번역서 중 번역이 사상 최악의 책입니다. 제일 기가 막히는 것은 멘족입니다. 멘족은 원서에는 Men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번역하면 인간족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멘족이라니? 그럼 영어를 소리나는 데로 그대로 써도 번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사상 최악의 책입니다. 저는 차라리 원서를 읽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고 실마릴리온을 잘못 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호빗> |
| 실마릴리온 사실 대단한 책이다. 하지만 번역한 사람이 톨킨의 소설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없이 번역한듯 싶다. 번역이 최악이다. 그중 Best는 멘족이라는 번역 그냥 사람, 인간족 이러면 될것을 왠 멘족, 정말 황당함. 그밖에도 잘못한 번역이 수도없음. 톨킨 소설관련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류목록보고 뜯어고치는 사람이 많다. 일명 걸레릴리온. 그리고 표지는 그게 또 뭔지 그냥 일러스트를 넣던지 깔끔하게 하던지 할것이지 정말 이상합니다. 이책 정말 안사는게 낳습니다. 차라리 힘들지만 원서로 읽고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다니 그걸로 읽는 것이 나을듯 아 그리고 책내용 별한개 주고 싶지만 원작이 워낙 좋아서 2개줌. |
| 처음에 보면 마치 천지창조를 연상한다. 글로 보지만 마치 그림이 그려지듯.. 연상이 된다. 처음엔 흥미를 가지고 읽어 봤다. 반지의 제왕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저자가 같은 실마릴리온도 반드시 재미있을거라는 확신이 섰기때문이다. 하지만 처음에 그런 장면들과 멋진 싸움등을 표현해주는 시가 적게 들어간듯 하다. 나는 반지에 제왕에서 봤던 그 시를 보고, 너무나 많은 매력을 느껴서 그런 감동을 실마릴리온에서 찾아보려 했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번역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 책을 본 나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수 없었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말도 무척 시처럼 표현했고, 노래, 시 가 많이 나와서 나를 이끌었는데.. 조금 아쉽다. 지금은 이런 작가는 거의 없는것 같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지을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올수 있다면 좋겠다. |
| 누군가는 말한다. 환타지 소설이 별거냐고.. 그저 세계 이곳저곳의 이미 알려지고 구전되어오던 신화들을 짜집기해서 만든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느냐고.. 그래서 그건 진정한 창작물이라 할 수 없다고.. 물론 그것도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여태가지 읽어온 해리포터 시리즈나 드래곤 라자, 반지전쟁,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실마릴리온’을 보더라도 어디선가 들어왔던 이야기들임에는 틀림없으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실마릴리온’ 한 권만 보더라도 진정한 그리고도 완벽한 창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과거의 이미 알려진 신화나 전설에서 그 기초를 조금 빌려왔다 해도 이야기 전체를 이토록 세세하게 재구성한다는 것은 ‘창조’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 저자는 절대자에 의해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각각 다른 종류의 생명체들이 차례로 탄생하며 ‘실마릴’이라는 보석을 중심으로 서로 얽히고 섥힌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지전쟁에 이어 이 책을 읽으면서 똑같이 느끼는 감정은 어떻게 한 인간의 머리로 이토록 장대하고 치밀한 생각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놀라움이다. 세계 창조로부터 몇 만년의 세월동안 한치의 어긋남 없이 치밀한 역사적 구성과 읽는 도중 끊임없이 다시 펼쳐보아야 하는 수 많은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가계도와 지도들.. 톨킨은 한권의 책을 썼다기보다는 한 세상을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꿈꿀 수 있게 만든 환타지의 세상을… 참고로 이 책을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 중에 조금의 여유가 더 있다면 우선 저자의 다른 책 호비트와 반지전쟁을 순서대로 읽은 후에 이 책을 읽으면 그 재미와 감동을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
| 저는 이책의 처음 부분에는 좀 지루했지만 발라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놀도르들의 이야기가 나오고서 부터는 이 책의 재미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이책을 읽고서 더욱 톨킨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책은 반지의 제왕, 비트와 같이 가장 재미있는 환타지 소설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먼저 읽고서 호비트를 읽고 반지의 제왕을 읽으면 더욱더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을 것입니다. 저는 반지의 제왕을 읽고서 호비트를 읽고 실마릴리온을 읽었는데 반지의 제왕에서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에서 어떤 터널을 지날때 발로그가 나타난 것을 간달프가 고대의 악마라고 한것도 이해가 됩니다. 이유는 실마릴리온을 읽다보면 가장 먼저나오는 괴물도 발로그와 오르크이기 때문입니다. 반지의 제왕을 보시고 톨킨의 팬이 된 사람들에게는 필수품 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