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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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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고대 철학자들로부터 계속되어온 의문이다. 꼭 이유가 있어서 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철학을 할 이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뭐, 철저한 허무주의의 사상 아래 사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런 사람 조차도 아무 생각없이 이유없이 사는 게 가장 마음이 편한 것 , 즉 행복한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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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고대 철학자들로부터 계속되어온 의문이다. 꼭 이유가 있어서 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철학을 할 이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뭐, 철저한 허무주의의 사상 아래 사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런 사람 조차도 아무 생각없이 이유없이 사는 게 가장 마음이 편한 것 , 즉 행복한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생각하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산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행복에 이르는 철학자들의 여정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자신의 이론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자랑스러운 지성인들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보면 각자 행복에 이르는 길은 다르지만 이들은 명확한 주관을 가지고 행복을 탐구하고, 실천해가며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각자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보며,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복의 요소는 무엇일까? 더듬어 나간다면 하루하루가 보다 행복할 것이라 확신한다.


책의 첫머리에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은 김형석 교수님이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라고 일컫어지는 이 분은 스스로 성실하게 사는 것과 남들을 사랑함을 통해 성숙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행복의 요소로 꼽았다. 내가 생각하던 전인적인 인간의 모습과도 닮아있어서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이 깊이 와 닿는다. 나의 인격을 갈고 닦지 않은 채로 남의 힘으로만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고, 내가 아무리 잘 갈고 닦은 옥석이라 할 지언정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 않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김형석 교수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나와 남과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셨다. 현대 사회는 외롭고 고립된 사회라고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함께하는 행복을 알고 내가 누리는 혼자만의 시간과 남과 함께 하는 시간을 균형있게 쓸 수 있어야 한단 생각을 해 본다. 어느 것 하나 희생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전영교수님의 관계와 감사에 대한 행복론도 이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문용린 교수님은 행복에 대한 연습을 강조하신다. '연습'에 대한 개념이 새롭게 다가온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많아야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행복해 지기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행복이 일상에서 몸에 밸 수 있도록 행복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던 '성실함'도 오늘을 '희생'한다는 개념은 아닐 것이다. 성실함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무엇인가 이루어 간다는 것에서 성취감이 오기에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꼽으셨던 것일게다. 또한 유아 교육을 하고 계시는 전성수 교수님은 특별히 가정의 화목에서 행복의 요소를 꼽기도 하신다. 각자 자신의 인생을 통해 행복의 한 단면들을 보여주고 계신 것 같다. 이 시대 한국인이 우리 시대에 맞게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요소, 이 책을 보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c*****1 201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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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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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우리나라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고, 반면에 긍정적인 사람도 많아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저 살아가는 데 익숙하여 이것이 인생이라며 세상에 이리 저리 치이며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로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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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우리나라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고, 반면에 긍정적인 사람도 많아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저 살아가는 데 익숙하여 이것이 인생이라며 세상에 이리 저리 치이며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로또를 사고 한 주를 긍정적으로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부정적인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유쾌하고 긍정의 사람과 만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그런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8명의 대 작가들이 행복에 대한 특별한 글들이 실린 귀한 책이다. 김형석, 이어령, 강성모, 문용린, 전영, 황농문, 김영순, 전성수 이 분들이 펼치는 행복의 향연들은 인생의 의미를 재발견학 해 줄 것이다.

 

행복은 진정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이다. 행복의 정의는 내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유롭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전제 된다. 그 속에서 고생과 어려움이 와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족이다. 진정한 친구도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연인도 해당된다.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때문에 함께 웃을 수 있는 공동체와 연대를 통한 관계형성을 만들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바로 나와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나침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내가 나다워지는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내게 질문하고 사유하며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8명의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을 좀더 지혜롭게 살며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이어령 선생은 행복은 즐기는 자의 것이라고 말한다. 문용린 교수는 성공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한다. 사실 이 책은 청춘들을 향하고 있는 책이다. 오포세대에 살고 있는 청춘들이 혼란스럽고 무엇으로 행복해 지는지 잊어먹지 않도록 8명의 지성들이 말하는 행복 강의인 것이다.

 

철학은 나는 누구인지에서부터 출발하여 타인과의 관계형성과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며 나답게 사는 철학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철학한다는 것은 자유로운 삶의 가치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을 지성들의 글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청춘들을 향하고 있다고 해도 모든 이들이 보아야 할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어른도 성장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몸은 다 컸지만 정신적인 부분은 아직 어른이 아닌 사람들이 이 땅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는지 알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이 책은 하나의 행복 네비게이션으로 우리의 복잡함을 재정리해 줄 것이다.

l*****c 201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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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행복에 다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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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은 과연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 매일 같이 노력을 한다. 평일 아침 이른시간에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을이 반복적으로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경제적인 번성과 함께 자신의 이상을 찾아가고자하는 행복의 길에서 한발자국씩 노력하고 있는 과정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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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은 과연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 매일 같이 노력을 한다. 평일 아침 이른시간에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을이 반복적으로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경제적인 번성과 함께 자신의 이상을 찾아가고자하는 행복의 길에서 한발자국씩 노력하고 있는 과정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 수치는 사람들 마다 다를 것이고 국가의 기준에 마다 다를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할수 없을 것이고 부가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다. 숫자로 표현할수 없는 기준이 어떤 사람에게는 행복이 될수도 있기에 너와 나의 행복의 정의는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바라고 있는 정신적, 물질적인 안정들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목표 중에 하나이다. 이렇듯 행복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는 지성인들의 행복의 디테일함을 엿볼수 있는 공감 토크와 같은 책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행복이라는 논리보다는 우리 어른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행복은 내 삶의 일부분에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우선적으로 선행이 되어야하고 삶의 방향성을 어떠한 식으로 가지고 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책의 내용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살짝 잊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저자분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자신이 그동안 잘 모르고 넘어갔던 생활과 가치관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가정은 휴식을 취하고 미래를 꿈꾼는 공간이기 때문에 행복이 시작이 많은 집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을까 머리속에 생각이 스친다. 가정에서 함께 하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많은 분들이 더불어가면서 살아가는 가치관에 대해서 인식할수 있다면 우리 민족 모두가 행복지수가 많이 높아질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돈을 쓰는 물질적인 행복이 아니라면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것도 행복에 조금씩 이를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보지 못한 행복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볼수 있을것 같아서 행복에 대한 저변을 많이 넓힐수 있는 좋은 견문서가 되었다.

b********4 201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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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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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사는것일까?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많아졌다 매일 직장과 집을 반복하는 아무것도 없는 잔잔한 일상에 무료함을 느낀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난제중 하나이다.   이 책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의 집필진은 김형석, 이어령, 강성모, 문용린, 전영, 황농문, 김영순, 전성수님으로 모두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이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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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사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많아졌다 매일 직장과 집을 반복하는 아무것도 없는 잔잔한 일상에 무료함을 느낀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난제중 하나이다.   이 책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의 집필진은 김형석, 이어령, 강성모, 문용린, 전영, 황농문, 김영순, 전성수님으로 모두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이 8분들이 쓴  '행복'에 글을 수록하고 있다. 철학적 고찰과, 관계, 몰입,나눔 등  이 분들이 느끼는 행복의 원천은 참 다양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라고 물으면 100%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돈,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다. 간혹 명예나 건강 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광범위한 것이다. 작은 행복, 큰 행복과 같이 크기로 잴 수도 없고, 얕은 행복, 깊은 행복처럼 깊이도 잴 수 없는 것처럼.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워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을 때 행복이라는 주제만큼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고 있고, 사람마다 행복의 조건도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나는 행복이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먼저냐, 행복이 먼저냐.’ 일반적으로는 ‘행복이 먼저’라고 대답한다. ‘돈은 어디까지나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이유에서다. 열이면 열, 이 결론에 대해 이의를 달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함수관계 속에는 몇 가지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 행복을 위해 돈을 벌지만, 돈을 위해 행복을 헌납하고 살아가는 게 대다수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또,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큰돈을 주체하지 못해 불행해지는 사람들도 많다. 인과관계를 따질수록 문제는 더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 또는 부자가 되었지만 자기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쪽이든 불행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행복이란 것은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가 조화를 이룰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k****0 201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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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는 무엇으로 행복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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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 지는 가라는 질문에 누구든 자신 있게 ‘나는 행복 합니다’라고 말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담아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목소리로 행복을 정의 내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실과 사랑은 인격적 삶의 두 기둥이다. 행복은 인격적 삶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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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 지는 가라는 질문에 누구든 자신 있게 ‘나는 행복 합니다’라고 말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담아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목소리로 행복을 정의 내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실과 사랑은 인격적 삶의 두 기둥이다. 행복은 인격적 삶에서 태어나 성숙해지며 행복과 더불어 삶과 인격을 완성해 간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철학적 고찰을 내놓는 김형석,

자신의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할 것이며 젊음은 탄생하는 것으로 젊다는 것은 대학을 낳고 대학은 시대를 낳는다. 젊다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한 삶을 추구 할수 있다고 말하는 이어령,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대의 행복감을 누리는 지혜와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문용린,

행복의 방향을 정할 때는 우선 마음이 함께 가는 방향이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어지는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강성모

행복은 습관이다. 어릴 적부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인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습관을 유지 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성공 한다. 라고 말하는 문용린

 

행복한 삶은 관계에서 시작 된다. 좋은 관계는 상대를 향한 감사의 마음에서 출발 한다. 매일 매일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고 감사 하는 것은 우리의 무한한 잠재력을 쌓는 기초가 된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감사를 습관화 하면 자기의 암시를 통해 잠재의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전영

몰입하면 즐거운 최선이 가능해진다.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해야 할 일을 남 보다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삶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도전에 의도적으로 몰입을 적용하면 부담스러운 도전들을 가장 유익하고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황농문,

나눔의 경험을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김영순,

행복한 성공을 위해서는 가족끼리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하브루타’가 필요하다는 전성수.

 

이처럼 행복이라는 주제는 같지만 이 책에서 소개 하고 있는 저명인사들의 이야기는 우리들 뇌리에서 저장이 되어 참 행복을 위한 방향을 결정 하고 앞으로 남은 생을 더욱더 값지고 행복한 생으로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 된다.

 

u******2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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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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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8명의 우리 시대 살아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이란?‘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는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른 대답이 나올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 나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라는 질문을 던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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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8명의 우리 시대 살아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이란?‘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는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른 대답이 나올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 나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다. 지성인들이 말하고자 하는 행복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은 어떻게 다를까를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첫 번째 김형석은 행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행복이란 인간관계와 인격적인 사귐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삶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는 것이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 하는 여정이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단절된다면 삶은 무의미해지며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의 중심은 ‘나’이며 행복도 삶의 부순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격이 최고의 행복이다’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인격은 나에게는 성실, 타인에게는 사랑이라 말한다.

두 번째 이어령은 즐기는 자들의 행복한 대학으로 자기실현과 창조적 활동으로 ‘즐기는 자’의 의미로 이야기한다. 창조는 몰두의 즐거움을 동반하며 그러기위해서는 창조적 활동을 위한 개방체제를 지향하며, 스몰그룹의 효과를 살리는 전략을 짜고, 전문성보다는 희귀성, 유일성을 키우자로 요약하며 공부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세 번째 강성모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에서 말하는 행복의 정의는 삶을 가장 들뜨게 하는 순간을 최대한 많이 모으는 것이 ‘행복’이란 말한다. 그렇게 하기위해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저 좋은 일을 찾아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반복되는 성취감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네 번째 문용린은 행복을 위한 노력이라는 제목으로 행복은 습관이며 행복 역량이 있는 사람이 성공도 한다고 말한다.

다섯 번째 전영은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로 인간은 더불어 사는 존재로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인간관계로 본다. 그리고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감사’에 대해 강조한다. 감사를 습관화 하면 감정을 순환시켜 좋은 성격이 되며 그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평소 사용하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긍정의 에너지와 삶의 질의 연관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여섯 번째 황농문은 몰입을 통한 행복 찾기로 하나에 대한 몰입에 대해 유대인의 교육철학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일곱 번째 김영순은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타인에 대해 공감하며 수용하는 능력도 향상된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전성수는 유대인에게 배우는 행복한 성공의 비결로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유대인 교육의 시작은 대화이며 공감하는 좋은 경청자가 되어주어 서로의 마음이 공감된다면 문제는 사라진다고 보았다.

8명의 지성인들이 말하는 ‘행복’에는 진리가 담겨져 있었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l****8 201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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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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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김형석 외 7명 | 프런티어 | 2016. 03.17.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행복은 무엇이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한국의 석학들이 이 시대의 행복론을 설파했다. 행복은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곳이다. 행복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면에서 나온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 김형석 교수로부터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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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김형석 외 7| 프런티어 | 2016. 03.17.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행복은 무엇이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한국의 석학들이 이 시대의 행복론을 설파했다. 행복은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곳이다. 행복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면에서 나온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 김형석 교수로부터 전정수 교수에 이르기까지 여덟 명의 행복 전도사들이 나섰다.

 

1. 행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 김형석 교수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자연적 본능보다는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에서 인간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다. 정신적 가치는 참과 진리로서의 가치, 미적 가치로서의 예술, 선으로서의 윤리적 가치, 신앙적 가치로서의 성스러움, 종교적 가치들이다. 삶의 목적은 나의 완성이다. 행복의 열쇠는 인격적인 삶이다. 인격에는 나에게 있어서는 성실이며, 타인의 인격에 대해서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삶이 행복이다. 사랑은 공생(共生)의 원동력이다. 사랑은 창조의 원동력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삶은 사랑이 없는 고생이다. 그러나 가장 큰 행복은 사랑이 있는 고생이다.

 

2. 즐기는 자들의 행복한 대학 이어령 교수

이어령 교수는 매슬로의 욕구 5단계 피라미드에서 마지막 5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는 군자의 단계로 본다. 지지자, 호지자, 낙지자의 3단계에서 즐기는 자(낙지자)를 지향해야 한다. 창조는 몰두의 즐거움을 동반한다. 창조적 활동을 위한 개방체제를 지향하자. 스몰 그룹의 효과를 살리는 전략을 짜자. 전문성보다는 희귀성 혹은 유일성을 키우자. 회통(會通)정신을 살리는 기구가 되자. 공부(工夫)의 세 가지 뜻을 바르게 알고 실천하자. 시간 여유가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고, 공부를 해야만 생각을 할 수 있다. 대학은 자신의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는 낙지자(樂之者)의 행복한 뜰이 되어야 한다.

 

3.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 강성모 총장

카이스트 총장이자, 한국인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강성모 총장은 좋아하고 꿈꾸면 이루어진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라. 우리는 모든 일을 잘할 수는 없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일을 찾아라. 행복은 주관적인 경험이다.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열쇠는 자기 안에 있다. 열정과 마음을 다해 뜻하는 바가 있으면 보다 좋은 길이 열린다.

 

4. 행복을 위한 노력 문용린

교육부 장관, 서울시 교육감을 지낸 문용린 교수는 행복을 사회적, 교육적인 차원에서 바라본다. 우리가 그동안 행복이라고 착각했던 것은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는 것, 출세하면 행복해진다는 것,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행복은 습관이다. 행복능력을 키워야 한다. ,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의 존재를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습관과 연습이 중요하다. 웃음이 대표적인 행복 능력이다.

 

5.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 전영

인성 교육과 감사 운동을 오래도록 연구해온 전영 교수는 관계라는 관점에서 행복을 주목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행복도 연습하면 내 것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매일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고 감사하는 습관은 우리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낸다. 기업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감사 나눔을 실천한 다양한 결과물을 제시하여 감사하는 습관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보여주고 있다.

 

6. 몰입을 통한 행복 찾기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공학자 황농문 교수는 몰입이라는 관점에서 행복을 돌아본다. “행복의 비밀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몰입이란 아프리카 총원에서 사자와 마주쳤을 때,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다. 이 상태가 몰입이다. 여러 가지 활동에 분산된 관심과 에너지를 중요한 한곳에 모아 집중하는 것이다. 몰입도가 낮을 때는 괴로운 최선이 되고, 몰입도가 중간이 되면 견딜 만한 최선이 되고, 몰입도가 높을 때는 즐거운 최선이 된다. 몰입 적용 사례를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소개한다.

 

7.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 김영순

체험 활동 교육을 연구해온 김영순 교수는 교육 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의 행복을 살펴보았다. 더는 꿈꾸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청춘들. 그러나 그들은 나눔을 통해 스스로의 편견을 넘어 자아를 성찰하게 되었다. 이기적이었던 나를 넘어 내 재능을 기부하고 타인과 함께 행복을 도모하는 시선을 갖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갖춰진 자기주도적인 운영 능력과 의사 결정정력 또한 행복한 삶에서 중요하다.

 

8. 유대인에게서 배우는 행복한 성공의 비결 전성수

유아교육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는 행복한 성공을 하는 유대인들의 가정에서 행복의 비밀을 찾았다. 가족 간의 토론식 대화인 하브루타를 통해 유대인들은 가정의 저녁 식탁으로부터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기른다.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인 소통’, 스스로 알아서 의문을 갖고 대화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학습 방법, 안정된 애착이 가정에서 형성되어 건강한 삶 전체로 이어지는 것이다. 침대 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행복한 성공은 관계에서 온다.

 

행복은 외부적인 것에서 온다기보다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행복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행복은 관계에서 나오며 받기보다 줌으로써 얻을 수 있다. 행복을 구하기 위한 여덟 석학들의 방법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이다.

 

 

t*****8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 지나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 지나" 내용보기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거의 대부분 행복하기 위함이라고 답한다.하지만, 이 막연한 보이지도 않는 행복함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이책은8명의 지성인들이 행복이라는 주제로 여러관점의 해석을 내어놓는다.인간의 욕구는 다양하기에 그것을 꽤하는것이 행복의 조건인지,행복과 소유와의 관계를 설명하고,인간의 욕구에서 시작된 행복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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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행복하기 위함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 막연한 보이지도 않는 행복함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책은
8명의 지성인들이 행복이라는 주제로 여러관점의 해석을 내어놓는다.
인간의 욕구는 다양하기에 그것을 꽤하는것이 행복의 조건인지,
행복과 소유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인간의 욕구에서 시작된 행복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행복의 조건이
될수 있을것인지, 지금 대학에서 행복의 가치를 찾기도 하고,
이시대에 돈이 되지않는 블러그나 유튜브등 인터넷 매체에서 자기존재를
인정받는것에서 행복의 가치를 찾기도 한다.

행복의 가치는 사람들마다 다르고, 느끼는 부분도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행복이란 그저 물질로써 충족되지 않는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돈이 행복을 구성할수 있는 일부 조건을 될수 있으나, 절대적 가치는 결코
될수 없을 것이다.
또,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를 권한다.
더 나아가 행복을 가르치는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기성세대들이 해야만 할
행복의 가치에 대해서,
한세대를 생각해 보면 어린시절은 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성적은
좋은 대학으로 이어지고, 좋은 대학에서는 좋은 직장을 위해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수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그 아이에게 성공을 위해 자신이 했던 방식을
가르치고 그러다보면 늙음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방식 속에서는 행복을 찾기가 힘든 구조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의 조건이나 방향성을 지금 이 순간의 몰입이나 하고싶은 일에서 찾지않고
미래의 성공에 둔다면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수 없을것이다.
이 책속에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보여줄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물론 지금 내 행복을 어떻게 추구해 나가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교육하는가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느껴볼수 있는 것이고,
그 행복을 위해서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고, 연습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수 있다.
행복은 전염된다고 한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타인을 비난하기를 멈추고 좋은점들을 찾도록 노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계속해서 내어보고 긍정적인 말들로 습관화 시킬 필요가 있다.

이책을 읽고
막연했던 행복의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할지를 한번 고민해 볼수 있었고,
진정한 행복은 물질의 가치가 아닌, 내 생각 여하에 따라 삶을 대하는 태도나
방식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어떤 것이라는 인식을 해 볼수 있었다.
내가 주어진 조건 속에서 행복을 찾는 노력을, 행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로지 성취주의의 삶만을 강요한다면 아이의 미래는 결코 행복해 질수 없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성취 지향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이전에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문용린-


YES마니아 : 로얄 2*****y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런티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프런티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내용보기
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행복'의 의미책을 몇장 넘기며 예쁜 글귀들이 하나씩 넘어간다.그리곤 등장하는 빨간 페이지 한켠엔 말라버린 나뭇입과 한줄의 글귀가 눈에 띤다."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지만 결코 하루아침에 찾을 수 없다."수많은 사람들이 행운이라는 네잎크로버를 찾기위해 토끼풀을 뒤지며, 천지에 널려있는 행복이라는 의미의 세잎클로버를 외면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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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행복'의 의미


책을 몇장 넘기며 예쁜 글귀들이 하나씩 넘어간다.

그리곤 등장하는 빨간 페이지 한켠엔 말라버린 나뭇입과 한줄의 글귀가 눈에 띤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지만 결코 하루아침에 찾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운이라는 네잎크로버를 찾기위해 토끼풀을 뒤지며, 천지에 널려있는 행복이라는 의미의 세잎클로버를 외면하듯, 내곁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숨어있는 그것을 찾기위해 내 주변을 둘러보기보다는 되도록 멀~리만을 내다보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8인의 석학들이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건 단순했다. 내 식구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서로 이끌어주며 재미나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가족이기에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주는 상처들이 있었고, 그것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았다. 서로에게 서운한 일이 생겨도 가족이니까 라는 말로 덮어버렸고, 하나 둘 쌓이며 가끔은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8인의 각기 다른 행복론에 대한 각기다른 접근방법을 통해 행복에 대해 좀더 깊이있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인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이 책을 읽으며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고 나의 행복에 대한 기준도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며 바뀌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한때는 내 가족 편하게 살 수 있는 집하나 있으면 참 행복할텐데.. 라던 나의 생각은 집이 생기고 차가 생기며, 조금더 큰 집 조금더 큰 차, 좀더 안정적인 직장, 좀더 많은 월급 등을 요구하게 되었고, 나의 요구사항이 커질수록 행복하기보다는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점점 좁혀져 가고 있었다. 100만원을 벌던 시기에서 200만원 300만원 월급은 올라가지만, 월급이 많아진다고 결코 내 삶이 행복하진 않았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에 대해 생각해보며, 욕심을 버린다면 이전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열망은 가득했지만 무엇으로 행복해 질 수 있을지는 고민해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무엇으로' 에 대한 나의 답을 찾는 시간동안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무엇으로'라는 질문에 예전이라면, 많은 돈 이라고 대답했을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돈이 있어야 뭐라도 하지?...라는 단순한 생각이 없어진건 아니지만, 그것 말고도 다른것들을 좀 더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행복에 대한 질문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래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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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은 이렇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모습이 제각기 다르게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번역본인 <펭귄 클래식> 본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이렇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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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은 이렇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모습이 제각기 다르게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번역본인 펭귄 클래식본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이렇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그 말에서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불행한 가정이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는 말에서 추측해 보건대. 행복한 가정 역시 저마다의 이유로 행복한 것이 아닐까? 다만 그 것이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서로 닮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행복이 어느 기준 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

 

이 책은 

 

그렇다. 그런 추론을 이 책으로 증명할 수 있다.

행복은 어느 기준 하나만으로 재단할 수 없다. 그래서 같은 기준이 충족되었더라도 누구는 행복하지만, 다른 누구는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살아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이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지성들이 그들이 살아오면서 발견한 행복의 조건 또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면면은, 김형석 교수, 이어령 교수, 강성모 교수, 문용린 교수, 전영 교수, 황농문 교수, 김영순 교수, 전성수 교수. 모두 8명의 지성이 등장하여 행복을 말해준다.

 

그들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은 

 

김형석 교수는 우리에게 한국 철학의 아버지라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행복의 열쇠는 인격적인 삶이라 한다. 그래서 결국 사랑하는 삶이 곧 행복이라 정의한다. (36)

 

이어령 교수는 배움과 창조의 틀에서 행복을 바라보고 있으며(11), 강성모 교수는 최선을 다해 일상 속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서 행복의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음(11)을 이야기한다.

 

문용린 교수는 행복은 일종의 습관이라며, 행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35)

전영 교수는 행복한 삶은 관계에서 시작하며, 좋은 관계는 상대를 향한 감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185)

 

 

황농문 교수는 미하이 칙센미하이의 몰입을 이야기한다.(189 그는 몰입의 개념을 이용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즐기고 최선을 다하여  높은 성취를 이루도록 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190)

 

김영순 교수는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다나눔을 통해, 행복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264)

 

전성수 교수는 유대인의 가정에서 행복의 모습을 찾는다. 유대인들은 가정의 식탁에서 가족 간의 대화 속에서, 격려, 칭찬, 인정, 감사를 나누는 가운데 행복을 찾는다, (310)

 

다시 이 책은 

 

다시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으로 돌아가 보면,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다는 말은 행복의 이유가 닮았다는 것은 아니다. 행복의 원인이 단지 하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어떤 이유가 되었든지 행복하다는 것 때문에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행복의 조건 또는 이유는 각자가 정하기 나름이다. 이 책에서 8명의 지성이 밝힌 행복의 조건이 다 다른 것처럼.

 

그래서 이 책 –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해야 한다.

나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s***h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