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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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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의 핑거 스미스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아주 감명깊게 보아서 구매해 봤어요사람들이 입모아 원작은 영화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결말이 충격적이다라고 말하기에 얼마나?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원작이 더 재미있어요혹여나 이 리뷰를 읽고 구매를 판단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될 만한 말들을 아끼겠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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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의 핑거 스미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아주 감명깊게 보아서 구매해 봤어요
사람들이 입모아 원작은 영화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결말이 충격적이다라고 말하기에 얼마나?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원작이 더 재미있어요
혹여나 이 리뷰를 읽고 구매를 판단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될 만한 말들을 아끼겠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
1******2 2019.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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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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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쪽의 엄청난 두께에 처음에는 부담으로 읽었지만 점점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다. 내용의 소재는 범죄 스릴러, 퀴어소설, 배신과 반전 등으로 평상시 나의 관심사는 아니었지만 이 소설은 두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1막, 2막이 탄탄하게 구성되고 심리가 묘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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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쪽의 엄청난 두께에 처음에는 부담으로 읽었지만 점점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다. 내용의 소재는 범죄 스릴러, 퀴어소설, 배신과 반전 등으로 평상시 나의 관심사는 아니었지만 이 소설은 두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1막, 2막이 탄탄하게 구성되고 심리가 묘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5.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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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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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의 원작이라고 해서찾아 읽어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충격이 책에서도 나올까?궁금하였다. 첨엔 엄청난 두깨에 ...기가 질려 읽을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도 들었는데 .. 웬걸 읽다보니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촘촘한 짜임새의 이야기로 인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서로 속고 속이는 가운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스토리에 너무 흥미진진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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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의 원작이라고 해서

찾아 읽어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충격이 책에서도 나올까?

궁금하였다.

 

첨엔 엄청난 두깨에 ...

기가 질려 읽을수 있을까 ?

두려운 마음도 들었는데 ..

웬걸 읽다보니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촘촘한 짜임새의 이야기로 인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서로 속고 속이는 가운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스토리에 너무 흥미진진했고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국 드라마도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하였다.

 

k*******4 2018.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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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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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이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의 원작소설이라고 하길래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아가씨를 어렵게 봐서 원작소설은 어떨지 궁금하여 보게 되었다. 책의 두께부터 살짝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책이 상당히 두꺼운 느낌이라 어떻게 읽을까하고 걱정했지만 읽기 시작하니 잘 읽혀내려갔다. 이렇게 원작을 보면 뭐랄까 원작만 못하다고 해야될까 하는 그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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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이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의 원작소설이라고 하길래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아가씨를 어렵게 봐서 원작소설은 어떨지 궁금하여 보게 되었다. 책의 두께부터 살짝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책이 상당히 두꺼운 느낌이라 어떻게 읽을까하고 걱정했지만 읽기 시작하니 잘 읽혀내려갔다. 이렇게 원작을 보면 뭐랄까 원작만 못하다고 해야될까 하는 그런 실망감이 항상 든다. 소설은 글로 사람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고 자기가 상상하는 세계를 만들수 있어서인가보다.
s******0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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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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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결말이라는 홍보를 했던데, 뭐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긴 합니다 ㅋ 페미니즘 소설로 많이 알려졌던데 별로 그런 거 같지는 않고, 동성애 코드는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상반되는 환경에서 성장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죠.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데, 저는 영화를 안 봐서 .. 영화와 소설의 결말이 같은지 알 수가 없네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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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결말이라는 홍보를 했던데, 뭐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긴 합니다 ㅋ 페미니즘 소설로 많이 알려졌던데 별로 그런 거 같지는 않고, 동성애 코드는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상반되는 환경에서 성장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죠.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데, 저는 영화를 안 봐서 .. 영화와 소설의 결말이 같은지 알 수가 없네요^^;;;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제가 익숙한 소설은 바로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이죠. 산업혁명으로 잘 나가기만 할 거 같은 시대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새라 워터스의 소설은 여성 작가가 가질 수 있는 시선으로 그 시대를 그린 작품이라는 의미가 있죠. 찰스 디킨스와는 결이 아주 다르고요 ㅋ  좋아하는 장르만 쭉 읽는 편이었는데, 오랫만에 독특한 작품을 읽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새라 워터스의 다른 작품도 읽을 거 같지는 않네요.

d*****6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