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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예림당의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책에서는 식물의 성질과 한살이, 씨앗과 열매에 대해서 같이 배울 수 있어요. ![]() 나무 아저씨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키다리 나무 아저씨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이었어요. 물 아저씨와 해 아저씨의 도움으로 싹을 틔워 쑥쑥 자라났지요. 알록달록 꽃을 피우고 동글동글 예쁜 열매를 맺기까지, 추운 겨울은 어떻게 보내는지, 나무 아저씨의 비밀을 모두 알아 보아요~~~ ![]() ![]() 피노와 아고가 주문하 새 침대가 도착을 했답니다. 온종일 바삐 움직여 뚝딱뚝딱 멋진 침대를 완성했지요. 아고는 침대에 오르다 상표를 발견했는데, 침대가 벗나무로 만들었다는 거였어요. ![]() ![]() 아고와 피노는 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 커다란 나무 아저씨를 만났지 뭐에요. 커다라 나무 아저씨는 바로 벗나무였어요. ![]() ![]() 벗나무 아저씨는 아고와 피노에게 아저씨가 어떻게 태어 났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어느날 새가 날아다가 똥을 누웠는데 그 속에 벗나무 아저씨가 있었다고 하네요. 바로 작은 씨앗이였어요. ![]() ![]() 땅에 떨어진 씨앗은 지나가던 노루가 발로 밞아서 땅속으로 들어가게 됐고, 물 아저씨 덕분에 땅속에서 뿌리로 자라날 수 있었다고 해요. ![]() ![]() 어느새 씨앗에서 싹이 나고, 따뜻한 햇볕을 받으면서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었지요. ![]() ![]() 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졸음이 쏟아졌고, 새파랗던 잎사귀들도 누렇게 변하더니, 한 잎 두 잎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키다리 나무 아저씨는 병에 걸린줄 알고 무서웠는데 지나가던 곰이 나무은 아뭇잎이 모두 떨어지면 겨울잠을 자게 될거라면서 대부분의 나무들이 겪은 일이라고 알려 주었답니다. ![]() ![]() 키다리 아저씨는 겨울잠을 잤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 친구들은 물 아저씨가 폭신폭신한 눈으로 변해 포근하게 덮어주었데요. ![]() ![]() 따스한 봄기운이 코끝을 간지럽히면서 키다리 나무 아저씨는 겨울잠에서 깨어 났답니다. 며칠 있으니까 새잎이 뽀죡뽀죡 돋아나고, 예쁜 꽃들이 피어 나고, 열며가 맺히기 시작했데요. ![]() ![]() 키다리 나무 아저씨는 시간이 지나 할아버지 나무가 되었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도 만들어졌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것들이 많지요. 가구 뿐 아니라 우리가 늘 사용하는 종이까지도요. 예림당의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책은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큰 나무가 되기 까지의 과정가 나무가 자랄 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나무가 우리 생활에 어떤 물건으로 만들어지게 되는지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책 속에서 다 담아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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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 과학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전권다 사고싶을만큼
만족도가 높았네요. 집에 과학백과,과학동화있는데 그림탓인지 계속반복해서봐요.
집에 물아저씨과학그림책 두권있는데 이번데 또 새로운 책들이 나왔나봐요.
정말 저건 꼭 읽어줘야지 했네요^^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그림책 식물의 성장과 한살이, 그리고 씨앗과 열매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는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그림책은 그림이 저희아이들 에게 맞나봐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한편의 동화를 보듯읽더라고요. 해아저씨는 밤이궁금해 책도 지구,태양, 달, 자전 공전에 대해서 배우는건데 동화 읽어나가듯 읽고 저에게도 자주 읽어달라고 했어요. 중간중간 지식정보들 까지 다 읽어주려니 읽어줄때 조금 힘이 들었지만 아이들이 동화책 보듯 재미있게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아서 열심히 읽어주고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재미있는 책들이 더 나온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피노와 아고가 주문한 새침대를 오르다 상표를 발견했어요 벚나무로 만들었다는 상표였죠. 둘은 나무에 대한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는데 어느새 침대는 나뭇가지 사이에 자리 잡은 둥지가 되었죠. 그 나무는 바로 벚나무였어요. 아고와 피노는 벚나무 아저씨와 만나게 된것이었어요. 나무아저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가 있었는데 새들이 그 열매를 좋아했다고 했어요. 어느날 새 한마리가 열매를 잔뜩먹고 들판위로 날아가다가 똥을 눴는데 그게 벚나무아저씨라고했어요. 새똥안에 들어있던 나무아저씨는 열매안에 있는 작은 씨앗이였대요. 그 작은 씨앗이 푹신푹신한 땅에 떨어졌는데 노루가 발로 밟아 땅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어요. 노루의 도움으로 땅속에 포근히 뿌리를 내린 나무아저씨는 배가 고플땐 물아저씨가 비가 되어 내려줘서 시원한 물을 실컷마실수있었대요. 어느새 나무아저씨의 몸에서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맑은 공기와 따뜻한 새볕도 듬뿍 쬐면서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처음 나뭇잎이 떨어지고 겨울잠을 자게 될땐는 무척 놀랐지만 물아저씨가 포근한 눈으로 변해서 겨울잠을 자는 친구들과 나무아저씨를 덮어주었대요. 그렇게 몇해가 지나자 나무아저씨 몸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동글동글한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어요. 벚꽃과 버찌열매였죠. 그 뒤로 해마다 나무아저씨의 맛있는 열매를 맛보러 새들이 놀러오고 그 새들은 또 똥을 싸서 씨앗을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 나무가 된 나무아저씨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말했어요. 어느날 나무꾼이 와서 나를 베더니 여러 가지 물건으로 만들었다고요. 아고와 피노가 쓰는 침대같은것들이 말이죠. 책속그림에서 나무아저씨가 어떤 물건으로 만들어졌는지 나와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며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네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해서인지 전혀 과학그림책이라고 생각이 들지않아서 이번 나무아저씨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어요. 하지만 책한권을 읽고나니 어떻게 씨앗이 옮겨다니고, 그 씨앗이 어떻게 열매를 맺고 나무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나무들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무엇인지 까지 다 알게되었어요.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의 장점은 바로 나도 모르게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재미있는 창작동화같은 느낌인데 사실은 과학적 지식들이 쏙쏙 숨어있거든요.
나머지 책들도 무척 기대하게 만드는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그림책이였어요.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마지막 페이지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항상 재미있는 과학 실험들을 2가지 정도 가르쳐 주거든요. 이번에는 저절로 피어나는 마법 꽃과 사과나무 심기였어요. 저희 아이도 예전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씨를 수박을 먹으면 수박씨를 심고 작년에는 도토리까지 심었는데 아직 싹이 안났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나무아저씨의 기운을 받아 심었으니 꼭 한번은 씨가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과씨도 심어봤어요 나중에 사과씨에서 싹이나면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기대해보면서 ~
예림당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과학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 과학책 재미없어서 잘 안보는 친구들 까지 모두다 좋아할만한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는 너무만족했기에~ 다음 시리즈들을 또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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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nowbook/1237805
물아저씨 과학그림책은 여러가지의 시리즈로 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키다리나무 아저씨의 비밀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다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표지부터 넘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거 같아 아이와 함께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서인지 아이가 술술 책을 넘기네요~ㅎㅎ
특히, 이 책의 좋은점은 과학동화라 글밥설명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림만으로도 이 책을 이해할수있게 작가가 너무 잘 표현해준거같아 유아친구들도 볼 수 있을거같아요. 빗방울이 떨어져 식물의 뿌리가 그것을 흡수해 열매와 잎으로 간다는 자연의 원리, 나무가 겨울을 나는동안 나무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겨울 잠을 잔다는것을 그림으로 나타내주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고나면 끝부분에 과학실험을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것도 난이도 별로 준비를 해놓았고 마지막엔 어떤과학현상에 관한 실험인지를 짧게 설명해 놓았어요. 책 페이지가 많지않아 아이들하고 읽기 너무 좋고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을 너무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잘 해놓은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독후활동을 해보았는데 서로 토론거리도 많고 다른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도 접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 정말 좋은 책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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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도서분류법 중 800대 책을 자주 읽어주는
편이었다.
피노와 아고는 새 침대를
주문한다.
잠들기 전에 나무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꿈에서 커다란 나무 아저씨가 나왔다. 난 잠들기 전에 본 영상이나, 책이 꿈에 자주 나오는 편이다. 이 책도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읽어주었다. 우리 딸들은 꿈에서 나무아저씨를 만났으려나.
봄철 자주 만날 수 있는 벗나무 이야기.
시리즈 모두 소장하고픈 욕심이 난다.
나무아저씨가 주인공이다. 제 3자인 관찰자가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실험도 나온다.
오늘은 아이와 저절로 피어나는 꽃 이란 이 실험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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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본격적으로 과학을 배우지 않는
2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내용은 작은 씨앗이 나무가 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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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예림당 출판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6권 중에 4번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이에요. 과학 공부의 시작을 물 아저씨와 함께 세상 곳곳의 신기한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키다리 나무 아저씨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야기로 재미나게 알아볼까요?
![]() 피노와 아고가 주문한 새 침대를 만들면서 침대가 벚나무로 만들어진걸 알았어요. 주인공이 침대에서 잠이 들면서 물 아저씨와 만나게 되는 내용이에요
![]()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나무아저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에요
![]() 이야기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이 함게 그려져 있어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나게 표현했네요
![]()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재미있고 흥미 진진한 사실들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는 "저절로 피어나는 마법 꽃" 준비물을 준비해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재미난 과학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 글과 그림을 그리신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요. 만화로 재미나게 소개했네요..
![]() 학교 가기 전에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어봤어요. 간단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가 즐겁게 읽더라구요 초등 1학년 막 입학한 울 아드님!! 글을 읽기 보단 아래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그림만 봐도 어떻게 나무가 되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가 이 부분에서 흥미를 많이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 화사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맘을 사로잡아요... 6세 둘째도 그림을 보면서 궁금한걸 물어보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면서 많은 궁금증을 만들었어요
작은 씨앗에서 커다란 나무가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 놓아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나중에 나머지 책도 구입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쉽게 그림과 함께 보면서 재미나게 과학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회되면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도 다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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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물 과학 아저씨 그림책 시리즈 4권 중 한권,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나무를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쓴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감의 그림책. 신기한 자연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나온 책인것 같네요.
벚나무 아저씨를 만나게 된 아고와 피노. 벚나무 아저씨의 옛날 이야기를 듣게 되요.
"어느 날, 새 한마리가 열매를 잔뜩 먹고 똥을 눴는데 그 안에 내가 있었어."
아고는 큰소리로 웃어요. 똥에 들어있었다니까 웃겼나봐요.
"그때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어. 새가 열매안에 있는 씨를 삼킨거지"
나무가 처음 어떤 모습이었는지. 처음 나무들의 모습은 씨앗이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
지나거던 노루가 떨어진 똥을 꾹꾹 밟게 되어 그 씨앗(키다리나무아저씨)는 땅으로 들어가게 되요.
촉촉한 비도 맞고 햇볕도 보고 키다리 나무 아저씨는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기 시작했고 멋진 나무가 되기 시작했어요.
나뭇잎이 떨어지고 겨울이 오고, 겨울잠을 자는 나무.
봄기운이 코끝을 간지럽혀서 겨울잠에서 깨는 나무아저씨. 몇일 있으니 새잎이 돋아나고. 그렇게 몇해가 지나가 나무아저씨 몸 가득 예쁜 꽃이 피어나고, 동글동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해요.
그 뒤로 다른 나무들처럼 나무아저씨가 태어난것 처럼. 새들이 나무아저씨의 열매를 맛보러 몰려들어요. 그리고, 그 새들도 똥을 누면서.. ^^ 다른곳으로 씨앗을 옮겼죠... 나무아저씨처럼....
시간이 흘러 나무아저씨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나무꾼들이 와서 나무아저씨를 베어가요. 나무아저씨는 이제.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지네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침대, 옷장, 종이, 책상..등... 그렇게 나무아저씨는 침대로 변했고 피노와 아고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씨앗이 어떻게 나무가 되는지, 우리가 씨를 뿌리지 않은 곳은 어떻게 나무가 자라는지. 궁금해던 부분이 싹 해결되는 순간이었어요. 나무가 자라는 걸 매일같이 볼 순 없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나무의 모습도 변한다는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나무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나무의 소중함. 나무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이제는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더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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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서 출간된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집 아이들이 즐겨보는 과학 동화책이에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4번째 책,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입니다. 간결하고 귀여운 작가님의 그림체는 늘 맘에 듭니다 ^^ 나무 아저씨의 이야기이니 나무에 관한 내용이고, 나아가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무엇에 대해 알게되는지 써 놓은 것을 보니.. 식물의 성장과 한살이 씨앗과 열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고 말을 거는 회화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또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같은 어른에게 무언가 설명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물 아저씨는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한투로 말을 하니까요 ㅎㅎ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피노와 아고라는 친구에게 새로 주문한 침대가 도착하지요. 사다리가 다린 멋진 이층침대.. 상표에서 벚나무로 만들었다는 것도 확인합니다. 그리곤나무에 대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요. 그런데, 침대가 어느새 나뭇가지 사이에 자리잡은 둥지가 되어 있는거에요. 그리고 만나 나무아저씨... 커다란 벚나무 아저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나무 어저씨는 처음엔 작은 씨앗이었다고 해요. 열매 안에 있던 씨앗말예요. 새가 열매를 먹고 씨앗은 배설물과 함께 땅에 떨어지게 되죠. 나무 아저씨는 땅은 푹신푹신하다고 말하빈다. 지나가던 노루가 밟아 땅에 쏙 들어가 버리되요. 그렇게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또 비가 된 물아저씨의 도움으로 뿌리를 통해 시원한 물을 마시고 점점 자라나게 되요. 열매 속에 있던 작은 씨앗이 어떻게 땅 속에 들어가게 되는지 무얼 먹고 자라나는지 나무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저절로 알게되는 기분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거지 공부하는 게 아니라 더 이해가 술술 되는 건 아닌지 ㅎㅎ
그렇게 맑은 공기와 햇빛, 물 등등 나무는 점점 자라고 여러 계절을 거치며 성장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의 모습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게 되는 나무, 그리고 또 그 열매는 다른 작은 나무이 시작이 되는 셈입니다. 그림과 이야기, 그닥 긴 글밥은 아니지남 정말 필요한 지식들을 잘 담아놓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무의 한살이가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권말에 나오는 과학 실험이 아닐가 싶어요. 이번엔 뿌리가 물을 흡수해 잎사귀가지 전달하는 이치를 느껴보는 마법 꽃 실험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고 실험해 보면서 관찰해 보면 더욱 좋겠죠? ^^ 다음엔 또 어떤 과학 이야기로 나타날지 벌서부터 궁금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