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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2가된 큰딸아이가~ 늦둥이 동생한테 읽어줄 동화책 좀 사려한다니까 '너는 특별하단다'도 사라하더라구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책을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어줬지만 너무 아기때여서 그런지 좀 더 컸을때 읽어주고, 스스로 읽었던 요 책을 더 기억하고있네요! 도착하고 딸아이방에 두었더니 읽었다고 하네요ㅎ |
| 피오키오와 닮았지만 피노키오와는 다른 결의 이야기. 사랑이 어떻게 존재를 세우고, 존재가 어떻게 이해를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우리는 계속해서 던진다. 존재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방법도 지향점도 다양하겠지만 따뜻한 이상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책은 평범하게 일상을 지탱하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아름답게 전달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확인시켜준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품자. 그리고 그 진심으로 서로를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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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이 많아서 이 책이 1 학년 권장도서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읽는데 생각보다 잘 이해 하는 우리아이. 이 책속의 주인공처럼 내 자신이 자존감이 떨어지고 아이를 믿지 못하고 있었나보다. 아이에 대해 너무 겸손해 하지 않아야겠다 아이를 믿어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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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이 찾아온 이 책은 오랫동안 곁에 두고, 더 많은 이와 나누고픈 책이에요. 교사로서 아이를 응원하며 선물하려고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이 이야기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의 매력에 퐁당 빠졌네요 ~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읽기 좋은 책이에요 :) 전편 모두 좋아서 여러 권 지인에게 선물주는 중이에요. 아이 교육하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마음에 큰 울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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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출판사에서 출판된 너는 특별하단다 의 리뷰입니다. 아이의 자존감 관련해 읽어주고 싶은 책을 고르다 추천 받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뻔한 그런 도서와는 달리 어쩌면 좀 어린아이가 보기에는 심오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6살 아이와 함께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주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며 나 자신에게도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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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를 다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을 어머니께서 다시 읽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했는데 처음엔 그냥 뻔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고 종교적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대충 읽었지만 읽을수록 정말 좋은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있는 걸 알지만 1권이 아무래도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자존감의 본질과 같은 내용을 아이들 수준에서 완벽하게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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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의 작가 맥스 루카도가 전하는 또 다른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엘리는 목수 아저씨입니다. 엘리는 저마다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을 만들지요.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한 목수 엘리가 만들었고, 웸믹들은 모두 한 마을에 같이 살았답니다. 그런 웸믹들에게 날마다 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들은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가 든 상자를 들고 다니며, 서로에게 별표나 점표를 붙였답니다. 별표는 자랑거리였지만 점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었어요. 펀치넬로는 점표를 많이 붙인 웸믹 중에 하나였습니다. 칠도 벗겨져 있고, 재주도 잘 넘지 못하고, 멋지지도 않죠. 그렇게 해서 늘어난 점표를 보고 다른 웸믹들은 더욱 더 점표를 붙였답니다. 그런 펀치넬로 앞에 천사처럼 루시아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달라졌지요. 웸믹은 표정은 물론 모습까지 우리 인간을 닮았습니다. 우리 사람들처럼 다양하지요. 웸믹이 서로서로에게 내리는 평가까지도 우리를 닮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리들이 잣대를 정하고, 그것으로 평가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수군대기도 합니다. 그것으로 어떤 이는 기뻐하고, 어떤 이는 좌절하기도 하지요. 옳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만, 들추어 바꾸는 것이 너무나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그런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그리고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 하느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도 사랑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 혹시 펀치넬로처럼 절망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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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모두 엘리라는 목수 아저씨의 작품.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그들은 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따라 별표를 받기도 잿빛 점표를 받기도 하죠.
우리의 주인공, 펀치넬로 ! 남들 같은 재주도 없고 상처도 많은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운 펀치넬로
그도 다른 나무사람들처럼 별표를 받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죠.
그런데 어느날 펀치넬로는 아주 특별한 웸믹인 루시아를 만나고 별표도 점표도 없는 그녀에게서 엘리아저씨를 만나러 가라는 방법을 전해듣게 되죠.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죠.
나는 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나의 부족함에 스스로를 못견뎌할 때가 있어요.
특별히 잘난 점이 없다는 점이 싫고 다른 이들의 평가가 견디기 힘들죠.
그래도 우리는 기억해야 해요. 남들의 평가가 어떻든 나는 나대로의 특별함을 가진 귀한 존재라는 것을요.
다 같은 이의 손에 만들어진 귀한 우리들.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스스로가 부족해보여도 그분이 우리를 각자 귀한 존재로 만들어져 있음을 깨닫고 우리의 시선이 나를 바라보는 다른 이들이 아니라 그분을 향하게 될 때 남들의 평가가 더 이상 우리를 얽매이게 하지 않음을.
너는 특별하단다. 그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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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메시지가 아주 확실한 책. 오히려 그래서 문학으로서의 감동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내용은 감동적이다. 특히 제일 마지막 장면은 영화의 피날레처럼 감동.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리거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힐링이 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편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를 만드신 분이 나를 어떻게 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 더 나아가, 내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러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듯.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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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루케이도의 너는 특별하단다. 아마 세기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동화책이다.
맥스루케이도는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글을 참 아름답게 쓰시는 분답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펀치넬로에 나를 대입해보면서 내몸에도 점표를 붙이고 있지나 않은지, 우리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내가 오히려 눈물이 날뻔 했다.
누구도 나에게 점표를 붙일 자격은 없다. 그것을 뗄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보시는 나를 볼 수 있게 된다면!!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