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홈메이드 치즈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원 아워 치즈]
"홈메이드 치즈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몇년 전에 전국적으로 so hot 했던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맛보고너무너무 맛있어서 주말이면 신랑 보내서아침마다 2개씩 사다가 넣어두고 맛있게 먹곤 했었는데요사러 갈 수도 없고, 너무 먹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어서직접 리코타 치즈를 집에서 만들어보고는맛은 더 좋으면서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간편한 것에무척이나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저와 신랑부터 치즈를 좋아하고아이들도
"홈메이드 치즈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몇년 전에 전국적으로 so hot 했던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맛보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주말이면 신랑 보내서

아침마다 2개씩 사다가 넣어두고 맛있게 먹곤 했었는데요


사러 갈 수도 없고, 너무 먹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어서

직접 리코타 치즈를 집에서 만들어보고는

맛은 더 좋으면서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간편한 것에

무척이나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저와 신랑부터 치즈를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다보니 냉장고 안에 치즈 떨어질 날이 없는 저희집!

<원 아워 치즈>책을 만난 날도 냉장고 안의 치즈를 꺼내보니

슬라이스 치즈만 3종에 스트링치즈, 리코타치즈, 수제 크림치즈

그라노 파다노 치즈, 피자치즈까지 총 8종이나 들어있더라구요


'치즈'하면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고급 음식이라고 생각되고

또 그 가격또한 비싼 편이죠?

 

 

 

리코타 치즈, 코티지 치즈는 종종 만들어서 먹곤 했었기에

맛있고 만들기 쉽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그 이외의 치즈에 대해서는 만드는 방법도 잘 모르고

종류도 생소했던터라 <원 아워 치즈>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고소한 우유가 고급스러운 치즈가 되는 시간

만들고 먹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을 넘지 않는 마법같은 레시피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홈메이드로 만들어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솔깃하시죠?

 

 

 

요즘 요리 관련 서적을 읽어보면 느껴지는 것

바로 저자의 그 음식, 요리에 대한 애정이 참 각별하게 느껴지는 것인데요


<원 아워 치즈>의 저자인 클라우디아 루세로 역시

어린시절 레시피도 없이 가족들에게 간식을 만들어주며 시작된 요리!

치즈가 좋아서 취미로 만들다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게되고

또 사업으로까지 발전시킨 참 멋진 분이시더라구요

 

 

 

몇몇 음식은 애초에 만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사다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저 또한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보기 전까지는 '치즈'를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료와 노력, 기술

그리고 많은 시설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지은이가 얘기하는 것처럼 '전통 음식의 기원'을 생각해보면

도구나 기술이 없던 먼 옛날에도 직접 만들어 먹었었기에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음식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하구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기심에 책장을 넘겨보게되지만

사실 직접 도전해보려는 생각보다는 치즈를 만든다는 것이 궁금해서...

어떤 레시피가 담겨있을지~살펴보려는 생각 때문이 더 강한편인데요


지은이는 책 전반에서 친절하게 치즈를 만들어야하는 이유

또 만들면 좋은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어렸을 때만해도 없던 문제나 병이 많아진건

그만큼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들이 나빠졌기 때문!

직접,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나만을 위한 치즈를 만들어서

나와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순 없겠죠?

 

 

 

지은이의 생각에 대해서는 동조하지만

어쩐지 직접 치즈 만드는 것은 두려워하고 겁낼 독자들을 위해

본격적인 레시피 시작에 앞서

5단계로 쉽게 20~30분만에 만드는 치즈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막연하게 만들면 좋겠네~생각만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쉬운 과정부터 직접 시작하도록 이끌어주는 것 같아 든든했네요

 

 

 

목차를 쭉 살펴보면 챕터1에서는 책의 활용법에 대해

꼼꼼하고 자세하게 가이드를 해주고 있는데요

치즈를 만들기 위한 도구와 재료 이야기

또 시작을 위한 응원과 작업 비결, 책의 활용법까지 빼곡하게 실려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들어왔던 것!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우유, 버터, 요거트 등

대부분이 유제품들을 즐기실텐데요


치즈를 만드는 방법은 물론이고 스낵, 과일

그리고 절대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꺼라고 생각했던

버터만드는 방법까지 실려있어서 무척이나 기뻤어요

 

 

 

여러번 치즈와 그릭요거트를 만들다보니

그 때마다 늘 잔뜩 나오곤 했었던 '유청'

이게 영양덩어리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소량의 제빵을 하거나

세수할 때 헹굼 용도 이외에는 별다른 활용법을 몰랐던 저


아깝지만 그냥 하수구에 흘려보내곤 했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유청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깨알같이 알려주고 있어서

이런저런 팁과 설명을 들으며 지은이와 대화하는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수프나 스무디, 리조또, 밥까지 활용할 수 있다니

그동안 제가 너무 고지식하게 요리 재료를 활용했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원 아워 치즈>는 레시피에서부터

치즈 만들기를 겁낼 독자들을 독려하고 있는데요

수준을 적어둔 것이 보이세요?


쉬움, 더 쉬움, 제일 쉬움으로 분류를 해두어서

피식 웃음을 지으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치즈를 만들 때 번거로운 부분, 치즈 분량, 만드는 시간은 물론

만들 때 추천하는 재료와 먹는 방법까지

한줄로 간단하게 적어둬서 무척이나 실용적이랍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펴낸 책이 아니라면

요리의 경우는 국내에 없는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직접 보고 따라하기보다는 그저 읽어보는데 그치는 책들이 많은데요


처음 <원 아워 치즈>를 접했을 때는

레시피마다 들어가는 '레닛'이라는 것이 참 생소했어요

이게 없는데! 이 역시 그저 읽는데 그치는 책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 쇼핑을 검색해보니

치즈만들기 재료로 흔하게~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

신기하기도 하고 높아만 보였던 벽이 사라지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그저 보는게 아니라 정말 만들 수 있겠구나!!

싶어서 신나는 마음으로 살펴보기 시작한 책~


맨 처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레시피는

제가 그동안 리코타 치즈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레시피와 매우 흡사했어요

전지우유 1리터와 생크림 500ml, 소금 약간과 레몬즙!

 

 

 

냉장고에 넣어두면 단단해지는 치즈의 특성을 설명해주고

또 어떻게 먹으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지도 팁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알려줘요


그리고 요리책의 요리를 따라서 만들어보려고 해도

꼭 한두가지 없거나 구하기 힘든 경우가 있죠??

그럴 때 당황하고 만들기를 포기할 상황을 걱정해서인지

친절하게도 변형하거나 대체하는 법까지 적혀있답니다

 

 

 

전반부 대부분의 치즈 레시피는

이렇게 끓여서 유청을 분리해내서 간단하게 만드는 치즈를 베이스로

여러가지 취향의 부재료들을 넣어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새롭게 느껴졌던 부분이 이렇게 중간중간 보였어요

집에서 치즈를 만들 때만 가능한 것!


버터와 꿀을 녹여서 만들어낸 치즈와 섞어 "토스트 치즈"만들기

여태 어디서 본적도 없고 먹어본적도 없지만

정말 신선하고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치즈 전체를 구워서 달콤하고 바삭하게 치즈 토스트를 만드는 것~


홈메이드니까 가능한거겠죠?

 

 

치즈 만들기를, 먹기를 좋아하는 저라서 자주 만들었지만

듬뿍 만들고나면 그냥 먹거나 샐러드 이외에는 활용법을 몰랐는데

빵 없이 치즈 자체를 구워 토스트를 만들기도 하구요


또 치즈 자체로 케이크를 만들 수도 있는것! 정말 신선하고 놀랍죠?

 

 

 

다른 요리들은 다양하게 접목시키고 활용 잘 하는 저인데

어째서 치즈만은 미련하게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당장 치즈를 만들어서 이렇게 요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놀랐던 한가지!!!

사실 리코타, 코티지 치즈 만드는 방법은 많이 대중화 되었고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최현석 쉐프가

15분간의 요리시간 중에 뚝딱 만드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는데요


발라먹는 치즈 이외에도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그리고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까지 모두 다 만들 수 있더라구요

 

 

 

리코타 치즈와 마찬가지로 참 고급스러운 치즈이면서

그 가격도 비싼 결 있는 치즈~(스트링 치즈 비슷한?)

요런 치즈까지 만들 수 있고 원하는대로 틀에 넣어 모양까지 만들 수 있어서

치즈 만들기는 생각보다 참 다양하고 활용이 넓어서 매력적이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베이킹을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장 매력적으로 느낄 부분

바로 '버터'만들기인데요

이 역시 만들어볼 생각도 못했고 만들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했었어요


그렇지만 '치즈'와 같은 원리로 생각해보면

서양의 아주 먼 옛날부터 빵, 케이크, 쿠키를 만들어오고 있으니까

당연히 버터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거겠죠??


20분을 투자하면 약 300g의 홈메이드 버터를 만들 수 있고

또 직접 만든 음식중에 '버터'만큼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하니

이건 정말 너무너무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깨끗한 재료로 직접 만든 '버터'로 케이크와 쿠키를 굽는다는 것

이보다 환상적인 음식이 또 있을까요?

 

 

 

또 치즈만큼이나 제가 좋아하는 '그릭요거트'

식감이 단단하고 깔끔한 그릭요거트는

작년정도부터도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 식품이죠??


아기가 돌 지났을 무렵부터 집에서 홈메이트 요거트를 꾸준히 만드는 저

좋아하는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

늘 비율, 첨가하는 제품을 바꿔가며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요


단단한 식감의 요거트, 요거트 크림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

제가 너무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깨알 같은 팁이 가득해서

레시피 이외에도 도움되는 글들이 보물처럼 담겨있어 좋았어요

 

 

 

치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

외국의 사이트지만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구요

(제가 좋아하는 윌리엄소노마도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나라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번거롭게 찾아보지 않더라도 알기 쉽도록 환산표까지!


지은이와 직접 1:1로! 농장에서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는 것같은

행복한 기분이 들게했던 <원 아워 치즈>

사실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만들어볼 생각은 없이 만나본 책이었는데요

(치즈 만드는 법보다는 활용, 팁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이번 주말에 마트에 간다면 몇 안되는 재료들을 구입해다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강한 음식들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잔뜩 들게 되어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마트에서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와 생크림을 팔 때

치즈를 만들기 위한 저렴한 재료 구하기 딱이죠

 

 

 

우유 1리터와 생크림 500ml를 붓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소금 그리고 판매하는 레몬즙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모두 섞고 눌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가제수건에 부어

유청을 분리하고 기다리기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기다리는'과정이 제일 길고

또 어렵다면 어려운 과정 맞네요 :)

 

 

 

이렇게 간단하게 이렇게 많은 양의 치즈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치즈 사먹으러 차타고 나갈 시간이면

근처 슈퍼에서 건강한 재료를 사다가 뚝딱

이렇게나 많이 또 맛있는 치즈를 정말 만들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만든 풍성한 치즈는

푹푹 퍼먹고 감자나 단호박, 고구마와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고

야채에 얹어 고급스런 샐러드 만들기도 뚝딱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금양이라던가

치즈의 질감을 원하는 정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구요

다른 첨가물 없이 내가 만들었으니...믿을 수 있단 것이 가장 좋아서

저와 아기 함께 먹기 딱이었어요

 

 

 

또 유청의 활용법!

치즈를 만들다보면 유청이 참 많이 나오게되는데

모르면 몰랐지~요게 영양덩어리라 그냥 버리긴 아깝잖아요?

 

빵만들 때 반죽에 물, 우유대신 유청을 넣어 식빵을 구웠어요

 

 

닭살결 제대로 난 식빵~

뽀얗게 흰 컬러로 만들어져서 더 예쁘구요

일반적인 식빵보다 유청의 영양이 가득해서 제가 먹고

또 아이에게 먹이면서 무척 뿌듯했답니다 (맛도 물론 좋아요) 

 치즈, 그리고 홈메이드의 건강한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자신감도, 또 멋진 레시피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l******1 201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보다는 약간 아쉽네요.
"기대보다는 약간 아쉽네요." 내용보기
전 진짜 기초적인 재료(우유와 식초 크림정도)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치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리코타치즈를 제외하고는 더 다양하고생소한 재료들이 사용되더라고요.그리고 좀 어려워보여요.1시간만에 못만들것 같은 느낌?버터밀크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인지...책보니깐 발효시킨 것 같던데요거트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우리나라에서는 생 우유(원유)는 아예 구할수 없지 않나요?
"기대보다는 약간 아쉽네요." 내용보기
전 진짜 기초적인 재료(우유와 식초 크림정도)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치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
리코타치즈를 제외하고는 더 다양하고
생소한 재료들이 사용되더라고요.

그리고 좀 어려워보여요.
1시간만에 못만들것 같은 느낌?

버터밀크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인지...
책보니깐 발효시킨 것 같던데
요거트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생 우유(원유)는 아예 구할수 없지 않나요?

외국 책을 그대로 번역한거라
우리나라 실정에는 조금 안맞는것 같아요.
게다가 전 도서지역에 살아서 재료구하기가 조금 더 어렵네요.

그래도 리코타 치즈
늘 푸실푸실하니 우유비지같았는데
책 보고 만드니
약간 쫀득쪽득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법은 소금을 나중에 넣고 숙성시키듯 기다리는 과정이었나봅니다.
아무튼 재료를 좀 더 구해본 뒤 리코타치즈외에
다른 치즈에도 도전해보겠습니다
k*****8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같은 1시간 이내로 만드는 신선한 치즈 도서 원 아워 치즈
"마법같은 1시간 이내로 만드는 신선한 치즈 도서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뽀송보노입니다.오늘은 맛있은 우유로 1시간 이내로 쉽게 만드는 도서 원아워치즈 서평 후기를 올려 볼께요^^ 한창 요거트와 청국장 만들기로 홈쇼핑에서 전기기계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는데,저 역시 도자기용기에 담아서 만들곤 했었던 요거트제조기에서전기없이 뜨거운 물의 온도로 만드는 요거트, 치즈메이커가 유행이었는데,이렇게 1시간 만에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마법같은 1시간 이내로 만드는 신선한 치즈 도서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뽀송보노입니다.

오늘은 맛있은 우유로 1시간 이내로 쉽게 만드는 도서 원아워치즈 서평 후기를 올려 볼께요^^

 한창 요거트와 청국장 만들기로 홈쇼핑에서 전기기계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 역시 도자기용기에 담아서 만들곤 했었던 요거트제조기에서

전기없이 뜨거운 물의 온도로 만드는 요거트, 치즈메이커가 유행이었는데,

이렇게 1시간 만에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치즈 레시피 도서도 있답니다.

 요새 유행하는 요거트메이커 이용 후 치즈메이커로 만드는 치즈는

약 반나절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도서 원 아워 치즈는 1시간 이내로 손쉽게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빠르게 준비해서 드실 수 있게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의 도서입니다.

 여러 다양한 치즈 레시피가 어렵다면 초보자 치즈로 20~30분 이내로 만들 수 있는 치즈도 있는데,

이 치즈는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드시면 되며, 샐러드 등에 넣어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목차를 살펴 보면 다양한 조리도구와 원재료들에 대한 설명과

잘 만들 수 있는 노하우까지 들어 있으며,

기존의 치즈와 다르게 만들 수도 있기에 나만의 치즈도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또한 다양한 치즈 레시피를 치즈의 유형애 따라 여러 종류도 안내되어 있는데,

발라먹는 크리미치즈,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구분되어

제가 평소에 만들어 먹는 치즈는 크리미치즈만 있다는 저의 인식을 깨주었네요^^

 또한 치즈를 손과 몰드로 예쁘게 모양을 꾸밀 수 있는 방법과

치즈 랩핑으로 포장할 수 있는 방법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완성된 치즈에 오일, 허브, 향신료 등을 섞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및

견과, 스낵, 과일과도 믹스해서 다양한 핑커푸드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치즈와 잘 어울릴만한 간단한 칵테일 제조법과 치즈와 다르게 버터와 요거트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한 제품도 만들 수 있어서 안심하게 제조하여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도서 원 아워 치즈 입니다.

 다양한 조리 도구들의 모양과 동시에 어디에 쓰여지는 지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산, 소금, 레닛 우유 등 기본 메인재료들도 산의 경우 식초, 시트러스의 과일산, 구연산등의 종류로 설명되어 있으며,

소금 역시 고운 소금와 굵은 소금으로 사용에 따라 안내되어 있으며,

우유 역시 멸균, 유기농, 목초, 무균질, 균질, 버터밀크, 크림 등 으로 원하는 식감과 맛에 따라 안내되어 있으며,

제조과정에서 가할 수 있는 열, 얼음물, 압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감과 맛의 치즈은 1시간 이내로 만들 수 있는데,

발라먹는 크리미치즈,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원하는 식감과 맛에 따라 선택하여 제조할 수 있습니다.

 흔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리코타 치즈 역시 안내되어 있는데,

새콤한 레몬과 믹스되어 샐러드만이 아닌 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손쉽게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체다치즈 역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

내 손으로 만드는 맛있는 치즈, 제조가 가능하네요^^

 흔히 자연치즈로 만들기에 어렵다는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는

원 아워 치즈의 레시피라면 만들어 낼 수 있네요.

 도서 원아워치즈 에는 맛있는 치즈제조만이 아닌 만든 치즈로만드를 요리활용법과 동시에

버터, 칵테일, 요거트 제조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서 다양한 요리도서로도 좋은 제품입니다.


요새 국내에서도 맛있는 치즈을 직수입하고 있고, 다양한 제조사에서 치즈를 제조하고 있지만,

내 손으로 만드는 믿을 수 있는 재료의 치즈를 도서 원 아워 치즈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j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다양한 치즈레시피들!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다양한 치즈레시피들!" 내용보기
치즈 참 좋아하는 우리집.첫째아이도 둘쨰아이도 저도 치즈 참 많이 좋아해요.인터넷서점에서 책이 올라오길래이걸 살까 말까... 하다가 다른 요리책도 또 그렇게 보여서두 권을 냉~큼 샀어요.치즈레시피책 <원 아워 치즈>는게다가 기대평 입력하고 레몬즙도 받았습니다.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꽤 묵직한 치즈레시피 요리책! 사면 되는데 왜 직접 만드냐고요?사실 두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다양한 치즈레시피들!" 내용보기


치즈 참 좋아하는 우리집.

첫째아이도 둘쨰아이도 저도 치즈 참 많이 좋아해요.

인터넷서점에서 책이 올라오길래

이걸 살까 말까... 하다가 다른 요리책도 또 그렇게 보여서

두 권을 냉~큼 샀어요.



치즈레시피책 <원 아워 치즈>는

게다가 기대평 입력하고 레몬즙도 받았습니다.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꽤 묵직한 치즈레시피 요리책!





사면 되는데 왜 직접 만드냐고요?

사실 두 번 만들어봤어요. 리코타 치즈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대충 보고 만들었더니만

흠... 제가 잘 못 따라한건지, 레시피가 대충이었는지...

아무튼 한 번은 완전 망쳤고 - 그냥 물이 되버림요.

두번째는 다른 분 걸로 대략 성공이긴 했는데...

그래서 직접만드니 참 조으다 싶긴 했는데...



전..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좋나봐요.

아무튼 그러한 개인취향때문에

직접 만들고 싶은데, 인터넷 레시피 참조가 잘 안되면

요리책을 찾게 됩니다.


이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위대한 일 수행을 위해, 만들어보고픕니다.







목차를 보면, 꽤 많은 치즈레시피가 있고

그리하여 치즈가 참 많은 종류이구나 알게 됩니다.

우유 중심의 치즈 뿐 아니라 응용버젼이 많아요.







필요한 재료들을 훑어보다 보니,

이 레몬즙. 요긴하게 쓰이겠구나 싶고요.







누름틀 등의 기구들은

집에서 해결할 수 있게 DIY누름틀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기도 하네요.






'커리 파니르'는 처음 들어봅니다.

인도 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파머스 치즈라고 하네요.

사진만 보고도 이미 뿌듯해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아무튼 꼭 만들어보고 싶은 치즈 중 하나 되십니다.








필요한 재료나 도구도 소개가 되어 있고

사진으로 과정설명도 상세히 되어 있으니,

치즈만들기,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응용요리도 소개되어 있어서

단순히 치즈레시피책이다 하면 미안해집니다.

요리책입니다. 치즈가 중심이 되는 '요리책'





고소한 우유가 신선한 치즈가 되는

마법 같은 1시간!



우유소비가 적어서 문제라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유값은 계속 올라가지만,

그래도 치즈만들기는 꽤 욕심나는 과정이에요.

1시간을 넘기지 않는다니! 꼭 따라해볼께요 ♥


j******9 201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 아워 치즈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1시간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란 문구에 눈이 번쩍 띄였다. 뭣이라? 치즈를 홈메이드 한다구? 그런데 한시간 밖에 안걸려? 음.. 책을 읽고난 결론은 '모든 것이 갖춰진 후'의 일이라는거다. 즉, 그냥 평범한 가정집에서 홈메이드 치즈를 뚝딱 만들기란 쉽지 않다는 거다. 그렇다고 엄청 거창하고 복잡한 기구나 재료가 많이 필요한건 아니다. 쨌든 그럼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1시간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란 문구에 눈이 번쩍 띄였다.

뭣이라? 치즈를 홈메이드 한다구? 그런데 한시간 밖에 안걸려?

음.. 책을 읽고난 결론은 '모든 것이 갖춰진 후'의 일이라는거다.

즉, 그냥 평범한 가정집에서 홈메이드 치즈를 뚝딱 만들기란 쉽지 않다는 거다.

그렇다고 엄청 거창하고 복잡한 기구나 재료가 많이 필요한건 아니다.

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메이드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요즘 떠오르는 집밥 열풍의 연속으로 엄마표 혹은 아빠표..(혹은 그 무엇이든) 집에서

직접 만든다는 즐거움과 안전?함 때문이 아닐까 싶다.

들어가기 부분에 보면 채 한시간이 걸리지 않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치즈(여기에선 파머 스타일 치즈)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비록 나는 비니거(안딴 와인은 있지만;;)가 없어서 막혔지만 말이다. 그것만 있으면 나머지는 밥해먹는 집이라면 모두 있는 소금, 후추가루 우유, 국자~ 뿐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단다.

이 책을 통해서 또한 깜짝 놀란 것은 치즈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구나 라는것이었다.

저자는 발라먹는 크리미치즈,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대분류를 하고

그 안의 종류를 구분하였는데 무려 13가지.. & 응용할 수 있는 요리는 너무나 다양하다는 거.

얼마전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에서 옥빙구?님이(본명이 생각 안나. 빙구만 생각나네 -_-) 염소젖으로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샐러드에 넣어 먹는걸

정말 인상깊게 본적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여기 언급해서 괜히 반가웠다.

치즈 메이커를 위한 가이드와 치즈의 모양과 맛. 몰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뒷 편에는 치즈의 친척? 혹은 친구급인 버터와 요거트 등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유제품도 잠시 언급된다.

우유란 녀석은 인간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는 좋은 식자재임에 틀림 없다.

치즈 레시피의 수준은 쉬움, 더쉬움, 제일 쉬움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재미를 준다.

대게는 쉬움, 보통, 어려움? 뭐 이렇게 나뉠 거라 예상 했는데

예상도 못한 반전이다.

대부분 쉽게 만들 수 있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것 같다.

만드는 시간은 먹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라는 표현도 어려운 점이라는 말 대신

가장 번거로운 부분이라고 표현을 했고 응용 요리에 대해서도 언급해준다.

내가 가장 만들고 싶었던 리코타 치즈는 전지유1L,, 크림(휘핑크림도 OK) 만 있으면 된다. 만드는 과정은 50분 정도 소요되며 바로 만들어

따뜻한 상태에서 냉동실에 15분 정도 넣어 빠르게 식히면 좋단다.

만드는 과정은 상세하게 큼직한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사실감과 만들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

자. 이제 앞치마를 두르고 아이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어 볼까나~

e****n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만드는 신선한 치즈 - 원 아워 치즈
"집에서 만드는 신선한 치즈 -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ONE-HOUR CHEESE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치즈를 좋아하는 1인이지만 치즈를 집에서 만드는 것은 생각해보지않았다 왠지 치즈는 멸균된 곳에서 만드는 신선한 식품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랬으리라 tv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리코타치즈 만드는 걸 보며 아!! 저렇게 쉽게도 치즈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구보니
"집에서 만드는 신선한 치즈 -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ONE-HOUR CHEESE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치즈를 좋아하는 1인이지만 치즈를 집에서 만드는 것은

생각해보지않았다

왠지 치즈는 멸균된 곳에서 만드는 신선한 식품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랬으리라

tv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리코타치즈 만드는 걸 보며

아!! 저렇게 쉽게도 치즈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구보니 우리 아이들 학교 현장체험학습으로 치즈마을에 가서

치즈 만들어 온 적이 있었지만 그건 특화된 장소라서 가능하다고만 생각하고

항상 마트에서 치즈를 사서 먹었는데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치즈 레시피북, 그것도 1시간이면 좋아하는

치즈를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아서 책을 읽어보니

조금의 정성과 시간만 들이면 신선한 치즈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ONE-HOUR CHEESE는 특별한 재료와 장비없이 집에 있는 우유와 냄비로

만들 수 있어서 특히 맘에 든다

다른 요리책을 보면 한 요리를 만들려면 생소하고 특별한 재료와 오븐, 그릴 같은

장비도 필요해서 요리시작하기도 전에 접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ONE-HOUR CHEESE는 그렇지않아서 치즈를 만들고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ONE-HOUR CHEESE는 치즈 만드는 단계가

쉬움, 더 쉬움, 제일 쉬움 3단계로 어려운 단계가 없는게 큰 장점이다 

치즈 종류는 발라 먹는 크리미 치즈,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거의 집에서 즐겨먹는 치즈종류는

다 있는 것 같다

이 치즈를 이용한 응용요리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발라 먹는 크리미 치즈 --- 프로마주 파실

프로마주 파실은 프랑스어로 '쉬운 치즈'라는 뜻으로 순하고 크리미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만드는 시간도 30분정도라 정말 손쉽게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 싶다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하면

보기도 좋고 맛은 더 좋은 치즈를 만들 수 있다

 

 

 

 

 

 

 

 

 

 

 

 

프로마주 파실 응용 요리로 노 베이크 치즈 타르틀레트가 소개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타르트 좋아하는데 신선한 타르트를 5분 안에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 할루미? 할루-유!

처음 들어보는 치즈인데 할루미 치즈는 '구워먹는 치즈'란다

구워서 먹을 수 있을 만큼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하다고 하니

만들어보고 싶다

 

 

 

 

 

 

 

 

 

 

 

 

 

 

 

할루미를 그릴에 구워 구운 가지나 호박에 싸서 롤을 만든 '그릴 에그플랜트 롤'은

손님 접대에도 그만일 것 같다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 페이보릿 멜티 모짜렐라

와~~ 깜짝 놀랐다. 모짤렐라 치즈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마트에 가면 특히나 비싼게 모짜렐라 치즈인데

피자나 스파게티, 샐러드, 떡볶이등에

쓰임새가 워낙 다양해서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

시간도 45분정도면 되고 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숙련될 것 같다

 

 

 

 

 

 

 

 

 

 

 

 

 

 

 

 

 

 

 

 

책 말미에는 세 가지 보너스 레시피

버터, 기 버터(정제버터), 요거트 만드는 과정도 나와있다

 

 

 

 

 

 

 

 

 

 

 

 

 

 

 

 

이 책 한 권에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은 거의 나와 있어서 옆에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아워치즈
"원아워치즈" 내용보기
치즈를 좋아하는지라 수제치즈에 도전해보고파서 선택한 책 [원 아워 치즈]에요.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라는 부제에 맞게 고소한 우유가 신선한 치즈가 되는 시간이 1시간정도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만들고 먹는데 1시간정도라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레시피만 보고는 시도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기에 그동안 치즈를 만들어먹
"원아워치즈" 내용보기

 

치즈를 좋아하는지라 수제치즈에 도전해보고파서

선택한 책 [원 아워 치즈]에요.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라는 부제에 맞게

고소한 우유가 신선한 치즈가 되는 시간이 1시간정도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만들고 먹는데 1시간정도라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레시피만 보고는 시도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기에

그동안 치즈를 만들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이책을 보니 치즈 전문가의 수업을 단계별로 옮겨놓은 듯한 사진이랑 설명덕에

충분히 초보자들도 시도해볼만한 용기가 불끈 솟아오르겠어요.

 

요거트와 치즈를 만드는 것은 우유의 영양분을 조금 더 오래 보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었고 먼 예전부터 치즈를 만들어왔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숙성하는 치즈들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간단하게 만들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 레시피를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치즈 만들기 기술은 우유를 데우고

응유효소인 레닛을 넣고 유청을 빼고 으깨고

소금으로 간하고 커드를 누르는 것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요.

 

사먹으면 되는데 왜 수제치즈를 만들어먹느냐고 물으신다면

역시 좀더 신선하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건강치즈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욕구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홈메이드 치즈는 만드는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걸리는 시간도 짧다는

매력이 있어요.

치즈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먹는 과정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 책은 크게 치즈메이커를 위한 가이드, 레시피, 치즈의 맛과 모양

DIY치즈 플래터, DIY필수유제품으로 나뉘어 내용이 구성되고 있어요.

치즈를 만들기전에 기본 조리 도구들에 대해 아는것도 매우 중요해요.

치즈클로스, 콜랜더, 비니거, 시트러스, 레닛 등

처음 들어본 말들도 있어요.

처음에는 이런 용어의 낯설음 조차 부담스러운데

하나씩 시도해보다보면 금새 치즈만드는 재미에 푹 빠질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은 레시피에

하나씩 꼭 도전해보기로 다짐했어요.

수제치즈를 만들어 대접하는 그날이 빨리왔음 좋겠네요.

p******6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원 아워치즈
"[리뷰] 원 아워치즈" 내용보기
​ 한 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가 담긴 책을 알게 되었다. 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 나보다 더 좋아하게 된 책. 한국인 대부분이 치즈를 좋아한다. 그중에 한사람 여기 있어요. 저요... 치즈 하면 와인이 생각나고 와인하면 술얘기가 나오게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알콜류는 맥주, 막걸리, 와인이다. 뭐 주당까지는 아니고 음주 후 몸이 힘들어지는게 싫어서 풍미를 즐기
"[리뷰] 원 아워치즈" 내용보기


 

한 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가 담긴 책을 알게 되었다. 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 나보다 더 좋아하게 된 책. 한국인 대부분이 치즈를 좋아한다. 그중에 한사람 여기 있어요. 저요... 치즈 하면 와인이 생각나고 와인하면 술얘기가 나오게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알콜류는 맥주, 막걸리, 와인이다. 뭐 주당까지는 아니고 음주 후 몸이 힘들어지는게 싫어서 풍미를 즐기는 정도인데 안주로 배를 더 많이 채우는(=모임에서 꺼려하는ㅋㅋ) 타입이라 술안주에서는 늘 치즈를 필수로 꼽고 있다...그 흔한 계란간장 비빔밥에도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서 비벼먹고 볶음밥에도 모짜렐라 치즈 뿌려먹고 편의점에 들렀다 하면 어김없이 스트링치즈 군것질을하고...마트가면 신랑이랑 눈빛 교환 후 조용히 사먹는 블루치즈, 요거트메이커로 만들어본 치즈까지... 아직 안가본 치즈의 세계도 많겠지. 그런 애정하는 치즈를 집에서 한시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니-! (치즈러버들이 알면 흥분하겠다)


'원 아워 치즈' 에는 내가 흔히 생각해 왔던 복잡하고 숙성된 (꼬랑내 나는)치즈 만들기가 아닌 아주 간단한 치즈만들기 레시피들이 담겨져 있다.

지은이 클라우디아 우세로는 전문적인 요리사는 아니다. 치즈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은 치즈사업가가 된 그녀의 치즈 입문기 얘기를 들어보면, (농가에 재정지원을 하고 제철 채소같은 수확물을 매주 제공받는 시스템) 팜 쉐어에 가입했는데 어느 시기부터인가 배송되는 양이 넘쳐서 그걸 다 소비하려고 이런저런 요리하기에 취미를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포틀랜드의 쌀쌀축축한 날씨가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취미 키우게 만들었다나 ㅎㅎ 파니르 치즈 만들기가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잘 만들어졌고 그 때부터 숙성이 필요없는 치즈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 열렬한 실험 끝에 우리에게 한 시간이면 로컬 치즈메이커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원 아워 치즈 책이 나온 것이다.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작은 땅이 딸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작가의 마인드에 백분 공감했다.

 

 

이 책에 소개된 치즈들이 어떤 거냐면

우선 크게 세 타입으로 나뉜다.

발라 먹는 크리미 치즈 /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목차참고)

발라먹는 크리미 치즈만들기는 4가지

-메이어 레몬 리코타 : 달콤 짭짤 음식에 모두 어울리는 다용도 조리치즈

-프로마주 파실 :  리코타보다 부드러운 치즈로 베이글에 발라먹거나 과일 채소를 찍어먹기 좋음

-슈브로 프렌치 키세스 : 허브로 풍미를 살린 부드럽고 크리미한 치즈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하지 않은 '염소유'맛

-클래식 코티지 치즈 : 발효 버터밀크로 만드는 톡 쏘는 커드가 과일과 잘어울리고 향수를 불러일으킴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6가지는

-커리 파니르 : 부드럽고 밀도가 높은 인도 치즈로 모든 요리에서 고기를 대체할 수 있음

-치보 프레스코 : 염소유와 우유를 섞은 퀘소 프레스코로 멕시코 요리에 올려 먹는 전통 치즈

-허니 토스트 치즈 : 달콤하고 단단한 치즈로 핀란드 반조리 스낵용 치즈에서 영감을 얻음

-할루미? 할루-유! : 그릴에 구워먹을 수 있는 짭짤한 치즈로 레바논, 그리스 식당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음

-스모키 치터 : 체다 치즈에서 영감을 얻은 맛있는 한입 그릴 치즈

-에일 워시드 스퀴키즈 : 두부나 파니르처럼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한입 사이즈 스낵 커드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 8가지

-팜 프레시 라운즈 : 원유로 만드는 톡 쏘는 맛의 다용도 파머 스타일 치즈로 소화를 돕는 효소가 가득 담겨있음

-트리플 페퍼 핵 :  톡 쏘는 맛의 녹아내리는 스낵 치즈로 퀘사디아 또는 엔칠라다와 이상적인 조함

-페이보릿 멜티 모짜렐라 : 스낵으로 먹거나 이탈리아 요리에 모두 어울리는 단순한 레시피의 감동적인 클래식 모짜렐라

-피자 필라타 : 피자 맛을 가미한 스트링 치즈로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직접 만들어 먹는 스낵

-치파틀 라임 오악사카 : 맥주와 친구를 부르는 매력을 가진 독특한 모양의 군침 도는 스파이시 스트링 치즈

-브라운 버터 부라타 : 진하고 감동적인 버터의 고소함이 그대로 담긴 모짜렐라와 리코타의 조합


이렇게 3가지 타입의 18가지 치즈만들기 레시피가 있다.

 

요리책의 보편적 관문인 치즈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조리도구들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았는데 여기서 사용되는 도구들이 웬만한 가정집에 하나쯤 있을 것들이어서 도구준비에서부터 부담이 없었다. 새로 사야하는 도구가 없어서 괜히 '없는 연장탓'을 하지 않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작가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 바로 '치즈메이커의 마음가짐'이다. 그녀는 '치즈를 처음 만들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떠올리며 시작을 위한 응원메시지와 작업비결을 이야기 한다. 치즈이름짓기, 치즈기록남기기, 농부처럼 생각하기로 치즈만드는 일의 즐거움과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았다.

클래식 코티지 치즈는 전에 집에서 만들어본 적이 있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고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치즈였는데 시판되는 치즈보다 자연스러운 맛이 내 입에 잘 맞았었다. 오래전에 만들어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정말 한시간안에 가능할까?

 

 

 

 


 

 

각 치즈에 대한 소개와 치즈를 만드는 과정, 응용요리만들기가 나오는데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한컷 한컷에서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게 해주려는 작가의 배려심과 친절함이 보인다.

그걸보면서 또 느낀건 '이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일 것 같다.' 는 것.



 


레시피 중에서 내가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치즈들-!

스모키 치터랑 치파틀 라임 오악사카는 왠지 맛이 생소할 것 같다. 

레시피 소개가 끝나고 치즈 모양만들기가 나오는데 간단한 도구들로 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과정들을 볼 수 있다. 치즈랩핑하는 방법을 보니까 작가는 포도잎이나 야자나무 잎, 근대 잎, 김, 옥수수껍질 같은걸로 치즈를 감쌌는데 너무 예쁘다. 포도 잎이나 야자 잎은 국내에선 구하기 힘드니까 연잎으로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작가는 치즈를 만들기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먼저 떠올리는데 특정 인물이나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좋았던 여행지, 제철 채소나 과일, 디저트, 간이 된 스낵, 세계의 음식, 다른 치즈, 때에 따라서는 색깔에서도 영감을 얻는다고 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조합은 무궁무진하다는 그녀의 말에 나도 나만의 조합들이 하나둘씩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허브, 향신료, 식용꽃으로 치즈를 장식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팁도 나오는데 치즈에 예쁜 장식까지 들어가면 정말 대단해보이는 상차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치즈와 어울리는 재료와 음식만드는 법도 나오고 과일주 절이는 공식, 칵테일이랑 무알콜 칵테일 공식까지... 수유중이어서 알콜 끊은지 거의 2년 되가는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도 치즈만들기 할 때 함께 병행해 봐야겠다. 레시피 소개 다음으로 이만큼 엄청난 팁을 알려준 그녀는 세가지 보너스 레시피 라는 파트에서 나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배부른데 맛있는게 계속 나오는 기분...

버터, 정제버터(기버터), 요거트 만들기. 버터 만들기는 진짜진짜 유용할 것 같다. 집에서 치즈 만드는 것도 신기한데 버터까지 만들어보래...

정말 감동적인 책이다.


 


 

레시피를 다 소개하고 나서 부록에 또 한번 친절하게 도구와 재료 구입처를 알려준다.

오가닉 향신료, 말린허브, 식용꽃 같은건 책에 소개된 사이트에서 구입해봐야겠다.

갖고 있는걸 모두 다 내어주려고 노력한게 느껴졌다.

끝에 감사의 말로 책이 마무리 되는데 

아직 지치지 않은듯한 목소리로(개인적인느낌임)

'이 책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라고 말하는 부분이 얼마나 이 책에 애정을 쏟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 동안 접했던 레시피책들에게서 보기 힘든 감동과 즐거움이 느껴져서 인상적인 책. 원 아워 치즈!

 

 


 

i********2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서평] 원 아워 치즈 /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 ONE-HOUR CHEESE
"[도서서평] 원 아워 치즈 /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 ONE-HOUR CHEESE" 내용보기
[도서서평] 원 아워 치즈 /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 ONE-HOUR CHEESE 유제품 킬러라서 평소에도 하루에 1리터의 우유를 먹곤 합니다 ///ㅅ///ㅋㅋ 어느새 홈메이드치즈가 유행을 하더니집에서 만들어먹는 요거트와 치즈는 이미 흔해진 풍경이죠. 저도 그 유행에 발맞춰서홈쇼핑을 통해 요거트메이커를 구입해서 한동안 잘 이용했어요~ 그런데 매번 같은 요거트 & 치즈
"[도서서평] 원 아워 치즈 /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 ONE-HOUR CHEESE" 내용보기

[도서서평] 원 아워 치즈 /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 ONE-HOUR CHEESE

 

유제품 킬러라서 평소에도 하루에 1리터의 우유를 먹곤 합니다 ///ㅅ///ㅋㅋ

 

어느새 홈메이드치즈가 유행을 하더니

집에서 만들어먹는 요거트와 치즈는 이미 흔해진 풍경이죠.

 

저도 그 유행에 발맞춰서

홈쇼핑을 통해 요거트메이커를 구입해서 한동안 잘 이용했어요~

 

그런데 매번 같은 요거트 & 치즈만 만들다보니

아이는 어느새 질려하며 안먹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새로운 치즈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책을 읽게 되었어요~

 

 

 

 

 

 

 

 

 

클라우디아 루세로.

 

우리에게 치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그녀.

외국에서 치즈DIY 수업도 진행하며 사업가로 성장한 선생님이네요^^

 

 

 

 

 

 

 

'들어가기' page

 

일반적인 책들의 소개페이지보다 많은분량의 6page.

 

지겨울만한데도 한문장, 한문장에 고개를 끄덕이다보니

지루할 틈 없이 '그녀'의 치즈에 대한 생각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책에 나온 레시피나 팁들보다 '들어가기'page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마도 이 페이지를 읽지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아무생각없이 따라만드는 치즈밖에 나오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그녀가 어떻게, 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려하는지 한번쯤 이해하고 책을 읽어 내려간다면

레시피대로 치즈를 만들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며 콧노래가 나올거예요 ^^ㅋ

 

 

 

"이미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몰드, 프레스와 같은 복잡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히 치즈를 만들어 먹었어요."

 

"레시피에는 처음 들어보는 재료와 이 지역에서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나와 있었죠. 레닛, 구연산, 배양종균, 염화칼슘, 이외에도 몰드, 모슬린 등과 같은 것들이 가득했죠."

 

"치즈 만들기에 실패했는지 판단하기까지 일 년의 시간을 기다릴 수는 없었기 때문에 숙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치즈만 골라 집중했어요."

 

"더 복잡하고 숙성된 치즈(보통 고린내가 나는 종류들)를 찾고 있다면 이에 대한 자료도 많지만 이 책은 아니에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치즈 만들기 기술은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합니다.

우유를 데우고, 응유효소(레닛)를 넣고, 유청을 빼고, 으깨고, 소금으로 간하고, 커드를 누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사용해온 방식 그대로 말이죠."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백 년 아니 오십 년 전에 먹던 음식이 아니에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항생제와, 살충제, 첨가물을 먹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음식 과민반응을 일으키고,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최근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도 하죠."

 

"다른 식품처럼 치즈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합성 가공하거나 저렴한 유독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어요."

 

"내가 직접 치즈를 만들면 좋은 우유를 선택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직접 농장에 가서 우유를 조달해올 수도 있어요.

집에서 직접 키운 허브를 사용하거나 유기농 허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영양이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이 높은 고급 소금을 사용하거나 소금을 아예 넣지 않을 수도 있죠."

 

 

 

 

 

 

 

 

본격적인 레시피 전.

맛보기 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치즈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만드는 리코타치즈의 레시피와 같네요.

 

 




 

 

 

평소 치즈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현재 당신의 주방에 요거트&치즈메이커가 있지 않나요?ㅎㅎ

 

우리나라에 수제요거트&치즈 유행이 불면서

메이커가 없으면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인식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치즈를 만들고 싶지만, 메이커가 없어서 못만든다는 얘기를 하는 분들도 종종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메이커가 없던 오랜 옛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도구로 치즈를 잘 만들어 먹었다는거죠~

 

홈쇼핑을 보면서 세뇌가 된 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ㅋ

"이 메이커가 있어야 맛있는 치즈가 만들어 진다" 라는 식의 세뇌 말이죠~

 

저희집에도 치즈메이커가 있는데

언젠가 통이 깨지는바람에 있는재료로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미묘하게 맛이 다르더라구요.

그때 제가 했던 생각이 "아, 역시 메이커로 만든 맛은 안나는구나..ㅠㅠ" 였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 메이커로 만든 맛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을까?" 싶어요.

메이커로 만든 맛과 다르면 실패한거라고 생각했던 옛날에 웃음이 나네요~

 

 

 

책에서는 기본 조리 도구들을 현재 주방에 구비된 것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냄비, 온도계, 전자렌지, 계량스푼, 국자, 거품기등..

뭔가 새롭게 거금을 들여 구비하는 것 말고 있는것들로 충분히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어요.

 



 

 

 

 

 

 

 

 

본격적인 레시피 페이지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좌측 완성치즈 사진

우측 치즈이름과 간단한 설명

다음페이지 컬러레시피

 

각 단계별로 컬러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만 설명이 되어있는 책보다 이해하기 훨씬 쉬워요.

 



 

 

 

 

 

 

 

 

이 책에서 무조건 치즈만 만들다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

 

응용요리 페이지에는

직접만든 치즈를 베이스로한 여러가지 응용요리소개가 되어있는데

손님앞에 내놔도 손색없을 멋진 요리임에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꼭! 소개하고 싶었던 페이지 인데요.

홈메이드 버터를 만드는 레시피예요 +_+

 

사실 가공버터는 웬만하면 안먹이려고 피하는 엄마들이 많을거예요.

저희아이는 태어났을 때, 태열때문에 아토피가 올까봐 걱정도 많이 했던터라

가공버터는 좀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홈메이드버터를 만들다니!!

버터를 직접 만들 수 있을거라는건 아예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이 책에서 가장 유레카!! 였던 레시피예요.

 

 

 

 

 

 

 

 

이 책에서 소개된 치즈들은 모두 숙성을 거치지 않고

지금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치즈들이예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처럼 유통기한에 굉장히! 매우! 예민한 주부들에게는

이런 치즈들이 더 마음놓고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홈메이드치즈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 요거트, 리코타치즈 정도만 생각할텐데

이 책을 통해서 수십가지의 홈메이드치즈와 응용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복잡한 요리를 싫어하는 분들이나, 치즈만들기를 좋아하는 분,

유기농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네요~

 

 

j*******5 201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 아워 치즈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치즈를 참 좋아라 하는 우리 부부저녁에 치즈와 함께 와인 한잔하며육아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마트에서만 사먹다가..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책을 알게 되었다.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바로 응용할 수 있는 치즈 요리 레시피!!이 책의 지은이 클라우디아 루세로는왕성한 호기심으로 배우고 가르치기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손재주가 좋은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워가족들에게 간식거
"원 아워 치즈" 내용보기


치즈를 참 좋아라 하는 우리 부부

저녁에 치즈와 함께 와인 한잔하며

육아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트에서만 사먹다가..

1시간 안에 만드는 홈메이드 책을 알게 되었다.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치즈 요리 레시피!!


이 책의 지은이 클라우디아 루세로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배우고 가르치기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손재주가 좋은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간식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멋진 사람을 만난 설레임으로

이 책을 알게되어 기쁘다!!







 


홈메이드 치즈는 만드는 재미와

1시간 안에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해볼만 한 홈메이드 음식이다!!








 



치즈메이커를 위한 가이드와

치즈 레시피

치즈의 모양과 맛

치즈 플래터

그리고 DIY 필수 유제품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조리 도구 리스트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치즈메이커의 재료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치즈를 만드는 마음가짐..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팁과 비결..

그리고 정보와 기술등이 나와있다.

이 책 한권으로 자신감이 생겨 도전해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기억하면

좋을 팁과 각각의 레시피를 접근할 때

살펴보면 좋을 특징이 정리되어있다.


놀랄 준비되었나??

한 시간 안에 치즈를 만들기..

레시피를 따라 하며 기본기도 다지고

만드는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얻고

엄마표 치즈를 완성하는 도전!!











브런치로 남편에게 해주고 싶은

발라 먹는 크리미 치즈..



 


와인 한잔과 함께 하기에 충분한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손님초대에 준비하고 싶은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로


 



이 책으로 멋진 나만의 치즈를 만들어봐야겠다!!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꿈틀된다면..

추천합니다!!


ONE-HOUR CHEESE

원 아워 치즈

h********4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