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천도의 교주가 된 왕삼은 이전보다 주위 눈치를 더 보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보통 주인공이 제자를 들이면 제자의 성취가 뛰어나던데 왕삼의 제자는 평범하다 못해 다른 이들보다 성취가 더디네요. 그런 제자의 눈치까지 보다니... 왜구와 싸울 땐 그 능력이 거짓말같지만 허무맹랑한 무협지와 달리 현실감이 있어 보여서 재밌네요. 손지풍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기연을 얻는다하더니 그 말이 현실이 돼버리니 웃겼어요. |
| 검미성 작가님 왕도사전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설정부터가 끊임없이 자기 힘으로 환생을 거듭해오고 있고 그래서 전생의 인격이 따로 남아있어(본인은 처음엔 헛소리로 생각합니다.) 지금의 인격이랑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라 좀 일반적인 무협 클리셰랑은 느낌이 좀 다른데 전개도 그래요. 서역에서 온 흑인(묘사를 보면 그래요.) 무인도 나오고 국가에서 하는 전쟁에 무인들이 소집돼서 일본인 상대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