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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주인공과 신염희가 북경에서 같이 생활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물론 같이 살기만 할 뿐이지 둘이 이어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봐서는 알콩달콩하는 느낌이겠지만 자신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분명 신염희는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주인공은 약간의 호감은 있지만 좋아한다는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까요? 일단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왔으니 친근한건 마찬가지인데.. 아직까지는 연인사이까지는 아닙니다. 그러한 생활을 보내는 도중에 남궁소가 들이닥쳤습니다. 파란을 불러일으키는 남궁소이군요. 또 신염희와 남궁소가 서로를 견제하는 생활을 보냈지만 결국은 어떻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상한데 잘끼어드는 주인공이 결국 황녀와 엮이는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황사로 들어가게되었는데.. 솔직히 아무리 향시를 통과했어도 황사는 무리가 있죠. 그런데 황녀는 학문이 아니라 무공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