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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강호 11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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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거의 끝나가긴 했지만 아직 마교의 잔당을 전부 처리하지도 않았는데 황제가 주인공을 불러들였습니다. 자신이 찬탈로 황위를 차지했기때문에 주인공의 능력, 민심을 얻은 것이 아주 불안햇을겁니다. 어떻게든 처리할려고 머리를 굴렸지만.. 너무 커버린 주인공때문에 함부로 처리하기 어렵다는 것은 황제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권력에 흥미가 없다는 것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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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거의 끝나가긴 했지만 아직 마교의 잔당을 전부 처리하지도 않았는데 황제가 주인공을 불러들였습니다. 자신이 찬탈로 황위를 차지했기때문에 주인공의 능력, 민심을 얻은 것이 아주 불안햇을겁니다. 어떻게든 처리할려고 머리를 굴렸지만.. 너무 커버린 주인공때문에 함부로 처리하기 어렵다는 것은 황제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권력에 흥미가 없다는 것도.. 하지만 만에하나라는 것도 있어 황제는 황녀와 결혼이라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주가 원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방법이 아니면 할 수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거기에 주인공은 원래 고향에서 현령을 하고 싶어했는데.. 고향의 절도사로 가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죠. 현령을 시켜주어도 되지만.. 그러면 부마가 현령의 직위라니.. 솔직히 그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한 성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절도사 자리를 내준 것입니다. 그러면 외부로 돌려도 상관없고.. 부마에 맞는 직위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포섭하는 듯하면서도 내쳤는데.. 결국 황제가 위험하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황녀가 부인이라 어쩔 수없이 황제를 도우러 갔지 그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이때까지 애써왔는데.. 축출하다시피 쫓아낸 것에 앙심을 품었을 수도 있죠.

YES마니아 : 골드 j*****e 202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