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뉴스 너무 여렵지 않습니까?? 저두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AP뉴스를 들어도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빨라!", 혹은 "어휘가 너무 어렵워!"라구 생각하시는분들에게 권하구 싶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prestep으로 실제 뉴스 앵커가 방송하는 뉴스를 들은후 성우가 뉴스의 핵심 어구를 각각 들려줍니다. 그 다음은 1st step [의미군으로 끊어듣기] 이번엔 실제 앵커가 아닌 성우가 뉴스를 느린 속도로 들려줍니다. 독자는 책을 보면서 의미군으로 끊어들으며 의미군의 마지막 단어를 책에 적어보는 연습이죠. 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Millions _____ _____ _____ _____ ( )/ may _____ _____ ( ). 2nd step [문장단위로 듣고 받아쓰기] 이번엔 성우의 뉴스를 들으며 문장단위로 받아쓰는 연습을 하는 과정입니다. 3rd step [듣고 빈칸 채우기] 이번엔 직접 앵커의 뉴스를 듣는데 주로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을 빈칸으로 처리하여 이 빈칸을 채워주는 연습을 하는 과정입니다. 발음현상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listening clinic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you're a reporter 우리말을 영어로 작문하는 과정이고 you're an anchor! 실제 앵커의 뉴스를 들으며 따라 해보는 과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실제 앵커의 뉴스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청취자들을 위하여 앵커의 속도보다 느린 성우의 뉴스를 들으며 앵커의 뉴스를 청취할수 있도록 훈련하는것 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짧은 뉴스 30개와 조금 긴 뉴스 2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첨에는 짧은 뉴스로만 연습해도 좋을것 같구요. 그리 어려운 어휘가 아니므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청취하실분들에겐 정말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직 이 책을 다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앞 부분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독자를 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재들이 어떠한 체계적인 방법도 제시하지 않은 채 무조건 들으라는 식으로 써 놨는데 이 책은 가장 먼저 그 지문에 나올 단어들을 제공해서 어떤 단어들이 등장할 것인지 알게 한 후 단계 별로 쪼개서 들을 수 있게 해주고 매번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영작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지문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난이도를 높여서 점진적인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중간 중간에 사전식 발음이 아닌 실제 발음을 알려주어서 듣기 실력 테크닉 뿐만 아니라 콩글리쉬식 발음도 고쳐 주어서 마음에 듭니다. |
| 영어뉴스청취를 처음하고자 하는 분이나, 뉴스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의 공부를 하시분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뉴스의 원문을 방송그대로 들려주고 그담에는 성우가 천천히 정확하게 발음을해서 빈칸 넣기를 합니다. 다음에는 빈칸이 훨씬 많아지구요, 그담에는 다시 뉴스방송 그대로를 들려주어서 따라 읽을 수있게하죠. 마지막에 원문의 한국말해석을 보고 전체문장을 영작하도록 해줍니다. 이단계까지 오면 거의 외워서 그냥 술술 써집니다. 특히 평소에 많이 안들려서 어어 하는 사이에 지나갔던 부분들 정말 잘들립니다. 또 단어찾는 수고 하지않게 단어도 옆에 다 주어져 있구요. 평소에 그냥 듣고 다니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문장이 머리에 새겨지더군요.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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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되구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했어여. 문법도 해야 될것 같고 단어도 외워야 될것 같고 독해도 해야 될 것 같고 막막하더라구여. 리스닝공부는 꾸준히 하는것이 제일이겠다 싶어서 책을 검색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만 보고 산 책인데 받고나서 잘 샀다 싶었어여. 보통 다른 리스닝책들은 책이랑 테이프를 따로 판매하는데 이책은 함께 들어있더군여. 첨엔 저도 듣고 당황했어여. 틀자마자 알아들을수 없는 빠른 말들... 그래서 잘못 샀다 싶어서 일주일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다시 꺼내서 들어봤는데 역시 못알아듣는건 마찬가지더라구여. 근데여 다시 돌려서 두번들으니까 점점 아는 단어들이 들려여. 5번정도 반복해서 돌리니까 앵커속도로 따라읽을수 있게 되있어요. 첨에 한번은 그냥 죽 들으시구요. 두번째는 아는 단어 메모하시면서 들으시구요. 세번째 듣기전에는 본문을 한번 읽구 들어보세요. 그리구 세번째부터는 받아쓰시는 거에여. 물론 속도가 빨라서 받아쓰는 동안 지나간답니다. 그래두 반복해서 들으시구요. 아는 단어들은 따라하면서 들으세여.. 다섯번정도 반복해서 들으시면여 본문을 외울정도가 되여. 본문을 외우면 앵커속도로 말할수 있겠져? 그리구 유선방송이 나오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여 이거 공부하고 나서 CNN방송 보시면여 도움 많이되여. 영어공부하기 좋은책이라구 생각해요. 리스닝공부에는 반복과 꾸준히 하는 것이 최고랍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세여~ [인상깊은구절] 영어뉴스 정복을 위한 10계명 영어뉴스 청취훈련을 하나의 취미처럼 생활하하라. 1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절대로 좌절하거나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뉴스 앵커의 발음과 비교하며 자신의 발음을 뜯어 고쳐라. 들은 것은 반드시 받아쓰기 하라. 직청직해는 기본, 들은 순서대로 이해하라. 어휘 공부, 독해 공부도 병행 훈련하라. 영자신문, 영어잡지, 국내 일간지, 국내 뉴스도 자주 보고 들어라. 좋은 문장, 세련된 문장, 자주 쓰이는 문장들은 통째로 외워 버려라. 듣는 데서 그치지 말고 반드시 입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라. |
| 시중에는 영어뉴스를 청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여러가지 제목의 영어뉴스청취관련 책자가 나와 있다. 그렇지만 내용과 체계면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갖춘 책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그냥 무작정 받아쓰기만을 강요하며 지문만 달랑 던져주고 관련어휘만 나열해 놓고 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허다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의 차별을 추구한다. 단계별로 짧은 문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유추를 거쳐 작문등을 통해 최종지문을 완성할수 있게끔 단계별로 차근차근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지문도 그리 길지않아 쉽게 질리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이 청취한 지문을 직접 작문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좋은 학습방법이라고 생각된다. |
| 다른 듣기책보면 디테이션하려면 다시 테이프 돌려서 해야하는데 이 책은 처음에 진짜 앵커의 목소리 한번, 성우의 목소리 2번 그리고 앵커의 목소리가 다시2번.. 총 5번 뉴스를 듣는다. 필자는 중학생이다. 솔직히 중학생한테는 조금 어려웠다. 그렇지만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면 정말 앵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게 너무 신기해서 자꾸 듣고 또 듣게된다. 이걸 듣다보면 우리가 평소에 듣는 영어테이프들이 얼마나 느린 속도였는지 느낄 수있다. 우리가 평소에 듣는 테이프들은 하나같이 천천하고 듣기좋은 여자성우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이 책은 진짜 영어뉴스를 녹음한것이기때문에 현재 미국의 표준적인 발음과 강세등을 잘 느낄 수있다. 그런면에서 참 잘만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장점을 한가지 더 들자면 싸다. 테이프4개+교재까지 합해서 16500원 할인해서13200원은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 넥서스에서 나오는 다른 책들은 테이프만 18000원정도 한다.(특히 잘팔리는 책들!!) 오랜만에 보는 잘만든 책이었다. |
| 영어 듣기처럼 능률이 쉽게 오르지 않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힘든 부분도 드문 듯 하다. (사실 대개의 어학 공부라는 것이 그런 특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문법이나 어휘보다 듣기가 더 곤혹스러운 건 사실인 것 같다.) 영어 뉴스를 듣기 위해 직접 외국 사이트를 다니며 스크립트와 듣기 자료를 병행하는 방법도 물론 좋겠지만, 얼마간 듣기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보조 자료나 도움 없이 처음부터 뉴스를 듣는다는 건 좀 어리석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다지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 차례의 반복을 통해 문장을 완성하고 딕테이션을 한 다음 작문을 하는 세 단계를 통해, 처음에는 완전히 샬라샬라이던(^^;) 소리를 갈피를 잡을 수 있는 뉴스로 들리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처음 뉴스를 듣기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이 정도의 짧은 듣기를 50회 정도 반복해서 해나가다 보면 망망대해같은 CNN 뉴스 웹사이트에도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 넥서스의 어학교재들은 테이프와 본서가 함께 판매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드문 케이스에 속합니다. 테이프가 무려 네 개나 들어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록으로 9.11 관련 뉴스 소책자도 하나 있습니다. 테이프 3개는 이런저런 뉴스들이 수록되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9.11 관련 뉴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녹음 구성은, 무시무시한 속도의 실제 AP 뉴스-워낙 빨리 읽으려다 보니 리포터마저 버벅거릴 때가 있더군요-가 한 번 나온 후, 네이티브 스피커가 등장했던 주요단어들을 또박또박 읽어주고, 네이티브 스피커가 느린 속도로 뉴스를 읽어준 후, 비교적 정상적인 속도로 한 번 더 읽고, 다시 실제 AP뉴스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통역대학원에서 사용한다는 섀도잉 방법을 권장하며 AP뉴스가 다시 한 번 나옵니다. 같은 뉴스가 총 다섯 번 반복되는 것인데, 일단 한 번 들은 후, 가로를 채우고, 문장을 받아 적고, 단어를 채워 넣고, 따라 읽으라는 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단계별 리스닝 방법인데, 아무래도 거의 완전한 스크립트가 스텝 3난에 적혀 있어서 책을 보다 보면 제대로 듣기가 힘들더군요. 같은 뉴스를 반복 녹음한 것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데, 단어들까지 따로 읽어 주는 것은 리스닝 연습에 별로 효율적인 것 같지 않습니다. AP뉴스의 음질도 들어줄 만하고, 네이티브 스피커가 새로 녹음한 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다음 뉴스로 넘어 갈 때마다 '따아따땅땅'하는 효과음이 나오는데 상당히 듣기가 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