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성경에서 예언서에 해당하는 부분 중 이사야서와 예레미야를 다루고 있으며 동시에 일반적으로 예레미야가 저자라고 알려져 있는 애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예언서에 대한 해설서라고 볼 수 있는데, 특별히 이사야와 예레미야서에 치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사야에 해당되는 부분이 월등히 많다. 게다가 이사야서를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견해를 따르고 있어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은 읽다보면 지루한감도 없지는 않으나 찬찬히 읽어나가면 각각의 예언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가 있다. 분량이 좀 많기는 하지만 끊지 않고 한번에 각 책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어 나간다면 두 예언서에 대한 이해를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예언서에 대한 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이렇게 쉽게 써 놓은 책은 그리 흔하지 않다. 대부분이 간단한 해설을 붙이거나 너무 자세한 것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각 책에 대한 이해보다는 신학적 견해에 치중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살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통 사람들도 읽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예언서, 특별히 이사야나 예레미야에 대해서 잘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