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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사고 이렇게 기분나쁘게 흥분해보기는 첨 인 것 같다.
윗 분 책이 넘 이쁘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 추천한다는 말....참 어이없다.
물론 나도 내용을 확인도 하지 않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캐릭터만 보고 참
재미있겠다 싶어 구입한 내 자신한테 화가 날 따름이다.
책소개에 있는 여과없이 라는 말을 조심했어야 했는데...
얼마나 잔인하고 추악한 내용들 뿐인지...과연 이 만화는 누굴위해 쓰이고
그려졌는지 성인인 나도 어이가 없는 내용들 뿐인데
이 책을 어린 아이들이 읽는다면
이런 짓은 해도 된다는 걸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지 심히 걱정된다.
포장이 뜯기면 반품이 안 된다는 걸 이용해서.... 이쁜소녀를 캐릭터로 삼아
책을 팔아먹을 심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 발칙한 루루가 이책을 만든사람과 판사람들 모두을
책 내용처럼 꽁꽁 묶어서 불을 질러 버리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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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이 너무 예뻐요~^^ 보면 누구나 갖고싶을만큼 디자인이 깜찍합니다. 책이 양장인데다 레드와 블랙, 화이트의 멋진 조화로 고급스러워요. 이 책이 나온지 50년이 넘었는데 50년 전에 이런발상과 이토록 세련된 디자인이 나올수 있다니... 역시 이브 생 로랑은 천재인가봅니다. 만화책이라서 재미도 있어요. 루루가 무슨 짓을 하는지 어떤 사고를 치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하지만 루루가 하는 짓이 마냥 엉뚱하기만 한것은 아니라는거~ 암튼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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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지적인 사람이 된 발칙한 루루'
아 웃겨. 슈먹이냐 플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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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겠나. 만화처럼 '쓰고 쓰고 또 쓰고 계속 쓰고' 쓰기만 하면 그것이 바로 책이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파티를 하고 인터뷰를 하고 유명해지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키는 여류 작가가 된다면! 크크크.
아래는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꽤 익숙하다.
라인 끝내주지~! 완만한 곡선,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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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만화책. 재미있다. 게다가 이브 생 로랑이 그렸다잖나! 우후후후후후후 발칙한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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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착한 여자는 통칭 '미미', 발랄한 여자는 통칭'루루'라고 부른다고한다. 천재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딸로 소개되는 이 발칙한 소녀 루루는, 발랄하고 깜찍하지만 발칙한 (못된, 작은 악마)루루라고 해야겠다. 발칙한 루루는 한벌의 키치적이면서 아주아주 예쁜 오띄꾸띄르의상같다. 루루라는 캐릭터와 예쁜 구성, 그리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색상의 조화는 재미있고 예쁘지만 입고있기는 부담스러운 오뛰꾸띄르 의상이었다. 일단은 이 루루라는 소녀가 기가 찰 정도로 상식을 벗어난 작은 악마와도 같다. 예전 어디선가 언급된 말처럼, 프랑스 아이들은 천사처럼 보이고 악마처럼 구는 것인가. 솔직히 보는 내내 소녀의 매력에 빠져 그 어이없는 장난질에 동화되기 보다는 마음이 불편해서 한번에 다 읽지 못했다. 하지만 소장할 만한 예쁜 책임에는 틀림없다.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진 편집과 천재 디자이너면서 만화까지 잘 그렸단말야!를 외치면 보게 된 귀여운 그림체. 어딘가 일탈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추천이다. 루루같은 발칙한 짓을 하고싶지만 못하겠고, 시각적으로나마 풀고 싶다면 루루를 봐라. 예쁘지만 그 계집아이, 참으로 못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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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의 노래>라는 서양의 전래민요?가 있습니다.
부잣집 딸들은 바셀린을 쓰고 가난한 집 딸들은 라드를 쓰네 루루는 자동차용 윤활유를 써서 갑절 격렬하게 마구 공격해 대네
루루와 해버리자 루루와 힘껏 실컷 해버리자 내가 죽어버리면 도대체 누가 나의 루루를 상대해 주겠는가?
이 루루가 이 루루입니다.
이 루루가 할? 수 있는 나이 이전이라면... 이라는 상상에 기반한 책인 듯합니다.
닭대가리 비트는데 도움이 될 법한 책인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사람이 읽을 책은 전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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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히 성인용 만화이다. 애들이 보면 안 될 부분은 폭력에 대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룰루의 폭력적인 행동이 그걸 당하는 사람의 고통에는 무심하게 행해지므로 이런 부분들은 미성년이나 아직 생각없는 사람들한테는 절대 막 보여줄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의외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성에 대한 얘기는 야하고 선정적이지 않다. 그냥 드디어 20대가 되어서 성에 대해서 알고 호기심 왕성하여 몰두하고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떠들며 얘기하는 정도랄까. (물론 이 부분도 어린애인 주인공이 그러고 있다는 점에서 좀 문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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