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언서 2(민영진, 임승필)
"예언서 2(민영진, 임승필)" 내용보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공동으로 집필한 구약성서해설서인 "하느님과 사람의 말씀 시리즈"의 마지막권인 이 책은 구약성서에서 특히 열두 소선지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소선지서뿐만 아니라 대선지서인 에스겔, 외경인 바룩, 묵시서인 다니엘서까지 포함하고 있다. 다니엘서를 다룬다는 점에서 엄격히 말한다면 이 책은 예언서에 대한 것만을 다룬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기
"예언서 2(민영진, 임승필)" 내용보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공동으로 집필한 구약성서해설서인 "하느님과 사람의 말씀 시리즈"의 마지막권인 이 책은 구약성서에서 특히 열두 소선지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소선지서뿐만 아니라 대선지서인 에스겔, 외경인 바룩, 묵시서인 다니엘서까지 포함하고 있다. 다니엘서를 다룬다는 점에서 엄격히 말한다면 이 책은 예언서에 대한 것만을 다룬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기독교와 천주교가 이렇게 하나가 되어 구약성서 해설집을 만든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어쩔 수 없을 듯하다. 성서신학에 있어서 두 종교가 차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용어와 교리적인 차이때문에 그 해설에 서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분명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그 차이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긍정적으로 수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책의 완성이 결국 우리 시대를 반영하며 이끌어가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책(예언서2)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각 책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충실하다고 여겨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개략적인 서술에 그칠수 밖에 없는 한계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앞으로 이런 종류의책이 더 나온다면 기본적인 서술의 틀을정해놓는 것도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면 통일성 속에서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내용에 있어서도 좀더 정리된 것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k*****1 200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