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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드라마 "소울메이트" 때문에 샀던 음반이지만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물론 드라마 OST도 구입해서 닳도록 들었었는데 제목과 조진국 작가라는 이름에 혹해서 샀었다^^
제목은 몰랐어도 귀에 마니 익은 음악들이어서 들으면서도 '아..이거였구나' 새롭고 왠지 신선한 느낌이랄까??
드라마에 나왔던 음악이 2개 들어있는 귀여운 센스~~ 거기다 남,녀로 나뉘어서 각각 남자가수,여자가수가 부른 노래로 담겨져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골라 들을수 있는 재미까지도 안겨주었다~
오래도록 가슴과 귀가 감동받을수 있는 음악들이라고 생각하며 숨겨진 명곡을 찾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하는것같다~
세상엔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고 내가 몰랐던 음악은 더더욱 많다~~ 이 CD를 통해서 힘들이지 않고 그 음악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걸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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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와 소울메이트에서 엿본 조진국 작가의 음악성은 감각적이고 트랜디 했지만 뭔가 2%부족한 느낌이었다.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다.
씨디가 다 돌아가고 나서 느끼는 감정은 마치 사랑의 모든 감정을 한 씨디 안에 담았다고 해야할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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