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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아들이라 차를 좋아할것 같아 디즈니에서 나온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일찍 사서인가 별로 관심이 없었다. (5개월때 샀음)
하지만 요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울아들 9개월이다.
아직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걸 힘들어해서 책보는건 거의 어렵지만..
CD.. CD가 있다.
처음에 나오는게 바로 신나는 살사노래다.
나오는 단어라고 해봤자 Dirty, Clean, Nice, Mean Car정도다.
하지만 이 네단어를 반복적으로 신나고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
울 아들 첨엔 시끄러운 음악과 흥겨운 리듬에 귀가 쫑긋~
곧바로 소리가 나는곳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더니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살짝 흔드는게 아닌가.. 오~
집에서 많은 동요를 들려주고 있지만 몸을 흔드는건 이게 첨이다.
노래가 끝난다음엔 바로 책내용을 읽어주기 때문에 관심이 금새 없어진다. ^^;;
영어문장은 아주 간단해 런닝타임이 짧고, 마지막엔 노래가 한번더 나온다.
개인적으론 비교적 구성이 잘 됬다고 본다.
노래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관심을 붙잡아 놓고 담엔 짧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다시 노래를 들려주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소리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든다.
아이가 안듣고 딴짓하며 논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가 9개월 전후까지는 듣기싫어도 들려오는 소리는 모두다 듣는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아가들은 무언가에 집중하면 소리가 안들리는..
즉 듣기 싫은 소리는 무시하는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진 안듣는척 해도 다 듣는거다. *^^*
영어CD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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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자동차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아이들.특히 카의 캐릭터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카의 스토리에 대한 것이 아닌 형용사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nice, clean 그리고 fast, slow등의 반대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얼마나 카가 좋은지 6살된 큰애보다 3살짜리 작은애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