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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54권 루이캇트 저 재미있게 보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사실감있는 묘사가 다른 국내 판타지 소설들과의 차별점이라 생각됩니다.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주인공이 대륙을 통일하고 정적들을 제거하는 과정부터 조금씩 지루해지기 시작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초반부의 성장해 나가는 재미가 사라지고 거대해진 나라를 다스리고 전쟁을 해나가는게 뭔가 디테일을 잃은 듯한 느낌., 또한 적들을 제거하면서 뭔가 싱거워진 느낌이나 새로운 적을 등장시키고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등장시키면서 후반부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